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사라진 출처는 구글 캐치를 통해서 다시 링크하면 그만이고, 무엇때문에 저명성이 없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명성 정책의 일반 기준에 따르면 "한 주제가 그 대상과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면, 그 주제는 독립 문서 혹은 독립 목록의 포함기준을 충족시켰다고 간주"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님은 저 조건 중 어느 쪽을 만족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지 명확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7:13 (KST)[답변]
삭제 해당 문서에서 다루는 사람은 흔하게 선행하는 사람중 한사람일 뿐인데다가 인용 자료가 모두 깨져있습니다. 그리고 사전 집필에 감성을 부여하는 것은 필요 이상의 행동으로, 그러한 것은 개인이 만드는 사전이나 블로그 글에 더 어울립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3:36 (KST)[답변]
링크 전부 고쳤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링크를 보면 그녀에 대한 선행과 그녀의 인터뷰 (중요하게 다룸)는 물론, 제야 타종행사+그녀 관련 파리바게트 마케팅까지 열렸습니다. 일시적인 주목은 아니죠.
(팝저씨님)위에서 말했듯 일시적인 주목은 아니며, 그 선행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다뤄졌습니다. 그리고 '1년 이상' 주목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는데, 출처 수가 훨씬 적은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나 en:La Vampi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참고로 La Vampi는 STUB등급 문서로, 최소한 삭제될만한 문량은 아니라고 판단된 겁니다. 그런데 최소한 천사빵집아가씨는 저것보다는 출처도 많고, 더 길게 화젯거리가 되었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1:04 (KST)[답변]
의견 “왜 '당연히' 삭제해야하는지 전 잘 모르겠네요”라는 이런 말도 상대방의 의견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거나 그냥 건성으로 받아드린 듯한 표현으로 비춰질 수 있을 뿐만아니라 “내가 작성한 문서인데 당신이 누군데 자꾸 태클거냐”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58.123.52.222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1:42 (KST)[답변]
화성인 바이러스야 정말 하루이틀 주목받은 거잖습니까. 이건 말그댈 출처도 있고, 이것 덕에 파리바게트 이벤트도 열렸다는 내용도 있습니다만. 전 백:저명성 (인물)에 따라 편집할 뿐입니다. 참고로 오디션 출연자인 권리세역시 있습니다. '자기 생각'이 아니라 출처의 양과 정책에 근거해서 주장해 주세요.--Reiro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1:42 (KST)[답변]
권리세는 아예 연예인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Reiro님은 얼마나 되어야 일시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대강이라도 말해 주세요. 삭제 의견들 보시면 알겠지만 겨우 이 정도 주목 받은 것을 갖고 저명성을 확보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1:48 (KST)[답변]
저명성이라는 요소 자체가 남들에게 얼마나 널리 알려졌냐라는 건데 이게 어떻게 여론과 무관할 수 있겠습니까. 저명성을 따지려면 현재 삭제토론을 진행할 때가 아니라 당시 상황을 고려해야겠죠. 그래도 천사 빵집 아가씨는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여기 토론하는 사람들은 2004년에 대한민국에 살았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건 당시에도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얘깃거리에 불과했다는 반증입니다.
