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_그림 항목에서 국장은 없더라도 국장에 준하는 것이 있음을 표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틀:일본 표 문서에서 “문장_그림=Coats of arms of None.svg”라고 해놓으면, 누군가 “문장_그림=Imperial Seal of Japan.svg”로 고쳐 버립니다. 이럴 경우 “국장에 준하는” 또는 “준(準)국장”이라고 표시를 달 수 있으면 더 이상 분쟁이 생기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23:31 (KST)답변
정보 일본어판의 틀은 다음과 같이 그림과 문장 이름의 서식을 자동으로 입력하는 방식이 아닌, 일일이 서식을 추가로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国章画像 =[[Image:Imperial Seal of Japan.svg|40px|国章(準)の菊花紋章]]<br/>[[Image:Goshichi no kiri.svg|40px|国章(準)の五七桐花紋]]
|国章リンク=([[国章]](準):[[菊花紋章]](上)と、[[五七桐花紋]](下))
이런 식으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기존에 사용된 틀을 다 바꿔야 한다는 게 문제군요. 영어판은 제가 한 방식과 비슷한 방식(변수로 입력받은 내용을 대신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議)2008년 9월 20일 (토) 18:04 (KST)답변
공용어(official languages)와 구분할 필요가 있는 national languages와 지역어(regional languages)를 선택칸으로 추가했습니다. 'National languages'를 '국민어'로 표기하긴 했으나, 널리 통용되는 한국어 표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종종 '국어'로 번역되는데, 확실히 '국어'와는 다른 개념인 것 같습니다.
'Regional languages'를 '지역어'로 표기하는 것은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이는 방언(dialect)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 ☣ 제국치천(토/기)2013년 1월 15일 (화) 21:26 (KST)답변
의견을 받아 다음 부분을 갱신했습니다. 1. 틀:말레이시아 표와 같이 국기만 갖고 있을 때도 가운데 오도록 고쳤고, 틀:북아일랜드 표는 국기, 국장을 갖고 있지 않는데도 테두리가 나타 나던 것을 지웠습니다. 2. 현지이름 항목 폰트를 1.2em 으로 나라이름 항목과 같은 크기로 했습니다. 3. 틀:싱가포르 표 같은 경우 대표이미지 항목을 갖고 있는데, 지도와 위치지도 사이에 나타나서 불편한 것을 {{도시 정보}}와 같이 현지이름과 국기, 국장 항목 사이에 넣었습니다. 의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102orion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21:06 (KST)답변
중 주제 이름 변경에 대한 의견 모음 !! 시각 = 2014년 1월 2일 (목) 16:00 (KST) }}
나라 정보 표를 {{정보 상자}}를 써서 바꾸면서 주제를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나라에 관한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던 형태에서 주제 별로 정보를 나누어 일반 사용자들이 내용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정보 다음에 정치, 역사, 지리, 인구, 경제, 기타로 만들어졌지요. {{도시 정보}}를 참고로 보면 일반적인 정보 다음에 행정, 인구, 지리, 상징, 기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목차를 보면, 국호의 유래, 자연환경, 역사, 정치와 행정, 경제, 과학기술, 문화, 국제 순위 따위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나라 들 또한 이 목차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나라의 역사를 간략하게 보여주는 주제가 역사에서 약사로 바뀌었는데, 약사(略史)는 “내용을 간략하게 줄여 적은 역사”를 뜻하는 한자말로,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말이다 보니 빨리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본문의 목차와도 다르고요, 표제어도 아닙니다. 주제(主題)가 이미 주된 제목이라는 뜻으로, fr:Modèle:Infobox Pays 등 나라 정보 표에 주제를 쓰는 다른 언어로 된 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역사로 표기하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102orion (토론) 2014년 1월 2일 (목) 10:33 (KST)답변
