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번 다른 위키백과처럼 관리자 요청을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특유의 월별/주별 분류 방식은 예전의 성장이 미비했던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맞았지만 이제는 과연 이 방식을 고집해볼 필요가 있는지는 재고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사랑방, 관리자요청 등이 월별/주별 방식이라 상당히 중앙집권방식이고 특히 사랑방의 경우 논의의 연계성이 떨어져 과거의 논의를 참고하기 참 어려운 메뉴 구조입니다. 휘발성도 강하고, 논의의 지속성도 상당히 떨어집니다. 이제 어엿하게 10만 문서를 넘었고 성장 속도도 빨라진 마당이니, 과거의 중앙집권적 구조에서 벗어나 목록화/체계화된 메뉴 구성이 절실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hun99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11:25 (KST)답변
그 방식대로라면 보존문서 처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영어판의 경우엔 그냥 문서의 역사에만 남겨두고 봇을 이용해서 오래된 요청을 지우는 것처럼 보입니다. 현재의 방식은 월별로 요청을 찾아볼 수 있다는 나름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00:35 (KST)답변
한 달만에 이야기를 다시 꺼내봅니다. 지금 TOC가 170여개 쌓여있는 상황으로, 문서 보호 관련 요청(보호 문서 편집 요청 제외)과 문서 이동 관련 요청이 각각 2/5 정도씩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를 목적별로 분류하게 된다면, 이동 요청의 TOC는 약 70개, 보호 관련 요청의 TOC가 약 70개, 나머지 30개 정도가 특정판 삭제라던지, 보호 문서 편집 요청, 문서 확인 요청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목적별로 나누어도 충분해보입니다. 주 단위로 나누는 경우는 한 달에 약 4~5개의 보존 문서가 생기지만, 저렇게 3개의 목적으로 나누는 경우 문서도 적을뿐더러 요청의 목적도 분명해지므로 보존 효과도 더 좋을 것 같네요. 어쨌든, 당장 문서 관리 요청을 나눌 필요는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7:16 (KST)답변
틀과 봇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일것 같네요. {{보호 요청}}나 {{이동 요청}} 등의 틀을 문서의 토론 란에 달아두면 지금의 의견요청 봇이 틀:의견 요청 목록을 갱신하듯 고쳐주면 될테니깐요. 관리자는 해당 문서의 토론 결과를 보고 판단하고요. 총의 없는 이동 요청을 파악하기도 쉬울 듯 싶네요. 문서의 보호/이동 관련 토론도 문서별로 남게 되고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22:08 (KST)답변
봇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만, 그런 봇을 돌리실 분이 필요한게 좀 걸리네요. 어쨌든 요청 틀을 달고 봇으로 정리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네요, 봇의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22:25 (KST)답변
현재 문서 관리 요청에는 보호/보호 해제 요청이 절반 이상을 달할 정도로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달에 표시하는 요청의 양이 꾸준히 많아지고 있으며, 이를 분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이에 따라 보호/보호 해제 요청을 위키백과:문서 보호 요청으로, 복구/이동 요청은 현재와 같은 페이지에서 요청을 받을 것을 제안합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6월 24일 (월) 13:44 (KST)답변
사랑방 토론 당시 보존문서를 봇으로 보존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도 비슷한 문제를 지적한 점이 있었는데요, 가장 큰 문제는 봇을 꾸준히 돌릴만한 사용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요청/보존문서등의 목차 정리도 2년째 멈춰있는 상태인데 봇이 꾸준히 돌아야만 하는 시스템이 문제없이 돌아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 생깁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6월 26일 (수) 23:23 (KST)답변
만약에 봇으로 토론을 자동으로 옮겨주지 않게 하고 지금 한국어판의 방식으로 한다는 말씀이시라면, 우선 요청을 분할한 뒤에도 한 달에 접수되는 양이 많을 경우 해당 방법을 검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문서는 위키백과:문서 복구 요청으로 이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6월 26일 (수) 23:31 (KST)답변
어떤 말씀을 하시는 부분인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문서 이동 요청을 말씀드린 사항입니다. 문서 관리 요청의 양이 많아져서 분리해야겠다면 다른 절반인 문서 이동과 관련된 요청을 en:Template:requested move, {{보호 편집 요청}}과 같은 형태로 분리시키자는 의견입니다. 보호 편집 요청과 마찬가지로 해당 문서의 토론문서와도 연관이 있고 토론과 관련된 부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1:02 (KST)답변