그리고 두 가지 이상의 사건으로 주목받았다면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그건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두 가지 이상의 사건에서 중요한 사람으로서 주목받아야겠죠. 타종행사 시민대표는 그 해에 있었던 각종 미담의 주인공들에서 뽑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럼 타종행사 시민대표로 뽑힌 사람들은 전부 두 가지 이상의 사건으로 주목받았으니 위키백과에 실려야 할까요? 타종행사 시민대표는 매년 11명이나 뽑습니다. 그 중 한 명 한 명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야의 종 행사의 시민대표로 뽑힌 것까지 사건으로 카운트하는 건 지나친 해석이고, 노숙인에게 빵을 준 단 하나의 사건에서만 중요하게 다뤄졌다고 봐야 적절합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하나의 사건으로만 알려진 인물에 대한 문서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2:19 (KST)[답변]
중요한 사건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주목받은 사건 중 하나로써는 인정받을 수 있지요. 타종행사 참여자 대부분이 각계 저명인사들이니까요. 오히려 님 말대로 '당시 상황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저명한 인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분으로 말미암아 파리바게트 자선 행사가 열렸고요. 종합적으로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시 삭토 여셔도 되는데, 삭제 신청한 분들 논리는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출처 다 무시하고 '내 생각엔 안 중요하다'가 대부분이었고, 관인생략님도 그 부분 받아들여 유지로 돌린 겁니다. 실례합니다만 "출처의 양"으로 판단해 주세요. 그리고 en:La Vampi 역시 참고해 주시고요.--Reiro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2:44 (KST)[답변]
저명성은 자료의 수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죠. 자료의 수가 많으면 일반적으로 저명성이 높다고 인정될 수 있으나, 높더라도 그것이 어뷰징용 기사일 수도 있고 기사를 빙자한 기업 광고인 경우도 있으며 일과성의 뉴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데 언론들의 의도적인 띄우기(억지 밈)도 있습니다. 저명이라는 말 자체의 정의가 세상에 널리 알려짐이라는 뜻인데 여론을 무시할 순 없습니다.
먼저 해당 문서를 백과사전적인 서술만 남기면 “천사 빵집 아가씨(본명 길지빈[1][2], 1980년 ~ )는 2004년 10월 12일 손발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길거리에서 빵을 뜯어 먹여준 것이 우연히 인터넷에 퍼져 화제가 된 일반인이다. 당시 24세 여성이었던 길지빈은 빵집 앞에 있던 어떤 장애인이 추워 보인다는 직원들의 말을 듣고 빵을 조금 떼어 주었으며, 그것이 어떤 사람의 미니홈피에 올라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이 일로 인해 조선일보가 뽑은 2004년 천사들에 뽑혔고 그 해 제야의종 타종식에 시민대표로 선발되었다.”만 남기고 다 쓸데없습니다. 파리바게뜨 기사는 파리바게뜨 광고에 불과합니다. 검색어 순위에서 감성분야는 해당 기업이 완전 자의적으로 고른 것이라 중요하지도 않은데다가 해당 기사에서조차 지나가면서 나오는 말에 불과합니다. 공공의적 기사도 광고입니다. 이게 위키백과:저명성#일반 기준의 “독자 연구 없이도 충분한 내용을 발췌할 수 있다”를 만족하고 볼 수 있을까요?
적어도 이 문서에 그런 광고성 내지 어뷰징 기사는 없으며, 억지 밈도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또한 저명성의 일반적인 기준을 보면 " 주제가 그 대상과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면, 그 주제는 독립 문서 혹은 독립 목록의 포함기준을 충족시켰다고 간주됩니다."고 적혀있습니다. '여론'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광고는 이게 광고죠. 업체 홍보에 전화번호까지 친절하게. [1] 이 기사를 보면 최소한 '행사 취재'라는 보도 형식은 맞춘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쓸데없네 마네는 님 개인 의견이 다가 아닙니다. 엄연히 대형 포털이던 파란이 정한 순위였으며, 시사회 참여도 엄연한 주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 자격서 참여한 걸로요. 님이 말하는 백과사전적인 서술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여러 군데서 계속 언급되었다'는 건 사실이지요. 그것도 1년 이상.
백과사전적인 서술이라고 말한 건 현존하는 저명한 백과사전(브리태니커, 두산동아 등)이 서술하는 방식을 말한 겁니다. 이 항목의 인물도 너무 지엽적이고 내용도 완전 잡학사전 수준의 정보입니다.
