토론:일제강점기
현실을 보자!이 기사는 한일 합방 이후 한국 경제가 세계적으로 통용되고있는 표현이되어 있지 않습니다. 불행히도, 우리 한국은 그 당시 우리뿐만 생활할 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일본에서 지원을받은 것 같습니다. 사실 경제 발전과 식자 율의 증가를 볼 수 있습니다. InemachiKeiya 일본 분이신 것 같은데 '한일 병합'이 맞는 말이구요, 한일병합으로 일본의 지원을 받았다는 것은 잘못된 지식입니다. 경제 발전으로만으로 그 시대의 실상을 논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위키피디아 '식민지 근대화론'([1])에 따르면 일본의 지원은 침략도구로서 이용되었을 뿐, 당시 조선을 위한 지원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일본 우익들이 주장하는 발전은 경제분야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정치, 사회, 문화 분야의 발전은 이루어지지 못했고 오히려 일본의 강제적인 창씨개명이나 신사참배, 한글 사용금지 등은 사회 전면적인 퇴행을 불러왔습니다. (식민지 근대화론 참고 바람) Wikisbaik (토론) 2012년 7월 11일 (수) 05:28 (KST)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서?다음은 사용자:나라님이 쓰신 원본입니다. --DDamY 일본의 여론의 동향으로부터 내선 일체의 호령아래의 , 1909년 7월에 한국 병합이 각의결정 이 되어 10월 26일에 조선인 민족주의 활동가 안중근에 의해 이등박문이 암살되면, 병합에 반대하는 유력한 정치가가 사라져, 1910년 8월 22일, 일본은 한일 합방 조약에 의해 한반도를 병합 했다. 덧붙여 이등박문은 병합 반대파였다.
일본(정부, 기업)은 1910년- 1919년에 토지의 조사 사업으로 농민의 토지(혜택이나 구조선 왕조의 토지도 포함한다고 말한다)를 받아들여, 동양척식주식회사법(메이지 41년(1909년) 법률 제 63호)에 의해 메이지천황 등을 대주주로 하는 동양 척식을 설립, 한국 최대의 지주가 되었다. 그 일부의 자금으로 한반도에서 일본 질소 등의 재벌에게 각종의 투자를 했다. 병합 후, 조선 왕조 시대의 특권 상인이 시대에 대처할 수가 없고 몰락 하는 한편, 구래의 지주 세력의 일부가 심한 바뀌는 토지의 매매 등에 의해 자금을 모아 신흥 자본가로서 받침대도 해 왔다. 이러한 신흥 자본가의 것 꽤 많은 수는 총독부와 양호한 관계를 유지해 발전했다. 이것들이 한반도의 근대화의 기초를 만들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또, 한국 병합에 의해 한반도가 일본의 통치하가 되고 나서는, 초등 교육을 의무화 시키는 과정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총독부가 한글을 채용한 것에 의해 전국적으로 보급했다. 그러나 한일동조론을 기초로 한 동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던 일에 의해 점차 한글의 이용은 제한되게 되었다.
병합에 의해 조선의 근대화는 진행되었다고 여겨지지만, 동시에 조선의 민족주의적 자각도 퍼져 1919년 3월 1일에는 3・1 독립운동(만세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또, 조선 민족이 일본 민족에게 동화하는 것을 재촉당한 측면도 부정할 수 없다. 병합에 대해서는, 각국의 연구자의 사이에 평가가 분열되고 있지만, 구미에서는, 하버드 대학에서 행해진 한국 병합에 관한 토론으로 「한국 병합은 합법적으로 행해져 한편 이 시대의 시책으로서는 선정의 부류에 들어간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하는 의견이 다수파가 되는 등 평가하는 방향도 있는 반면, 한국내에서는 비판이 지극히 강하다.
