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에 어느 정도 익숙하지만 질문이 필요한 경우, 이 곳 게시판을 이용하기보다 사랑방을 많이 찾는 듯 합니다. 현재 사랑방이 게시물의 증가로 신음하고(?) 있는데, 이러한 수요를 이곳에서 수용하는 것이 나을까요? 그렇다면 현재의 ‘안내소’라는 간판과 ‘처음 접하는 초보자 분들을 위해’라는 안내문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2007년 9월 21일 (금) 14:40 (KST)답변
아니 제가 2007년 11월 28일에 질문한 내용(2개)이 아직도 대답이 안되고 있네요. 지난번에도 그래서 참았는데, 그리고 옛날에는 대답 몇분안에 금방하시더니 요즘은 대답도 거의 안하시네요. 어떻게 된거죠? 대답하세요--위키아비2007년 12월 3일 (월) 19:24 (KST)답변
그 질문을 사람들이 모르면 답변을 못할수도 있는거고, 너무 바빠서 못할수도 있는겁니다. 어떤 사용자에게도 이형주씨의 글에 답변을 달아줘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언제까지나 사용자의 '자발적 기여'에 의한 것이니까요. 이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hnc1972007년 12월 3일 (월) 19:33 (KST)답변
백:질문방에 걸려있는 준보호를 해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평소 IP 주소로 편집을 해오다가 계정을 등록하여 아직 3일이 되지 않았는데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궁금해 할 수도 있잖습니까. 준보호를 해제하심이 어떻겠습니다.--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요? 드!라!군! 2011년 1월 29일 (토) 15:59 (KST)답변
앞으로 쓰여질 제 교향곡에 관하여 적으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인용자료로 이전 작곡가들의 연주 선례나 그런 걸 보고, 참조했고, 다양한 문헌들도 인용하여, 적으려고 노력 중이고, 직접 쓴 제 가사와 그 외의 것도 제가 준비들을 많이 했는데 만약에 허락해주신다면 잘 간추려서 적겠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허락해주시길 바랍니다.. Mahlerian13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05:05 (KST)답변
처음부터 월 또는 주별 하위 문서에 글을 작성하도록 함 (사랑방, 질문방, 일부 관리자 요청 등에 적용)
토론을 보존하는 주기가 정확히 정해져 있어 보존문서 제목만 보고도 토론 검색이 용이하며, 더군다나 토론 역사 또한 보존된 문서 자체에 바로 남아 토론 역사 확인 및 조작 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서를 열람하는 사람들의 편의만을 중점적으로 고려한 방식이기 때문에, 신규 사용자들은 질문방에 질문을 남기는 데에 왜 위키백과:질문방 문서를 편집하는 게 아니라 그 하위 문서를 편집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를 막기 위해 편집 필터를 비롯한 각종 재원을 소모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토론 보존에 유리한 만큼 숙련된 사용자에게만 유리한 시스템이며, 신규 사용자에게 불친절한 시스템입니다. 예전에 다른 토론란에서 레비 님 말씀을 들어 보니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는 유례 없는 보존 방식인 듯 한데 아마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짧은 주기별로 토론이 사실상 자동 보존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방문량이 매우 많은 게시판에 적합합니다.
토론이 어느 정도 쌓이면 보존문서로 문서 자체를 이동 (대부분의 일반 문서의 토론란, 백:다검 등)
어느 정도 토론이 쌓이면 사용자가 수동으로 토론 내용을 보존문서로 이동하게 됩니다. 윗 방법과 마찬가지로 토론 내역이 그대로 이동되기 때문에 토론 역사 확인이 편리하며, 토론 내용이 많이 쌓일 경우를 인간이 판단하기 때문에 토론량이 적은데도 보존문서가 나누어지는 재원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활발한 게시판에서는 토론이 계속 진행되는 만큼 문서를 이동할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인간의 관리감독이 소홀할 경우 토론이 너무 쌓였는데도 보존이 안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백:다검에는 부적절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존문서1', '보존문서3'과 같은 제목은 보존된 토론을 시기별로 검색하기에 불편합니다.
