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2.160.44님께서 문서 관리 요청에 쓰신 프랑스 역사 전문가님께 부탁하나 드립니다. ^^*과 문서끼리의 내용을 맞춥시다. 글은 주제가 사랑방 쪽에 적합할 것 같아 사랑방으로 옮겼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6월 30일 (수) 13:49 (KST)답변
유감스럽지만 61.82.160.3님의 논리대로라면 인도와 파키스탄,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대영제국의 식민지로 참가했다는 설명이 들어가야하고, 아프리카 국가들은 거의 대부분 유럽 제국 국가들로 참가한 설명이 들어가야 됩니다. 참가와 불참이라는 것 자체가 그것을 결정하는 주체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축구의 경우 축구 협회, 올림픽의 경우 각국 NOC-국가 올림픽 위원회) 것이 없었던 경우에는 사실 불참으로 처리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현재의 설명도 물론 문제가 있습니다. 차라리 축구 협회 미창립이라고 하는 게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저의 의견을 청취하지 않으신채 차단 요청에 들어가겠다는 표현을 남기신 점 무척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백:중립에서 문체 역시 독자에게 일방적인 관념을 심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의 서술은 금지됩니다. 를 인용하셨는데요. 자국이 아예 참가하지 않은 것을 타국의 이름으로 참가했다고 모두 서술해야 한다는 생각 또한 다른 분들이 보기에 일방적인 경우로 보일 수 있다는 점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23:05 (KST)답변
누누히 말씀드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인 중립성 위반과 일괄적인 서술을 방해하는 것은 분명 차단대상이 되어 마땅한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특정 국가의 소유도, 개인의 소유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강철님은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소유 또는 이강철님 개인의 소유로 착각하고 계십니다. 정 원하신다면 또다시 차단신청 조치하겠습니다. 61.82.160.44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01:02 (KST)답변
그리고 이미 올림픽에 일본의 자격으로 참가를 했으며 이는 한 종목이라도 참가했으면 일괄적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정말 불참의사가 있었다면 다른 종목도 불참해야 하는 것이며 월드컵의 경우 일본이 불참했기 때문에 한국도 마찬가지일 뿐 한국으로서 불참으로 하려면 일본이 월드컵에 출전한 상태에서 한국선수가 아무도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61.82.160.44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01:20 (KST)답변
추가로 그런 점이 일방적일 수 없는 이유가 손기정이 일본의 자격으로 출전했기 때문에 일본으로 출전 맞습니다. 한국이 일본으로 출전이 되지 않으려면 일본이 월드컵에 출전한 상태에서 한국 사람들이 아무도 일본팀에 포함되는 것을 거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운동선수에 대해 아무런 출전방해를 하지 않은 것과 손기정 등 일본의 자격으로 출전한 선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일본으로 출전은 절대 일방적인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 사실을 숨기려는 것이 일방적인 것입니다.61.82.160.44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01:23 (KST)답변
뉴스의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 채 왜곡이라고 하니 변명입니다. 왜곡이라면 어떤 부분이 왜곡되었는지 짚어줘가면서 왜곡이라고 하시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그리고 여러 개의 계정으로 하나의 말을 하는데 다중계정을 의심해보겠습니다. 61.82.160.44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22:19 (KST)답변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의 저주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백:독자 연구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당신은 상대할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뉴스를 왜곡했다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왜곡했다고 말도 못하고 님, 대체 생각이라는게 뭐지 아는 사람인지조차 의심스럽습니다. 어떤 현상을 지적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법인데 아무 설명도 없이 그냥 왜곡이라면 변명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치 "너 나쁜놈이다" 라고 말은 해놨는데 무슨 짓을 해서 나쁜지 그딴 것은 아예 신경안쓰고 인신공격이 하고 싶으니까 그냥 나쁜놈으로 몰고 있습니다. 당신은 항상 이런식이죠. 원인과 과정에 대한 아무 설명도 없이 무조건적인 인신공격을 하는 모양새를 보니 더 이상 당신을 사람으로 인식했다가는 괜히 싸움만 생길 뿐입니다. 이제 당신을 없는 셈 치겠습니다. 당신은 상대할 가치가 전혀 없는 위인이라는 것을 사용자토론을 통해 알았으니 앞으로 당신에게는 오직 용서없이 사관신청으로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대로 인신공격해보세요. 규정대로 조치하면 그만입니다.....라고 쓰셨던데.
