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리반디님. 어제 사랑방에 장문 쓴 Reir입니다. 초면에 실례입니다만, 백:부차를 제안하신 사람으로서 백:아님을 번역해 주실 수 있으신요? 위키백과의 근간이 되는 백:다섯에 해당하는 정책인데도 영어판과는 달리 너무 추상적이어서 실제로 적용하는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아서요. 사용자:Reiro/창고2에 번역해 주신다면, 제가 한국어판에 실정에 맞게 초안을 작성하겠습니다. --Reiro (토론) 2011년 10월 16일 (일) 21:36 (KST)답변
거짓말 틀을 만드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위키백과에 거짓말이 조금이라고 포함되어 있는 문서는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해당 문서는 삭제될 수도 있고 다른 사용자들이 일부 내용을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독자연구}} 틀도 있는데 굳이 해당 틀이 필요할지 의문입니다. --ted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13:49 (KST)답변
그 규정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나요? 특정 문서의 일부에 거짓말이 포함된다고 하여 문서 삭제를 신청해야 한다는 조항조차도 없습니다. "명백한 거짓말인 경우에는 {{삭제 신청}}을 붙여서 바로 삭제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라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와 다릅니다. 번역을 하더라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별도의 총의를 얻어야 합니다. --ted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13:52 (KST)답변
제 질문에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규정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정이 아닙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규정을 단순 참고는 할 수 있어도 이를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이나 정책으로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이와 관련한 틀에 "위키백과:거짓말을 쓰지 마십시오 (현재 사용자:Pectus Solentis/작업실/위키백과:거짓말을 쓰지 마십시오에서 번역중입니다)" 내용을 집어 넣으셨는데, 사람들 간에 총의를 얻지도 않은 부분을 정식적인 규정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지 않길 바랍니다. 참고로, hoax는 거짓말과 완전한 동의어가 아닙니다. 왜 이를 거짓말로 번역하셨나요? 거짓된 사항을 그럴듯하게 진실처럼 속이는 행위입니다. (낚시 (인터넷)을 참고하십시오. --ted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13:58 (KST)답변
참, 저 위에 있는 백:아님의 번역 또한 번역을 한다고 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바로 규정으로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총의를 한 번 더 거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저 참고사항입니다. --ted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13:59 (KST)답변
1월 25일에 국립국어원의 개방형 사전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에서 저에게 메일로 사전 테스팅을 하고 미팅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테스팅 페이지의 아이피 주소를 공개된 곳에 공개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Mineralsab골뱅이gmail.com으로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제가 관련 메일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국립국어원 자문 미팅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파일:노원역 4호선 승강장.jpg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위키미디어 공용으로 파일이 이동됨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올림픽공원 (서울) 문서에 올려주신 사진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해당 문서가 더욱 알찬 느낌이 듭니다.
다만 조금 걸리는 것이 있는데, 귀하께서 올리신 사진들 중 일반인들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 어떠한 가리는 조치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어서요. 별다른 문제가 없을런지요? --Lee Soon (토론) 2017년 5월 16일 (화) 09:07 (KST)답변
저도 지나가는 사람이 찍히지 않게 주의하면서 찍었습니다만, 아무래도 국립공원이라 그런지 사람이 아예 없는 샷을 찍기는 힘들었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지금 개인용 컴퓨터가 없어서 사진들 모자이크를 하지도 못했고... 혹시 다른 분이 제가 올린 사진들에서 사람 얼굴을 지우신다면 저는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자의 가슴) 2017년 5월 16일 (화) 12: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