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축구의 규칙' 부분이 아직 뭔가 어수선하고, 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축구의 전술과 기술'도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체적으로 짚을만한 곳이라도 있으신가요? BongGon2008년 1월 3일 (목) 01:12 (KST)답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토론:축구#독일어판과의 비교에서 말한 바와 같이, 축구 본 문서는 내용을 좀 더 요약하는 방향으로 가고, 세부적인 것들은 점차적으로 별도 독립시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독립된 문서가 만들어지면 지금의 복잡 다단한 내용을 대폭 축소하는 것이 가능하겠죠. :-) 현재의 문제점은 한국어 위키 백과에서 <h2>(2단)와 <h3>(3단)의 스타일(글자 크기)에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문서 편집할 때 보면 2단 다음에 4단으로 내려가는 게 좀 더 깔끔한 것 같아요. - 주전자2008년 1월 3일 (목) 15:57 (KST)답변
축구 문서 이후로 협업의 논의가 또 지지부진한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다음으로 협업할 문서로 지정된(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마음대로 정한) 문서는 국제 축구 연맹으로 정했습니다. 이에 대한 편집은 영문판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를 번역하는 방식을 취하시든, 다른 사이트를 찾아다니시며 편집하시든 관계는 없으며 또한 편집 시간도 이전에 축구 편집하실 때 처럼 시간이 나실 때마다 차곡 차곡 쌓으시면 됩니다. BongGon2008년 1월 4일 (금) 04:03 (KST)답변
이전에 얼핏 여쭤본거 같긴 한데, 어떤 방식의 서술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축구 문서에서 이제 됬다 싶어 완전히 손을 떼려 하니 그 쪽 부분의 정리되지 못한게 자꾸 어딘가를 찝찝하게 만들어서 요새 축구 문서에 대해 생각은 엄청나게 하는데 막상 손은 대지 못하는 그런 참 이상한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저의 그런 증세(?)를 없애려면 축구 문서의 그 부분을 완벽하게 만드는 수 밖에 없는데, 무슨 좋은 방안 없을까요? 그리고 이전에 다른 언어판처럼 내용을 더욱 축소하는 형태로 가자는 것과, 그리고 축구 문서에서 현재 필수적으로 추가해야 할 항목은 없는지 총체적으로 진단해주셨으면 합니다. 매번 필요할때마다 주전자님의 손을 빌리게 되니 참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BongGon2008년 1월 8일 (화) 17:32 (KST)답변
그냥 독립문서로 확 넘겨버리면 안 될까요? 축구 문서가 축구의 모든 것을 다 다룰 수는 없는데, 기술, 규칙 등은 일부는 자세하게 다루고, 일부는 아예 다루지 않고 있어서 찝찝함을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더 추가할 부분 축구 문화 부분인데, 이 부분은 별도의 문서들이 어느정도 만들어 진 후에야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적당한 선에서 정리를 해야 하는데, 그 "적당"함이 참 모호하죠. :-d 일단 현재 내용을 독립문서로 넘겨야 할텐데... 저 역시 손이 잘 가지 않네요. 사실 럭비 유니온 문서도 비슷한 이유로 정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럭비 유니온을 도와드려야 할 텐데 럭비 유니온은 아예 손조차 대지를 못하고 있네요. 사실 럭비는 일절 상식이 없어서 영문판을 번역하는 수 밖에는 없는데...... 아무래도 럭비 부분은 제가 포기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굳이 그 부분에 조언을 들이자면, 축구는 모르겠지만 럭비는 솔직히 말하자면 그 세부 문서가 발전할 가능성이 더 낮다고 봅니다.(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단 축구 프로젝트에서 럭비를 다루기로 한 것은 축구의 친척인 럭비에 대한 개략적인 서술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서술보다는 본문(럭비 유니온)의 각 항목에 더 살을 입히시고 대신에 부분부분(규칙이나 기술, 역사 등...) 문서는 현재 볼 때는 생성하시지 않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축구 규칙 부분은 대한축구협회에 한국어 번역판이 존재하는 만큼, 이를 통해서 17개의 독창적인 문서로 독립, 발전시키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축구의 기술과 전술 부분은 영문판의 문서도 그닥 깔끔하게 정리된 편이 아니라서 고민이 제일 많은 부분이긴 하지만... 그럼 이에 대한 심화된 논의를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축구에 올려서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여쭈어 보겠습니다. BongGon2008년 1월 8일 (화) 17:52 (KST)답변
네. 요약 정리하는 게 나을 듯 합니다. 두산대백과엔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대표적인 몇 가지 개인기, 포메이션과 포지션을 서술형으로 나열하면서 간략히 설명하고 {{본문|...}}처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주전자2008년 1월 16일 (수) 16:06 (KST)답변
아르헨티나 리그 다음엔...