“연혁”에 한표 보태겠습니다. 사건들의 나열을 역사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고, 해당 칸을 진짜 역사로 채우려고 하는 편집자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발자취도 정확성이 떨어져서 편집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1월 16일 (목) 08:41 (KST)답변
하나 묻고자 합니다. 어떨 때, 공용어가 최소 두 개 이상인 국가가 있는 걸 확인하는 데 그 때문인지 현지명 아래 본 국가 공용어를 표기하는 란에 그곳 공용어 전체가 기재되어 있어서 솔직히 너무 산만하고 통일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안 하나를 제시할 건데 현지명 아래 본 국가 공용어를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거며, 제 1 공용어는 보이도록 두며, 이를 제외한 다른 그 아래의 공용어는 보기 상자를 만들어 그 안에 기재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예) 필리핀 표
|현지이름=필리피나스 공화국
|다른표기=Republika ng Pilipinas
2개 언어
필리핀어: Republika ng Pilipinas 영어: Republic of the Philippines
위와 같이 공용어가 있는 데 그 중 제 1 공용어로 표기하며, 이 외 공용어를 상자 내에 기재하거나
스위스의 경우 네 개의 공용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네 개의 공용어가 말하는 공식 국호가 서로 다름에 따라 제 각각입니다. 그러나 그 중 공식 국호는 라틴 어로 헬베티아 연방이고 이의 원어인 Confoederatio Helvetica 입니다. 이 때처럼 이러한 특정한 국가일 때는 통일된 공식 국호가 있으면 이를 현지명과 다른표기 원어로 기재하며, 또 다른표기에 다른 언어를 다루기 위해서 그 아래 상자를 만들어 기재하는 것과 스위스와 같은 한 언어로 통일된 공식 국호의 예시가 없으면 (그리하여 여러 공용어로 혼잡하게 불리우는 국가가 있다면) 다수가 사용하는 언어로 표기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지금 "현지이름"에 관한 설명은 "공식 국호 (현지 언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이상한 경우가 생겼습니다.
일본의 경우 공식 명칭은 "日本国"이며, 이를 일본어로는 "にほんこく(니혼코쿠)", 또는 "にっぽんこく(닛폰코쿠)"라고 하고, 한국어로는 "일본국"이라고 합니다. 통상 나라에 대한 문서에서는 한국어 공식 명칭을 문서의 제일 처음에 쓰면서 그 나라의 문자를 적고, 그 발음을 한글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표에서는 굳이 그 나라의 명칭을 "니혼코쿠/닛폰코쿠" 하는 식으로 적지는 않습니다. 그저 그 나라의 공식 명칭을 한국어에 맞게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틀의 "현지이름" 항목에 있는 설명 때문에 오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느 분이 베트남과 일본 문서에서 "현지 언어"라는 표현 때문에 각각 "비엣남 사회주의 공화", "니혼국/닛폰국"이라는 이상한 조합의 이름을 기재하였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제 사용자토론 에서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해당 사용자 분은 공신력 있는 근거가 아닌, 위키백과 내의 관례 내지는 총의를 내세우며 "비엣남 사회주의 공화", "니혼국/닛폰국"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정부기관의 공식 표기를 완전히 무시하는 표기이며, 완전한 현지 언어도 아니고 한국어도 아닌 어중간한 형태가 되는 이상한 번역어입니다. 아무리 저 분의 말씀이 맞다고 하더라도, 틀의 제일 앞에 나오는 일본의 정식 명칭을 한글로 "니혼국/닛폰국"으로 쓴다면 한국어 사용자들에게는 낯설다라는 느낌을 넘어 괴이하다는 느낌을 줄 뿐입니다. 따라서 저 "현지이름"에 관한 내용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 제안은 이렇습니다.
