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KIA 타이거즈 시즌

KIA 타이거즈
2016년 시즌
연고지광주광역시
경기장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구단주대한민국 정의선
감독대한민국 김기태
한국프로야구5위
포스트시즌1승 1패

2016년 KIA 타이거즈 시즌KIA 타이거즈의 35번째 시즌이자 김기태 감독의 부임 후 두 번째 시즌이다. 주장은 내야수 김주찬이 맡았다. 팀은 5위를 기록하여 2011년 이후 5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타이틀

  • U-23 야구 월드컵 동메달: 전상현, 황대인
  • KBO 골든글러브: 김주찬 (외야수), 최형우 (외야수)
  •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 최형우
  • 일구상 최고타자상: 최형우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최형우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기량발전상: 서동욱
  • ADT캡스 수비상: 서동욱 (2루수)
  •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상: 최형우
  •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런트상: 허영택
  • 카스포인트 어워즈 카스포인트 대상: 최형우
  • 카스포인트 어워즈 타자 1위: 최형우
  • 한국갤럽 선정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양현종 (4위), 윤석민 (7위)
  •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70주년 기념 현역 올스타: 윤석민 (우완투수)
  • KBO 마케터 선정 전반기 깜짝스타: 홍건희
  • 올스타 선발: 김주찬 (외야수)
  • 올스타전 추천선수: 헥터, 홍건희, 백용환, 나지완
  • 올스타전 우수수비상: 김주찬
  • 컴투스프로야구2022 타이틀홀더 라인업: 이범호 (3루수), 김주찬 (좌익수)
  • 컴투스프로야구 2010년대 KIA 타이거즈 라인업: 이범호 (3루수), 김주찬 (좌익수), 나지완 (지명타자)
  • 컴투스프로야구 아빠와 아들 라인업: 신동수 (불펜코치)
  • 컴투스프로야구매니저 에이스 카드: 손영민 (중계투수)
  • 포지션 별 연봉 1위: 윤석민 (투수)
  • WAR: 헥터 (7.39)
  • 완투: 헥터, 양현종 (3)
  • 완봉: 헥터 (1)
  • 이닝: 헥터 (206.2)
  • 퀄리티 스타트: 양현종 (22)
  • 투구 수: 헥터 (3334)
  • 3루 견제아웃: 임기준 (1)

퓨처스리그

  •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 리그 국가대표: 최원준
  •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리그 우수선수상: 박기철
  • 퓨처스 올스타: 이준영, 전상현, 신범수, 황대인
  • 3루타: 최원준 (8)
  • 도루: 최원준 (42)

선수단

시범 경기

순위 구단 승률 승차
1위 삼성 11 5 0 0.688 -
2위 kt 10 5 1 0.667 0.5
3위 두산 8 5 3 0.615 1.5
4위 한화 9 7 0 0.563 2.0
5위 NC 8 8 1 0.500 3.0
5위 KIA 7 7 1 0.500 3.0
7위 LG 7 8 2 0.467 3.5
8위 SK 6 8 2 0.429 4.0
9위 넥센 5 10 1 0.333 5.5
10위 롯데 3 11 3 0.214 7.0

정규 시즌

최종 순위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1 두산 베어스 144 93 1 50 0.650 -
2 NC 다이노스 144 83 3 58 0.589 9
3 넥센 히어로즈 144 77 1 66 0.538 16
4 LG 트윈스 144 71 2 71 0.500 21.5
5 KIA 타이거즈 144 70 1 73 0.490 23
6 SK 와이번스 144 69 0 75 0.479 24.5
7 한화 이글스 144 66 3 75 0.468 26
8 롯데 자이언츠 144 66 0 78 0.458 27.5
9 삼성 라이온즈 144 65 1 78 0.455 28
10 kt 위즈 144 53 2 89 0.373 39.5

상대별 승패표

  • (승-무-패)
상대 두산 삼성 NC 넥센 SK 한화 롯데 LG kt 합계
KIA 5-0-11 8-0-8 7-0-9 5-0-11 8-0-8 9-0-7 10-0-6 7-1-8 11-0-5 70-1-73

포스트 시즌

여담

  •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좌석 규모를 기존 22244석에서 20500석으로 축소했다.
  • 최영필은 시범경기에서 3홀드를 기록해 2015년 이후 KBO 시범경기 사상 40대 투수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 김명찬은 전반기 스트라이크 중 루킹 스트라이크 비율 100%로 2013년 이후 KBO 리그 단일 시즌 전반기 최고 기록을 세웠다.
  • 임기준은 2013년 이후 KBO 리그에서 처음으로 3루 견제아웃을 잡아낸 투수가 되었다.
  • 지크는 이 시즌 2013년 이후 KBO 리그에서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중 단일 시즌 스트라이크 한가운데 투구 비율이 가장 높았다.
  • 서동욱은 상대 투수들의 스트라이크 존 내 투구 비율 55.5%로 2013년 이후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단일 시즌 최고치를 기록했다.
  • 김호령은 상대 투수들의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 투구 비율 14.5%로 2013년 이후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단일 시즌 최고치를 기록했다.
  • 김주찬은 루킹 삼진을 1번만 당해 2013년 이후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단일 시즌 최소 기록을 세웠다.
  • 조용호는 헛스윙 삼진 대비 루킹 삼진 비율 1.5%로 2013년 이후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단일 시즌 최저 기록을 세웠다.
  • 최원준은 이 시즌까지 득점권 장타율 1.400, 득점권 OPS 2.200, 대타 타율 1.000을 기록하여 2013년 이후 KBO 리그 10대 타자 통산 최고 기록을 세웠다.
  • 이 시즌은 KBO리그 사상 21번째로 규정 이닝 충족 투수 전원이 양수 WAR을 기록한 시즌이다. 이 중 가장 WAR이 낮았던 지크는 WAR 2.14를 기록했다.
  • 최원준은 2013년 이후 KBO 리그 10대 외야수 중 처음으로 2루 》3루 태그업에 성공했다.
  •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LG 트윈스에 승리했는데, 정규 시즌 5위 팀이 4위 팀에게 한 경기라도 이긴 것은 이때가 최초였다. 그리고 1차전에서 헥터, 고효준, 임창용은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1호 선발승, 홀드, 세이브의 주인공이 되었다.
  • 지크는 이 시즌을 끝으로 KBO 리그를 떠나 KBO 리그 외국인 투수 통산 포스트시즌 최고 피안타율(1.000) 기록을 세웠다.
  • 임창용은 KBO 리그 40대 투수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각주

Prefix: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0 1 2 3 4 5 6 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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