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영어판을 고치는 것보다는 영어판에서 좋은 요소를 틀에 포함시키고 이상한 부분은 고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되었거나 문제가 되어 있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JS615(토론/기여)2014년 5월 1일 (목) 13:35 (KST)답변
안그러면 년도옆에 주석을 달려면 [[1911[2]년]] 이렇게 되버립니다. 하지만 전 고치는 방법을 몰라서 일단 년을 삭제한거 뿐입니다. 아니면 좋은 생각이라도 있으신겁니까? 히바 칸국의 사례를 보십시오. 그리고 그런 말은 들어본적도 없는데... 흐음 개인적인 재생각엔 저런 면적은 년도 어림이 틀에 적혀있는거보단 자기스스로 적는게 좋을꺼같습니다만--Gusdn961020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5:39 (KST)답변
{{옛 나라 정보}}의 '제목'변수에 '종류'의 변수에 따라 제목에 그 국가를 지배하는 종주국 또는 지배국가의 국기 또는 휘장 그리고 배경색 등의 장식이 들어가는데요. 이와 같은 장식이 정말 '필요한 것'(백:장식아이콘)인지에 대해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예를들어 바이에른 왕국과 일제 강점기의 경우에는 이미 '지위' 변수를 통해 정보상자에 그 국가가 속한 종주국에 대한 설명이 이미 표시되고 있습니다. 제목이라 함은 그 문서의 제목이 들어가야 하는 것인데, 마치 '독일국'과 '대일본제국' 문서에 들어와 있는거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제국주의스럽기도한, 여타 다른 위키백과에서는 볼 수 없는 이러한 장식이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있습니다. --Apzp79 (토론) 2021년 11월 21일 (일) 18:05 (KST)답변
{{무사 정보}}의 장식과는 다른 부분을 말하고 있어서요.(무사 정보를 비롯하여 다른 직업 틀의 장식에 대해서는 본인도 이견이 없습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종속국이 되는 나라의 문서의 정보상자에 종주국에 관한 색 및 휘장이 들어가는 부분인데요. 바이에른 왕국이나 일제 강점기와 같은 종속국 문서를 한번 참조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종주-종속 관계가 이미 정보상자 중간 부분에 표기가 돼있는데, 정보상자 제목에 종주국의 장식이 그 나라보다 더 돋보이는 장식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다른 이유들은 이미 발의 문단에서 설명했으며, 다시 한번 살펴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Apzp79 (토론) 2021년 11월 24일 (수) 17:58 (KST)답변
정리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매개변수: 종류'를 통해 만들어지는 종주국에 관한 색 및 휘장이 들어가는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와 같은 장식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빨강 상자). 이미 '지위' 변수를 통해 정보상자에 그 국가가 속한 종주국에 대한 설명이 이미 표시되고 있습니다(파랑 상자). 제목이라 함은 그 문서의 제목이 들어가야 하는 것인데, 마치 '독일국'과 '대일본제국' 문서에 들어와 있는거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제국주의스럽기도한, 여타 다른 위키백과에서는 볼 수 없는 이러한 장식이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있습니다. 사진의 오른쪽 처럼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백:장식아이콘) --Apzp79 (토론) 2021년 12월 11일 (토) 23:33 (KST)답변
제가 해당 매개변수를 추가했었는데(특:차이/13941748), 당시 '종류' 변수를 추가했었던 이유는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여러 틀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2015년 당시에는 나라별로 정보상자 양식이 중구난방이었는데, 옛 나라 정보 틀과 기능은 중복되면서 모양만 다른 틀들이 많아 이들을 통합하면서 장식을 더하는 변수를 추가했습니다. 통합 전후의 예시로 특:차이/13942036나 특:차이/13942036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둘째, 소련 같은 연방국가나 신성로마제국 같은 영방국가의 구성국들에게 통일성을 주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하나의 국가를 구성하는 구성국가였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스타일을 추가했습니다. 셋째, 기존의 틀이 아무 장식도 없이 지나치게 무미건조하여 흥미가 떨어진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이라 하여 딱딱한 스타일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고, 위키 사이트로서 흥미도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에 장식용 변수를 추가했었습니다. 가령 나무위키의 표를 봐도 비슷한 스타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식은 취향의 영역이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종류'를 선택형 변수로 만들어서 '종류' 변수를 입력하지 않으면 장식이 출력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장식용 변수이기 때문에 지적하신 대로 정말 "필요한 것"이라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위키백과가 무미건조하고 딱딱한 사이트가 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 더한 장식 요소일 뿐이므로, 총의가 변수 삭제로 모인다면 이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제가 최초로 추가했던 스타일은 '신성로마제국'과 '소련'뿐이었는데, 그 이후 다른 분들이 스타일을 늘려주시면서 지나치게 세분화된 면은 있는 것 같습니다. 장식이 과도하다는 지적에는 동감합니다. Bluemersen (+)2021년 12월 15일 (수) 23:13 (KST)답변