따라서 '일반 문서의 토론란'(예컨대 토론:고구려)처럼 지속적인 토론이 기대되지 않는 문서에 적합합니다.
완료된 토론을 자동으로 보존문서로 이동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최근의 토론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보존에 별도의 인력이 필요 없으며, 봇 기능에 따라 일정 바이트가 차면 보존문서의 숫자를 올려 다음 보존문서로 넘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보존문서의 분량을 적절히 안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토론을 문단별로 역사를 분리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보존할 때 토론 역사는 넘어가지 않게 되고, 본래 문서에만 토론 역사가 계속해서 쌓이기 때문에 차후 과거 토론 역사를 열람할 때 굉장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번째 방법과 마찬가지로 '보존문서1', '보존문서3'과 같은 제목은 보존된 토론을 시기별로 검색하기에 불편합니다. 즉 내가 '보존문서n'에 들어갔을 때 2010년 토론을 보게 될지 2020년 토론을 보게 될지 직관적으로 예측이 불가합니다.
현재 질문방 시스템이 월별 하위 문서에 작성하는 시스템인 만큼, 해당 시스템을 최대한 유지하여야 사용자 들의 혼란이 최소화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기존에 월별 하위 문서로 나눈 것을 주별 하위 문서로 나누는 방법을 통해 스압이나 트래픽 과부하 등의 문제를 해결했으면 합니다. — 앵무2020년 2월 15일 (토) 11:41 (KST)답변
혼란 최소화, 문서 역사 열람의 관점에서 사랑방과 같은 주별 보존 방식으로의 변경을 지지합니다. 지금 질문방 문서를 보면 4월 1일부터 20일까지만 해도 문단 200개에 편집 1,000건에 육박하는데 편집자나 독자나 굉장히 불편한 만큼 빠른 결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밝은소년2020년 4월 21일 (화) 01:53 (KST)답변
맞습니다. 하루에도 최소 5개씩 질문이 올라오는 마당이라 질문방 한 번 올 때마다 월별 문서당 문단 개수도 세 자릿수대에 300k바이트에 가까운 트래픽이 유발되는 상황입니다. 보존 방식 변경을 위한 절차의 이행을 재청합니다. — 밝은소년2020년 5월 1일 (금) 20:42 (KST)답변
다들 각 주별 문서가 지연되지 않고 생성되어 도움말 패널의 작동에 불편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확언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재단 입장에서는 질문방 문서가 미리 모두 생성되어 있지 않으면 곤란하거든요. 당장 2020년 19주 사랑방 문서도 19주가 되기 며칠 전에 생성되는 것을 보면 그러한 보증은 못 하실 것 같은데요. 월별보존은 제가 12개 생성해 놨지만 주별보존은 52개라서 좀 많아서요. — revi (WMF) (토론) 2020년 5월 10일 (일) 02:30 (KST)답변
주별 보존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다만 재단 쪽의 작업이 진행되어야 하므로 현 문서 (6월->23주)의 경우 임시로 현 상태로 존치를 한뒤 이후 재단이 해당 작업을 마치고 이동 조치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미 요청은 해놨습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6월 3일 (수) 13:34 (KST)
1-2번의 경우에는 현행이므로 그대로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해도 될 것 같고, 3번의 경우에는 그냥 '문서 링크'를 주어 참고하게 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5번의 경우에는 허용하지 않는 것을 다들 찬성하시는 것 같네요. 4번의 경우에는 애매한 일이긴 한데, 짧게라도 문서를 만드는 것을 '권장'하고 보통은 이러이러한 내용인데 위백엔 문서가 없다- 식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월 20일 (월) 00:32 (KST)답변
설치 / 사용방법등 설명을 요구하는 질문 (백:아님#가이드북) - 예) 게임을 어떻게 설치하나요? 어떻게 하면 예뻐지나요? 요리를 어떻게 하나요?
무의미한 고민 나열 - 예) 저는 엘사를 좋아해요. 어떻게 고백하죠?
이용 약관에 위배되는 질문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질문방 안내문을 수정하고, 허용하지 않는 질문은 글숨김이 아닌 완전한 삭제 및 사용자토론에 안내 삽입해야 할거 같네요.
