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정의 및 유래 외에는 서술할 내용이 별로 없는 신조어라 독립문서로 등재하기엔 부적절해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조어 목록에서 간략하게 소개해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월 12일 (금) 18:48 (KST)[답변]
유지 한국의 비트코인 문화를 상징할 만한 대표적인 표제어로서 등재는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유지하기 힘들다면 대한민국에서의 비트코인 문서라도 만들어서 다른 서술과 함께 끼워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13일 (토) 02:08 (KST)[답변]
삭제 일시적인 유행어이고, 그 생명력이 아직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반짝 많이 쓰인다고 모두 백과사전에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13일 (토) 10:58 (KST)[답변]
- @95016maphack: 아직도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밥풀떼기" 2018년 2월 17일 (토) 22:50 (KST)[답변]
병합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조어 목록#ㄱ에 넘겨주기 하고 병합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조어 목록에 고고씽같은 것도 길게 서술되어 있는 걸 보면 가즈아 정도 길이 문서도 넣어도 될 것 같네요.--Gcd822 (토론) 2018년 1월 13일 (토) 15:57 (KST)[답변]
의견 뜨거운 감자가 식고 나서 판단해도 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7:33 (KST)[답변]
병합 Gcd822님 말씀처럼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조어 목록#ㄱ에 병합하면 좋겠습니다. --Phonet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4:08 (KST)[답변]
유지 단순한 단어를 넘어설 만큼 외부 출처가 존재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1월 21일 (일) 23:39 (KST)[답변]
병합 현재로서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조어 목록#ㄱ에 병합. 현재의 문서 내용으론 충분히 통합이 가능한 양입니다. 단순히 '유명인이 이 유행어를 사용했다'는 정보는 빼도 될 것 같고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05:53 (KST)[답변]
- 저는 신조어 목록에 본 문서를 병합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합니다. 이미 해당 목록은 포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한 줄짜리로 정의가 가능한 신조어가 아닌 이상 독립 문서로 발전시키는 것이 더욱 유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뷁 역시 한때 인터넷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던 단어 중 하나였고 서술도 적당했는데 그저 목록으로의 넘겨주기화, 그렇다고 해당 단어로 이동시키는게 아니라 첫머리로 옮겨와 거기서부터 다시 찾아야 하는 불편한 검색방식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3일 (화) 14:26 (KST)[답변]
- 그리고 이 문서, 처리에 대해 더더욱 신중해야 하는 이유가, 지난 30일간 페이지뷰가 12만 8천건에 달했습니다. 문재인 항목에 4배, 대한민국 항목에 2.2배가 넘는 페이지뷰에요.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반짝'이라 바라보기에는 신중해야 할 면이 존재합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3일 (화) 14:29 (KST)[답변]
- 그러면 일단
유지하고 나중에 '감자'가 식으면 병합하는 걸로 의견을 바꾸겠습니다. 그때 병합하기에 너무 크면 냅두구요.--Gcd822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16:14 (KST)[답변]
유지 충분히 등재기준을 만족한다고 봅니다. 신조어/유행어이기 때문에 등재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 불공평한 기준입니다. 위 maphack님 의견에 덧대어 반박한다면, 가령 음악가 문서를 만들며 음악가의 파급력이나 생명력까지 고려해서 문서 등재를 하지 않습니다. 신조어건 인물이건 표제어의 속성에 지나지 않을 뿐, 본질은 백과사전의 한 페이지에 불과합니다. 결국 이 문서에만 그런 타이트한 기준을 적용시키는것이 불공평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단어는 어디 일개 사이트에서만 사용중인 것이 아니며, 현재도 전국구급으로 사용중인 신조어라고 봅니다. 향후 얼마간 파급력이 더 이어질지까지는 예측할수는 없으나, 적어도 2017년 말부터의 시대상을 대변하기엔 손색이 없는 단어입니다.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22:21 (KST)[답변]
유지--Leedors (토론) 2018년 1월 31일 (수) 21:01 (KST)[답변]
의견 밥풀떼기님의 접근 방식은 매우 신박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다른 문서에도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일단은 조회수도 흡수할 겸 상당기간 추이를 지켜보는 게 좋겠습니다. 혹여 빠삐놈이나 명박산성 급의 문서가 된다면 그냥 유지해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2월 10일 (토) 02:08 (KST)[답변]
유지--옐로보이 토론 · 기여 2018년 2월 12일 (월) 08:08 (KST)[답변]
유지 223.39.141.144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17:18 (KST)[답변]
유지 충분한 출처와 저명성을 갖춘 문서입니다. - Ellif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23:17 (KST)[답변]
- 유지에 동의합니다. 저도 이문서 수십번 읽었습니다. --203.226.208.73 (토론) 2018년 2월 16일 (금) 13:37 (KST)[답변]
유지 --125.186.169.12 (토론) 2018년 2월 17일 (토) 10:42 (KST)[답변]
유지로 종결합니다. --IRTC1015 2018년 2월 17일 (토) 22:56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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