엔케의 소속 팀인 하노버 지역에서 추도식이 진행된 가운데, 무려 3,5000명이 넘는 팬들이 거리로 나와 엔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는 엔케의 유가족들은 물론이고 조아킴 뢰브 감독을 비롯해 올리버 칸, 미하엘 발락 등 독일을 대표하는 축구계 인사들과 하노버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엔케에게 작별의 인사를 고했다.
독일 축구협회는 대표팀 내의 애도 분위기를 감지하고 칠레와의 평가전을 취소했다. 특히나 발락은 13살 때부터 엔케와 알고 지낸 사이여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대표팀의 단장인 올리버 비어호프는 기자회견장에서 "칠레와의 평가전을 취소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독일 선수들은 시합을 치를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그들은 깊은 슬픔에 잠겼고 엔케와 작별 인사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후략
저 기사에서 제가 특별히 발락-엔케의 관계를 '굵은 글씨'로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저 글 어디서 저 둘이 절친이라는 얘기가 있습니까? 그냥 알고지냈다는 얘기만 있는데요.
두 번째로는 발락-차붐 관계에 대한 수정을 하셨으며 출처로는 '스포탈코리아 기사'를 쓰셨죠.
출처 기사 원문
[스포탈코리아] 정수창 기자= 차범근 SBS 축구해설위원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미투데이’를 통해 독일 대표팀의 전 주장 미하엘 발락(33, 레버쿠젠)과 관련한 일화를 전했다.
차범근 위원은 미투데이의 ‘차범근위원에게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발락이 위원님을 우상이라고 하던데 사실인가?’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우상? 독일말로 우상(idol)은 우리말에서 얘기하는 것보다는 조금 약하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선수 정도의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차범근 위원은 발락을 ‘참 착하고 거만하지 않은 스타’라고 평가한 뒤 그와 조우한 일화도 소개했다. 아들 차두리(셀틱)와 함께 독일 프랑크루프트 시내를 돌아다니던 중 발락과 우연히 마주쳤다는 것. 차범근 위원은 “(서로 만난 적이 없어) 손만 흔들고 지나가도 될 것을 어찌나 반가워하면서 직접 와서 얘기를 하는지 도리어 고마웠다”며 당시 상황을 더듬었다.
이어 “아마 레버쿠젠에서 선수생활 하면서 내 얘기도 많이 듣고 운동장, 선수 마사지실, 락커 등에 붙어 있는 사진을 많이 봐서 그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님은 편집하시면서 발락이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차붐이라는 요지의 편집을 했죠, 그런데 저 기사 어디에서 그런 풍의 문장이 있습니까? 또 하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했는데 저 기사에서는 '평가'라고만 나오죠... '극찬'과 '평가'는 전혀 다른 뜻입니다.
