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는 발음이 ǽndru:[1]로 루가 아닌 류로 표기할 이유가 전혀 없고 표준 표기법대로 하면 앤드루가 맞습니다. 맞춤법 검사기에서 앤드류로 맞춤법 검사하거나 네이버 언어 변환기에 andrew를 한글 변환해도 같은 결과고요. 위키백과의 다른 Andrew들도 앤드루로 표기하고 앤드류는 넘겨주기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앤드루 넬슨 본인이 한글 표기를 앤드류로 표기하겠다고 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Renigyas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5:10 (KST)답변
안녕하세요, Renigyas님. 텍스 멕스문서와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영문판에서는 Tex와 Mex 사이에 하이픈으로 연결되어 있고 또 이렇게 사용되는 것이 굳어진 표현인데, 한국어 문서에서는 하이픈을 빼야되는 이유라도 있는 건지요? 텍스 멕스의 역사를 번역한 문단에는 하이픈이 들어가게 된 시점에 대한 언급도 나옵니다. 표제어를 변경하신데 대한 이유를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문서를 더 좋은 방향으로 편집하기 위해 도와주신 점도 감사드립니다. PBnJT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8:21 (KST)답변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하이픈을 삭제한 이유는 수많은 외국어 단어에 하이픈이 있지만 그 단어를 번역한 한국어에 하이픈을 넣은 경우가 없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를 봐도 띄어쓰기 차이만 있을 뿐 하이픈이 들어간 경우는 없는 것 같고요. 하지만 정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시 이동하세요. ^^ --Renigyas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20:09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국어 문서에 하이픈이 안들어 간다면, 그대로 두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영문판과 모든게 똑같이 적을 필요는 없고, 또 한국어는 한국어 나름의 문법이 있으니까요. 제는 외래어에 대한 표기법을 잘 아시는것 같아서, 거기에 대한 내용을 알고 싶어서 토론에 글을 적은 것이고요... 옮겨주신 대로 놔두는 편도 좋아보이네요. 다른 표제어에 하이픈이 들어간 경우가 잘 없어서, 오히려 검색할때 지금 제목이 더 편하거든요. {틀:단위 변환} 하위 틀에 대해 수정해 주신것도 잘 보았습니다. 제 질문과 편집 문서에 많은 도움 주신것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BnJT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20:29 (KST)답변
문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닙니다만 ^^;; 결명자로 사용되는 식물이 한 종류가 아닌 것 같습니다. [2]을 보면 Senna obtusifolia가 학명인 결명과 Senna tora가 학명인 긴강남차의 종자를 한 데 묶어 결명자라고 부르는 것 같네요. 결명차는 정확히 어느 쪽에 속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21일 (수) 01:19 (KST)답변
영어 위키의 동의어 목록에 Cassia tora L.과 Cassia obtusifolia L.이 둘 다 있는 걸로 보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자세한 건 전문가 분이 도와주시기를 기다릴 수 밖에 ^^; --Renigyas (토론) 2012년 3월 21일 (수) 01:37 (KST)답변
다시 한 번 첨부하셨던 출처를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미디어워치 기사는 출생연도와 출생지(뉴욕? 서울?)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으로 그것이 낸시랭이 1976년 서울생이라는 설(說)이 있다는 근거는 될지언정 그 설 자체의 증거가 될 수는 없으며, 뉴데일리 기사의 경우 박상록의 주변인물들을 취재하고 그들의 일방적 주장을 검증없이 단순 인용하고 있는 정도로서 역시 낸시 랭과 연관된 이해당사자의 주장에 해당되며, 따라서 이들이 현재 어떠한 이해관계에 있는지 등의 정확한 배경과 감정 개입 여부 등 그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는 한 "박상록의 주변인물들은 이렇게 주장한다"는 근거로 인용될 수는 있어도 "낸시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주장의 근거로 인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15.91.132.122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13:34 (KST)답변
논문 따위의 글을 쓸 때, 본문의 어떤 부분의 뜻을 보충하거나 풀이한 글을 본문의 아래쪽에 따로 단 것.
— 각주, 국립국어원
참고로 비교하고 대조하여 봄.
— 참조, 국립국어원
본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함. 또는 그런 글.
— 주해, 국립국어원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함. 또는 그런 글.
