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프렌들리 스페이스 정책을 따릅니다. 위키미디어 커뮤니티는 젠더,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장애, 외모, 인종, 종교, 선호하는 자유 라이선스와 관계 없이 모두가 환영받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헌신합니다. 커뮤니티는 참가자에 대한 어떠한 괴롭힘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행사 주최자는 재량에 따라 이 규칙을 어긴 참가자에게 퇴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날림 PPT와 함께한 날림 발표 그래도 주의깊게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의 일부 내용이 논란을 일으킬 만했다는 것은 제외하고....ㅠㅠ 다음 번에 혹여 발표를 할 일이 있다면 더욱 나은 발표로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17년 10월 15일 (일) 03:00 (KST)[답변]
오전 강의의 임팩트가 장난아니었네요. 한편 10주년도 그렇고 15주년도 그렇고 시간적 압박을 가지고 발표하느니만큼 정신없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컨퍼런스가 그냥 이야기가 아닌 실제 적용 가능한 결과로 구체화되었으면 합니다. - Ellif (토론) 2017년 10월 15일 (일) 16:11 (KST)[답변]
많은 위키백과 편집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발표자뿐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다 자신의 의견을 나누는 의미깊은 발표였던 것 같습니다. 또 나무위키 편집자들도 많이 오셔서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자주 만나서 서로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많이 가지기를 희망합니다. --케골(토론) 2017년 10월 16일 (월) 13:25 (KST)[답변]
악덕사장 취급받다 돌아왔습니다. 어떻게보면 위키백과와 어울리지않는 사람으로서 참가했고, 그 성향조차도 동떨어져있는 사람이었지만, 위키백과가 15년간 걸어온길을 다시 되짚어보며, 그리고 그런 위키백과에서 지금도 함께 기여하시는분들의 발표이자 강의, 그리고 일기일수도 있는, 편지를 들으면서 과연 위키백과가 어디까지 세계의 모두를 하나로 묶을수 있을까, 더 기대되고,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Quadraears (토론) 2017년 10월 16일 (월) 21:19 (KST)[답변]
이번이 세번째 위키컨퍼런스 참가였습니다. 우선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해주신 외부 연사분들, 발표자분들, 참가자분들 그리고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협회 및 재단 관계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세번의 컨퍼런스를 통해서 이제 그 다음을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에게도 의견을 구해보았지만, 현재의 컨퍼런스 방식에도 한계는 존재합니다. 저는 현재의 위키백과 및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커뮤니티 들의 위기는 능동적 참여자들의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컨퍼런스 방식은 발표자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들려주기에는 좋지만, 위키백과의 새로운 사용자들과 기존 사용자들 사이의 소통을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차기 컨퍼런스에서는 발표 프로그램의 수를 줄이고 사용자 간의 소통의 시간과 사용자들이 스스로 여러 문제에 대해 갈무리하고 고민해 볼 휴식 시간을 충분히 늘렸으면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0월 16일 (월) 22:27 (KST)[답변]
"이런 자리는 처음이었는데, 다들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발표자분들이 준비해주신 발표도 너무 유익했습니다.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 I would like to say the same as ysjbserver(토론) above as I do not write Korean. Thank you so much! My first WP conference ever was wonderful!--Bonnielou2013 (토론) 2017년 10월 17일 (화) 22: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