그것은 다른 뜻이 아니고 같은 부류의 모든 문서에 대한 양식을 통일시키는 것일 뿐입니다. 통일된 양식을 갖췄다면 위키백과를 열람하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위키백과를 접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월드컵별 세부단락을 만들어 놓은 것이니 BIGRULE님께서 편하신대로 수정하셔도 좋습니다. 61.82.160.44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9:41 (KST)답변
그만하세요, 왜 자꾸 쓸데없는 싸움을 거는 겁니까? 시비를 걸 문제도 아니고 시비를 걸 대상이라 확신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시다니요. 그게 아니라 서로간의 충돌이 아닌 대화를 통해 해결하자는 건데 저야말로 당신이 제에게 싸움을 거는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61.82.160.44 (토론) 2010년 8월 15일 (일) 01:47 (KST)답변
이 이상의 싸움은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토론은 환영하지만 싸운박질과 토론은 분명히 다르다는 점을 알아두시구요. 당신이 여기 적는 당신의 공격성 글은 당신을 인신공격의 사유로서 차단할 수 있는 증거가 되어가고 있다는 점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61.82.160.44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20:26 (KST)답변
... 제발 글들을 중립적인 시각에서 바라봐 주세요. 저는 어디에도 '공격적인 인신공격'을 하지 않았으며, 싸움박질을 하려는 의도 또한 없습니다. 인신 공격의 사유는 계속해서 님이 만드시고 계십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2010년 8월 26일 (목) 20:28 (KST)답변
안녕하세요, 61.82.160.44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디에고 마라도나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7ㅡ【Ta.】【Con.】2010년 8월 22일 (일) 23:19 (KST)답변
반갑습니다, 61.82.160.44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정치지도원 문서에 하신 기여에 대해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61.82.160.44님이 정치지도원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나 편집하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음을 보증하고, 해당 편집이 독자 연구가 아님을 보여 주고, 저작권 침해의 주장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에 질문을 남기거나, 저 또는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8월 31일 (화) 20:22 (KST)답변
출처까지는 뭐라 안하겠지만 독자연구라뇨? 너무 심하시네요. [1]이것이 출처이구요 정치지도원 문단에 독자연구표시를 올리시면 위백:관리자에 당신을 차단 신청 조치하겠습니다. 출처 틀은 자유롭게 올릴 수 있으나 독자연구 틀은 함부로 올리는 거 아닙니다. 정치지도원은 실제 백과사전에도 나옵니다.
사용자님께서 2010-09-11T10:34:38 (비교 | 역사)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9월 (→사용자:Nhero2006 차단 신청) (최신)
2010-09-11T10:18:47 (비교 | 역사)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9월 (→사용자:Nhero2006 차단 신청 ← 이렇게 사용자 관리신청에서 수정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김춘삼을 쓰실때 사실적인 내용을 담으셔야 했지만 사용자님께서는 독자연구를 고집하고 또한 증거인멸도 하시고 또한 수정까지도 하시면서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하시는데요..그러시면 안됩니다..--정인우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10:39 (KST)답변
[2]이것부터 읽어보시고 말을 하시죠. 그것은 증거인멸도 아니고 웬만하면 의견을 수렴하려고 하는데 당신의 경우는 뭔 말을 붙일 수도 없고 무조건적인 되돌리기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글을 쓰는 것일 뿐입니다. 뭔 말을 하면 왜곡하지 말라느니 증거 인멸을 하지 말라느니 ... 심한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님은 소설을 쓰고 계십니다. 혼자 생각하지 마시고 말조심 하십시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너무 심하게 무시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저한테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말한 적 있습니까? 뭔 증거인멸입니까? 진짜 증거인멸할 거면 편집충돌을 이용했습니다. 혼자 생각나는 대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10:43 (KST)답변
동음이의 처리하려고 하는 것이지 문서훼손이 아닙니다. 한국전쟁 당시 맨 처음 투입된 미군 부대의 지휘관 역시 찰스 스미스 중령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82.160.4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도는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문서는 그렇게 이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동"버튼을 눌러서 이동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사용자는 비등록 사용자이기 때문에 문서를 이동시킬 권한이 없습니다. 복사, 붙여넣기로 이동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럴 경우에는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 요청해 주셔야 합니다. 일단 되돌리고 문서 관리 요청에 신청해 드리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2:18 (KST)답변