현재 틀:당나라 표에서 분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현재 국가 매개변수에 동남아 국가를 포함시키는지에 대해서인데요. 일단 합의안에 따라 현재 국가에 있는 모든 국가를 제거했습니다. 솔직히 예전부터 느껴오는 바이지만, 본 틀에 현재 국가 매개변수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늘 의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매개변수의 존치 여부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자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2월 11일 (토) 22:39 (KST)답변
일단 옛 영토를 그린 실제 지도가 남아있는 경우가 적기 때문이며 예전 문헌에 나온 도시 이름이나 추상적인 영토 묘사를 가지고 지도를 그리게 되는데, 현 도시 이름이 일치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것도 동명일 가능성이 있어서 불확실) 문헌에 나타나는 도시 이름과 현대 도시 이름이 일치하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으며 문헌에서 영토를 추상적으로 묘사한 (예를 들어 남북으로 몇리 등등) 것을 가지고 과연 최대영토같은 것을 정확히 나타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또한 국가가 멸망했을 시 대부분의 국가가 최소영토에서 멸망하는데 최대영토를 가지고 그 국가에서 현대 국가들이 나타났다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있으며 보편적인 세계사를 논할 때에도 베트남이나 라오스라는 현대 국가가 나타났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란 현지에서는 어떻게 설명하는지는 몰라도 일반적인 세계사에서 그리스 기원의 국가라고 해도 이란의 역사와 겹치는 경우 이란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그리스 기원의 역사를 말하는 경우가 존재하지만 보편적인 세계사를 논할 때 베트남이나 라오스의 역사에서 타국의 역사가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 그리고 자국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타국의 역사까지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점--준엽박 (토론) 2021년 12월 11일 (토) 23:01 (KST)답변
예를 들어 일본 학계와 일본인들이 임나일본부라는 고대 야마토 정권의 영토에 대해 꽤나 이름있는 학계의 학자들도 논문을 내고 동조하는 경우가 있고 일본 교과서 개정까지 하여 주장하려고 하지만 이것을 무조건 수용하여 논문이나 주장이 있다는 것만을 근거하여 고대 일본 국가 최대 영토에서 현대 국가는 한반도 남부라고 표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준엽박 (토론) 2021년 12월 11일 (토) 23:03 (KST)답변
틀:조선 표에서는 현재 분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조선이 청나라의 보호국이었는지에 대한 문제로 현재 이에 대해 토론을 개설했습니다. 하지만 이 참에 "지위" 매개변수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국가의 지위 자체를 일률적으로 구별하여 서술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무언가 딱 들어맞지 않는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에 해당 매개변수의 존치에 대해 여러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1월 18일 (금) 18:19 (KST)답변
뭔 말을 동문서답 하세요. 그니까 말씀하신 지위 매개변수를 존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앞 뒤가 안맞는 동문서답 좀 그만하세요. 한국사람이 한국말이 통하지 않으면 그게 의사소통입니까. 변수를 존치했으면 좋겠다고 분명 말했는데 어 조선 표의 분쟁을 해결하는 자리가 아닌 조선 표 토론 관련 발언 이게 뭔 동문서답이에요... 그럼 동물 언어로 말씀드릴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매개변수 존치했으면 좋겠습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9일 (토) 10:53 (KST)답변
제가 말씀하는건 대충 장난처럼 듣지 마시고 생각을 하고 정확하게 귀담아 들어주세요. 이건 무례한 행동이 아니라 조언하는 겁니다. 한국사람끼리 한국말을 해도 못알아 들으면 한국인이라고 볼수가 있을까요. 심한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니까 동물이 아닌 사람처럼 의사소통을 하는 인간입니다. 또 이상하게 들으시면 저도 동문서답 할겁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9일 (토) 11:14 (KST)답변
사용자님께서 어떤 의도로 해당 발언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영어 위키백과의 Joseon을 참고하시면 도움되실거라 봅니다."라는 건 이 문서토론과 전혀 상관 없는 발언입니다. 더욱이 해당 발언 외에 사용자님의 발언에 지나치게 사족이 덧붙여져 있습니다만,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1월 19일 (토) 13:10 (KST)답변
현재 "지위" 즉, 영어판의 status라는 변수 자체가 상당히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지위의 경우 위키백과 내 문단을 보고 참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에 대한 명확한 확인이 어려운 것도 문제점 중 하나입니다. 다른 언어판의 경우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지위를 명시하고 있지 않으며, 특히 식민지나 보호국이라 할지라도 표에 언급하기보다는 문서 내에서 서술하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또한 조선과 같이 국가의 지위를 두고 뜨거운 논쟁이 여러 번 발생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지위" 매개변수를 삭제한다는 취지로 토론을 열었습니다. 앞선 토론이 흐지부지 종결되었기 때문에 토론을 다시 개설합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14:49 (KST)답변
이런 식으로 해도 넘겨주기 처리가 되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단, 틀:나라 정보를 개편하면서 틀:옛 나라 정보와의 변수명이 일부 다를수 있으니 옛 나라 정보 틀을 쓰는 문서는 변수명 수정이 어느정도 필요할 것 같긴 합니다만...
