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엔 생명공학과가 있었던 적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해당 출처를 찾아가 보았지만 같은 이름으로 나오는데, 해당 연구를 진행하신 이흔 교수님은 생명화학공학과(구 화학공학과)에 계십니다. 오기로 생각되는데 이런경우 고치는게 맞나요? tigger10 (토론) 2012년 8월 15일 (수) 18:19 (KST)답변
--124.5.221.28 (토론) 2012년 8월 25일 (토) 23:54 (KST)www.wikipedia.org로 접속하여 독도의 영문명인 Dokdo를 검색하였을 때 Liancourt rock 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Liancourt rock 은 근대에 한 학자가 자신이 처음으로 발견한 줄 알고 붙인 이름이지만 그 전부터 독도라는 명백한 한국의 주권이 미쳤던 땅인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이름을 붙인 것에 이의를 제기하며 Liancourt rock을 Dokdo로 바꿀 것을 요구하는 바 입니다.답변
현재 1) 틀: 시마네 현의 섬에 독도가 포함되어 있고, 2) 독도 문서 하단에 틀: 시마네 현의 섬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독도는 시마네 현의 섬이다(즉 독도는 일본 땅이다)"라는 주장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일본 정부의 일방적 주장에 지나지 않는데, 틀까지 사용하여 독도가 시마네 현의 섬임을 알려줄 필요가 있을까요?
해당 틀이 사용된 취지는 이해합니다. 중립적 시각을 중시하는 위키백과의 정책에 따라 한국의 주장과 일본의 주장을 대등하게 다룬다는 의도로 일본 정부의 공식입장을 반영한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중립성을 명분으로 모든 주장을 수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식이라면 끝이 없습니다. 중국의 입장이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해서 중립적 시각을 위해 고구려 문서에 중국사 틀을 달아야 할까요?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책임은 없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이를 반영하여 일본 정부는 전혀 책임이 없다고 기술해야 할까요?
존재하는 모든 주장을 긍정하는 것이 중립적 시각은 아닙니다.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으니 가치판단을 할 수 없다는 식의 주장은 회의주의이지 중립적 시각이 아닙니다.
한국의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일본의 주장도 대등하게 반영하고자 한다면 문서 본문에서 "일본 정부는 독도가 시마네 현에 속한다고 주장한다."라는 언급을 해주면 될 문제입니다. 일본이 독도를 실효지배하지 못하고 있고 시마네 현은 독도를 실질적으로 전혀 관할하고 있지 못함에도, 틀까지 사용하여 독도가 시마네 현의 섬이라고 명시적으로 기술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본어판 위키백과의 독도 문서는 "경상도의 섬"이라는 틀을 달고 있지도 않은데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틀: 시마네 현의 섬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4월 24일 (수) 18:50 (KST)답변
의견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은 결코 정치적 올바름을 뜻하지 않습니다만, 현재 작성하신 글로 보아할 때, 그러하게 파악하고 계신 게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백:아님#국가를 만든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데, 특정 관점이 아닌, 어느 관점이든지 간에 그것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지닌다면, 동등하게 기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일본어판과 한국어판의 차이입니다. 각 언어판마다 정책과 지침이 다를 지언데, 일본어판이 그랬다고 해서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포클랜드 제도 문서의 예는 맥락과 전혀 상관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그 이유는 영국에서는 속령일지 모르나, 아르헨티나에서는 특정 주의 하위 섬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틀이 필요하지도 않고, 또한 해당 문서에 틀이 없다고 해서, 실효지배의 영국 편을 들어준 것도 아니며, 그 틀이 여기서의 분류와 비교될만한 사안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본어판이 그렇다고 해서, 우리마저 일본어판처럼 된다면, 과연 우리가 이후에 그들을 비판할 자격이 있을 지가 의문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4월 25일 (목) 15:06 (KST)답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독도를 시마네 현의 일부로 여기는 일본의 입장은 문서 본문에서 한국의 입장과 동등하게 언급해줌으로써 중립적으로 기술할 수 있습니다. 꼭 틀을 달아야 중립적 시각이 지켜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독도 문서에 틀: 시마네 현의 섬이 없다고 해서, 실효지배의 한국 편을 들어준 것이 아닙니다 . 