주전자님의 장기 계획이셨던 일명 아르헨티나 리그 플랜도 거의 끝나가는 듯이 보이네요. 혹시 남미에서 그 다음에 편집하실 리그와 팀들은 없으신가요? 개인적으로는 브라질리그를 한번 짚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브라질리그는 팀이 많기 때문에 만약 하신다면 도와드릴 의향도 있습니다만...-이거 만날 도와준다고만 해 놓고 도와드리질 않아서 믿으실런지... 럭비 리그 문서는 제가 시간이 나는대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2008년 1월 17일 (목) 00:32 (KST)답변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일단 브라질 세리에 A였습니다.(2부 리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만 보는게... 지금 잉글랜드의 2부 리그인 챔피언십리그도 문서만 달랑 만들어져있고 팀 몇개 있는 형태에 불과합니다) 어쨌거나 주전자님을 포함하여 여러 분들께서 기여를 해 주시니 점차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그 외에도 최근에 새로 오신 분들의 기여도도 꽤 높습니다. BongGon2008년 1월 17일 (목) 01:18 (KST)답변
제 귀차니즘에 굳이 변명을 하자면, 브라질은 각 지역 리그가 전국 리그의 하부 리그가 아니라는 특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국 리그에 참여하는 팀이 해당 지역 리그에 동시에 참여하기 때문에, 각 지역 리그를 마냥 무시할 수도 없는 게…. 지역 리그 2부 소속팀이 전국 리그 1부에 속한 경우도 왕왕 있죠. 어쨌거나 브라질 세리에 A부터 만들긴 해야겠네요. :-) -주전자2008년 1월 18일 (금) 12:06 (KST)답변
축구에는 많은 기본기와 전술이 존재한다. 비록 축구가 단순히 '반대편에 더 많은 득점을 하는' 단순한 단체경기라고는 하나, 숙련된 선수를 갖추고 더 조직력이 높은 팀이 상대방을 이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점으로 볼 때 개인기와 전술을 빼놓고 축구를 이야기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표현은 어떨까요? 축구의 역사를 통해, 경기에서 이기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전술이 꾸준히 개발되어 왔다. 단체 종목의 특성상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극대화하고 보다 탄탄한 전술로 잘 조직된 팀이 이길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여러 개인 기술과 팀 전술의 발전은 축구를 단순한 공놀이가 아닌, 보다 흥미롭고 세련된 스포츠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좀 설익은 표현이 있긴 하네요. 역시 표현은 더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 주전자2008년 1월 20일 (일) 23:17 (KST)답변
두분의 인트로를 적절히 섞고 수정하고 한 후 제 맘대로 덧붙여봤습니다. (두분 조합문) 축구의 역사를 통해, 경기에서 이기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전술이 꾸준히 개발되어 왔다. 비록 축구가 상대편보다 더 많은 득점을 올리는 것이 승리요건인 단순한 규칙을 기반으로 시작된 스포츠이지만, 단체 종목인 축구의 특성상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극대화하여 보다 탄탄한 전술로 잘 조직된 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여러 개인 기술과 팀 전술의 발전은 축구를 단순한 공놀이가 아닌, 보다 흥미롭고 세련된 스포츠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하 제 부가문) 또한, 프로스포츠화된 축구에서 기술과 기본기는 개인의 역량과 기량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며, 전술은 선수 개개인을 조합하여 경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짜여지는 큰 틀로써 설명된다. 개인기량이 반드시 전체 팀의 경기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전술또한 개인기술 없이는 이론일 뿐이기 때문에, 기술과 전술은 밀접하고도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내용과 사용여부에 따라서 서로를 보완할 수도, 또는 서로를 얽맬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인 것이다. 마지막 문장에 와서 무슨 개인에세이처럼 되는 것 같아서 맨 끝 문장은 작게 처리했습니다. =_-a; - Nike7872008년 1월 25일 (금) 02:26 (KST)답변
