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 기간 동안 기존에 관련 CSS/JS/소도구 등을 편집하던 관리자에 대한 기술 관리자 부여를 어떻게 할 지, 그리고 추후 선출되는 관리자에 대한 기술 관리자 권한 부여를 어떻게 할 지 논의가 필요합니다. — regards, Revi2018년 7월 9일 (월) 19:51 (KST)답변
메타위키의 문서에 달린 각주를 참고하자면 상위 5개 위키인 영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의 관리자 중 75%가 css/js를 한번도 편집한 적이 없다고 나와있습니다. 기존 관리자에 한해 기술 관리자 선출 기준보다 낮은 기준을 제시한다 하더라도 기술에 대해 충분히 숙지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9일 (월) 21:16 (KST)답변
그렇다면 이행 기간 동안은 굳이 선거 절차를 거칠 것 없이, 기존에 해당 관리자가 MediaWiki: 이름공간에서 CSS나 JS 문서를 일정 횟수 (20~30회?)이상 편집했고 (여기서 권한을 아예 쓰지 않는 관리자를 거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권한을 요청하는 경우 별도의 선거 없이 부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또는 기간 종료 후 요청)/비관리자의 경우 선거를 거치도록 하면 어떨까요? — regards, Revi2018년 7월 9일 (월) 21:42 (KST)답변
역시 동의합니다. 선거를 거친다는 것은 곧 공동체의 신임을 묻는 것인데 기술관리자의 권한이 기본 관리자 권한처럼 별도의 신임을 물을 필요성을 느낄 정도로 막대한 권한일지 의문이고, 또 공동체가 그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질지도 의문입니다. --"밥풀떼기"2018년 7월 9일 (월) 22:25 (KST)답변
기존 관리자 중에 css/js 관련 편집 이력이 있는 경우는 신청 후 바로 권한을 부여하고, css/js 편집 이력이 없거나 신규 관리자의 경우는 1개월 가량의 청문(?) 기간을 두고 권한을 부여했으면 합니다. 굳이 정식 선거 절차를 거칠 필요까지는 없어보이고요. 추가로 자매 프로젝트, 또는 공용 등의 인터페이스 관리자로 x개월 이상 활동한 이력이 있는 "기존/신규" 관리자에게도 바로 권한을 부여하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8년 7월 31일 (화) 13:56 (KST)답변
1개월은 불필요하게 길지 않나요? 관리자 선거와 기간을 맞추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신규 관리자의 경우엔 관선시에 두 권한을 요청하면 종결에 즈음하여 같이 부여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더불어 다른 위키에서 신뢰한다고 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자동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regards, Revi2018년 7월 31일 (화) 15:03 (KST)답변
다른 프로젝트의 결정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어떠한 명시적 효력을 가지게 하는 데에는 반대합니다. 다만 다른 프로젝트에서 인터페이스 관리자로 선출되었다면 그 활동 내역이 참고 자료로서 유용할 수는 있겠지요. --IRTC10152018년 7월 31일 (화) 16:48 (KST)답변
인터페이스 관리자 권한이 들어온 이후의 신규 관리자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신규 관리자라 하더라도 기존 관리자 선거에 준하는 정식 인터페이스 관리자 선거 절차를 거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되지 않고 인터페이스 관리자만 되려는 사용자에게 불평등하게 기준을 적용한다는 의견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인터페이스 관리자가 된 사용자가 관리자 선거를 거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관리자 선거 절차를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31일 (화) 16:47 (KST)답변
이미 관리자 선거를 거쳐 일반 관리자가 된 사람에게 다시 인터페이스 관리자 선거를 거치도록 하는 건 노력의 낭비 아닐까요? 관리자 선거를 통해 공동체의 신뢰는 확보했다 생각합니다. 인터페이스 관리자 권한은 "능력이 있고"(css/js에 대한 이해), "의지가 있는"(원한다면) "신뢰할 수 있는"(기존의 관리자 권한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사용자에게 주어지면 됩니다. 어렵게 꽁꽁 싸맨다면 인터페이스 관리자 부족 현상(!)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8월 1일 (수) 09:29 (KST)답변