신규 사용자에게 편집 필터를 통한 리마인드성 안내를 하는것 또한 좋을거 같네요.
--*Youngjin (토론) 2020년 1월 24일 (금) 02:10 (KST)답변
위키백과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제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이런 기준이 있더라도 선의를 가정하여야 하고, 해가 되지 않는 장난은 받아주는 아량을 보여주고, 정죄하거나 저주(?)하지 말라는 문구를 덧붙였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와 그 동작원리를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니까요. 2) '유의미한 고민 나열'은 허용되는거지요? --케골(토론) 2020년 1월 30일 (목) 15:11 (KST)답변
여기서 무의미한 고민이란 위키백과와의 관련성을 전혀 찾을 수 없는 고민을 의미하며, 위키백과 사용의나 정책에 대한 고민은 당연히 유의미한 고민이 될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 우려되는 상황은 어린 친구들이 무작정 규정 보고 "이 질문은 지워져야 합니다" 이럴 수가 있기에 무작정 강제하는 것은 어렵겠지요. 사랑방의 경우 어느정도 혼란을 초래한 것으로 보아할 때 규제가 어느정도 필요하겠지만 질문방의 경우 조금 더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일 (일) 04:29 (KST)답변
위 안내문 초안에서는 "위키백과 문서가 존재하는 것에 대한 지식IN식 질의"가 허용되는 질문 유형에 들어가 있지만 현재 위키백과:질문방 안내문에서는 보이지가 않고 아직도 많은 분들이 지식인식 질문을 하는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이 토론에서 위 안내문을 기재하는 데 대해서 이미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보이므로 안내문에 빠진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여, 이 유형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키백과 문서를 링크하는 것만으로 제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군가가 자원하여 단순 문서 링크를 넘어 더 상세하게 답변한다면 좋은 일이고, 지식을 공유하는 위키백과의 목적과도 부합합니다. 慈居 (토론) 2023년 5월 18일 (목) 03:40 (KST)답변
--꾸밍 (토론) 2020년 9월 18일 (금) 20:31 (KST)
질문방에 보면 글씨색 어떻게 넣어요?라는 질문이 올라와 있는데 저도 이미지를 어떻게 첨부하나요?라는질문을 썼죠 그런데 왜 제가올린 질문만 삭제신청이 된것일까요??이유를 잘모르겠습니다.꾸밍 (토론) 2020년 9월 18일 (금) 20:31 (KST)답변
지금 여러 사용자분들이 똑같은 불만을 겪고 계신 듯 합니다. 질문방의 하위문서 (0000년 제 00주)에 남긴 글이 질문방에 바로바로 오지 않고, 시간이 지난 뒤에야 옵니다. 그 때문에 사용자들이 자신의 질문이 사라졌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것 같습니다. 서버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𝑴𝒊𝒍𝒌.𝒇.𝒎(𝑫𝒆𝒃𝒂𝒕𝒆)2022년 1월 12일 (수) 12:26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질문방#질문방이 수용할 수 있는 질문의 유형에서는 "위키백과 문서가 존재하는 것에 대한 지식IN식 질의"를 허용 가능한 질문 유형으로 보는 총의가 형성되었습니다. 반면 도움말:질문방은 위키백과:질문방이 "네이버 지식인이나 쿼라 같은 포괄적인 질의응답 서비스가 아"니라고 안내하고, 이에 동의하는 보이는 사용자들도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생각에 이 두 의견은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en:Stack Exchange와 같이 객관적인 답변이 가능한 유형의 질문만을 허용하고 자원하는 사용자가 답변을 제시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식을 공유하는 위키백과의 목적에 완전히 부합합니다. 따라서 저는 상기 토론에서의 안내문에서 누락된 부분을 질문방 안내문에 재추가하고, 도움말:질문방의 내용을 그에 맞춰 수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慈居 (토론) 2023년 5월 18일 (목) 04:06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 'Help Desk'에 대응하는 것이 원래는 '안내소'였다가 #안내소 -> 질문방을 통해 '질문방'으로 바뀌었는데요. '고객 중심'이라는 이유로 질문방으로 바뀌었는데 사실 제대로 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고 '질문방'으로 바뀐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전처럼 '안내소'였다면 이런 문제가 덜 발생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질문방에 들어와도 많은 분들께서 자신의 질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질문방 주의사항을 잘 읽지도 않으시던데 차라리 '안내소'든 뭐든 'Help