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光: 챙겨주셔서 감사하기는 하지만, 선을 넘은 충고 같군요. 최근 30일간 1,389회를 편집했고, 순수한 문서만 따져도 기여한 글자수와 문서는 한국어 위키 사용자 중에 최다에 속할텐데 ... 그런 사소한 문제는 넘어가 주시는게 어떨런지요? 참고로 저는 12년차 점검면제자입니다. 치명적인 실수를 한다면 모를까 .... 그런 사소한 실수에도 지적을 한다면 기분좋을리 없겠죠. 100% 실수하는 것도 아니고 ... 상군 관련 문서는 모두 내가 만들거나 기여한 것이 최대일 겁니다. 내가 만든 문서 때문에 욕을 먹는다니 ... --Asfreeas (토론) 2019년 12월 20일 (금) 13:35 (KST)답변
@Asfreeas: 그러니까, 그토록 기여하신 상군 문서를 동음이의 문서가 아닌, 제대로 된 쪽으로 연결 부탁드린다는 겁니다. 본인이 만드신 문서라면 그만큼 애착을 가지실 법한데, '사소한 실수'를 누적하고 계신다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여기서 기여 수라던가 점검면제자라던가 그런 걸 언급하시는 건 이유를 알기가 어렵군요. 그게 여기서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처음 부탁을 드렸을 때에는 무시하시다가, 핑을 넣으니 이제야 답변하시는 것도 좋지는 않아보이네요. --威光(토론 ・ 기여)2019년 12월 21일 (토) 12:00 (KST)답변
@威光: 1달간 만든 1백개가 넘는 문서 중에 오타도 많고, 어색한 문장도 많습니다. 잘못된 링크도 아니고, 그 링크를 교정하는 것보다 문서 하나 더 만들고, 오타 하나 더 잡아내는게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을 뿐이죠. 불완전한 링크는 늘 그렇듯이 위키백과의 정신처럼 다른 사용자들이 잡아낼 수 있을 겁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어려워 엄두도 내지 못했던 문서를 하나 더 만드는게 내가 우선순위로 두고 할 일이라고 생각했을 뿐이죠. --Asfreeas (토론) 2019년 12월 21일 (토) 12:56 (KST)답변
@Asfreeas: 어려워서 엄두를 못 내는 건지, 관심 분야가 아니어서인지는 각 사용자들의 사정일 테고요. 저는 이런 (님께서는 '사소한 실수'라고 단정하신) 부분도 바로잡는 게 중요 사항입니다. '상군'문서는 제가 만들었기 때문에, 님께서 이 문서를 직접 링크하실 때마다 제게 알림이 하나하나 뜹니다. 문서를 만들었다면 그만한 정성과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어쨌든 상황을 인지하셨으니, 다음부터는 본인이 만드신 문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건필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威光(토론 ・ 기여)2019년 12월 21일 (토) 13:09 (KST)답변
더 이상 알림을 원치 않을테니 그냥 아래에 심경을 적습니다. 알림이 귀찮게 해드린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사과를 드리죠. 확실히 앞뒤 과정이 이해가 되긴 하군요. 그리고 앞으로 님이 만든 상군에는 아예 링크를 걸지 않겠습니다. 알림이 안 뜨도록 하죠. 일단 지금 작업하는 분야는 내 관심 분야가 아닙니다. 관심 없으시겠지만, 청나라 말기, 청불 전쟁과 통킹 원정 관련 문서구요. 나무위키나 국내 자료는 고사하고, 중국어 위키도, 베트남어 위키백과도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프랑스어, 중국어, 베트남어까지 다뤄야 하는 문서들이니 말입니다. 시간이 많이 들것 같아 10년동안 엄두도 못 냈던 자료 자료인데, 아무도 안 해서 지금 하고 있고, 손 대었던 자료기에 그냥 채우는 겁니다. 이런 일로 다른 유저와 분쟁을 하고 싶지는 않군요. 의욕이 사그라드니 말입니다. --Asfreeas (토론) 2019년 12월 21일 (토) 13:20 (KST)답변
설명문서를 참조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면 됩니다. 다른 사용자가 틀을 붙인 문서에 저작권 문제 등이 없는 경우라면, 본문을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접 틀을 붙일 때와 마찬가지입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2월 6일 (목) 22:15 (KST)답변
우연히 야쿱 벡의 난 문서를 접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양질의 번역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일본어 위키백과를 번역해 오셨는데 문서에 출처 정보가 없습니다. 제가 출처를 추가해 보고 싶었으나 일본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며 역사에 대한 지식의 깊이도 얕아 건드리기조차도 버겁습니다. 하여 예전에 번역하신 것이고 요즘은 스위스 관련 문서들만 번역하시는 것 같아 부탁드리는 것조차 조심스러우나, 혹시 이 문서에 제대로 된 출처들을 추가해 주실 수 있을까요? LR토론 / 기여2022년 4월 4일 (월) 01:23 (KST)답변
너무 예전에 문서가 많이 비어있었던 때 작업을 했던 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문서 작업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목만 만드는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거의 1%가 제가 작업했던 텍스트였더군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제가 할 작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있다면, 자료라도 많이 찾아서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관심도 없어졌고, 너무 오래 보지 않은 문서라 직접 작업하시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작업을 했었던 것은 그냥 마음대로 과감히 넣고, 빼고 하셔도 됩니다.Asfreeas (토론) 2022년 4월 4일 (월) 02:47 (KST)답변
●'베르리나산맥'에서 '베르리나 산맥''베르니나 산맥'에서 '베르니나 산맥'으로 이동하신 것이 확인됩니다. 산맥, 산 등은 붙여쓰는 것으로 바뀌었고, 위키백과 문서 표제어도 이를 좇아 모두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분류:나라별 산맥) 관련하여 확인을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2년 7월 10일 (일) 13:56 (KST)답변
(내용 추가) 표시(●)를 하고, del 태그 처리 및 수정('베르리나산맥'에서 '베르리나 산맥'→'베르니나 산맥'에서 '베르니나 산맥', ※베르리나→베르니나)을 합니다. -- 메이 (토론) 2022년 7월 10일 (일) 14:01 (KST)답변
저도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일단 海에는 "큰 못, 호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해운에는 수운이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중국, 일본이 그러하며, 우리나라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shipping도 해운으로 번역이 되더군요. 해양법에 의거한 교통수단이라고 생각하여 그냥 해운으로 했습니다. 국어사전에서도 해운보다 넓은 의미로 수운이 쓰이기는 하는데, 솔직히 저도 정의하기가 복잡했습니다. 수운이 직관적이라면 수운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Asfreeas (토론) 2022년 8월 12일 (금) 23:39 (KST)답변
안녕하세요.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지역의 S반 문서를 생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 한국어 자료(문헌, 여행기, 블로그, 타 위키 등)에서는 S반 사이에 하이픈을 삽입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목과 분류의 모든 S-반을 S반으로 이동하였습니다. --LaxSandStröm (토론) 2022년 8월 15일 (월) 00: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