일반 관리자 권한이 있는 사용자가 인터페이스 관리자 권한을 얻고자 할 때 선거가 불요하다는 ChongDae님의 주장은, 아래의 인터페이스 관리자인 사용자가 일반 관리자 권한을 획득하려면 다시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ChongDae님의 주장과 모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페이스 관리자 또한 선거를 거쳐서 뽑는다면, 그 또한 공동체에 의해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로 인정받은 것 아닌가요? 인터페이스 관리자가 일반 관리자보다 가볍게 여겨져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 관리자는 일반 관리자와는 다소 다른 의미로 위험한 권한이고, 따라서 이번에 관리자에서 분리되는 것이고요. --IRTC10152018년 8월 1일 (수) 12:12 (KST)답변
선거는 한번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어느쪽에서 넘어오든지 이미 관리자 선거를 통과했다면 신뢰받는 사용자일테니까요. 다만 새로 인터페이스 관리자 권한을 얻는 사람을 기존 관리자들이 '그 사람에게 권한을 줘도 될지' 판단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9일 (목) 12:57 (KST)답변
같은 논리라면, 이를테면 관리자인 사용자는 선거 없이 사무관 권한을 받을 수 있다는 말도 성립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용자를 관리자로서 신뢰하는 것과 인터페이스 관리자로서 신뢰하는 것은 그 의미에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관리자와 인터페이스 관리자는 분명히 다른 권한이고, 요구되는 능력 또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용자에게 인터페이스 관리자 권한을 부여해도 될 지를 결국 누군가가 판단해야 한다면, 그 판단에서 일반 사용자를 배제할 당위성은 어디에 있을까요? 일반 사용자가 사용자의 검증에 참여한다면 결국 그 결과물은 선거가 될 것이고요. --IRTC10152018년 8월 9일 (목) 13:08 (KST)답변
해당 권한은 editinterface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미디어위키: 이름공간의 문서를 편집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따라서 비관리자가 이 권한을 얻으면 CSS/JS 문서와 미디어위키: 인터페이스 문서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해당 권한을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도 얻을 수 있게 할 것인지, 만약 그렇다면 기준 조건은 어떻게 할 지 정해야 합니다. 메타에서는 "기술 관리자에게는 적어도 관리자 수준의 신뢰나 행동 양식, 또는 그 이상의 수준을 요구"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regards, Revi2018년 7월 9일 (월) 19:51 (KST)답변
관리자 권한이 없는 사용자가 인터페이스 관리자 권한을 얻으려면 관리자 선거 절차를 통해 뽑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추가로 인터페이스 관리자가 (일반) 관리자 또는 사무관이 되기 위한 권한 신청 절차도 정식 관리자 선거를 거치도록 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8년 7월 31일 (화) 13:51 (KST)답변
비활동 관리자에 대한 권한 회수는 활동하지 않는 관리자에 대한 권한 회수 조건을 정하고 있지만, 이 권한은 다른 사용자의 CSS/JS 문서를 편집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잠재적으로 다른 사용자의 계정을 탈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권한이므로 (아니면 웹 비트코인 마이너를 돌린다던가) 일반 관리자보다 더 엄격한 비활동 조건을 강제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기술 관리자 권한 (CSS/JS 문서 편집)을 1년 이상 한 번도 사용(편집)하지 않은 기술 관리자는 권한을 회수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 regards, Revi2018년 7월 9일 (월) 19:51 (KST)답변