외국어판에서 어떤 문서를 삭제하던 말던 여기선 상관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전 무작정 출처 수만 많다고 저명하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출처 세보라고 하셔도 무의미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23:41 (KST)[답변]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니까 그렇다' 그 수준 아닙니까. 인물이 지엽적이든 아니든 언론에 보도만 많이 되면 그걸로 다입니다. 그리고 전 분명히 종합적으로 보라고 했습니다. 아까 님이 '하나의 사건으로만 알려졌다'기에 여러개를 올렸더니 '내 생각엔 안 저명하다'이러면 곤란합니다. ""중요하게 다뤄진다"는 것은 사소한 언급보다는 더 많아야 하지만 꼭 해당 출처의 주요 주제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백:저명성#일반 기준) 가급적 정책에 근거를 두고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론' 내세우지 마시고.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면서 언론에 보도만 되면 다라니오. 파리바게뜨와 검색어 기사는 이 인물이 전혀 중요하게 다뤄지는 기사도 아니고, 시사회에 참석한 것을 사건으로 볼 수도 없고, 결국 노숙자한테 빵 준게 이 인물을 설명하는 내용의 다 아닙니까. 지침에도 “인터넷에 나온 내용이 무조건 저명성이 있다는 것이 아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정책에 “여론은 아예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고 하셨지만은 기본적으로 정책은 “상식과 상황에 따라서는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명성이 여론과 관계가 깊은 속성이라는 것은 저만의 상식이 아닙니다.
빵을 줌으로서 지속적으로 언급되었다는 게 골자지요. 그게 곁다리든 중심이든 말입니다. '노숙자에게 빵 준거'말고도 '제야의 종 참석', '시사회 초청' 등도 언론에 "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것입니다. "중요하게 다뤄진다"가 뭔지는 위에서 설명했으니 생략.
"상식과 상황에 따라서는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말 어디서 따 온 겁니까? 저명성 정책 어느 부분에서 위키백과 등재하라면 여론 찾아보라 하나요? 출처는 못믿겠지만 여기 사람들이 모르니 그게 여론이다 하면 누가 설득당합니까. 외국어판 정책은 못 믿겠고, 한국어판은 '상식이 진리'라 안 믿고. 차라리 일베서 유행하는 '일슐랭가이드'나 등재시키죠. 그 여론대로.
시사회 초청이 백과사전에 실릴 만한 정보라뇨. 기사만 나오면 다 올려도 되는 게 아닙니다. 제야의 종 참석은 아무리 봐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이 인물의 아이덴티티는 제목 자체에서도 드러나듯이 “빵을 준 것”이며 그것뿐입니다.
틀:지침 여기 있습니다. 일슐랭이나 노알라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습니다. 종합적으로 좀 판단합시다. 기사만 존재하면 모두 저명한 게 아니고, 많이 알려졌다고 모두 백과사전에 등재할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국어판의 총의로 결정된 것도 아닌 외국어판의 지침을 따르길 바라는 건 부작용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적으로 안 될 일입니다. 위키백과:총의에 “명문화된 정책·지침들도 제안 상태에서 총의가 확인된 후에야 효력이 생”긴다고 되어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 외국어판 정책을 따르고 싶으면 일단 먼저 총의부터 물으세요.
의견참고로 추가하자면 지금까지 '언론'을 무시하고 자신의 '상식'으로 저명성 판단하는 게 얼마나 불합리한지 여러 예시가 있습니다. 빌리 헤링턴의 경우 '외국에서 유명하니까'라는 이유로/ 싱하는 '디시 유행이니까'라는 이유로 출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삭제될 뻔했죠. 이와 같은 전철은 더이상 밟지 않길 바랍니다.--Reiro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33 (KST)[답변]
백:아님#신문은 아무 사건이나 문서화하지 말라는 이야기고, 시사회 초청은 '천사빵집 아가씨'와 관련 있는 내용이라 넣었습니다. 그럼 있는 걸 없다고 할까요? 참고로 당시 제야의 종에 참석한 사람은 이명박 서울시장, 올림픽 2관왕등이 있습니다. 님 말대로 '그 당시 여론'을 보면 충분히 주목받았다 보는데요.
여론 운운하시길래 노알라 이야기 꺼낸 것 아닙니까. 출처 이야기하면 여론 말하고, 여론 꺼내면 출처 이야기하고. 아까부터 말꼬리잡고 계신데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중요하게 다룬 인터뷰 기사만 2건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머진 부수적으로나마 뒷받침해주고 있고요.