위의 토론에 따라 "현지이름"을 "공식명칭"으로 변경해 주십시오. 다만 현재 각 나라 문서에서 "현지이름"이란 변수를 쓰고 있기 때문에, "현지이름" 변수를 없애기보다, "공식 명칭" 변수와 병기해 주십시오. 아울러 설명 역시 변경해주시기 바랍니다. --Ohmstr (토론) 2018년 5월 22일 (화) 01:42 (KST)답변
'수상'이란 표현이 수상(受賞: 상을 받다), 수상하다(suspicious)가 아닌, 정치 지도자를 의미하는 용법으로서 어디에 쓰이는지요? 당장 구글에 수상이라고 검색하면 정치 지도자로서의 수상은 잘 나오지도 않습니다. 아닌 말로 '아베 총리' vs '아베 수상', 또는 '메르켈 수상' vs '메르켈 총리' 중에 어느 표현을 자주 쓰는지 몰라서 그런 답변을 하시는 겁니까? 지금 이 위키백과 문서에 의원내각제 정치 지도자들을 총리에서 수상으로 제멋대로 바꾸는 자가 활개를 치고 있어 하는 말입니다.
현재 {{오스트리아의 총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1867년 – 1918년)의 총리를 나열하는 {{오스트리아 제국의 총리}}로 연결되며, 현재 오스트리아 공화국(1918년 - 현재)의 총리는 아직도 {{오스트리아의 수상}}에 묶여 있습니다. 이 틀은 제 권한으로 문서를 옮길 수 없어 요청했던 것입니다.
그 '현지 언어'로 표기하려면 '도이칠란트 연방공화국'이 아니라 'Bundesprepublik Deutschalnd'라고 해야하며, '헬베티아 연방'이 아닌 'Confoederatio Helvetica', '니혼코쿠'가 아닌 '日本国'이라고 표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원어인 로마자나 한자가 아닌 한글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글로 '도이칠란트 연방공화국', '헬베티아 연방', '니혼코쿠' 따위로 표기하는 일은 보기 힘듭니다. 그저 '독일 연방공화국', '스위스 연방', '일본국'이라고 할 뿐이지요. 이는 제 독자적인 주장이 아니라, 각국 정부를 대표하는 대사관의 공식 표기입니다. 이러한 괴리를 없애기 위해 나라 정보의 문서 편집을 요청했는데,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보편적인 한국어 화자들의 언어 대신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독자적인 표기법을 제창하려는 겁니까?
그리고 답변 진짜 늦네요. 관리자가 25명이나 되는데, 이런식으로 태만하게 업무 처리할거면 뭐하려 25명이나 뽑고 유지하는 겁니까? 이래가지고 토론은 어느 세월에 끝내고, 또 요청은 언제 받아들일 겁니까? --Ohmstr (토론) 2018년 8월 2일 (목) 12:20 (KST)답변
[1] 이 신고 처리도 그래요. 난데없이 욕설을 내뱉는 놈한테 아무 처벌을 하지 않을거면 저한테는 왜 차단을 한겁니까? 공용 아이피로 난동을 부리면, 그 공용 아이피를 차단하는게 상식 아닙니까? 이 의견도 씹어버리고 그냥 흘려버릴 셈이겠지만, 그런 식으로 위키 운영하면 누가 좋아서 여기에 기여를 하려 들까요? --Ohmstr (토론) 2018년 8월 2일 (목) 12:24 (KST)답변
수상 및 관련 틀은 {{나라 정보}} 틀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함께 추가된 내용이라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 틀과 관련한 부분을 확인하자면,
'공식 국호 (현지 언어)' 유지하면 될 것입니다. 번역이 아닌 '현지 언어'를 입력하는 것임을 확인하면 될 것입니다.