— 주석, 국립국어원
귀하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오해하고 있는 게 하나 있는 것 같습니다만, ‘참조’는 비교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조하는 것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각주를 보면서 어떠한 내용을 비교해볼 수는 있겠지만, 과연 대조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마치, ‘참조’를 ‘참고’처럼 쓰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 ‘주석’이라 쓰이는 것은, 종종 ‘주해’라 보이는 것으로서, ‘주해’는 적절하게 쓰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5일 (수) 01:43 (KST)답변
대조가 맞지 않으니 각주가 맞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주석이나 각주는 전혀 맞지 않는 말입니다. 대조의 의미가 불명확하니 참고나 출처로 바꾸자고 한다면 동의합니다. 그것도 맘에 안드시면 다시 주석이나 원하시는 각주로 바꾸어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Renigyas (토론) 2013년 5월 15일 (수) 13:41 (KST)답변
위키백과에 있어서의 출처는 글의 근거를 제공하는, 일종의 보충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대조가 아니기 때문에 참조가 아니라고 했지, 대조가 아니라서, 각주가 옳다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단순히 이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표현이 ‘각주’라고 여기는 것이며, 영어 단어 footnotes에 해당하는 것 역시 ‘각주’이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하는 것일 뿐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어떠한 부분이 전혀 맞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16일 (목) 12:28 (KST)답변
숨기기 상태일 때 다른 틀처럼 한 줄로 깔끔하게 보이지 않고 좌측에 세 줄로 모여서 나오는 것이 어울리지 않아 보였고 의도하지 않은 결과라 생각돼 되돌렸습니다. 기능은 추가하시되 모양은 다른 틀과 일관성 있게 유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Renigyas (토론) 2013년 6월 2일 (일) 15:29 (KST)답변
네이버, 다음, 네이트에 모두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박기웅이란 배우의 누나라고 되어있는데 그런 기록도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203.226.xxx.xxx 대역에서 끊임없는 허위 문서를 작성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주시하고 있는 아이피 대역입니다. --Renigyas (토론) 2013년 8월 4일 (일) 00:02 (KST)답변
예전에 문서마다 허위작성을 반복한 IP들로부터 문서 훼손 방지를 위해 활동해 주신 분이라는거 알고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203.226.200.*** & 203.226.201.***로 시작하는 IP의 기여를 보니까 확실하게 작성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또다른 부분으로 보면 허위기여를 한게 확인되었고, 최근 2개의 IP 대역에 대해 차단 신청했고, 2개의 IP의 대역이 차단되었음을 알립니다. 그리고 2개의 IP 대역으로 활동하다 차단된 1.233.84.136도 의심스러운 행위를 반복하고 있는게 확인되었습니다.--175.197.33.128 (토론) 2014년 11월 13일 (목) 12:05 (KST)답변
브라질과 교류가 많았던 일본어 사용자라면 몰라도 한국어 사용자 전체의 입장에서 볼 때 스페인어에 비해 포르투갈어는 인지도나 사용 빈도가 매우 낮은 언어이며, 스페인어에 이런 말이 있다는 설명 정도로도 한국어 사용자에게는 충분히 의미 전달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에 같은 철자, 같은 의미의 낱말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굳이 포르투갈어 언급을 고집하는 것이야말로 개인적인 편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6월 17일 (금) 01:37 (KST)답변
처음에는 brisa가 라틴어라는 잘못된 주장으로 제 기여를 되돌리시더니 이제는 포르투갈어가 생소하다는 이유로 제 기여를 되돌리고 계십니다. 저는 개인적인 감정으로 기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한국어 사용자에게 생소한 언어라는 것과 위키백과에 언급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스페인어 사전에도 카리브해의 무역풍이라는 의미는 써있지 않습니다. 또 인용한 신문기사가 전부 옳다고 할수는 없습니다.--Renigyas (토론) 2016년 6월 17일 (금) 01:52 (KST)답변
brisa의 어원이 라틴어라는 것은 제가 신문기사나 인용 자료만 보고 잘못 알았던 것이었기에 귀하와의 토론을 거쳐 확인 후 제가 잘못 알았던 것을 인정하고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 사항입니다. 이미 결론이 난 사항을 굳이 여기서 다시 언급하는 것은 충분히 상대방에게 감정적인 대응으로 인식될 수 있음을 유념하기 바랍니다. 포르투갈어가 전체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스페인어보다 낯설다는 것 역시 이미 위에서 말씀드렸고, 포르투갈어로 해당 낱말의 발음은 스페인어와 차이가 있으며 한국의 차명은 포르투갈어 발음과는 거리가 있고 스페인어 발음에 더 가깝기 때문에 스페인어만 언급해도 족하다는 결론으로 받아들이고 토론을 종료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랫만에 이 문서를 찾아와보니 다시 포르투갈어를 언급하고 있어 포르투갈어를 거의 쓰지 않는 한국어 화자에게는 불필요한 설명이라 판단해 삭제했습니다. 저 역시 개인적인 감정으로 기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문서의 편집에서 귀하가 느끼고 판단한 것과 달리, 개인적인 편견이 아니라 일반적인 한국어 화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 주기 바랍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6월 17일 (금) 02:02 (KST)답변