이 정책 인용한 분께서 '아직 규정 없으니 들여오면 안돼요'이러니 참으로 설득력 있군요. 그건 무슨 이중잣대랍니까.
'상식'에 대한 정확한 인용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죠. 상식 말고 정책을 갖고 오세요. 그리고 일반적인 '저명하다'와 여기서 쓰이는 '저명함'의 뜻이 다른 건 벌써 설명했을 텐데요. 다시 말하지만 저명성 정책 어디에서 '여론'을 요구하는지 찾아 오세요. 아까처럼 출처 이야기하니 '상식적으로 아닌데요', 상식 반박하니 '출처가 없네요' 이 소리 하지 마시고. --Reiro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1:48 (KST)[답변]
그리고 아까부터 사건들에 대해서는 '그냥 안 중요하다' 뭐 이런 식인데, 싱하 문서는 그렇게 치면 훨씬 더 사소한 정보로만 가득합니다. 기사도 '욕하던 악플러더라' 수준이고요. 대체 중요함의 기준을 어떻게 잡는지는 모르겠다만 여기서는 '글을 써 넣을 정도는 된다'면 그냥 오케이입니다. 박대기처럼요. 너무 진지병 걸리신 것 같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1:54 (KST)[답변]
백:아님#신문 여기 어디 문서화할 수 없다고 써 있습니까? 위키백과에 오를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있었다고 다 써도 되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저명인도 시민대표에 뽑힌 거지 저명인만 뽑히는 건 아니고 뽑힌다고 저명인인 것도 아닙니다. 작년을 보면 초등학생, 동네 가게 주인, 말단 소방수도 뽑혔습니다.
전체적으로 판단하자면서 출처와 여론 둘 다 판단하는 걸 말꼬리잡는다고 표현합니까? 만약 노알라가 일베에서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적이 있으면 올리세요. 저명성엔 진짜 유명한지와 출처가 있는지 둘 다 동시에 봐야 합니다.
이 정책은 있는 규정도 경우에 따라 안 지켜도 된다는 건데, 있지도 않은 규정을 왜 지키냐는 주장하고 뭐가 모순됩니까?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을 찾고 싶었는데 Reiro님의 백:상식 링크를 통해 찾아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백:상식 링크하면서 상식 말고 정책을 갖고 오라는 건 뭡니까? 규칙에 얽메이지 말라고 만든 정책인데 말입니다. 상식을 원천 부정하지 마십시오. 그것 자체가 Reiro님이 강조하시는 정책을 무시하는 겁니다.
싱하도 삭제토론 신청하겠습니다. “위키백과에 등재되는 정보들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부터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저명성을 입증하는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를 제시할 수 없다면 위키백과에서는 독립 문서로 다루어질 수 없으며,”“충분히 주목받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내용의 구성 이상의 것”을 실어야 하는데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이것뿐이고, 이것조차 “충분히 주목받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내용”에 지나지 않아 저명성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유명하지만 출처부족, 천사빵집이랑 정 반대네요. 박대기는 널리 알려지게 된 보도 사건 외에도 드라마와 예능에도 출연한 적이 있으니 유명한데다가 출처도 충분합니다.
잘 읽어 보시면 '여긴 신문이 아니니까 아무 사건이나 등재하지 말라'는 게 요지입니다. 애초에 백:저명성 (사건).만든 게 일시적인 것까지 모두 올려 그런 거고요. 그러니 문서의 '내용'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당장 일베와 다음 아고라만 가봐도 여론은 천지차이로 다르게 해석됩니다. 상식의 함정
에 빠지지 마세요. 정책에 그런 말 없습니다. 고로 이제 '여론'운운하는 말은 더 이상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이게 부당하시다 생각되시면 백:사 가셔서 '여론'을 형성하셔도 됩니다.