영어판의 해당 틀을 잘 살펴보셨나요? 해당 틀은 봇이 반드시 주기적으로 돌아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를 그대로 도입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하고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지금의 틀:보호 편집 요청을 말씀하시더라도 일단 문서 보호 요청만 분할해도 큰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동과 복구간의 분할은 좀 더 지켜본 뒤에 결정하는 것이 어떨까하고 제안드렸었습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6월 27일 (목) 21:00 (KST)답변
그래서 봇이 언급되었나보군요. 제가 설명이 부정확했나봅니다. 관리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봇을 가동하여 관리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요청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적합한 틀을 이용하여 해당 문서의 토론 문서에 별도로 요청을 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사항이었습니다. 의견 요청 틀처럼 봇을 주기적으로 돌려서 요청을 정리해서 살펴보도록 하기보다는 en:Category:Requested moves와 같이 분류로 보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현재의 보호 편집 요청과 많이 비슷합니다.) 그런데 "일단 문서 보호 요청만 분할해도 큰 효과가 있기 때문에"라는 것은 어떤 의미이신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문관이 방대해지기 때문에 문관 중 어떤 부분을 별도로 빼낼지 대해 논의 중인 사항이 아닌가요?) 반대로 말하자면 문서 이동 요청만 분할해도 큰 효과가 있기 때문에 문서 보호 요청은 좀 더 지켜보자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 Min's (토론) 2013년 6월 30일 (일) 01:07 (KST)답변
현재 문서 보호요청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이동과 복구 요청이 합쳐서 절반이 되고 있습니다. 단독으로 분할하기에는 보호 요청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이동 요청은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처럼 한 곳에서 모으는 것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이유는 '문서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요청에 가까운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틀:준보호 편집 요청이나 틀:보호 편집 요청의 경우 문서의 내용을 고치는 요청이기 때문에 토론 페이지에 적는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6월 30일 (일) 14:56 (KST)답변
어쨌거나 절반이 보호/복구이며 절반은 이동이며, 그 외의 것들이 소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반으로 쪼개면 큰 무리는 없습니다. 물론 틀과 분류 또는 봇을 이용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나아 보이지만 당장 실천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6월 30일 (일) 19:14 (KST)답변
어떻게 하든 크게 상관은 없지만, {{특정판 삭제 신청}}과 같이 문서에 달아 요청하고 따로 분류되도록 하는 것은 어떤가요? 관리자 권한으로 문서 이동이 수행되기 전까지, 독자로 하여금 이 문서가 어떤 제목으로 이동되어 있어야 하는 상태인지 알 수 있는 장점도 있어보입니다. 역사 충돌로 인하여 문서 이동에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문서 역사가 충돌하지 않더라도 IP 사용자,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 등의 이유로 꼭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지 않고 일반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요청도 있기도 하고요. -- Min's (토론) 2013년 7월 9일 (화) 22:31 (KST)답변
관인생략님,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백:문이+현 문관의 복구 기능을 백:문서 이동.복구 요청으로, 현 문관의 보호/보호해제 요청을 백:문서 보호 요청으로 하지요? 이해를 못 하겠네요, 백:문관의 절반이 문서 이동이라구요? 백:문이가 있는데? 왜 이동을 두 군데에서 받고 있었죠? 생각해 보니 그동안 잘못된 요청들이 있었던 거군요. Jytim (토론) 2013년 8월 6일 (화) 19:44 (KST)답변
원래 문서 이동 요청 없이 문서 관리 요청만 있는 상태에서 문서 이동 요청을 분리시키는 것에 대해 논의 중이었는데, 아직 논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이 생겨 현재와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문서 이동 요청을 영어 위키백과처럼 {{보호 편집 요청}}과 같은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을 고려해봤는데, 문서 관리 요청의 길이가 길어지는 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문서 이동 요청을 분리시키는 것보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처럼 월 단위에서 주 단위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사관과 주기를 맞추는 통일성도 있고요. -- Min's (토론) 2013년 8월 6일 (화) 20:01 (KST)답변
논의가 토트님, Jytim님, 퍼즐릿정님, 라노워엘프님의 동의로 종료된 것으로 판단해 요청 페이지를 분할했습니다. 저는 백:관리자 요청도 그렇지만, '문서 관리'라는 모호한 표현이 사용자를 오히려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요청 이름에 전문성을 띄는 것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9월 9일 (월) 21:14 (KST)답변