추가적으로, 현재 분류:나라 정보 틀에 있는 각 나라마다의 표를 삭제하고 글 본문에 틀을 쓰는식으로 하는것도 제안합니다.
이게 각 나라의 내용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틀로 만들어진 각 나라 표에 한번 더 가려니까 굉장히 편집이 번거롭더군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니 의견 많이 나눠서 개편이 이뤄줬음 좋겠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1월 25일 (수) 14:14 (KST)답변
반대 현재 영어판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대다수의 다른 나라 언어판에서는 옛 나라 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어판을 굳이 그대로 따라가야 할 입장이 없다는 것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옛 나라 틀의 변수 문제입니다. 물론 틀: 나라 정보와 틀:옛 나라 정보가 큰 차이가 없지만, 국가 존속기간이라던지, 이전 국가, 이후 국가와 같은 변수들은 살려놓아야 옛 나라를 설명할 때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개편될 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하게 영어판처럼 병합·개편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 125.178.79.199 (토론) 2023년 1월 30일 (월) 13:23 (KST)답변
영어판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걸 따라할 필요는 없다는 것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영어판도 토론을 통해 옛 나라 정보를 합병하면서 당연히 옛 나라 정보의 틀을 거기에다가 추가했겠죠. 다른 나라 언어판, 정확히 한국어를 포함해서 109개의 언어판에서는 보시면 그대로 옛 나라 정보 틀과 현재 나라 정보 틀을 구별해서 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솔직히 현재 옛 나라 정보 틀을 나라 정보 틀에 병합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것인지, 지금 상황으로서는 확실히 구별이 안 가기 때문에, 저는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도록 하겠습니다. 125.178.79.199 (토론) 2023년 2월 1일 (수) 11:18 (KST)답변
찬성 개인적으로 영어판의 옛 나라들을 번역할 때 영어판에서 옛 나라 정보가 아닌 나라 정보 틀을 사용해서 번역할 때 불편함이 있었는데 나라 정보와 병합하면 이러한 불편함이 없어질 것 같기에 찬성합니다. 다만 현재 나라 정보의 변수명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등 나라 정보 변수명이 옛 나라 정보의 변수명과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두 틀 간의 적절한 조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4:56 (KST)답변
말씀드렸다시피, 변수명이 같다고 해서 통합을 하는 것이 목표라면, 그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옛 나라 정보를 통합한 이후에도 기존 틀을 쓸 수 있다고 본인 스스로 말씀하셨으니, 다른 의미로 말하면 굳이 통합하지 않아도 해당 틀은 본래의 목적과 그 용도를 다 하고 있으며, 병합을 하던 안 하던 큰 의미가 없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125.178.79.199 (토론) 2023년 2월 17일 (금) 09:44 (KST)답변
의견 요청 취소 주장 의견 요청 틀을 단 사용자가, 오래된 의견 요청이라 봇이 자동으로 삭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되돌리기하였습니다. 따라서 해당 의견 요청 틀을 제거해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하는 바이며, 이미 기한이 만료된 의견 요청을 다신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125.178.79.199 (토론) 2023년 2월 25일 (토) 20:51 (KST)답변
나라 정보, 옛 나라 정보를 합쳐서 사용하고 있는 영어판 틀 적용을 제안합니다. 여기로 병합한다면 더이상 혼란이 없을것이고 따로 분쟁을 일으킬 필요가 없습니다. 나라 정보와 옛 나라 정보의 혼합된 틀이며 전세계에서는 infobox country에 의존중입니다. 한국도 의존시키는게 중요하며 이건 번역되고 나서 문제가 없으면 바로 사용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병합 제안을 패스하고 번역해서 바로 사용할까, 토론을 거쳐서 제안을 논의하고 번역해서 사용할까 의견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Vichycombo (토론연구소) 2023년 6월 18일 (일) 05: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