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KIA 타이거즈 시즌은 KIA 타이거즈의 35번째 시즌이자 김기태 감독의 부임 후 두 번째 시즌이다. 주장은 내야수 김주찬이 맡았다. 팀은 5위를 기록하여 2011년 이후 5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타이틀
- U-23 야구 월드컵 동메달: 전상현, 황대인
- KBO 골든글러브: 김주찬 (외야수), 최형우 (외야수)
-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 최형우
- 일구상 최고타자상: 최형우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최형우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기량발전상: 서동욱
- ADT캡스 수비상: 서동욱 (2루수)
-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상: 최형우
-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런트상: 허영택
- 카스포인트 어워즈 카스포인트 대상: 최형우
- 카스포인트 어워즈 타자 1위: 최형우
- 한국갤럽 선정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양현종 (4위), 윤석민 (7위)
-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70주년 기념 현역 올스타: 윤석민 (우완투수)
- KBO 마케터 선정 전반기 깜짝스타: 홍건희
- 올스타 선발: 김주찬 (외야수)
- 올스타전 추천선수: 헥터, 홍건희, 백용환, 나지완
- 올스타전 우수수비상: 김주찬
- 컴투스프로야구2022 타이틀홀더 라인업: 이범호 (3루수), 김주찬 (좌익수)
- 컴투스프로야구 2010년대 KIA 타이거즈 라인업: 이범호 (3루수), 김주찬 (좌익수), 나지완 (지명타자)
- 컴투스프로야구 아빠와 아들 라인업: 신동수 (불펜코치)
- 컴투스프로야구매니저 에이스 카드: 손영민 (중계투수)
- 포지션 별 연봉 1위: 윤석민 (투수)
- WAR: 헥터 (7.39)
- 완투: 헥터, 양현종 (3)
- 완봉: 헥터 (1)
- 이닝: 헥터 (206.2)
- 퀄리티 스타트: 양현종 (22)
- 투구 수: 헥터 (3334)
- 3루 견제아웃: 임기준 (1)
퓨처스리그
-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 리그 국가대표: 최원준
-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리그 우수선수상: 박기철
- 퓨처스 올스타: 이준영, 전상현, 신범수, 황대인
- 3루타: 최원준 (8)
- 도루: 최원준 (42)
선수단
- 선발투수: 헥터, 양현종, 지크, 임준혁
- 구원투수: 홍건희, 최영필, 윤석민, 김광수, 임기준, 김윤동, 고효준, 박준표, 정동현, 김진우, 심동섭, 김명찬, 정용운, 곽정철, 유창식, 한승혁, 이준영, 전상현, 한기주
- 마무리투수: 임창용, 배힘찬
- 포수: 이성우, 한승택, 백용환, 이홍구
- 1루수: 필
- 2루수: 서동욱, 홍재호, 안치홍, 윤해진, 김민우
- 유격수: 강한울, 김선빈, 최병연, 박찬호, 고장혁
- 3루수: 이범호, 김주형, 황대인
- 좌익수: 김주찬, 윤정우, 김원섭
- 중견수: 김호령
- 우익수: 노수광, 김다원, 오준혁, 최원준, 신종길, 이호신, 이진영
- 지명타자: 나지완
시범 경기
순위 |
구단 |
승 |
패 |
무 |
승률 |
승차
|
1위 |
삼성 |
11 |
5 |
0 |
0.688 |
-
|
2위 |
kt |
10 |
5 |
1 |
0.667 |
0.5
|
3위 |
두산 |
8 |
5 |
3 |
0.615 |
1.5
|
4위 |
한화 |
9 |
7 |
0 |
0.563 |
2.0
|
5위 |
NC |
8 |
8 |
1 |
0.500 |
3.0
|
5위 |
KIA |
7 |
7 |
1 |
0.500 |
3.0
|
7위 |
LG |
7 |
8 |
2 |
0.467 |
3.5
|
8위 |
SK |
6 |
8 |
2 |
0.429 |
4.0
|
9위 |
넥센 |
5 |
10 |
1 |
0.333 |
5.5
|
10위 |
롯데 |
3 |
11 |
3 |
0.214 |
7.0
|
정규 시즌
최종 순위
순위 |
구단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률 |
승차
|
1 |
두산 베어스 |
144 |
93 |
1 |
50 |
0.650 |
-
|
2 |
NC 다이노스 |
144 |
83 |
3 |
58 |
0.589 |
9
|
3 |
넥센 히어로즈 |
144 |
77 |
1 |
66 |
0.538 |
16
|
4 |
LG 트윈스 |
144 |
71 |
2 |
71 |
0.500 |
21.5
|
5 |
KIA 타이거즈 |
144 |
70 |
1 |
73 |
0.490 |
23
|
6 |
SK 와이번스 |
144 |
69 |
0 |
75 |
0.479 |
24.5
|
7 |
한화 이글스 |
144 |
66 |
3 |
75 |
0.468 |
26
|
8 |
롯데 자이언츠 |
144 |
66 |
0 |
78 |
0.458 |
27.5
|
9 |
삼성 라이온즈 |
144 |
65 |
1 |
78 |
0.455 |
28
|
10 |
kt 위즈 |
144 |
53 |
2 |
89 |
0.373 |
39.5
|
상대별 승패표
상대
|
두산
|
삼성
|
NC
|
넥센
|
SK
|
한화
|
롯데
|
LG
|
kt
|
합계
|
KIA |
5-0-11 |
8-0-8 |
7-0-9 |
5-0-11 |
8-0-8 |
9-0-7 |
10-0-6 |
7-1-8 |
11-0-5 |
70-1-73
|
포스트 시즌
여담
-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좌석 규모를 기존 22244석에서 20500석으로 축소했다.