하버드에서의 토론은?이와 관련하여 하버드 대학에서 이루어진 토론에서는 "한국 병합은 합법적으로 행해졌으며, 이 시대의 시책으로는 선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었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어떤 토론이었는지 자세히 알 수 없을까요? -- 최종욱
언제부터 을사조약이 "유효"로 바뀌었는지?아이피 참가자 님은 근거를 가져와 주시길 바랍니다. 재수정했습니다. 저는 또한 이 조약이 유효라면, 특별히 명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DDamY 영문판은 "일정시대" 라고 표기
영문판은 일정시대라고 표기했는데 한국어판은 일제감정기가 되어 있는가? (en:Period of Japanese Rule (Korea)참고) 일정시대로 변경해 놓았습니다. --Hyolee2 2005년 2월 14일 (月) 14:48 (UTC)
위 일이 있은 후 영문판에 있는 한글 이름이 고쳐졌습니다. [4] [5] 그리고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보니 일제 시대 대신 일제 강점기가 표제어로 올라와 있네요. [6] [7] --Puzzlet Chung 2005년 7월 5일 (火) 15:25 (UTC) 그리고 일본의 한국 지배는 한국의 사람들의 의사와 반하므로 강점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제 시대라고 하면 한민족이 원해서 일본에 점령당한 것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습니다.221.149.59.60 2007년 1월 1일 (화) 16:33 (KST)
본 문서를 '일제강점기'로 옮길 예정입니다. 반대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2007년 5월 21일 (화) 18:52 (KST)
'일본 통치 시대'는 '대일항쟁기'와 마찬가지로 이미 본문에 표시되어 있으므로 중립성을 어겼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일제강점기'는 대다수의 한국어를 사용하는 이들의 표준말입니다. 그리고,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속해 있습니다. '한역(韓譯)'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를 표방한다면, 표준을 준수하여 한국어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일제강점기'는 단어이며, '말투(말버릇)'가 아님을 지적해 드립니다. jtm71 2007년 5월 24일 (목) 08:44 (KST)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말씀하시는 것이 일본 제국주의적 시각이라면 그 시각을 고려하는 것 자체가 위키백과의 공정하고 중립적인 방향을 저해하는 아주 심각한 일입니다. --Alfpooh 2007년 5월 24일 (목) 13:25 (KST)
일제강점기라는 표현자체가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위키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좌파적인 시각에서 북한문제를 다룬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알고보니 오해였다고 혼자서 결론내리고 넘어감), 북한괴뢰정권을 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써줍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당연히 북괴라고 표현하는게 맞고 북괴가 그 표현을 불쾌해하는 것이 맞죠. 하지만 제3자의 객관적 입장에서 기술하는 것이 위키의 원칙에 맞습니다. 그러면 일제강점기란 표현도 당연히 일본입장에선 불쾌한 표현인데 왜 북괴는 북괴라 부르지도 못하면서 일본통치기는 일제강점기라고 즉 일제과 강점이라는 말로 두번이나 감정적으로 표현합니까?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중립적으로 "일본통치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일본이 당시 제국주의였다는 것과 그 점령행위가 강제적이었다는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한국의 관점이지 일본의 관점은 아닙니다. 따라서 중립성원칙을 위반해가면서 한국측 입장을 따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령 현행 주류사학계나 국사교과서발행단체 혹은 정부가 일제강점기란 표현을 쓴다하더라도 자유와 개방을 추구하는 위키가 그게 따를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언제부터 위키가 한국정부눈치보고 편들고 했나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일본통치기라는 드라이한 표현이 위키성격에 맞습니다. 