일단 Nike787님의 안을 따르면 좋을 듯 합니다. 그 밖에 다른 분들의 참여도가 높다면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지만...... 물론 참여도가 높은 분들은 이 분들 외에도 계십니다.(Korea2010님, Nt님 등) 그러나 Korea2010님의 경우 워낙 축구 선수 문서와 축구 대회 문서를 쉼없이 작성하시는 분이시기도 하고 Nt님은 나이가 어리셔서 이런 문장력이 있을까 싶어서... 그냥 그 분들에게도 여쭤볼까요? BongGon2008년 1월 25일 (금) 02:46 (KST)답변
틀 NAVBOX를 쓰셨는데, 일단 원래 축구 프로젝트가 쓰던 그 양식대로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기존 틀과 호환도 될 것 같지도 않고... 우선 사이즈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V,D,E 부분 때문에 그러신 것이라면, 원래대로 가는게 더욱 좋을 듯 합니다. 굳이 NAVBOX를 사용하지 않고도 V,D,E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영문판의 축구 관련 틀이 그 방식을 사용합니다. BongGon2008년 1월 28일 (월) 20:38 (KST)답변
아 그러셨나요? 숨김 기능이...... 가끔 필요할 때가 있기는 하지만,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이 부분은 축구 프로젝트 토론방에서 이야기를 나누어 가는게 어떨까요?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들어야 뭔가 나올 것 같습니다. BongGon2008년 1월 28일 (월) 20:43 (KST)답변
네. 반갑습니다. ^^; 특별한 가이드라인 같은 것은 없고, 수원 월드컵 경기장이나 위키백과 영문판의 외국 경기장들 문서를 참조하시면 대략의 방향설정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주전자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뭐 사실 위키백과 기여하시는 분들 중에서 위키에만 목매다실 정도로 시간이 나시는 분이 없지요.(초중고야 시간이 많기는 하지만 그 이후로는...직업이 아닌 이상 힘들죠.) 그럼 제가 브라질 세리에 A라는 이름으로 문서를 준비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관리자 선거에는 투표하실 의향이 없으신가요? 관리자 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신다면, 관리자 선거의 정당성을 높이는데 기여를 하시게 됩니다. :) BongGon2008년 2월 11일 (월) 16:02 (KST)답변
지금 럭비 유니온 문서를 준비중이신 걸 봤습니다. 저와 다른분들도 분명 도와드려야 할텐데,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까요? 그런데,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럭비를 잘 모릅니다^^; 기껏해야 아는게 럭비공 특유의 생김새와... 지난번에 2007년에 럭비 월드컵 했던 거(그때 프랑스 극우 정치인들은 럭비 대표팀더러 진정한 대표팀이라고-쉽게 말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이죠, 프랑스 축구 대표팀은 티에리 앙리니 누구니 죄다 속칭 깜둥이들이니) 정도 그 이상은 잘 모릅니다. BongGon2008년 1월 1일 (화) 01:08 (KST)답변
사실 프랑스나 그렇지 올블랙스도 파케하는 거의 없죠. ^^; 월러비들은 백인이 많지만... 럭비 유니온은 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대신, 대한민국에서 럭비 리그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당장 그리 상세하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럭비가 활발한 유럽이나 일본에서도 위키백과 해당 언어판은 거의 유니온 위주입니다. 사실, 호주나 뉴질랜드에 있다 온 사람이 아니라면 럭비 리그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죠. 일본어 위키에서는 아예 럭비 유니온을 럭비 문서에 통합시켜버렸네요. 우리도 럭비 리그를 ja:ラグビーリーグ 정도 수준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다면 그 문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좀 주세요. 저는 럭비 유니온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럭비 필수 문서로 우선 en:football (ball)을 참조해서 럭비공하고, en:Rugby sevens를 참조한 7인제 럭비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아니, 7인제 럭비는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이니 우선 필요하겠네요. 그 다음 올블랙스(뉴질랜드 럭비 국가대표팀)과 월러비스(오스트레일리아 럭비 국가대표팀) 정도는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 주전자2008년 1월 1일 (화) 18:47 (KST)답변