틀이 한쪽만 붙어 있다고 중립적 시각에서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틀의 사용에 굳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중립적 시각을 실현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일본어판에서는 틀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중립적 시각을 실현한다면, 고구려 문서에도 중국사 틀을 붙여야 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국제분쟁이 벌어질 때마다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서 특정 주의 하위 섬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굳이 틀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아르헨티나에서는 포클랜드 제도(아르헨티나 명: 말비나스 제도)가 티에라델푸에고 주에 속한다고 주장합니다. 다만 저도 포클랜드 제도의 예시가 적절하지 못했다는 말씀에 동감하므로 이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제 주장의 핵심은 중립적 시각을 실현하기 위해 굳이 틀이라는 수단을 사용해야 하는가입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4월 25일 (목) 19:41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일괄적으로 처리한다는 말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 사안들은 모두 별개의 건으로, 각각 토론을 거쳐서 결론을 내야 하는 것이지, ‘이것이 이러므로, 이것을 바꾸어서, 다른 것들도 이러하게 하자’라는 결과를 도출하면 안 됩니다. 독도/다케시마든, 센가쿠/댜오위든, 그것은 모두 같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없으며, 어느 문서에서 어떠한 일이 발생했다면, 그건 그 문서 토론에서만 적용되는 사안일 뿐이고, 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포클랜드 제도에 {{영국의 속령}} 틀이 부착되어 있었던 것은, 영국의 속령에 속했기 때문이지, 영국이 소유권을 주장한다는 이유 때문은 아닙니다. 만약에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 분쟁}}과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의 영토 분쟁}} 틀이나, {{티에라델푸에고 주의 행정 구역}} 틀과 같은 것이 존재했다면, 이 틀 역시도 포클랜드 제도 문서 하단에 부착할 수 있었을 것이며, 현재 영국에 관한 틀만 부착되어 있는 것은, 영국이 실효지배를 해서가 아닌, 아르헨티나에 적합한 틀이 없기 때문입니다. 틀은 관련이 있을 경우에만 부착하는 것이지, 옳고 그름을 따지는 척도가 아닙니다. 따라서, 중립적 시각을 실현하려고 틀을 써야 하느냐는 질문은 애초에 잘못된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4월 25일 (목) 20:30 (KST)답변
의견 우선 틀:시마네 현은 제가 붙였습니다. 우연히 시마네현 문서에 들어갔다가 독도가 포함되어있길래, 물론 심적으로는 전혀 편하지 않았지만, 이 곳은 대한민국의 위키백과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키백과도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라고 판단, 중립적 시각을 표현하기 위해 붙였습니다. 일본국의 주장이 있는 만큼, 그리고 자기들의 행정구역에도 포함하고 있으니 편치 않더라도 붙여줘야 한다고 봤습니다. 저걸 떼고 싶으면 대한민국 정부가 되었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되었든 일본국의 주장을 물리치고 국제적으로도 분쟁지역이 아님을 인정받고 일본국이 포기하게 만들어야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Aaron (토론) 2013년 4월 25일 (목) 15:14 (KST)답변
동북공정과 관련한 것은 국제 사학계에서 어느정도 합의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기준이 있다면 그걸 따르면 될 문제입니다. 이는 지금의 논점이 아니니 제외하면서 따로 Bluemersen님과 토론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제 논점은 우리만의 논리가 아닌 제3자의 논리로 보자는 것입니다. 제3자의 논리로 보면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지배하고있으나 일본국과 분쟁이 있는 지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넣어준 것입니다. 다른 문서는 또 그에 맞는 논리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Aaron (토론) 2013년 4월 25일 (목) 21:31 (KST)답변
있습니다만, 거기에 덧붙여서 각 국가의 틀도 붙여줘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쨌건 분쟁중이고, 자기들 행정구역에 포함하고 있으니까요. 여기에서 논할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따라서 다른 분쟁지역들도 두나라, 혹은 세나라의 틀을 모두 붙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사족으로 제 개인적인 입장은 독도 문제와 댜오위다오 문제를 연계해서(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Aaron (토론) 2013년 4월 26일 (금) 10:19 (KST)답변
시마네 현의 섬 틀 자체가 필요 없는 잉여 틀이라고 봅니다. 내용 자체가 오키 제도하고 독도 빼면 없어서 둘러보기 틀로써의 가치도 낮을 뿐만 아니라, 지금 다른 현의 섬 틀은 전혀 만들어 진 것이 없습니다(오가사와라 때문에 섬이 많은 도쿄 도조차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또 대충 찾아봤지만 일본어판에도 없는 틀입니다. 해당 틀 자체를 삭제해버리고 끝낼 수 있는 문제 같습니다만.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21:12 (KST)답변
그리고 말입니다. 왜 일본판에서는 우리나라의 독도 영유권 주장(그쪽에서는 그렇게 보겠죠)을 잘 나타내지 않는데 왜 우리가...? 일본판에서는 동중국해 영유권 분쟁 틀과 자기네 나라 다케시마 관련 틀만 붙였더군요. 이런 걸 중립성이라며 의무적으로 일본을 존중해 주는 것도 이상하네요.