기술 관리자의 권한을 요구 조건에서 제외한다면, 관리자 권한이 없는 기술 관리자의 경우 일반 문서 편집 횟수로만 권한을 회수해야 하는 경우가 생겨 관리자 권한 회수의 당위성을 잃는다고 생각합니다. 인터페이스 관리자 선출 기준을 낮추거나 비활동 기간을 늘리는 경우가 있더라도 기술 권한을 회수 조건에서 제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14:36 (KST)답변
일반 관리자의 비활동 기준도 "2년 이상 관리자 권한 행사 기록이 1회도 없고 문서 편집 기록이 25회 이하인 " 경우입니다. 관리자 권한을 쓰지 않고 일반 문서 편집만 하더라도 회수 요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비활동 관리자의 권한 회수는 관리자 권한 탈취의 위험을 위한 장치이지, 관리자 권한의 "의무적 사용"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16:24 (KST)답변
초기 이후이면 임명도 회수도 얼마 없을 텐데 굳이 로컬에서 할 필요가 있을까요? 기본 세팅은 관리자 회수를 기준으로 잡혀 있어서 로컬 사무관이 관리자를 회수할 수 있는 경우엔 기술관리자도 로컬에서 회수할 수 있습니다만... — regards, Revi2018년 7월 31일 (화) 15:01 (KST)답변
찬성입니다. 다만 만일 도입한다면 현재 관리자들에게 이중부여되는지, 아니면 제로베이스에서 선거를 통해 임명되는지, 또는 최초 도입 시 신청 관리자에게 부여한 뒤 이후 별도의 선거를 치러 기술관리자를 선출할런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trainholic (T, C) 2018년 7월 9일 (월) 19:59 (KST)답변
권한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별도로) 부여되는 개념입니다. 관리자 권한으로는 더이상 기술 관리자에서 정의하는 문서를 편집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 없이도 기술 관리자 권한만으로 관련 문서를 편집할 수 있긴 합니다만 그건 #비관리자의 권한 부여에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 regards, Revi2018년 7월 9일 (월) 20:16 (KST)답변
"해당 권한은 대략 2주 후에 위키백과에 추가되고, 추가된 지 첫 2주 동안은 일반 관리자와 기술 관리자 모두가 해당 문서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일반 관리자는 별도로 기술 관리자 권한을 부여받아야 합니다." 위에 적어두었습니다. — regards, Revi2018년 7월 9일 (월) 20:25 (KST)답변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토론 공간이라 사랑방에 열었고 (기술 사랑방이나 개별 토론 공간은 {{의견 요청}} 달아도 의견이 잘 안 달리더군요.), 토론이 종결된 후에 보존은 해당 토론으로 옮길 생각입니다. 어느 정도 길어진다 싶으면 옮겨도 될 듯 싶습니다. — regards, Revi2018년 7월 9일 (월) 20:22 (KST)답변
의견 관리자 수가 많지 않은데, 굳이 기술 관리자를 별도의 권한으로 나눌 필요가 있을까요? 영어 위키백과처럼 관리자가 수천명이면 관리자의 실수를 막기 위해 기술적 권한을 따로 분리해야 하겠습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8년 7월 12일 (목) 09:50 (KST)답변
기술 관리자는 자신이 편집한 내용을 기본적으로 편집 취소로 되돌려 두어야 하고, 일정 시간이 경과 + 다른 기술 관리자에 의하여 활성화되도록 강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편집필터를 통해 CSS, JS 문서에 대한 편집은 다른 사용자의 눈에 잘 띄도록 태그를 추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CSS, JS 문서 편집은 대부분 스타일 변경이나 소도구 도입관련 편집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수시로 편집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알림판에 편집 이력을 남기도록 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별도의 알림판 문서를 두고, CSS, JS 편집 이력을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태그와 함께 이중으로 편집 사실이 노출되도록 합니다.)
인터페이스 관련 문서의 편집에 대해 검토된 판과 유사한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지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황에서는 그에 따르는 비효율이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의 기술적 변경이 없이 그러한 제도를 도입한다 하더라도, 편집을 일단 한 뒤 편집 취소로 다시 되돌리는 것보다는 별도의 제안 문서나, 현재의 보호 편집 요청 등과 유사한 형태가 나을 것 같네요.