""규칙에 얽매이지 말라"는 말로 모든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규칙을 어긴 사람은 반드시 그 행동이 백과사전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정당화해야 합니다. 당연히 모든 사람이 그래야 합니다. 분쟁이 일어났을 때 어떤 것이 더 향상되는 것인지는 총의에 따라 결정합니다"
백:상식 위에 있는 말이니 읽어보세요. 아무때나 규칙 무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님이야말로 저명성에 여론이 필요하다는 '총의'를 얻어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키백과:아님에서 그 어디에도 이 정책이 등재에 한한다는 말이 없습니다. 맘대로 한정해석하지 마세요. 실제로 철도 관련 문서에서는 백:아님을 근거로 내용 삭제 엄청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백:저명성 (사건)은 지침도 아닙니다.
여기서의 여론이 어떤 것에 대한 찬성과 반대를 뜻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실제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지 아닌지 말하는 겁니다. 아고라에서도 노알라 등은 압니다.
“모든 규칙을 따르는 대신 상식대로 하는 것이 편집을 시작하는 데 적절합니다. 지나치게 규칙에 얽매이다 보면 균형감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도 주목해 주세요. 상식적으로 백과사전에 올릴 거리도 안 되는 걸 저명성이라는 규칙을 기계적으로 적용하면 잡학사전이 되어버린다. 규칙에 지나치게 얽메이지 말라는 게 제 요지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1:30 (KST)[답변]
"위키백과는 사람이나 사건의 저명성이 얼마나 지속되는지를 고려합니다. 비록 백과사전적 주제에 쓰일 수 있는 뉴스 보도라 해도 기사화되는 사건 대부분이 위키백과에 추가하기에는 질적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아무 사건이나 올리지 말라는 거지, 글의 주제와 관련 있는 건 상관 없습니다만. 그리고 관료제 운운하던 분이 '이건 아직 지침 아니잖아요'는 칼같이 다루는 건 참 아이러니하네요.
격하게 '앙 그라제잉 출처가 있어도 우덜이 모르니 저명성이 없당께?'하면 그 논리가 먹히나요? 그니까 사랑방가서 얘기하시라고요. 저한테 툴툴대지 마시고.
자꾸 보고 싶은 것만 보시기에 아래 문단 전부 인용합니다. "자신의 입장을 제기하거나,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할 때는 당신만의 상식이 아니라 존재하는 동의, 재단을 창립한 원칙, "백과사전에 득이 되는가"에 바탕을 두어야 합니다. 다른 편집자에게 "상식대로 했다"고 설교하는 것은 좋은 명분이 있더라도 모욕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특정 경우에 규칙을 문구 그대로 따르는 것이 위키백과를 해친다고 느끼거나, 규칙이 엄밀하게 무언가를 허가하는 것이 위키백과를 저하시킨다고 느낀다면, 상식을 사용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그 사람에게 말하는 대신에, 왜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이 상황에서 위키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자신의 상식을 무슨 칸트의 정언 명령마냥 들이대는 것 정말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내가 모르니 안 중요하다'이런 논리라면 더더욱.--Reiro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3:56 (KST)[답변]
또한 님이 "상식적으로 백과사전에 올릴 거리도 안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걸 왜 저에게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처가 있어도 님이 모르니 그렇다고만 밀고 나가면 어쩌라는 겁니까.--Reiro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4:03 (KST)[답변]
사랑방에 둘 다 올렸습니다. 그리고 있는 지침도 유도리 있게 적용하자는 사람한테 지침도 아닌 거 내세우지 말라는 게 뭐가 모순이냔 말입니다. 외국어판 지침이나 제안이나 둘 다 전혀 지킬 필요 없는 겁니다. 이건 단언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불쾌한 토론 태도를 보이고 있는 건 다시 한 번 지적하고, 기사만 뜨면 다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저명성 규칙에 얽메이니까 잡학사전이 되고 있다고 위에 설명했습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출처만 있으면 다 백과사전에 등재될 가치가 있는 정보가 아니니까 그런 잡출처 제외하면 노숙자한테 빵줬다 말고 무슨 쓸 게 있습니까. 대학교에서 레포트는 써 보신 적 있으십니까?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5:07 (KST)[답변]