약간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럭비 리그는 프로화 때문에 럭비 유니온에서 독립한 게임이구요. (럭비 유니온은 1995년에 IRB에서 Open 선언 하기 전까진 아마추어만 인정했습니다.) 호주나 영국 정도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고, 럭비 월드컵도 유니온보다 먼저 시작했죠. 뉴질랜드 럭비(유니온) 국가대표팀은 올블랙스라고 불리는데, 축구에서 브라질(+아트사커 하는 프랑스?)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뉴질랜드 뿐 아니라 세계적인 인기 팀이지요. 2007년 프랑스 대회 이전까지 쭈욱 세계 랭킹 1위였습니다. 월러비스는 호주 대표팀이고 보통 최강으로 꼽히진 않는데, 정작 럭비 월드컵에선 제일 많이 우승했습니다. (럭비에서는 보통 별명으로 팀 이름을 부릅니다. 특히 뉴질랜드팀은 더 그렇구요.) - 주전자2008년 1월 1일 (화) 19:39 (KST)답변
그러고보니 어쩌다 축구의 역사에서 빠져나가다보니 어쩌다 럭비와 그 관련 문서 편집까지 도달했네요.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도 크지 않고, 일단 럭비와 그 관련 문서 편집이 순수하게 럭비를 위한 편집이라기보다는 아직은 축구 문서의 대응적 성격, 보완적 성격에서 쓰는 것(물론 주전자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럭비도 축구 프로젝트에서 추진하는 문서 편집의 일환으로 보는게 어떨까요? BongGon2008년 1월 1일 (화) 19:49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축구 프로젝트에서 다른 풋볼들에 대해 어느정도 기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럭비 주요 문서들이 끝난 다음엔 오지 풋볼과 갤릭 풋볼도 한 번 건드려보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주전자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굳이 동의까지 얻어야 할까요? 어차피 여지껏 축구 작업한 것도 각자 분야별로 작업하고 있었기 때문에(이를테면 Korea2010님께서는 주요 대회 문서나 선수 문서를 작성하시고, 주전자님께서는 아르헨티나 리그와 K-리그에 집중하셨던 것 처럼-참고로 저는 잡다한 것만 했지요) 우리가 럭비에 손 쓰는 것도 그것 이상으로 생각하시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 BongGon2008년 1월 3일 (목) 01:15 (KST)답변
사실, 각자 알아서 하는 거야 굳이 프로젝트라는 것이 없어도 가능은 하죠. ^^; 문제는 축구 프로젝트라는 조직에서 축구 이외의 종목을 공식적으로 다루는 것에 대해선 그 조직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공식화하려면 축구 프로젝트의 범위부터 수정해야 하니까요. :-) 저도 축구 프로젝트에서 축구의 친척들에 대해 손대는 것에는 강하게 찬성합니다. - 주전자2008년 1월 3일 (목) 15:57 (KST)답변
IPA는 국제 음성 기호이지 대한민국에서의 외래어 표기법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외래어 표기법은 Castellano rioplatense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외래어 표기법상 일부 언어를 표기할 때, 겹모음을 기피하는 성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ʝ 나 ʎ 발음에 대해 규정한 조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때문에, 현지 발음을 존중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쟈/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그 조항을 제시해 주시면 좀 더 납득하기 쉬울 것 같군요. - 주전자2008년 1월 11일 (금) 15:06 (KST)답변