위험한 권한이라 별도로 분리하는 만큼, 뭔가 추가적인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하신 바 처럼, 사전 제안 이후에 편집하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태그는 자동 노출되기에 고려해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방법들은 개별 사용자가 메뉴를 설정해야만 확인할 수 있지 않나요? 물론 미디어위키이름공간만 표시해 확인하거나, 목록을 만들어 확인하는 방식도 함께 병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7월 28일 (토) 14:11 (KST)답변
태그는 표시 자체보다는,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는 편집의 식별을 쉽게 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페이스 관리자가 편집하게 되는 문서는 이미 미디어위키라는 이름공간으로 다른 문서와 명확히 구별되는 만큼, 거기에 태그를 부여하는 것은 중복된 조치가 아닌가 합니다. 특정 태그가 붙은 편집만을 모아보는 것은 제가 제시한 방법과 그 수고가 크게 다르지 않고요. 목록 문서에 대해서는, 현재 시점에서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위키백과 정비단/시스템과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IRTC10152018년 7월 28일 (토) 14:20 (KST)답변
묶어서 보려면 마찬가지 수고가 필요하지요. 자동으로 노출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습니다. 한편, 생각해보니 사전 제안을 하도록 하게 하는 경우, 해당 사전 제안한 판이 생길 것인데, 이를 편집 요약에 링크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예; 인터페이스 편집 사전 제안 내용: [[특수:차이/판번호]]) -- 메이 (토론) 2018년 7월 28일 (토) 14:42 (KST)답변
총의 형성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의 논의 결과, 기존 관리자에게 부여되었던 권한에서 분리되는 인터페이스 관리자 도입 자체에 반대하는 분은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본 제안을 정책으로 선언하고 논의를 종결합니다. 아래의 문단에서 논의되는 것은 기존에 인터페이스 편집을 하던 관리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문제이므로, 현재의 정책안을 총의로 형성하는 것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8월 27일 (월) 20:52 (KST)답변
'자동 부여 대상'에 해당하는 사용자 중 권한이 필요하다고 확인하는 사용자에 대해서는 권한을 부여하고, 응답이 없거나 필요치 않다고 확인한 사용자는 부여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알림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알림판 내용을 제가 잘못 이해한 모양입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8월 24일 (금) 13:20 (KST)답변
자신이 하지 않겠다는 의사가 없으면 자동으로 전원 부여되는 것으로 ("본인의 사양이나 공동체의 반대가 없다면 관리자 권한에서 인터페이스 관리자 권한이 분리될 때 인터페이스 관리자 권한을 부여해드리겠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 regards, Revi2018년 8월 27일 (월) 02:05 (KST)답변
저는 '의사 확인'('권한을 요청하는 경우 별도의 선거 없이 부여' 또는 '신청 후 바로 권한을 부여')에 따라 권한이 부여되는 것이 총의라고 생각합니다. ChongDae님께서 관리자 알림판에 글을 남기신 것도 이와 같은 까닭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저야 자동 부여 대상이 아닌데, 잘못 이해해서 서명을 남겼습니다만... -- 메이 (토론) 2018년 8월 27일 (월) 03:05 (KST)답변
"인터페이스 관리자" 권한은 기존의 관리자 권한에서 분리되어 만들어진 권한입니다. 이미 해당 기능을 잘 쓰고 있던 관리자에게는 계속 권한 사용을 허용하고, 이제까지 해당 기능을 사용한 적이 없는 관리자는 별도의 절차(인터페이스 관리자 선거)를 거쳐 공동체의 확인을 필요로 하자는게 현재의 총의라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8월 27일 (월) 13:11 (KST)답변
위에 말씀하신 바와 같다면, 굳이 관리자 알림판에 의사확인에 대한 알림을 할 필요는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제가 언급한 '의사 확인' 부분은 위쪽 논의의 내용 일부를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당초 논의된 바에서 다른 사용자들의 동의한 내용은 이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대상이 되는 사용자 중 '의사 확인'을 통해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총의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확인 부분은 제외하고, 일부 내용만 취사 선택한 내용을 총의라고 이야기하신다면, 이는 쉬이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8월 27일 (월) 18:47 (KST)답변
#중간? 정리 문단을 참고하세요. "정책 시행 이전부터 관리자인 사용자 중, 관련 문서를 적극적으로 편집한 적이 있으며 인터페이스 관리자가 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는, “이행 기간” 내에는 선거 등 별도의 절차 없이 사무관이 권한을 부여합니다". 현재 이행 기간은 종료되었으나 (현재 소프트웨어 변경 진행 중) 사무관의 단순 부재로 권한이 부여되고 있지 않을 뿐이므로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 regards, Revi2018년 8월 27일 (월) 20:25 (KST)답변
