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워엘프님의 말이 옳지만, 관인생략님께서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신 것 중의 하나가 "검사관 제도의 도입과 함께 요청과 토론 내용의 증가가 예상된다"입니다. 이 예상이 옳을지 알 수 없어 위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저도 "주기별 문서" 생성에는 찬성하나, 그것이 꼭 월별 문서가 되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8월 11일 (일) 17:37 (KST)답변
저는 토론이 이전보다 치열해질지의 여부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검사를 시행하는 곳이 메타가 아닌 이 곳으로 이동한다는 느낌 말고는 아무런 변화도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방식은 문서 양이 많아지면 한 사용자가 수동으로 보존문서를 만들어 보관하는 식이었는데, 이것은 불편하기는 하지만 "껍데기뿐인 문서", 즉 비어 있는 보존 문서를 만들지 않는다는(그리고 만들어질 리가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요청이 얼마나 많이 등록될 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월별로 관리하게 되면 껍데기뿐인 보존문서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 단위보다 큰 범위의 단위를 설정하여 나누던가(예: 1/4분기, 2/4분기?), 아니면 앞으로의 추이를 조금 더 지켜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8월 12일 (월) 02:39 (KST)답변
문서를 이동할 때, "딸린 토론도 함께 이동합니다." 란에 체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체크를 해제하면 토론문서가 같이 이동하지 않을 것인데, 단점이라기보다는 문서를 보존하는 사용자의 실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8월 25일 (일) 16:34 (KST)답변
지금은 {{인용문}}을 쓰고 있는 덕분에 검사 결과가 두드러지게 보이고 있지만, 추후에 검사관이 따로 생기면 검사 결과와 그 검사관의 개인 의견 등을 한눈에 구분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상자 형태로 검사 결과만 강조해서 보여줄 수 있도록 틀을 하나 만드는 게 어떨까요.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8월 25일 (일) 15:46 (KST)답변
현재 영어판은 다검 방식을 하위 문서에 별도로 넣고 있습니다. 검사 문단을 검사 요청자/다른 사용자/클럭(봉사자 정도로 보면 될 듯 합니다)과 체크유저의 의견 및 검사결과 정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틀 없이 검사결과 문단에 검사 결과를 나열하더군요.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9월 12일 (목) 15:36 (KST)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현 재 다중 계정을 사용 하고있는 나무의 아들 입니다. 제가 다중계정을 사용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른 사람의 로그인 시도 때문입니다. 이미 와간비즈계정에서 로그인 시도가 일어나서 다중계정을 쓰는 것입니다.나무의 아들 (토론) 2018년 8월 24일 (금) 20:14 (KST)답변
아직 봇을 이용한 보존이 지침 등으로 정식으로 보편화된 상태가 아니기도 하지만, 증거 수집등을 이유로 사용자의 발언을 판별로 자주 인용하게 되는 요청 특성상 일정 기간별로 보존하는 것이 문서 역사를 찾고 보존하는데 용이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자의 행위에 대해 검토를 하는 백:사관도 주별 보존이 이루어져 문서 역사를 찾기 편리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일 (수) 15:47 (KST)답변
각 기간마다 서브페이지를 매번 생성하고 주시문서에 등록하는 것은 각종 요청을 처리하는 사람 입장에서 매우 귀찮을 뿐더러 (그래서 한국어 위키백과식 서브페이지 보존을 싫어합니다) 사용자의 발언을 인용해야 한다면 기간별 보존이 아니라 검사 대상이 되는 사용자를 기준으로 서브페이지를 나누는 것이 오히려 합당합니다. 검색은 뭐 어짜피 다검 문서 검색창에서 사용자 이름 넣고 검색하는 건데 분기별로 나눈다고 그게 편해지는 것도 아니고요. 고유링크는 특:고유링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고유링크는 문서의 이름과 관계 없지요. — regards, Revi2019년 10월 2일 (수) 16:12 (KST)답변
분기별 서브페이지 보존은 1년에 4번밖에 문서가 생성되지 않아 주시문서를 다수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덜하며, 요청 내용 및 기록 검색에 있어서 기간 별로 서브페이지를 생성할 경우 날짜별로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합니다. 만약 문서 역사 이동에 대한 이점보다 봇에 의한 보존이 가지는 이점이 더 큰 것으로 총의가 모인다면, 서브 페이지만 기간별로 봇으로 잘라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archive 값에서 %(연도)d/%(월이름)s과 같이 넣어주면 기간별로 넣을 수 있지 않나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0월 2일 (수) 17:16 (KST)답변
%(quarter)d로 분기별 처리는 가능합니다. 2010년도 후반에 봇 보존이 도입되기 이전의 문서 통이동 (백:다중 계정 검사 요청/보존6과 같이)의 경우는 본 문서와 보존되는 문서가 모두 주시문서 상태로 유지되니 문서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함이 전혀 없고, 봇으로 보존되는 현재는 문서 이동이 아예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역시 불편함이 없지만 다검 본 문서는 껍데기가 되고 하위문서에서 실제 요청이 이루어지는 (사관, 문관식) 경우는 매 3개월마다 문서를 하나씩 파두고 주시도 해줘야 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없던 불편함을 만드는 문제는 이미 있던 문제 (사관, 문관)를 다루는 것과는 다르죠. 더욱이 다검은 사관만큼 요청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전 분기로 넘어가는 과거 요청이 보이지 않아서 묻히기 더 쉽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하고요. (사관이나 문관에 묻히는 요청 주기적으로 나오죠) 봇은 대화가 없는 토론 (통상적으로 요청이 수락되든 거부되든 결론이 난 토론)만을 보존하기 때문에 사관/문관식에 비해 어떤 요청에 검토가 필요한지 파악하기 좀 더 수월하고, 진행중인 요청에 집중하기도 좀 더 편리합니다. — regards, Revi2019년 10월 2일 (수) 17:29 (KST)답변
기존처럼 일정 기간이 지나면 봇이 보존문서로 옮기는 형식이거나, 추가적으로 토론보존 틀을 붙여서 봇이 보존케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분기별 문서를 만들 정도로 요청의 양이 충분하다고는 느끼지 않습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0월 16일 (수) 00:05 (KST)답변
봇 보존 기간이 현재 100일인데, 대부분의 요청이 요청일로부터 길어도 30일 내에 처리된다는 것을 고려하여 30일 + 혹시 모르니 30일의 절반인 15일을 넣어 마지막 댓글 45일 후에 보존함으로써 문서의 크기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45일이 너무 짧으면 30일의 두 배인 60일도 괜찮을 것 같네요. — regards, Revi2020년 9월 30일 (수) 22:41 (KST)답변
김승준(성우) 문서에 반항 소리만 하는 더러운 다중 IP 이용하는 반달러가 오고 갑니다. 제가 되돌려도 놈은 자꾸 반달한 걸로 되돌립니다. (냉장고 나라 코코몽 의 등장인물 문서도 이와 같은 맥락의 상황) 59.9.99.19 IP와 2406:5900:7063:5834:DDAB:2F41:B1DA:E07C IP의 편집 기여를 보면 이 작자가 같은 식의 반달을 했다는, 즉 다중 IP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다중 IP를 차단해 주시고 문서도 보호가 필요합니다. 118.176.183.98 (토론) 2024년 12월 7일 (토) 12: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