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는 본인의 초상과 음성이 ZOOM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것에 동의하여야 하며, 녹화된 동영상과 슬라이드가 CC BY-SA 3.0으로 배포되는 것에 동의하여야 합니다.
온라인 참여자가 자신의 음성으로 질의나 발언을 하는 경우(스스로 초상을 노출하는 경우도 포함)에는 ZOOM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것과 녹화된 동영상이 CC BY-SA 3.0으로 배포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주의 사항
본 행사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프렌들리 스페이스 정책을 따릅니다. 위키미디어 커뮤니티는 젠더,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장애, 외모, 인종, 종교, 선호하는 자유 라이선스와 관계 없이 모두가 환영받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헌신합니다. 커뮤니티는 참가자에 대한 어떠한 괴롭힘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행사 주최자는 재량에 따라 이 규칙을 어긴 참가자에게 퇴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거부한 참가자를 명시적인 허락 없이 촬영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적발시 퇴장될 수 있습니다.
사진
공식사진
1부 타운홀 미팅
후기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참가했습니다. 이번엔 특별히 발표자로 참석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나쁘지 않았던 듯 하여 뿌듯하네요(의도치 않게 실명이 공개되긴 했지만). 앞으로 온라인 행사도 같이 열린다면 계속 참석하겠습니다. 여러모로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경품추첨 막타치신 Answerer 5do님께 축하를 보내고, 이 행사를 주최하신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3시간 동안 참석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White.t.2021년 11월 6일 (토) 17:03 (KST)[답변]
처음 참석하는 위키컨퍼런스 였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시간이 눈 깜작할 사이에 지나갔네요. 비록 온라인 참석이었지만, 다른 사용자 분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발표자과 운영진들한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참석자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Takipoint123 (💬) 2021년 11월 6일 (토) 18:02 (KST)[답변]
수능 D-12이기도 하고 여러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원래는 불참 예정이었는데, 일정에 큰 무리가 가지 않게끔 온라인으로 한 시간 반 정도만 참여하였습니다. 비록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의 처음과 끝은 보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세 분의 우수한 발표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에 함께 참여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bestregards, Blue-auth2021년 11월 6일 (토) 18:56 (KST)[답변]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나온 이야기들이 커뮤니티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후속 사업들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발표하신 분과 의견 주신 분들, 그리고 함께 하여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Jjw (토론) 2021년 11월 6일 (토) 20:57 (KST)[답변]
작년에도 잠시 온라인으로 참가했던 것 같은데, 올해도 역시 온라인으로 잠시나마 함께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일정때문에 모든 일정을 함께하진 못하고, 띄엄띄엄 행사에 참여했으나 그 잠깐 동안에도 Trainholic님과 AshleyQueens님, 그리고 하얀 호랑이님의 발표를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좋은 발표 해주신 발표자 여러분과, 이런 훌륭한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운영진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가 운이 없는편인데 저에게 뽑기 운을 주신 구글신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것도 특히 마지막 당첨자로 말이에요 --Answerer 5do 👻2021년 11월 6일 (토) 21:04 (KST)[답변]
오늘 음성과 영상 전환을 담당했던 이강철 매니저입니다. 열의넘치는 발표자 분들과 청중 여러분의 뜨거운 분위기에 저도 즐거운 기분으로 행사를 보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Back to the Basic이라는 주제에 걸맞는 우리가 지식을 탐구하게 되는 출발점인 호기심과 참여하신 위키탐방에서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주신 AshleyQueens님, 스스로의 좌충우돌 위키탐방 적응기와 새로운 사용자들이 위키백과를 매체와 커뮤니티에게 적응하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지에 대한 고민거리를 이야기해주신 Whitetiger0423님, 출처의 질적인 측면과 어디까지를 유의미한 출처로 볼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신 유동 사용자 분 모두 인상 깊은 발표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세 분의 패널께서 사용자 간 판단이 엇갈리는 여러 사안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위키마니아 리뷰에서는 다른 커뮤니티가 고민하고 준비하는 사안들에 대해 알아보았죠. 위키컨퍼런스는 우리를 비롯한 위키커뮤니티에 참여하는 누구나 어떤 사안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을 발표하고, 다른 활동자들과의 질문 답변을 통해 우리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보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은 한국어 위키백과 20주년을 맞이히는 해 입니다. 다른 참여자 분들과 어떤 밑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을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내년에도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11월 6일 (토) 23:41 (KST)[답변]
Whitetiger0423님 이야기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더욱이, 컨퍼런스가 지금까지의 해에서의 선례들처럼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닌, 새로운 얼굴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11월 11일 (목) 00:59 (KST)[답변]
뒤늦게나마 후기를 쓰게 되네요. 행사에서 토론에서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는데, 이 논의가 멈추거나 공진하지 않고 공동체 사이에서 잘 받아들여졌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에서의 근거 중심주의 발표도 좋았고, 논의 당시 나왔던 표준 에디터톤 재정안이나 요청은 근거가 있을 경우에만 처리하는 걸 원칙으로 하는 것 등 다양한 논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1월 11일 (목) 15:43 (KST)[답변]
Zem 사용자가 몇 천명이 유입되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위키백과의 좋은 내용을 많이 읽고 폭넓은 식견을 갖추고 또 나중에 많은 기여가 재투여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케골(토론) 2021년 11월 15일 (월) 10:38 (KST)[답변]
이번이 처음 참여한 위키컨퍼런스였습니다. 유익한 내용들과 다양한 사용자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키피디아 편집이 개별 활동으로 이뤄지다 보니, 사용자 간 교류가 많이 없던 아쉬움이 있어 더욱 즐거웠습니다. 또한, 이런 중대한 행사에서 발표를 할 수 있어 무척 영광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세상을 넓혀주시는 많은 사용자분들과 좋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분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사용자:AshleyQueens(토론) 2021년 11월 17일 (수) 17: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