스페인어나 포르투갈어나 둘다 brisa라는 철자로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기에 충분히 언급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잘못된 기사를 그대로 믿고 제 기여를 되돌리셨기에 이번의 되돌림도 주목하고 볼 수 밖에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nigyas (토론) 2016년 6월 17일 (금) 02:14 (KST)답변
귀하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전체 한국어 사용자의 입장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포르투갈어 설명은 불필요한 군더더기 정보에 불과할 수도 있음을 유념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브리사라는 차명은 해당 문서의 내용에도 나와 있듯이 일본에서 그대로 가져온 차명이 아니며, 기아에서 마쓰다 패밀리아를 한국형으로 변형, 귀화시키면서 독자적으로 지은 차명입니다. 즉 한국인이 지은 차명이라는 뜻이죠. 만일 브리사라는 차명이 일본에서 그대로 가져온 차명이라면 일본과 브라질과의 교류나 일본어에 많이 차용된 포르투갈어 어휘를 감안할 때 그러한 생각이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포르투갈이나 브라질과의 교류가 일본에 비해 극히 적은 한국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생각이 말 그대로 귀하의 개인적 생각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포르투갈어는 한국인이나 한국어 사용자에게 거의 쓰이지 않고 해당 언어를 잘 알거나 구사하는 한국어 화자도 극히 적은 상황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스페인어는 한국 고등학교 제2외국어 및 대학 교과 과정으로 채택된 바도 있고, 한국어 번안곡 등을 통해 포르투갈어보다는 한국인 혹은 한국어 화자에게 훨씬 친숙해져 있는 상황이었고요. 그런 상황에서 기아측이 해당 차명을 어느 언어에서 차용하였을지 답은 뻔하지 않겠습니까?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6월 17일 (금) 02:19 (KST)답변
기아 회사차원에서 스페인어가 어원이라고 발표한 내용이 없다면 단정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한국어권에서 상당히 유명한 따봉이란 단어도 포르투갈어입니다. 포르투갈어가 생소하다는 의견은 귀하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저는 brisa가 스페인어가 아니고 포르투갈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brisa라는 단어가 스페인어 포르투갈어에서 산들바람이란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라는 겁니다.--Renigyas (토론) 2016년 6월 17일 (금) 02:27 (KST)답변
따봉이란 단어가 한국어권에 소개된 것은 1990년대 초반이며, 기아가 브리사를 시판한 것은 1970년대 중반입니다. 그나마 1990년대 들어 델몬트가 브라질산 오렌지를 원료로 사용하면서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축구를 통해 브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어권에 포르투갈어 낱말이 조금씩 알려지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이지요. 그 전만 해도 한국어권에서 포르투갈어는 브라질 유명인사나 지명 등 일부 고유명사 외에는 고등학교 제2외국어로도 교육되지 않고 외국어대 정도나 가야 배울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낯선 언어였습니다. 포르투갈어가 생소하다는 것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전체 한국어 사용자의 관점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은 귀하가 brisa를 스페인어가 아니라 포르투갈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 아니라, 스페인어만 언급해도 충분히 의미전달이 가능하고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을 굳이 한국어 사용자들이 스페인어에 비해 많이 쓰지 않는 포르투갈어까지 언급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해륙풍을 해안에 부는 바람으로 링크한 것은 해륙풍이라는 말이 주로 학술용어로 쓰이며 일상 용어로는 많이 쓰이지 않기 때문에 위키백과를 찾는 일반 한국어 화자들이 뜻을 조금 더 알기 쉽게 풀이한 것일 뿐입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6월 17일 (금) 02:35 (KST)답변
저는 포르투갈어 언급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귀하는 쓸데없는 언급이라고 생각하는 차이인 것 같습니다. 더 얘기해도 귀하의 의견은 바뀌지 않을것 같네요. 귀하가 편집하고 싶은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앞으로는 신문기사가 틀릴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고 상대방 편집을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되돌리기를 하실 때는 명백히 틀린 내용이 아니라면 토론부터 해 주시고요.--Renigyas (토론) 2016년 6월 17일 (금) 02:46 (KST)답변
이번 편집 이전, 즉 처음에 신문기사 내용을 그대로 인용했던 것은 백:출처의 원칙에 따라 "위키백과 편집 내용은 출처에 근거해야 하며 단순히 진실이라는 이유만으로 기여될 수는 없다"는 편집 지침에 충실하기 위해서였으며, 귀하의 편집을 뒷받침할 수 있는 출처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 그것이 맞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편집에 반영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음을 알아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본인이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은 확인하고 인정한 만큼 더 이상 다시 거론되어 서로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한국시간은 새벽 3시에 임박하고 있네요. 저도 아침 일정이 있는 관계로 토론은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6년 6월 17일 (금) 02: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