해당 문단 역시 마찬가지로 '의사 확인'에 대하여 재차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림 내용을 잘못 이해해 서명을 남겼다지만, 논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의사 확인이 되지 않은 채 기간이 종료된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논의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8월 27일 (월) 20:55 (KST)답변
의사 확인에서 반드시 "권한 요청에 대한 (긍정적인) 의사 확인"을 요구하고 있지 않으므로 각 후보자에게 통지 후 "부정적인" 의사의 부재로도 "의사 확인"은 충족된다고 봅니다. — regards, Revi2018년 8월 27일 (월) 21:03 (KST)답변
제가 '의사 확인'으로 칭한 부분은 다음을 의미합니다. '권한을 요청하는 경우 별도의 선거 없이 부여' 또는 '신청 후 바로 권한을 부여', 중간 정리 내용에서 보자면, '인터페이스 관리자가 되고자 하는 사용자'가 될 것입니다. 이는 즉 '권한을 요청(신청)'하는 의사 확인이 필요하다고 해석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 메이 (토론) 2018년 8월 27일 (월) 21:13 (KST)답변
권한이 부여된 사용자 분들이 공동체의 신임하는 사용자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이와 같이 진행하는 것은 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총의를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금 제가 저도 모르게 트롤링을 하고 있었습니까? -- 메이 (토론) 2018년 8월 28일 (화) 14:33 (KST)답변
@ChongDae: 인터페이스 관리자 정책을 확인한 결과, 현재의 권한 부여에 치명적인 결격 사유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기존 관리자들에 부여한다 하여도, 그들 또한 새로 인터페이스 관리자에 선출될 사용자와 마찬가지로 '2FA 보안'등 추가적인 로그인 보호 도구를 적용한 경우에 부여되었어야 합니다. 이 건에 대해 사후적으로 보안도구 사용을 요청하거나 현재 부여된 인터페이스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총의가 모호하였으며, 보안 이슈에 대한 논의가 불충분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8월 29일 (수) 00:31 (KST)답변
먼저 이강철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현재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의무적인 사항으로 하고 있지 않으며, 그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2요소 보안 등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또한 전역(Global) 차원에서도 이를 강제로 요구하는 사항이 있다고 보기에 어려워서, 중대하고 명백한 문제라고 보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음으로 메이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동의하되, 이미 권한이 부여된 만큼 관리자 게시판에서 단기간(10일 이내)의 기한을 정해 의사를 확인한 뒤 그 기간까지 별도의 의사가 없다면 일괄 회수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그 이전에는 시급하게 처리하여야 한다는 것이 명백한 경우를 제외하고 권한을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하고요. 이건 기존의 js, css 편집 등이 기 있는 관리자에 대하여 기한을 정해 선거 없이 권한을 부여하는 문제는 별론으로 하여 종대님이 부여하신 경우만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Sotiale (토론) 2018년 9월 10일 (월) 23:53 (KST)답변
확인도 기간도 모두 어그러진 상황에서, 총의 확인을 무시하고 이루어진 권한 부여입니다. 당연히 회수되어야 하는 상황이지 않겠습니까? 회수 이후에 말씀하신 바 등에 대한 구체적 총의가 성립한다면, 대상 사용자의 의사 확인 기간을 두고, 이를 바탕으로 권한을 부여하는 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온당합니다. 이를 회수하지 않고, 추인에 대한 총의가 성립할 때까지 용인하라면, 결국 눈감고 있으라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9월 11일 (화) 01:36 (KST)답변
기 언급드린 바와 같이 기본적으로는 메이 님의 취지에 동의는 합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의사 확인’이라고 하는 부분은 어느 쪽 의견에도 비중있게 다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가장 우선된 논의는 2018년 7월 9일에 revi 님이 총론적으로 제안하신 내용이었고 이후 2018년 8월 3일에 ChongDae 님께서 새로운 단락으로 다른 제안을 하셨습니다. 정확하게는 어느 쪽의 의견도 확실히 정해진 것이 아니어서 메이 님의 ‘총의 없음’이라 하신 발언취지에 동의한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하지만 이후 논의에서 의사 확인이라는 부분으로 의견이 모아질 수 있는 것으로 보였고, 사정이 그러하다면 권한이 기 부여된 만큼 회수 후 다시 부여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은 공개기록에 회수기록이 남는 특성상 대안적인 제안을 드렸던 것입니다. 이는 추인의 정당성 부여나 권한 부여의 정당성과 같은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내부적인 사정은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만, 관리자 중에서는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만 활동하는 사용자도 있지만 다국어판 위키프로젝트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도 있다는 점을 생각했을 뿐입니다. 