그 글들 앞에서 설명한 것을 요약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말씀을 하실 거면 "도요토미 히데요시 같다고 하면 싱글벙글하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다고 하면 싸움이 난다"라는 독자연구가 극에 달하는 글을 올리는 이를 영구차단부터 하시기 바랍니다.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2:34 (KST)답변
지식iN 오픈백과 같이 개인이 자유로이 업로드할 수 있는 것의 출처는 인용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위키백과 내에서 위키백과의 자료를 출처로 증빙할 수도 없습니다. '개인감정' 운운하며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함부로 하지 말아주세요.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3:03 (KST)답변
사용자 차단은 취소 조치하였으며 그런 내용이라면 가급적 처음부터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기여하는 글이 독자연구로 매도되거나 토론 없이 삭제될 때 기분이 좋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누구는 몇시간 이상 인터넷을 뒤적이며 자료를 찾는데 누구는 한 순간에 없애니... 기분 좋을 리 없습니다. 예전에 탄피받이라는 문서도 누가 그런식으로 훼손한 적이 있어 굉장히 화가 났었습니다.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3:08 (KST)답변
미설명한 정황은 없습니다. 김대중,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되돌림에 대한 통보를 하였으며, 이번 정치지도원에 대해서도 앞서 [4] 이와같이 설명을 드렸으나, [5] 이렇게 대응하셨으며, [6] '가급적 처음부터 설명하시기 바랍니다.'는 조금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제가 사용자의 편집을 "토론 없이 삭제한" 것이 있다면 지금 이야기해주십시오.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3:14 (KST)답변
제가 말씀드린 것은 지식in등의 출처는 위키백과의 출처로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 하나인 것이고 다른 것으로 문의한 것은 아닙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글의 경우는 너무 지나치게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미화하는 사람들때문에 그러한 것인데 이 문서도 철저히 감시하여 똑같이 교정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역사상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독일 역사상 히틀러와 다를 것이 없으며 제 2차 세계대전의 나치의 전쟁범죄와 임진왜란의 일본의 전쟁범죄는 같은 전쟁범죄입니다. 이러한 점을 지적하여 위키백과의 발전에 기여해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3:27 (KST)답변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문서에 단시간에 연속적으로 기여하고 계시기에, 미리 보기 기능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편집하실 때에는 ‘저장’ 단추 옆에 있는 ‘미리 보기’ 단추를 이용해, 바르게 편집되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기여 회수가 줄어들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기가 편해지며, ‘최근 바뀜’이 불필요한 편집으로 채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이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7]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2010년 9월 21일 (화) 13:07 (KST)답변
토론 첫머리에 유저박스 형식으로 쓰신 글을 보고 제안하는 것인데, 혹시 계정을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물론 계정을 만들었다고 해서 반드시 계정으로만 활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 규정 중에도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제 사용자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또한 계정 이외에 IP로의 편집을 자주 합니다. (사실 IP로 편집하는 것이 편해서 IP로의 편집이 더 많은 편입니다.) 즉, 계정을 만든 뒤 무조건 계정으로만 활동하라는 것이 아니라, 유저박스를 만드는 것이나, 위에도 있었지만 문서의 제목을 변경하는 것 등 계정으로만 할 수 있는 것에 한해서 계정으로 활동하시면 어떨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3:49 (KST)답변
[[10]]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데서나 했다가 얻어 터지고 싶지나 않으시거든 가만히나 있으시지......ㅉㅉ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6:25(KST)이라는 발언은 발언 자체가 중대한 범죄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행위를 관대하게 대하는 것 자체가 다른 사용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형사고소라는 저의 발언 자체에 대해서는 사과합니다만 사용자 BongGon의 이런 협박성 발언은 다른 사용자의 원활하고 안전한 위키백과에서의 활동을 위해 조치가 필요합니다.