위와 같이 적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독자적인 표기법을 제창이 될 수 있는지요? 사용에 있어 '현지 언어'를 입력하는 것임을 확인하고, 틀이 사용된 문서에서 각각 적절하게 수정하면 될 것입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8월 2일 (목) 16:39 (KST)답변
메이님처럼 상식적으로 적절하게 적용하시는 분만 계시면 이런 토론이 일어날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위의 '"현지이름"에 관하여' 문단에서도 이미 썼다시피, 한국에서 쓰지도 않는 "비엣남 사회주의 공화", "니혼국/닛폰국"이라는 이상한 조합의 이름을 집어넣는 자가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닛폰'은 일본어이고, '국'은 한국어입니다. 번역을 한 것도 아니고, 안한 것도 아닌 이런 자의적인 표기를 하는 근거는 이 문서의 "공식 국호(현지 이름)"에 관한 설명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공식 국호를 한국어로 쓰려거든 '일본국'으로 쓰고 현지 언어는 일본어로 '日本国'이라고 쓰는 것이 맞는 표기 아닙니까? 그래서 그 개념 자체를 혼동할 가능성을 없애고 (특히 닛폰국과 같은 황당한 표기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해당 공간의 표기 개념 자체를 "한국어 공식 명칭"으로 변경하기 위해 편집 요청을 했던 것입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나라 표를 만들었을 때 보통의 경우 제일 위에 있는 표기를 공식 국호로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공식 국호로 보이는 공간에 별안간 '닛폰국'이라는 해괴한 명칭이 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까? 일본 정부를 대표하는 주한 일본대사관에서도 정식 명칭은 '닛폰국'이 아닌 '일본국'이라고 표기합니다. 제 주장은 이 공식 명칭을 따르자는 것입니다.
변수 이름 자체가 "현지 이름"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한 이런 해괴한 일은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출처도 없이 멋대로 용어 바꾸는 자들 때문에 이런 시덥잖은 싸움이 나는데, 틀이나 설명만 약간 고쳐도 이런 황당한 일이 발생할 여지가 줄어들 것이라고 봅니다. --Ohmstr (토론) 2018년 8월 3일 (금) 13:52 (KST)답변
2022년 5월 23일 (월) 09:07 역사 기준 나라 정보의 국기, 문장 설명이 지도 설명 아래로 바뀌어 있는데,
'틀:옛 나라 정보'처럼 국기와 문장 설명을 지도 위로 올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현재 편집이 딱히 토론을 통해 정해진 사안도 아닌 것 같은데 문서 역사를 보니 '내용 수정은 토론을 거치기바랍니다'라고
적혀있어서 토론 열었습니다. --Samhanin (토론) 2022년 6월 11일 (토) 10:48 (KST)답변
의견 한 국가의 상징물로써 국기와 문장이 가장 먼저 보이는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틀:옛 나라 정보'도 그렇고 국기와 문장을 공식명칭 다음에 바로 보여주고 다른 언어 위키판들도 거의 전부 국기, 문장 다음에 지도를 보여주는데 본 문서 틀만 지도 다음에 국기 문장을 보여주니 어색함도 있습니다.--Samhanin (토론) 2022년 6월 11일 (토) 10:53 (KST)답변
'현지이름' 변수에 통용 표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한 독음도 아닌 이상한 표기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틀:일본 표에는 통용 표기 대신 닛폰국, 니혼국이라는 표기가, 틀:헝가리 표에는 헝가리 대신 '머저로르사그'라는, 언뜻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반달당한 거 같은 명칭이 가장 위에 있어 상당히 혼선을 줍니다. 두 문단 위의 '"현지이름"에 관하여'에서도 언급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별달리 토론이 진척되지 않고 발제한 사용자가 편집 요청을 넣었으나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2018년 6월#문서 이동, 문서 병합, 보호 문서 편집 요청에서 관리자에 의해 거부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문서 최상단에 4년 전 토론의 발제자가 말한 것처럼 대다수 독자가 보기에 '괴이한' 표기가 있는 상황은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제가 제안하는 것은 현지이름 란에 말 그대로 현지의 이름(머저로르사그 -> Magyarország) 등으로 쓰는 것입니다. LR토론 / 기여2023년 2월 16일 (목) 01:27 (KST)답변