게다가 Aaron님 말씀처럼 지금 영토 분쟁 중이라면 우리 식대로 해석해도 사실에는 위배되지 않다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중립성은 양쪽에서 타당한 근거를 들고 나올 때 인정되는 겁니다. 한쪽이 근거도 없는데 중립성만 주장한다면 모든 고소, 고발이 다 중립으로 기각되겠네요. 일본은 근거가 없잖아요. Jytim토론·기여·메일2013년 5월 9일 (목) 23:27 (KST)답변
#으로 대신 갈무리합니다. 위키백과는 국가가 아닌 언어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따라서 타 언어판을 국가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타 언어판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우리도 그래야 한다는 것은 어이불성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4일 (화) 23:07 (KST)답변
그러니까, 일본인들은 일본 정서에 맞게 일본 정부 정책대로 영토 분쟁이라고 했고 우리는 우리 정서에 맞게 우리 정부의 주장인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을 주로 넣든지 하자는 겁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우리나라가 독도를 소유한다는 게 일본보다 객관적으로도 신빙성이 높잖아요. 귀하는 우리는 객관적으로 하자는 건데, 그럼 총의가 독도를 영토 분쟁 중이라 기술하지고 하면 그렇게 해야겠죠. Jytim토론·기여·메일2013년 5월 21일 (화) 23:10 (KST)답변
‘우리나라’가 어딘가요? 위키백과:아님#국가에 위배되는 발언입니다.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현재 귀하께서 하시는 말씀은 마치 한국어 위키백과를 일본어판화 하자는 주장과 매우 흡사한데, 그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감정에 치우친 편집들은 결코 위키백과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이는 일본어판을 따라가자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3일 (목) 18:31 (KST)답변
말장난을 하고 계신 건가요.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규칙을 얽매이지 말라는 것은, 무모한 행위를 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애시당초 국가로 운영되는 체제가 아님에도, 국가관에 얽매여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실 것인가요? 한국어판을 일본어판화 시키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것에는 반대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3일 (목) 22:32 (KST)답변
가람님,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어쨌든 일본어 판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을 영토 분쟁 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데, 일본어 위키백과는 일본의 주장이 맞다고 보는 거죠. 일본어에서 일본 주장을 채택하는데, 한국어에선 한국 주장을 하든 일본 주장을 하든 별개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한국 주장으로 하자는 거죠. 저는 백:아님#국가와는 상관 없이, 제가 보기에 한국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한국으로 하자는 겁니다. 위에서도 일본은 근거가 없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제 주장이기는 하지만요. 결론적으로, 백:아님#국가와 제가 한국인이라는 것과는 별개로 저는 그냥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한국의 영토인 쪽으로 더 기술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영토 분쟁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일정한 영토의 주권을 두고 벌어지는 국가 사이의 국제 분쟁"입니다. 이 정의에 따르면 독도는 한국과 일본 간의 분쟁 지역이 맞습니다. 한국이 실효 지배 중인 지역인 거죠. 사실관계 호도하지 마시구요, 들여쓰기 부호 이상하게 써서 사람 헷갈리게 만들지도 말아 주세요.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3일 (목) 23:14 (KST)답변
그냥 그런 의견을 제시하는 건데 왜 화를 내시며 몰아붙이시죠? 대한민국 만세라니요? 그리고 반크에는 관심도 없는데요? 그러면 이대로 하기로 하고 토론 종결하자고 하시던가요. 지금 이런 무의미한 토론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Jytim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21:40 (KST)답변
솔직히 좀 웃기네요. 구글에 이 문서 검색은 해보셨습니까? 독도가 소속된 지역이 시마네현이라고만 뜨지, 경상북도 소속이라는 점은 노출되지 않습니다.