제가 사용한다는 게 아니라 사용자 BongGon이 사용한 것에 대해 제가 이런 행동에 대해 규제를 강화해달라는 뜻입니다. 다르게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상황 설명을 하는 것일 뿐이며 누구에게 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르게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다르게 받아들이실까봐 링크도 못붙이겠네요.)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48 (KST)답변
안녕하세요. 예전에 61.82.160.44님께서 쓰신 글을 읽던 중 '다른 사용자가 토론페이지에 글을 남길 때 나오는 메시지가 사라지지 않아 곤란을 겪고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혹시 아직도 그 부분으로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지요? 그렇다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BIGRULE (토론) 2010년 9월 25일 (토) 08:43 (KST)답변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토론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 메세지가 뜰 때의 색깔이 싫었다고 말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왜 하필 수 많은 색들 중에 하필 똥색으로 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그 색을 싫어하는 이유는 똥을 연상케 해서입니다. 참고로 하늘색이면 대환영입니다. 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25일 (토) 10:03 (KST)답변
61.82.160.44님이 정확히 어떤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가 사용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신다고 가정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넷을 켜시면 인터넷 주소창 아래에 '메뉴 모음'이 있는데, 그곳에서 '도구'를 누르신 뒤 '인터넷 옵션'으로 들어가시면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부터는 IE6 이하와 IE7이상이 조금 다른데, '검색 기록' 또는 '임시 인터넷 파일'을 삭제하신 뒤에 옆의 '설정'에 들어가 '파일 보기' 안의 파일들을 삭제하시면 됩니다.
오마이뉴스는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신뢰할만한 출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해당 기사는 전문학자의 의견이 아닌 기자 개인의 주장에 불과하며, 엄밀하게 말해서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관련이 큰 백제 문서에서는 특정한 주장으로 주석처리 하였고,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떨어지는 신라 문서에서는 삭제하였습니다.--Xakyntos (토론) 2010년 10월 1일 (금) 14:04 (KST)답변
저번에 한 번 말씀드렸습니다만, 계정으로 활동하시는 것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어떤지요? (이미 계전을 하나 만드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의견을 드리는 이유는 61.82.160.44님께서 위키백과의 전반적인 정책에 관심이 많으신 듯 한데, 제 경험상 일반적으로 IP 사용자는 계정 사용자에 비해 의견 요청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IP 사용자 중 반달리즘이나 트롤링을 하는 사용자가 많다는 인식이 많은 관계로 그렇습니다.) 61.82.160.44님이 위키백과 정책 관련으로 더 많은 토론을 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계정 사용을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물론, 계정을 사용할지의 여부는 61.82.160.44님께서 판단하실 일이기 때문에, (저 또한 경험자로써 IP 사용자에게 계정 사용의 강요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싫으시다면 쓰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저번에 이야기했던 사용자 차단 건 관련인데, 해당 사용자는 지난 5월 이후 활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현재 위키백과:차단 정책의 주 목적은 '사용자 처벌'이 아닌 '문서의 보호'입니다. 즉, 현재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에 별다른 문제가 없으니, 현재 차단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해당 사용자가 다시 복귀해서 문서 관련으로 분쟁이 생긴다면 다시 차단 요청을 할 수 있겠지요.)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07:51 (KST)답변
쓰는 것을 깜빡했는데, 물론 제가 이야기한 '누구나 편집이 가능하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위키백과의 규정이나 지침을 준수한 사용자'에 해당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용 (또는 편집)에 제재를 받게 되겠지요.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16:27 (KST)답변
옳습니다. 저의 논지는 '위키백과의 규정이나 지침을 준수하지 않는 사용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글을 마구잡이로 삭제해서 결국 위키백과를 백지로 만드는 것이나 역사왜곡을 반복하여 위키백과를 누구 말대로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61.82.160.44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16:29 (KST)답변
의견 IP 사용자인데도 자신에 대한 설명을 걸어 놓는 것은 잘못 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해당 IP를 사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토론 상단의 자기소개 문구를 지워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메일2010년 10월 12일 (화) 18:08 (KST)답변
61.82.160.44님이 쓰신 글 중에 '문서 삭제'라는 것이 있는데, 문맥상으로 '문서 내용 삭제'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문서 삭제'는 '문서 그 자체'를 삭제한다는 것으로 혼동될 여지가 있으니, 이를 구분하여 사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23: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