:의견 저는 위의 4년 전 같은 주제로 토론을 제시한 사용자님 말씀대로 '니혼국' 같은 이도저도 아닌 괴이한 표기보다는 '일본국'처럼 한국어권에서 통용 표기 내지는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는 표기를 기반으로 국호를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별개로 본 위키가 한국어 위키백과인 만큼 나라 정보 틀 최상단에 한국어 표기(그게 '일본국'처럼 공식 명칭으로서의 한국어 표기인지, 아니면 '니혼국' 같이 현지 발음 기반의 한국어 표기인지는 둘째치고요)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현지 문자 표기가 한국어 표기보다 더 위에 위치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설령 현재의 국호 표기 방침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일본('니혼국'이나 '닛폰국' 등 발음에 따라 2가지 이상의 표기 존재)이나 벨기에·모로코·스위스·인도(2개 이상의 공용어가 존재함) 같은 나라들은 현지 언어 발음을 기반으로 국호를 표기하기 어렵기에 이러한 나라들만큼은 예외적으로 '일본국', '벨기에 왕국', '스위스 연방', '인도 공화국' 같이 한국어권에서 주로 사용되는 통용 표기 내지는 외교부에서 사용하는 공식 명칭을 기반으로 국호를 표기해 한다고 생각합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2월 19일 (일) 12:00 (KST)답변
그리고 LR님의 의견에는 일단 반대를 표하는 바인데 그 이유는 현지이름 변수와 다른표기 변수의 문제점과는 관계없이 이미 나라 정보 틀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기에 해당 변수를 사용하는 틀들이 너무 많아서 섣불리 바꿀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2월 19일 (일) 12:10 (KST)답변
제 말이 너무 심했던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제 말은 일단 변수 자체가 너무 많이 사용되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말로 그 때문에 일단 반대를 표한다는 의견을 내세운 것인데 이게 해당 의견 자체를 아예 반대한다는 뜻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를 표하며 일단 반대 의견은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2월 19일 (일) 12:45 (KST)답변
의견 지금 보니 나라 정보 틀 안에 표시용 변수가 아닌 나라 정보의 국기나 문장의 링크를 생성하기 위한 변수로 나라이름이라는 변수가 있던데 해당 변수를 다른 변수명(예를 들면 '나라')으로 고친 후 기존의 나라이름은 나라의 공식 국호를 나타내는 변수로 사용하고, LR0725님의 말대로 현지이름은 현지 문자 표기용으로, 다른표기는 다른 통용 표기로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나라이름 변수를 표기할 때 위의 4년 전 같은 주제로 토론을 제시한 사용자님 말씀대로 '니혼국' 같은 이도저도 아닌 괴이한 표기보다는 '일본국'처럼 한국어권에서 통용 표기 내지는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는 표기를 기반으로 국호를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나라 정보 틀 최상단에 나라이름(한글로 된 정식국호)-현지이름(현지문자표기)-다른표기(다른 통용 표기) 순으로 변수를 배치할 것을 제안하며 설령 현재의 국호 표기 방침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일본('니혼국'이나 '닛폰국' 등 발음에 따라 2가지 이상의 표기 존재)이나 벨기에·모로코·스위스·인도(2개 이상의 공용어가 존재함) 같은 나라들은 현지 언어 발음을 기반으로 국호를 표기하기 어렵기에 이러한 나라들만큼은 예외적으로 '일본국', '벨기에 왕국', '스위스 연방', '인도 공화국' 같이 한국어권에서 주로 사용되는 통용 표기 내지는 외교부에서 사용하는 공식 명칭을 기반으로 국호를 표기해 한다고 생각합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2월 19일 (일) 14:47 (KST)답변
현재 국호 변수로 사용되고 있는 '현지이름' 변수 자체가 해당 국가의 정식 명칭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현지 언어 표기를 한국어식으로 표기한 변수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기에 나라 정보 틀 국가들의 국호 표기를 정식 명칭 내지는 통용 표기로 표기하려면 국호 변수를 '현지이름' 변수가 아닌 다른 변수명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는 4년 전 이와 같은 주제로 토론을 발제하신 위의 사용자의 주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LR0725 사용자 님께서도 현재 국호 표기가 괴이한 것을 인지하시고 이를 시정하기 위해 현재 국호 표기로 사용되고 있는 '현재이름' 변수를 국호 표기가 아닌 현지언어표기 변수로 사용하자는 주장을 하고 계신 걸로 압니다. 