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는 남북한 동시수교국으로 한국과는 1963년에 수교하였다. 빈에 대사관이 개설되어 있다. 이 대사관은 주 슬로베니아 대사관, 주 빈 국제기구 대표부, 대 코소보 외교업무를 겸임한다. 서울에 주한 대사관이 개설되어 있다. 한국과는 무역협정,사증면제협정,한-오스트리아 투자협정을 체결하였다. 모두 2,387 명(재외국민 1,948명, 시민권자 439명)의 한민족들이 오스트리아에 거주(2010년 12월 기준)하고 있다.[1] 이승만 전(前) 대통령의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너가 이 나라 출신이다.
↑외교통상부. 〈부록〉. 《한국 외교 60년》(PDF). 2016년 3월 3일에 원본 문서(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2월 21일에 확인함.
↑“12國大使任命의결”. 동아일보. 1967년 9월 16일. 國務會議는 16일 駐美•駐英•駐日•駐獨大使를 포함해서 12개國駐在大使를 새로 任命키로 議決했다. 이날 議決된 大使級의 大幅移動은 朴大統領의 決裁가 나는대로 月內에 發令케 되었다. … ▲駐墺地利 大使〓柳陽洙(44•最高委員•駐比大使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오스트리아 李成佳씨 이란大使엔 金鍾圭”. 동아일보. 1971년 2월 11일. 1면. 정부는 十一日 駐「오스트리아」大使에 李成佳씨(전駐「터키」大使)...를 ...전보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