아니면 위키내의 모든 문서안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북괴로 먼저 바꾸시던지요. (원래는 북한은 노쓰코리아라 표기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우리가 지들 스스로의 호칭을 따라줄 "의무"는 없는 것이니까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79.135.152(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국내 노동자·농민의 대중 운동문단의 중립성문제마지막 문장에 “이러한 노동자·농민들의 대중 투쟁은 생존권 확보에서 출발한 싸움이었지만, 일제의 식민지 착취와 지배 구조를 반대하는 항일의 성격을 띤 민족 해방 운동의 일환이었다.”라고 서술하고 있는데, 당시 민중들이 이것을 일제에 대한 반대 집회나 시위로 발전시켰다는 뚜렷한 근거가 없습니다. 그리고 당시 투쟁 참여자에는 일본인 노동자와 농민들도 있었으며, 투쟁 대상인 자본가와 지주들 속에도 조선인 자본가와 지주가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실제로 원산 총파업을 민족분기로 볼 수 있느냐 혹은 계급분기로만 봐야 하느냐 하는 문제도 역사학계 내에서 논란이 많은 문제입니다. 단순히 이것이 민족 해방 운동의 일환이었다고 단정짓는 것은 중립성을 상당히 해치는 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교과서에서는 그렇게 적고 있지만 그것은 일국의 역사 교과서가 국가주의와 민족주의를 고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어 그 내용이 중립적일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제강점기 노농운동이 민족분기의 특성을 띠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강만길씨의 《고쳐쓴 한국 근대사》와 이외 강만길씨의 책에 잘 나와있습니다.--Mr.불복종 (토론) 2010년 7월 2일 (금) 09:34 (KST) 문서의 내용이 제목과 불일치함일정시대든 일제강점기든 역사상 어느 한시기를 기술하는 문서라면 그 시기동안 일어난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현재 편집된 문서의 내용은 크게 나누어 두 부분 한 부분은 총독부의 조선수탈 3단계 마스터플랜이고 나머지는 조선인들의 저항독립운동입니다. 일본통치시기(저는 이 표현이 중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에는 총독부의 정치와 그에 따른 조선인 엘리트층 그리고 민중의 반응도 있었고 산업화를 통한 생산과 조선인들의 새로운 양식의 소비경제행위도 있었으며 반상제도 붕괴와 보통교육에 따른 다양한 사회적 다이나믹스도 있었고 잘 알려져있다시피 각종 문학 연극 영화 미술 음악 무용 스포츠등 문화활동도 있었습니다. 어째서 당시의 그런 시대상에 대한 기술은 전혀 없습니까? 항일독립운동항항목은 이미 따로 존재하므로 여기서 중복기술 될 필요가 없으므로 간단히 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KBS의 전신인 경성방송국의 개국과 한국전력의 전신인 경성전기의 전차와 철도부설같은 것은 당연히 언급되야할 역사적 컨텐츠 아닙니까? 제가 문서의 구조변경을 시도해보았으나 예상한대로 고정관념의 극렬저항에 부딪혔군요. 엄연히 시간 공간이 존해했던 1910~1945년의 시기의 한반도 전역과 그 땅위에 존재했던 존재들에 대한 역사서술이라면 당연히 정치/경제/사화/문화에 대한 컨텐츠가 들어있어야합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와 공뭔 시험용 국사책에 나오는 "총독부의 통치태도(통치구조나 시스템이아닌)의 3단계변화이론" 만이 중요한 내용인가요? 만약 통일후 북한의 현대사라는 항목이 있다면 "김일성일가가 폭압적 민중수탈에 임할 때의 심리학"에 대한 내용만 딸랑 넣으실 건가요? 그리고 항일독립운동은 별도 컨텐트로 분리하는 것이 맞고(만약 그것만을 강조한다면 일제시대에 대한 역사서술이 아닌 "일종의 스포츠로서의 한민족 반만년 투쟁사"의 한 섹션이겠죠) 일본통치시기에는 어쩔 수 없이 일본통치구조를 중심으로 역사가 서술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어판 역사서술과 근본적으로 달라야할 이유가 있습니까?125.179.135.152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19:47 (KST)
편집분쟁 중지 요망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되돌리기는 생산적인 일이 아닙니다. 먼저 토론을 해 주세요. 그리고 절충점을 찾아 타협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골 2010년 8월 20일 (금) 20:09 (KST) 일제의 쌀 수탈 자료한국인에게 쌀은 그냥 쌀이 아니다. 책은 쌀밥 전쟁 (김환표). 일제강점 시대는 ‘수탈과 기아의 시대’로 저자는 정의한다. 일제에게 조선은 훌륭한 식량창고였고, 일제의 수탈은 1911년부터 8년간 전국적으로 진행된 토지조사사업으로 본격화됐다. 이것도 좋은 자료입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20:20 (KST) 일제 강점기? 일제 강점기 조선?한국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로 된 위키백과 문서에 게재된 일제 강점기 문서의 표제어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2년 7월 6일 (금) 12:15 (KST) 기준) 일제 시대? 일제 강점기?일제 시대란 말은 일제의 강제 침략을 허용한다는 뜻입니다.