Desk'에 대응하는 좋은 표현을 찾아서 정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23년 5월 18일 (목) 20:00 (KST)답변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인에서 물어볼 법한, 보편적인 지식을 묻는 유형의 질문이 늘어난 것은 확실히 이름이 바뀐 탓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도움말:질문방을 다시 읽어 보니 "위키백과에 확인할 수 있는 어떤 사실에 대"하여 질문할 수 있으나 "프로그램의 설치나 게임의 공략 등 설명이나 가이드를 요구"할 수 는 없다고 하는 등 어느 정도 기준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위키백과 편집을 위한) 참고 문헌 요청 등은 허용되지만 단순 숙제 풀이용 질문은 안 된다고 추가하는 쪽으로 편집을 해보고 싶습니다. 慈居 (토론) 2023년 5월 18일 (목) 21:33 (KST)답변
말씀하신 내용을 추가한다고 하여 개선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이미 비슷한 주의사항이 있는 상황에서 많은 분들께서 '질문방'이라는 글자만 보고 질문을 하려고만 하지, 주의사항은 읽지 않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질문방'을 'Help Desk'에 대응하는 다른 제목으로 바꾸는 것이 그나마 나은 개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백:자료 안내소 또한 백:질문방에 합쳐진 상태이며 이러한 병합을 하는 과정에서 제목 또한 적절히 바뀌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ted (토론) 2023년 5월 20일 (토) 09:24 (KST)답변
저는 주의사항의 추가나 질문방의 개명 어느 하나라도 주제 밖의 질문을 의미 있게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백과사전 편집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에서 온갖 질문이 쏟아지는 것은 아마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주의사항도 안 읽으면 그만이지만, 이름 하나가 모든 가능한 오해를 미리 해소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비슷한 기능을 했던 문서들이 병합되었음에 비춰 개명 자체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주의사항을 개편하고자 하는 목적은 허용 범위 밖의 질문을 하는 사용자를 "단죄"할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추가해야 할 유형은 추가하고 제거해야 할 유형은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모든 경우를 아우르기보다는 저는 제가 신경이 쓰이는 경우에 한해서만 수정을 하고자 합니다. (다른 것들은 다른 사용자들에게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참고 문헌 요청과 같은 백과사전 편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필요해질 수 있는 질문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이며, 숙제 질문은 단지 예시입니다. 慈居 (토론) 2023년 5월 20일 (토) 11:03 (KST)답변
저는 慈居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항목을 주의사항에 추가하는 것 자체에는 아무런 이의가 없습니다. 다만 언급해 주신 '객관적인 답변이 가능한 유형의 질문만을 허용하고'라는 목적 달성에는 명백히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불보듯 뻔하다는 것)이 저의 의견일 뿐입니다. 제 말이 똑같이 반복되어 들리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질문방의 주의사항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어울리지 않는 질문이면 댓글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답변이 되거나 통 삭제되거나 하고 있습니다. 이미 관리는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질문방'이 아닌 실제 'Help Desk' 성격이라면 慈居님께서 원하시는 목적을 적절히 달성할 수 있을뿐 아니라 질문 외에 더 포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공동체의 합의사항입니다. 추가 질의에 답변을 드릴 수 있으나 일단 제 의견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ted (토론) 2023년 5월 20일 (토) 11:11 (KST)답변
"객관적인 답변이 가능한 유형의 질문" 역시 목적으로 언급한 것이 아니라, 제가 생각했던 허용 가능한 질문의 범위에 대한 초보적인 요약이었습니다. 결국 질문방 위의 안내문이나 질문방에 대한 도움말을 최선의 상태에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이 제가 원하는 바입니다. 지금의 이름보다 본연의 기능을 돋보이게 하는 이름이라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하지만 그런 효과를 내면서도 다수가 선호하도록 작명을 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일단 패스하겠습니다. 慈居 (토론) 2023년 5월 20일 (토) 11:28 (KST)답변