저는 모호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문서 관리라는 것이 어떤 점에서 모호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의 문서 관리 요청이 모호하고 전문성(?)을 띄는 것이 중요하니 다른 이름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의견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예를 들어 어떤 이름 정도가 적당하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Min's (토론) 2013년 9월 9일 (월) 23:40 (KST)답변
현재 상태에서 추가로 더 나누자는 의미이신 것 같네요. 처음 분할하자는 의견이 나온 것은 문서 관리 요청의 양이 많다는 이유로 나누는 방안에 대해 고려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월 단위에서 주 단위로 변경한 사용자 관리 요청처럼, 문서 관리 요청도 주 단위로 바꾼다면 문서 양이 많아지는 부분이 해소될 수 있으며(사관과 보존 단위를 일관성 있게 통일시킬 수 있다는 점은 덤), 문서와 관련된 여러 요청들(이동, 보호, 복구 등)을 세분화해서 나눠 요청하는 공간을 만들어 각각의 공간에서 요청하도록 하는 것보다 문서와 관련된 요청을 한 곳에서 요청할 수 있도록 한다면 기존 사용자는 물론 초보 사용자 입장에서도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틀을 이용하여 요청이 가능하더라도, 대량 삭제/보호 요청, 일관되거나 공통된 사항에 대한 삭제/보호 요청 등은 일일이 틀을 이용해서 요청하도록 하는 것보다 요청 문서에서 정리하여 요청하는 것이 요청자 입장에서나 처리자 입장에서나 편리할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Min's (토론) 2013년 9월 10일 (화) 19:10 (KST)답변
문서 관리 요청에서 다루는 요청 중 문서 이동에 대한 요청을 따로 떼어 나누자는 제안이 있었고, 그 제안과 동시에 현재의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이 생성되었습니다. 거기에 현재의 문서 관리 요청에서 문서 보호 요청과 문서 복구 요청을 추가적으로 더 나누자는 것이 관인생략 님의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9월 15일 (일) 01:08 (KST)답변
관인생략 님께서 말씀해주신 '문서 보호 요청'과 '문서 복구 요청'은 틀로 요청하지 않고 문서에서 요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목이 모호하니 문서 보호 요청과 문서 복구 요청 등으로 나눠야 한다는 의견이 아니신가요? 아울러 위에서 언급한 제 의견에 대해서 다른 사용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 의견있으신 분들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2013년 9월 15일 (일) 14:51 (KST)답변
다시 확인해보니 영어판에서는 {{제목 변경}}과 혼합해서 쓰이는 개념으로 보입니다. 한국어판은 제목 이동 토론과 이동 요청이 분리되어 사용되는 만큼, 관리자의 도움이 필요한 제목 변경을 각 문서의 토론페이지에서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9월 22일 (일) 14:01 (KST)답변
머리가 아파 오네요. 오랫동안 여기 못 들러서 그런데... 어쨌든 저는 관인생략님처럼 보호보호해제와 복구 이렇게 두개로만 나눴으면 합니다. 어쨌든 관인생략님 의견대로 하든 제 의견대로 하든 백:문관은 관요처럼 공중분해되겠네요. Jytim (토론) _기여 3000회! 2013년 9월 15일 (일) 16:01 (KST)답변
6월까지는 문서 관리 요청의 절반 이상이 이동 요청이었습니다. 그래서 분리를 하게 된 것이고, 지금은 이동 요청을 백:문이에서만 받고 있습니다. 문서 관리 요청에서 새 의견을 남기기 전에 편집창 상단에서 이를 안내하고 있구요. --관인생략토론·기여2013년 8월 8일 (목) 13:52 (KST)답변
교회복지사의 문서 생성을 요청합니다. 문서 생성 요청 이유:민간자격인 교회복지사와 국가자격인 사회복지사와 구분을 위해서, 자격기본법에 의해 등록된 민간자격(문화체육관광부)으로 위키백과를 통해 검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위키백과에서 다른 자격들은 검색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음.)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내용이 없는 교회복지사의 경우(자격발급비, 시험비 없음)이기에 문서 생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2013년도 문서를 편집 중에 삭제된 부분이기에 문제가 있다면 편집을 할 수 있도록 문서 생성을 요청합니다. 수고하십시오.211.199.127.91 (토론) 2015년 1월 9일 (금) 09:48 (KST)답변
현재 아이디로 이전 문서 관리 요청을 드렸었습니다. 주제는 "편집 중 날아감" 인 내용이고, 내용 중 실명이 언급되어 변경해주셨으면 하는 요청을 드립니다. 내용 중 2번 실명이 언급되었고, 이 부분을 "어떤 인물" 정도로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정보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1990saboten (토론) 2017년 2월 13일 (월) 18:02 (KST)답변
Sorry that I don't know how to use korean language.
Please do the semi-protection for 안재현 because of IP user and new-user vandalism. Thank you--SCP-2000 (토론) 2019년 8월 22일 (목) 17: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