한국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로 된 위키백과에 게재된 일제 강점기 문서의 표제어는 대부분 한국어로 "조선(한국)이 일본 제국(일본 제국주의/일제)의 지배/점령 하에 있었던 시기"라는 뜻으로 직역할 수 있는데 한국어 문서 표제어도 "일제 강점기 조선"으로 따라야 되지 않나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2년 7월 6일 (금) 12:15 (KST)
일제 강점기에 태어난 사람에게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라는 식으로 쓰면, 그 사람이 태어난 나라가 “일본제국”이 아닌 “조선”이라는 뜻인가요? 만약 그러한 의미에서 “일제강점기 조선”이라고 쓴 것이라면, 애초에 논의할 필요도 없는, 아니 논의의 가치도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사람의 출생국가는 엄연히 일본제국(또는 일본국)이지 절대 조선국이 아닙니다. 당시 출생지를 따진다면, “일본제국 조선부”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13년 9월 30일 (월) 13:56 (KST) 일제 강점기 때의 여성 옷 문화“일제,여성 속옷까지 지배했다”…일본인 석사 논문. 혹시 이 자료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습니까? Komitsuki (토론) 2012년 10월 31일 (수) 03:48 (KST)
일제 강점기 조선대한제국-일제 강점기 조선-한국으로 정부 형태가 이어지니 제목을 변경해야 될것 같습니다. -- Almust (토론) 2013년 4월 4일 (목) 17:46 (KST)
조선이 국명이냐 아니냐가 본질은 아닙니다. 또 Knight2000님께서 상관없는 다른 나라의 여러 ‘시대’를 언급하는 걸 보니 이 논의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핵심은 이 문서의 본질이 ‘시대’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문서는 본질적으로 일제의 강점하에 있던 ‘조선’에 대한 문서입니다. 위에서 다른 분이 언급했듯이 이 문서의 다른 언어판들도 전부 Korea under Japanese rule(en), 日本統治時代の朝鮮(ja), 朝鮮日治時期(zh) 등으로 ‘시기’가 아닌 조선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일제강점기라고 하는 것은 마치 고려 문서를 ‘고려시대’라 하고 조선 문서를 ‘조선시대’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일제강점기라는 용어가 잘못됐다거나 그런 의미가 아니고, 그러한 용어와는 별개로 이 문서는 그 시대를 다루는 문서가 아닌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배를 받던 (그게 지역명이든 국가명이든) ‘조선’이라는 실체를 다루는 문서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 문서를 ‘일제강점기 조선’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덧붙여 ‘조선’이란 용어는 (당시 독립국이 아닌 식민지였으므로) 말씀하신대로 엄밀히 말하면 국명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조선’과 ‘조선인’이 당시 이 땅과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했던 용어인 것 또한 엄연한 사실입니다. 1910년 일본 천황이 칙령 제318호로 “한국(韓國)의 국호(國號)를 고쳐 지금부터 조선(朝鮮)이라 칭한다.”고 공포했으며(출처:조선왕조실록), 당시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도 이 땅을 조선으로 인식했고 스스로를 조선인으로 인식했습니다. 요사이 일제강점기의 우리나라 사람을 가리키면서 '한국인'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한국인이란 호칭은 없었다고 생각된다. 일본인들이 조선사람들을 멸시하는 호칭으로 '조센징' 하면 싫어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해외동포사회에서는 구한말 대한제국 때를 연상하며 '한인(韓人)'이라 하기도 했고, 만주에도 재만한인조국광복회가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조선사람 혹은 조선인이라고만 했다고 기억된다. 일제강점기를 초등학생으로 보낸 세대는 당시의 우리땅에 대한 호칭은 조선밖에 몰랐고, 한국이니 한인이니 하는 말은 해방후 1948년 대한민국이 수립되면서 비로소 듣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처음에는 조선 이외에 한국이니 한인이니 하는 호칭이 어색하기조차 했던 기억이다. “
” –강만길, 역사가의 시간(45쪽)
참고바랍니다. --Leedkmn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0:55 (KST)
일제 강점기 문서는 한국의 역사에 관한 문서입니다.일제 강점기 문서는 "조선 지역"에 대한 문서가 아니라, "한국의 역사"에 관한 문서인데, 자꾸 "조선"이라는 말을 붙이고 있습니다. 그 말을 붙이는 이유를 좀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8:44 (KST)
@가람: (앞으로 당깁니다. 관련 틀을 못 찾아 직접 글로 남깁니다.) 예,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말한 모든 내용을 총괄하는 것이 식민지 시대인데, 그에 대한 분류가 전혀 마련되어 있지를 않네요. 어쩌다 이런 일이... 틀:한국사 문서에서는 그 시기를 “식민지 시대”라고 밝히고 있는데, 정작 타임라인에 해당하는 틀:한국사 전후 순서에서는 일제 강점기는 그냥 보이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괄호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하려면, 해당 시기는 식민지 시대라고 밝히고,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괄호 처리를 해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이상하게 되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17년 4월 8일 (토) 19: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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