한국어든 일본어든 그런 위키의 차이는 일단 배제합시다. 저는 검색했을 때의 노출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 거주 외국인이 구글에 "리앙쿠르 암초"를 검색했을 때, 위키의 하단에 '소속:시마네현'이라고만 되어 있다면 당연히 독도는 시마네현에 속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을까요? 문서를 클릭해서 모두 읽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이건 제 주관적 의견이니 배제한다 치더라도, 검색 시의 노출 키워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 상황에서,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구글 검색시 "소속:시마네현"과 "소속:경상북도"가 같이 노출되게 하십시오. 그것이 기술적인, 혹은 어떤 요인으로 불가능하다면, 2. "소속: 시마네현"이 노출되지 않게 삭제하십시오. 중립적인 입장에 어긋난다고요? 이를 삭제하더라도 문서의 본문에 이미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한 내용은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미 검색 노출에서부터 이 문서는 일본 쪽의 주장을 지지하며 편향되어 있습니다. 계속 말하시는 그 '중립적 입장'에도 위배되는 상태고요. --Gks7563 (토론) 2020년 7월 27일 (월) 12:44 (KST)답변
It says Dokdo's other name is Liancourt and Takeshima
Su Hyun Lim (토론) 2014년 5월 15일 (목) 17:49 (KST)
Liancourt is named because some France ship found it, so it is wrong name, so please delete it.
Also, Takeshima is Japanese name of Dokdo, which they named it even though it is not their's, which many of maps and paperworks made by Japan proves it, so please delete it.답변
2. 대한민국은 을사늑약으로 국권 침탈 전, 외교권이 침탈된 상태에서 일본이 강제로 독도를 편입하였다.
3.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독도는 엄연한 한국 땅인 것을 조선의 어부인 안용복이 확인한 사례가 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edeemdmee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로 실효지배라는 용어는 맞지 않습니다. 실효지배란 단어는 옳지않은 표현입니다. 이에 편집을 신청합니다.
또한, 이 문서에 일본의 주장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주장하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인 근거들도 표시해주세요. 대한민국이 주장하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사실들은 일본의 과거 유물들에 있는 독도기록입니다. 그 문서들에서 일본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인정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전 국가인 대한제국이 일본보다 먼저 근대적 행정 조치를 취하였고, 일본은 단지 러일전쟁때 불법으로 독도를 자신의 나라에 편입시켰던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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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11.106.133 (토론) 2016년 7월 13일 (수) 19:26 (KST)답변
동도헬기장의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 코드인 RKDD와 관련하여 세번째 자리인 D는 본문설명과 다름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여객시설이 있는 국내 공항 및 군공항에서는 통상 지역별로 묶어 세번째 자리에 표기하곤 했으나, D코드는 주로 헬기장에 주어지는 코드로 지역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국내에 등록된 'RKD'로 시작하는 약어와 명칭을 아래에 서술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 RKDB : 예산(한벨) - 충청북도 예산시 삽교읍 유아이헬리제트
- RKDD : 독도 -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 경북지방경찰청 독도경비대
- RKDH : 천안(단국대)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단국대학교
- RKDJ : 대전(헬리코리아) -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헬리코리아
- RKDS : 태안(두산농산) -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두산농산
- RKDU : 울릉도 - 경상북도 울릉군 사동리 대한민국 해군
- RKDY : 연기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봉암리 대한민국 육군
동도에 있는 독도 헬기장(ICAO:RKDD)은 경찰청이 관할하는 헬리콥터 이착륙장이다. 동도에 있기 때문에 '동도 헬기장'으로도 불린다. 2008년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지명약어 RKDD를 부여받았다.[주 1] R은 서부 북태평양(동아시아) 지역, K는 대한민국, D는 헬기장에 주로 배정된 알파벳코드, D는 독도를 의미한다.
