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봇이 문서 반달, 봇 프로그램 도움말 수정 및 봇 계정 목록 수정 등으로 정책 문서로서의 내용 전달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이 문서를 현재 내용대로 정책화하고, 백:봇 문서를 도움말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9월 17일 (화) 14:46 (KST)답변
내용 분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도움말 문서들은 모두 위키백과 이름공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움말:봇 만들기는 도움말 이름공간에 속하는 유일한 문서입니다. 제 기억으로 도움말 이름공간은 쓰지 말자는 얘기가 공동체적으로 있었는데(나중에 참조를 찾으면 말씀드리겠습니다), 통일성이 없으니 우선 위키백과:봇 만들기로 이동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도움말 이름공간은 별도 논의를 갖는 편이 좋겠습니다. --ted (토론) 2019년 9월 22일 (일) 11:2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신규 봇들이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로컬 봇 정책의 추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동안 여러 문제들을 지켜보았으며 문제 예방을 위해, 그에 기반하여 다음과 같은 정책 내용을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다음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되는 봇 정책입니다.
봇은 분류 변경, 목록 갱신 등 간단한 작업을 편하게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봇도 똑같이 사용자의 하나이며 다중 계정 정책에 의거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적합하게 사용됩니다. 숙련된 기여자라 할지라도 봇 운영은 필수사항이 아니며, 특별한 이유가 아닌 이상 단순히 숙련된 기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봇 운영을 제안하거나 권고하지 말아주세요. 단순 봇 편집 요청은 백:봇 편집 요청을 이용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표준 글로벌정책이 이미 존재하는데 로컬정책을 따로 만들고자 하는 행동은 표준에 없는 부분을 새롭게 추가하거나 기존의 내용을 수정해서 정책을 전반적으로 보완하려는 목적이 있어야 그 도입취지가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Ykhwong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은 분당 12회라는 편집횟수제한 내용만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표준과 다를 바가 없거나 다른 정책·지침을 준용하는데에 그치고만 있다고 보입니다. 한 마디로, 새로운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막바로 정책으로 만드는 것에는 다소 회의감이 듭니다. 다만, 신규 봇 운용자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말씀에는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은 정책이 아닌 도움말이나 수필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약간 딱딱한 문장으로 하려면 도움말로, 친근한 어투로 하려면 수필이 어울리겠네요). --Nuevo Paso (토론) 2020년 6월 6일 (토) 15:12 (KST)답변
표준 봇 정책에 언급되지 않은 예들입니다: 편집 요약의 서두에 "봇: "을 부착(한국어 위키백과의 모든 봇들, 심지어는 영어권 봇들도 이 가이드를 받지만 어느 지침이나 정책에도 없음), 편집 요약을 정확히 기입(어느 지침이나 정책에도 없음. 잘못된 요약으로 인해 최근 상당한 정비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유니코드 문서 정리 금지(어느 지침이나 정책에도 없음. 여러 사용자에 의해 신규 봇이 만들어지는 족족마다 유니코드 문서들을 훼손함.), 한국어 위키백과 지침/정책 준수(당연한 것이지만 지켜지지 않음), 권한이 없는 봇의 불필요한 타 사용자 핑 금지(어느 지침이나 정책에도 없음. 그러나 최근 문제가 불거짐), 인용문/작품(노래, 음반 등)명 수정 금지(어느 지침이나 정책에도 없으나 복수의 봇에 의해 문제 발생). 이러한 사항들은 복수의 봇에 의해 매우 근래에 반복적으로 발생한 문제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동화된 기여 가운데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냐고 말한다면 diff를 보지 않고 봇을 그냥 돌려버린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UI를 통해 직접 미리 보기까지 확인하는 셈이지만, 봇은 diff를 보지 않는 옵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봇 프레임워크가 GUI로 제공되고 있어 누구나 접근이 쉬운 반면 봇의 이해도 없이 그냥 구동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정책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20년 6월 6일 (토) 20:28 (KST)답변
일단 위 의견은 저의 생각이며, 총의 결과가 수필화로 결정되면 말씀하신대로 별도의 페이지에 수필 문서 이관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필은 기존 지침과 정책, 또는 기존 위키백과 활동에 근간으로 작성되는 것이지만, 지침이나 정책 만큼의 강제성은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 점에 문제가 없다면 그렇게 진행하여도 됩니다. 위 내용 중 표준 봇 정책과 중복되는 사항은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ted (토론) 2020년 6월 6일 (토) 20:42 (KST)답변
유니코드 문서 정리 금지(어느 지침이나 정책에도 없음. 여러 사용자에 의해 신규 봇이 만들어지는 족족마다 유니코드 문서들을 훼손함.)
1달 이상 토론(편집 요청 포함)이 진행되었고, 기존 수필 전환 제안은 취소되었습니다. 그 외에 별다른 이의가 없었고 여러 사용자들의 정책화 동의를 받았습니다. 수일 더 기다려보고 별다른 이의가 추가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로컬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ted (토론) 2020년 6월 27일 (토) 00:41 (KST)답변
제가 최근에 위키 좀 쉬면서 다른 일을 보다 보니 이 개정을 놓쳤네요. 몇가지 바꾸면 좋을 거 같은 사소한 내용들을 제안해 봅니다.
"봇 운영을 위해서는 사용자를 따로 만들어야 하며" -> "봇 운영을 위해서는 계정을 따로 만들어야 하며"
"봇의 편집 요약의 서두에 "봇: "을 부착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 "봇의 편집 요약에 봇의 기여임을 식별할 수 있는 표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봇은 도움말:봇 만들기를 참고하여 봇이 필요한 이유와 봇의 작동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 "모든 봇은 도움말:봇 만들기를 참고하여 봇이 필요한 이유와 봇의 작동 원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안 이유
사용자라는 표현보다는 백:계정 이름에서 이미 사용되는 표현인 "계정"이 더 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문구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은 "봇의 기여를 정확히 식별"하는 것이므로, 특정한 형식을 지정하는 것보다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만 한다면 어느 형태를 사용하던지 무방하도록 하는 것이 사용자의 자율성을 더욱 보장해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봇의 존재의미와 작동 원리는 본인이 이해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봇의 작동이 문제가 되는 등 설명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설명 가능해야 책임 있는 봇 운영자로써의 자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므로, 단순 이해보다는 그를 명확히 입증할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어를 구사하지 않는 봇 운영자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존재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사항대로 할 경우 이들에게 불필요한 제약이 가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해당 부분은 봇 등록 신청 시에 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ted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20:55 (KST)답변
이 사례와같이 본 봇 정책의 허점을 이용해서 조금씩 검토하고 확인을 누른다는 핑계로 분명히 자동화된 도구를 사용하고
따라서 영어 위키백과의 봇 정책의 내용중 일부인 "반자동 도구를 편집해서 편집을 하는 봇 내지 사용자"에 대해서 이러한 툴을 사용하는 편집도 규정에 대해서 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ditors who choose to use semi-automated tools to assist their editing should be aware that processes which operate at higher speeds, with a higher volume of edits, or with less human involvement are more likely to be treated as bots. If there is any doubt, you should make a bot approval request. In such cases, the Bot Approvals Group will determine whether the full approval process and a separate bot account are necess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