삭제 10년도 넘은 토픽에다가 무엇보다도 저명성 지침에 "저명성 평가는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라고 쓰여있습니다. 해당 선행으로 유명해져서 제야의 종 행사에 나가고, 시사회에 초대되었지 그 이후의 행보는 알 길이 없습니다. 사실상 해당 사건 하나만으로 유명해진 경우니 존치할 필요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 S.H.Yoon論 · 기여 · F.A.2014년 4월 4일 (금) 14:59 (KST)[답변]
그리고 이 사건이 저 사건보다 훨씬 덜 주목받았다는 확실한 증거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보는 사람 관점이거니와, 10년전의 이슈 하나로 9년째 아무런 이슈메이킹도 못하는걸 보면 말 그대로 일시적인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교사가 자기 팼다고 거짓말 친 김왕규진같은 경우죠. -- S.H.Yoon論 · 기여 · F.A.2014년 4월 4일 (금) 15:09 (KST)[답변]
(편집충돌)가령 박대기가 이 경우에 어울리겠죠. 당시에도 shyoon1님은 '일시적'이라 해서 삭제 의견 내신 걸로 압니다만 그 경우도 '취재'로 유명해져서tv출연까지 한 경우입니다.(2010당시만 따져서) 지금의 경우와 다를바 없죠. 그런데 그때는 shyoon1님도 저명성 인정하신 걸로 압니다.--Reiro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5:14 (KST)[답변]
인물에 관해 저명성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이런 미담을 따로 떼서 천사 빵집 빵 무료 나눔 미담이라고 쓰지 않는한, 결국은 저명성이 없는 것입니다. 시간에 따라 출처가 생기면서 저명성이 생기는거지만 이경우는 생기기는커녕 오히려 사실상 사장된 미담 아닙니까. -- S.H.Yoon論 · 기여 · F.A.2014년 4월 4일 (금) 15:28 (KST)[답변]
인물 자체가 타종 행사 인원으로 선정된 것과 시사회에 참여한 것은 이 미담으로 엮기 힘듭니다. 그리고 빠삐놈역시 최근에는 죽은 떡밥이지만 여전히 남아 있고요. 또한 "중요하게 다뤄진다"란 '사소한 언급보다는 더 많아야 하지만 꼭 해당 출처의 주요 주제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15:31 (KST)[답변]
현재 진행 중인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해 주세요.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인신 공격을 삼가해주시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저명성 (인물)을 보면 "어떠한 인물에 대한 문서가 신뢰할 수 있고[2] 해당 주제에 직접 관련이 없는[3]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4] 주목할 만하다고 여겨지게 됩니다."라 적혀 있습니다. 길지빈씨는 2개의 인터뷰 기사는 물론 '제야의 종 타종'(그 해 화제의 인물)/ '시사회 초청'(여론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이벤트 개최'등 여러가지 주제로 언급되거나, 글의 주제가 되었습니다. 시사회 초청을 단순 '광고 기사'라 보는 건 지나치게 자의적인 해석이고요. (이걸 광고 기사로 보지 않듯) 따라서 글감 자체는 충분합니다.
"일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출처만 충분하다면 그런 건 상관 없습니다.
(김정정민님)엔하위키에는 바츠해방전쟁도 없습니다. 저명성 정책에 입각해서 의견 내 주세요.
'파리바게트 행사'나 '시사회 초청',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각각 '화제'라고 하지요. 이벤트에 길지윤씨가 직접 나간 것도 아니고, 회사가 영감을 받아 진행한 별개의 이벤트입니다. 단순 '하나의 사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Reiro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8:51 (KST)[답변]
물론 엔하위키가 저명성의 기준이라는 것은 아니고요. 그냥 참고해본 정도입니다. 정책만으로는 판단이 어렵기 때문이죠. 비유하자면... 법률만으로 충분하다면 판례를 살펴볼 필요도 없겠죠. 주관적인 부분이겠지만, 다른 사이트(구글링, 포털 백과사전, 다른 위키) 등재여부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 --김정정민(JM)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23: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