리앙쿠르 암초로 이동시키자는 제안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모든 문서에 중립성을 갖춰야 합니다. 특히 리앙쿠르 암초처럼 영유권 분쟁중인 섬에서는 제일 중립적인 명칭을 제목으로 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도라는 제목은 한국 편향적인 제목입니다(마찬가지로 다케시마라는 제목은 일본 편향적인 제목이고요). 리앙쿠르 암초는 그 어떤 나라 편도 아닌 가장 중립적인 명칭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독도 문서를 리앙쿠르 암초로 이동시키자는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이 안건에 대해 토론을 엽니다. --Jason6494 (討論 | 寄與) 2016년 11월 12일 (토) 08:59 (KST)답변
@Jason6494: 실효 지배지인 한국에서 사용하는 언어의 명칭인 독도가 어째서 중립에 어긋나는지 설명해주셔야죠? 그리고 어째서 리앙쿠르 암초가 중립적인 명칭인거죠? 그 이유도 설명해 주셔야죠. 주장만 하지 마시고 그에 따르는 이유도 말씀해 주셔야 토론이 쉽게 진행되는 점 유의해주셨으면 합니다. -- Jeresy723토론 · 기여2016년 11월 12일 (토) 09:14 (KST)답변
독도 한국어판에 독도외에 다른 이름이 상단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독도는 고유한 대한민국 영토이며 일본이 명기하고 있는 다케시마, 죽도와 몇몇나라가 명기하고 있는 리앙쿠르 암초는 목차아래에 글에서 쓸수는 있으나, 웹에서 강조하는 상단목차에서 독도의 이름 밑에 리앙쿠르 암초와 다케시마 섬(竹島)까지 일본명 한자로 명기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한국인마저 독도가 다케시마와 리앙쿠르로 부를수있는 여지가 남기 때문입니다. 다른 언어권이면 모르지만,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대한민국은 독도를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에 속해있으며 대한민국 사람은 독도는 영유권 논란이 없는 한국의 고유영토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한국어 위키 독도에 상단목차에 다른이름(예: 리앙쿠르 암초, 죽도)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부 외국어 위키 사이트에 독도의 다른 이름을 명기하나,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은 상단목차에 다른이름(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독도(獨島))를 명기하지 않았습니다.https://ja.wikipedia.org/wiki/%E7%AB%B9%E5%B3%B6_(%E5%B3%B6%E6%A0%B9%E7%9C%8C), 때문에 대한민국도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기 위해 상단목차에 있는 독도 밑에 표기되어있는 다른 이름을 제거, 삭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고 있는 관리자, 편집자라면 독도 상단에 다른 이름(특히 죽도와 함께 일본식한자까지 상단 목차에 기재한 분)을 쓴 편집자가 누군지 알 수 있으면 저에게 공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쓴 요청서를 진지하게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편집자님.
Joseph seo (토론) 2017년 6월 30일 (금) 02:52 (KST)답변
공감합니다. 한국어 사용자가 독도를 별칭으로 리안쿠르 암초 혹은 다케시마라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지 않고, 언론에서도 그렇게 일컫지 않으므로 삭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별칭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외국어일 뿐입니다. --케골(토론) 2017년 6월 30일 (금) 08:21 (KST)답변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입니다. (국제법상 분쟁상태에 있음을 암시하는) 실효적 지배가 아닙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영토 관리 대상입니다.
일본 국적의 사람이 허가 없이 영해에 들어오거나 입도하면
대한민국의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처벌하거나 추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토 관리입니다.
일본 자위대 병력이 쳐들어오면 국군이 막고 격퇴하면 됩니다.
일본군이 아닌 해상보안청 대원이 들어오면 군인이 아닌, 대한민국의 해양경찰청으로 대응합니다.
대한민국은 법을 집행하는 단계로써 일본에 대해 출입국관리, 경찰력, 군사력 등으로 영토 관리를 철저히 수행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다른 고유 영토에 적용되는 모든 법들이 독도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는 독도가 아닌 대한민국 영토의 다른 섬, 다른 내륙 지역의 영토에도 하고 있는 활동입니다.
실효적 지배는 국제법상 분쟁상태에 있음을 암시하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실효적 지배라는 표현은 사실과 다른 표현입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므로 영토 관리 아래에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근거 : 분쟁 지역이고, 또, 국제 정식 명칭이기 때문이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8.120.122.14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기실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Links to personal websites should be changed to Korean language domain.
The link to www.dokdo-takeshima.com should be changed to www.dokdo-takeshima.kr
Google translate (sorry) 개인 웹사이트 링크는 한국어 도메인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링크 URL을 www.dokdo-takeshima.com에서 www.dokdo-takeshima.kr로 변경하십시오.
日本語版の参加者です。この記事を独島(竹島)に変更すべきです。サンフラシスコ平和条約にも竹島を韓国に割譲しろとは書いていないでしょう独島を今実際に占領しているの韓国なので別に独島でもいいですが、国際的には竹島なので。後、東海では訂正お願いします。 同盟軍 (토론) 2024년 1월 23일 (화) 22: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