모든 사용자가 그런 것은 아니어서 조심스럽지만 권한 회수 기록은 때때로 좋지 않은 인상을 주는 요인이 되곤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의도치 않게 남은 권한기록으로 다국어판 위키프로젝트에서 활동하며 불필요하거나 불쾌한 설명을 요구받을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같은 불이익이 있을 수 있고 논의의 결과 미응답한 관리자들의 경우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면 대안적인 방법이 최선은 아니더라도 일부 관리자의 권한기록을 회수하고 재부여하는 문제를 해소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기 부여되었으니 이를 용인하고 다른 방안을 생각하자고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공개기록에 남는 회수기록 문제가 추상적으로 느끼실 수도 있고, 동의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으며, 한국어판 위키백과 이외의 문제를 신경써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실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메이 님이 주장하시는 절차적 하자 문제는 저 또한 있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회수되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시고 이를 용인하실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건 합당한 주장이기에 요청에 따라 모든 인터페이스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겠습니다. 이후 선거 없이 권한을 부여하는 대상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 재논의하였으면 합니다. --Sotiale (토론) 2018년 9월 17일 (월) 01:51 (KST)답변
중간 정리는 대상자 명단보다 나중에 올라왔습니다만, 여기서 내용이 정리되어 의사 확인(요청 또는 신청) 등 해당 권한 관련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이후 대상자 명단 단락에서 의사 확인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 부분에 대한 총의 확인 중 ChongDae님에 의하여 각각의 사용자에게 권한이 부여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이의 제기하고, 시간이 경과하여 권한 회수 요청에 이른 것입니다. 한편, 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권한 부여 및 회수가 다른 프로젝트에서의 불이익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은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으며, Sotiale님의 의견을 좀 더 세심히 살피지 못하였습니다. 이미 늦어버렸으나,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해당되는 사용자 분들께도 이자리를 빌어 양해를 구합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을 되담을 수도 없고, 지금으로서는 더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양해를 구한다는 말씀 올리며, 이만 물러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9월 18일 (화) 00:34 (KST)답변
긴급한 경우에는 제가 (별도의 권한 없이도) CSS/JS 문서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쟁점은 "사용자의 요청"이므로 (인관 생기기 전에 관리자였던 자가) 대강 2018년 연말 전에 관알 같은 곳에서 요청하면 부여~ 라고라도 해 두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regards, Revi2018년 10월 4일 (목) 18:47 (KST)답변
07:08, 4 August 2018 Cynko (talk | contribs | block) protected Arturo Vidal [Edit=Dozwolone tylko dla redaktorów] (expires 07:08, 7 August 2018) [Move=Dozwolone tylko dla redaktorów] (expires 07:08, 7 August 2018) (do czasu ewentualnej zmiany klubu) (hist | change) (thank)
js/css 문서 비우기로 삭제를 (거의) 대체할 수 있으니, 급하면 문서를 비운 후에 빈 파일에 대해 다른 관리자에게 삭제를 요청하는 방식도 가능해보입니다. 그런데 css/js 삭제를 되돌리려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건가요, 아니면 두 권한이 다 필요한건가요? -- ChongDae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13:58 (KST)답변
악의적인 내용을 담은 문서를 .js나 .css로 생성하기만 해도 관리자의 삭제를 거의 무력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아마 삭제와 마찬가지로 두 권한 모두 필요할 것 같지만, 확실하게 알려면 결국 적용 후에 테스트해봐야 할 것 같네요. — regards, Revi2018년 8월 9일 (목) 03:34 (KST)답변