제가 첫 문장을 잘못 해석했을 수 있는데요. '"위키백과 문서가 존재하는 것에 대한 지식IN식 질의"를 허용 가능한 질문 유형으로 보는 총의가 형성되었습니다.'라는 것은 현재 질문방의 주의사항에 반영되어 있지 않는데, 이 건은 해당 토론에서 먼저 명확히 답변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혹여나 다른 위키백과 토론 공간에서 이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는지 '지식인', '지식in' 등으로 검색해서 살펴보았는데 연계된 내용이 나오지는 않고 오히려 위키백과와 지식in을 별개로 보는 의견이 많아 보였습니다. '여기 보다는 네이버 지식iN 같은 곳을 이용해주세요.', '여기는 일반적인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곳이 아니므로 지식인 등 다른 서비스를 이용해 주십시오.', '네이버 지식인은 위키백과보다는 유즈넷과 비슷하죠. 특정한 문제점에 대한 질문을 전문가집단이 모여있는 공동체에 던져서 답을 구하도록 공간을 마련해 준 것이 지식인/유즈넷이고' 등등의 내용만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공동체의 의견을 들어보고 조금 더 명확하게 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ted (토론) 2023년 5월 20일 (토) 11:45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20년_제2주#11일_있었던_토론회_결과에_대하여에 따르면, "네이버 지식in 형태[의 질문]는 지나치게 사용자들의 여력을 낭비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많았"고, "[질문을 허용하되] 링크를 주어 읽어보는 식으로 유도하"는 방식이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식인식 질문을 허용하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함은 확인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직 링크를 통한 답변만을 권장하는 것은 도움말:질문방에도 적혀있으나, 저는 이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답변의 형식을 제한하지 않더라도 답변은 자원에 의해서 이루어지므로 공동체의 에너지를 낭비할 일은 없습니다. 여력이 없거나 자세하게 답변하고 싶지 않은 사용자는 링크를 제시하거나 간결하게 답변하면 됩니다. 또 한 가지로, (위키백과에서 확인 가능한 사실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양방향의) 협력과 마찬가지로 사용자 사이 협력의 한 형태이며, 이를 굳이 제한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협업 정신에 위배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러한 질문에 상세하게 답변한 이유로 안내문이나 도움말에 위배되는 꼴은 면하고 싶습니다. 慈居 (토론) 2023년 5월 20일 (토) 12:24 (KST)답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오프라인의 논의(지금 제시해 주신 토론회 결과)는 총의로 수용되지 않음이 명백합니다.(오프라인은 위키백과의 총의로 수용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회의 내용을 이곳 위키백과 사랑방에 이러한 내용이 있었다는 발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고요. 공동체가 이 내용을 정말로 받아들였는지는 알 수 없고 이곳 위키백과 내에서 확증되어야 합니다. 慈居님의 의견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질문방'의 목적이 '지식in'의 범주에 들어가냐 안 들어가냐에 크게 의견을 드릴 것이 없습니다. --ted (토론) 2023년 5월 20일 (토) 12:52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 내 공동체가 '지식 in 범주에 넣자'고 결정하면 그대로 따를 것이고, 반대 방향이면 그 방향을 그대로 따를 예정입니다. 저의 위의 검색 내용상으로는 위키백과와 지식in은 다르다는 내용 위주로만 발견이 됩니다. 해당 검색은 제 의견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현황 파악만 하는 것이고, 이를 명확히 하자는 것입니다. 저는 중립입니다. --ted (토론) 2023년 5월 20일 (토) 12:57 (KST)답변
질문방에 올라오는 질문들은 각 주별 문서에 작성되는 질문들을 불러와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 예) 현재 날짜가 2025년 5월 9일이면 2025년/19주 문서에 올라오는 질문들을 가져와 질문방에 보여줌.) 근데 가끔 보면 각 주별 문서에는 질문이 있는데 이게 질문방에서는 안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__AndyKim🍻2025년 5월 9일 (금) 14: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