주전자님, 오랜만입니다. 요새 확실히 바쁘신 모양이군요. 사실 저도 많이 바빠서 크게 접속은 하지 못합니다만, 단지 최근 바뀜을 통해 활동 내역을 확인해본 결과 주전자님도 많이 접속을 하지 못하신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오래전에 주전자님과 브라질 리그를 만들기로 했었더라구요... 언제쯤,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BongGon2008년 3월 18일 (화) 22:42 (KST)답변
이제 졸업을 준비해야 하는 대학원생이라 자주 접속하기 쉽지 않네요. ^^; 브라질 세리에 A문서를 만드신다고 했으니, 시간 나실 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시간 나는대로 브라질 축구 리그 시스템 문서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브라질 축구는 전국 리그인 Campeonato Brasileiro와 각 주별 리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만들어야 할 문서는 전국 리그 중에 세리에 A와 거기에 속한 각 주의 주요 팀들이 되겠네요. 팀들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나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 경력이 있는 팀들부터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야 할 듯... 참 갈 길이 멀군요. -주전자2008년 3월 19일 (수) 19:10 (KST)답변
럭비 유니온 문서를 보니, 완전히 영어판에서 번역하신 게 아닌 듯 합니다. 어떻게 제작하셨나요? 혹시 혼자 손수 하셨나요? 그렇다면 정말로 감탄이... 그리고 제가 이 분야를 잘 모르다보니 럭비 리그 문서 제작이 너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BongGon2008년 4월 15일 (화) 01:01 (KST)답변
럭비라는 스포츠가 우리나라에서 메이저 종목이 아니다보니, 제가 개인적으로 편집한 부분도 있고, 영문판과 독일어판을 좀 참조했습니다. 축구 페이지와 비슷하게 해보려다가 귀찮아서 손을 좀 놨죠. ^^; 전에 말씀드렸듯이 럭비 리그는 그리 방대한 분량이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럭비는 어디까지나 럭비 유니온이니까요.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일본어판 ja:ラグビーリーグ를 참조해서 그 정도 수준으로 작성해주셨으면 합니다. -주전자2008년 4월 15일 (화) 19:18 (KST)답변
카카와 마찬가지로 애칭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에두라는 애칭을 사용하는 축구선수가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K-리그에 등록된 선수명이 에두(Edu)이니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 풀네임을 굳이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풀네임인 에두아르두 곤살베스 지 올리베이라는 너무 깁니다. 일단 REDIRECT PAGE는 만들어 놨습니다. :-) -주전자
제가 요즘 당장 새로 작업을 같이 할 수 있는 여건은 안 되서요. ^^; 제가 편집하는 거 보시면 알겠지만 지금 진행중인 내용만 조금씩 다듬는 중이랍니다. 브라질 클럽들에 대한 내용은 나중에 짬을 내서 하나 둘 해보도록 할게요. 죄송... -주전자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1:00 (KST)답변
c:File:StokesParameters.png 공용에 동일한 이미지가 있어 대체 가능함.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문서 편집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AFC 챔피언스리그의 편집에 대하여 전신 대회인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과 AFC 챔피언스리그의 기록을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편집방향에 따라서 K리그1을 비롯한 AFC 챔피언스리그와 전신 대회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클럽들의 모든 기록을 수정해야 하는 문제가 결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주셔서 해당 토론에 참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용자분 토론 문서에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Propheceer (토론) 2018년 10월 24일 (수) 21: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