인터페이스 관리자의 분리가 실제 효력을 발휘하기까지, 위키백과에서 총의 형성에 일반적으로 걸리는 시간을 감안한다면 그렇게까지 많이 남았다고는 하기 힘들고, 이미 기술적으로는 인터페이스 관리자가 활성화된 상태이므로, 시행 방안을 되도록 조기에 확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대가 형성된, 혹은 거기에 가장 가까워 보이는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인터페이스 관리자의 권한 행사란 즉 미디어위키 이름공간의 모든 문서와 사용자 이름공간의 CSS/JS/JSON 문서의 편집을 말합니다. 이것은 위에서 지적되었듯 상당히 드문 일이니만큼(일부러 일을 만들지 않는 이상 손 댈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지요), 비활동 여부에는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것입니다. --IRTC10152018년 8월 10일 (금) 13:49 (KST)답변
기존 논의에서 제시된 다른 사용자의 의견 및 최근 위쪽 문단에서 -revi님이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일정한 요청 기간을 두고, 권한을 요청하는 사용자에 대하여 권한을 부여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새 제안과 같은 운영하자면, 그 차이(영구, 1년)를 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현재 이 권한이 필요한 편집 요청이 있으나,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없는 상황입니다.(미디어위키토론:Guidedtour-tour-twa1.js, 긴급한 경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의견 요청}} 틀을 붙여 논의를 재개할 필요가 있네요. -- 메이 (토론) 2018년 10월 15일 (월) 19:16 (KST)답변
이렇게 오래 끌 토론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서로가 바쁜 이유로 상당히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관리자 중 신청자에게 권한을 부여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래도 이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경우 css/js 편집경험 유무가 요구될 것인지만을 논의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미사용 시 권한 회수에 관한 부분은 일반 비활동 기준을 적용할 것인지, 아니면 css/js 편집에 한정하여 비활동 기준을 판단할 것인지를 논의하면 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8년 10월 29일 (월) 22:51 (KST)답변
@메이: 1년/영구 차이를 둔 이유는 인터페이스 관리자 경험이 있느냐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기존 편집 경험자는 바로 영구적으로 권한을 부여하고, css/js 편집 경험이 없는 기존 관리자는 첫번째는 1년, 그 후엔 편집 경험이 생기니 재신청 시에는 영구 부여하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신청 시에 "관리자 계정에 대한 2FA 설정 여부"를 확인토록 하는 절차 정도만 추가하면 굳이 번거로운 선거 절차는 필요없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1월 7일 (수) 14:32 (KST)답변
현재 총의는 비관리자도 선거를 통해 권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므로 비관리자 중 인터페이스 관리자 기능이 필요한 경우 선거를 거치도록 하고, 관리자인 사용자의 경우는 ChongDae님의 안대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regards, Revi2018년 11월 7일 (수) 15:28 (KST)답변
비관리자의 인터페이스 관리자 권한 부여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반쪽짜리 기능을 굳이 줘야할까요? 인터페이스 관리자가 제대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삭제/복구/보호문서 편집 등의 권한도 줘야 하거든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1월 8일 (목) 14:02 (KST)답변
반쪽짜리 기능일까요? 단순히 css/js 문서를 편집하는데 왜 삭제/복구/(미디어위키 이름공간 아닌) 보호문서 편집이 필요하죠? 그리고 기존의 총의를 뒤집으시려면 새 의견 요청을 여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regards, Revi2018년 11월 8일 (목) 14:26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인터페이스 관리자가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그간의 논의에서 '기존 관리자 중 기준을 만족하는 사용자'의 요청을 받아, 기술관리자 권한을 부여'하는 것에 대하여 이견이 없었습니다. 다만 '기간'에 대하여 2018년 연말까지라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으나, 별다른 논의 없이 2개월 가량 시간이 경과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내년 2월 말일까지, '기존 관리자 중 기준을 만족하는 사용자'의 요청을 받아, 기술관리자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제안하며, 이에 대한 총의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메이 (토론) 2018년 11월 29일 (목) 08:49 (KST)답변
해당 사항에 대해서 이의가 없음을 확인, 이 사항에 대해서 합의되었음을 선언합니다. 관련 사용자에 대해서 알림을 전송할 예정이며, 필요하신 경우 권한을 부여하는 것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토론이 일부 지연되었음을 감안하여, 이행 기간을 지금 이시간부로 60일(2개월)인 2019년 3월 7일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따라서 인터페이스 권한을 부여받기를 원하는 위 리스트에 게시된 사용자는 3월 7일까지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9년 1월 6일 (일) 14: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