- 최영필은 시범경기에서 3홀드를 기록해 2015년 이후 KBO 시범경기 사상 40대 투수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 김명찬은 전반기 스트라이크 중 루킹 스트라이크 비율 100%로 2013년 이후 KBO 리그 단일 시즌 전반기 최고 기록을 세웠다.
- 임기준은 2013년 이후 KBO 리그에서 처음으로 3루 견제아웃을 잡아낸 투수가 되었다.
- 지크는 이 시즌 2013년 이후 KBO 리그에서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중 단일 시즌 스트라이크 한가운데 투구 비율이 가장 높았다.
- 서동욱은 상대 투수들의 스트라이크 존 내 투구 비율 55.5%로 2013년 이후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단일 시즌 최고치를 기록했다.
- 김호령은 상대 투수들의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 투구 비율 14.5%로 2013년 이후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단일 시즌 최고치를 기록했다.
- 김주찬은 루킹 삼진을 1번만 당해 2013년 이후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단일 시즌 최소 기록을 세웠다.
- 조용호는 헛스윙 삼진 대비 루킹 삼진 비율 1.5%로 2013년 이후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단일 시즌 최저 기록을 세웠다.
- 최원준은 이 시즌까지 득점권 장타율 1.400, 득점권 OPS 2.200, 대타 타율 1.000을 기록하여 2013년 이후 KBO 리그 10대 타자 통산 최고 기록을 세웠다.
- 이 시즌은 KBO리그 사상 21번째로 규정 이닝 충족 투수 전원이 양수 WAR을 기록한 시즌이다. 이 중 가장 WAR이 낮았던 지크는 WAR 2.14를 기록했다.
- 최원준은 2013년 이후 KBO 리그 10대 외야수 중 처음으로 2루 》3루 태그업에 성공했다.
-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LG 트윈스에 승리했는데, 정규 시즌 5위 팀이 4위 팀에게 한 경기라도 이긴 것은 이때가 최초였다. 그리고 1차전에서 헥터, 고효준, 임창용은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1호 선발승, 홀드, 세이브의 주인공이 되었다.
- 지크는 이 시즌을 끝으로 KBO 리그를 떠나 KBO 리그 외국인 투수 통산 포스트시즌 최고 피안타율(1.000) 기록을 세웠다.
- 임창용은 KBO 리그 40대 투수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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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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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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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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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결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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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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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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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한민국 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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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리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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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야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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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야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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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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