즉 위의 Ohmstr 사용자가 지적한대로 '현재이름'이라는 변수가 국호 표기 변수로 사용되고 있는 한 계속 이러한 괴이한 표기들이 난립할 수밖에 없기에 되도록 현재 국호를 표기하는 변수를 새로 정하거나 현재이름 변수명을 다른 변수명으로 고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변수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이며 정 변수명을 바꾸기 그렇다면 나라 정보 틀 설명문서에 있는 현재이름 변수 설명란에 "한국어권에서 국가의 정식명칭으로 통용되는 표기"라는 설명을 추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괴이한 국호 표기법을 고쳐야 한다는 것은 LR0725님도 동의할 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를 고치실 생각으로 LR0725님께서 토론을 여신 것이니까요.--Kirschtaria (토론) 2023년 2월 19일 (일) 21:57 (KST)답변
나머지 분들은 나라이름 변수를 국호 변수로 사용하자는 의견하고 기존 변수를 유지하되 현재이름 변수 설명란에 "한국어권에서 국가의 정식명칭으로 통용되는 표기"를 추가하는 의견 둘 중 어느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이 의견들 외에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다른 의견을 내세워도 좋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2월 23일 (목) 14:22 (KST)답변
제가 되돌린 부분을 이상하게 문서 훼손을 하신 것으로 생각하시나 본데 그것이 아닙니다. 그 현지이름은 현지에서 부르는 발음을 그대로 입력하던 것이 아니라 나라 이름을 현지에서 부르는 표기로 쓰고, 공화국이나 연방 같은 것은 한국어 단어로 썼습니다. 현지이름은 현지화된 국가 표기(애니메이션 더빙명과 같이)가 아니라 원래 국가 이름을 나타내고자 있는 것이지 발음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Arabmi (토론) 2023년 2월 23일 (목) 23:43 (KST)답변
위 토론에서 Ohmstr라는 사용자가 현지이름 변수를 통용표기 기준으로 정하자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없다는 이유로 아직 토론이 종결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현지이름 변수를 맘대로 설명란에 공식국호 표기를 추가하며 혼란상이 발생하다 오늘날에 이 토론이 열리게 된 만큼 arabmi 사용자님 역시 아직 토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무작정 변수를 수정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의 의견을 조율한 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 변수명은 원래대로 되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4:07 (KST)답변
토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 토론이 완전히 정리되었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현재 토론 방향은 굳이 현지이름 변수명 자체를 고치기보다는 현지이름 변수의 설명을 수정하자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는 만큼 섣불리 결정하지 말아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의견이 있으시다면 함께 합의점을 찾을 수 있게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6:18 (KST)답변
현지이름은 "현지" 원어 표기를 의미하는 것이니 그것에 한국식 표기를 쓰는 것은 의미 자체가 어긋나고, 국호로 변수명을 수정해 "인도"로 하고, 현지이름 변수에 한국어로 쓴 현지이름과 현지 언어로 쓴 표기를 쓰는 것이 맞습니다. --Arabmi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6:53 (KST)답변
제 토론 기록과 관련 토론의 역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래는 현지이름란에 원어만 기재해오고 있었고, 한글 표기 자체가 없다가 한글 표기를 같이 병용하여 오고 어느 순간부터 "다른표기"라는 것에 현지 원어를 쓰게 되어 왔습니다. 별명도 아니고 다른 표기라는 변수명을 기재하였던 것부터가 문제의 시작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토론이 정리된 것으로 보고 반영하였던 것은 위의 의견 제시한 것도 있지만, 영어판도 참고하였는데 한국 정부에서 외래어표기법으로 정한 대표명 일본, 미국, 영국 등을 최상단으로 하고 그 하단에 현지이름을 쓰는 것이 혼란이 없고 현지이름을 알리기 위한 본래 목적도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단어 의미 자체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국호 변수를 최상단에 두고, 현지이름란에 다른표기와 합치는 것이 맞습니다.--Arabmi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6:58 (KST)답변
변수 이름 반영을 되돌리셨기에 현재의 틀을 사용해 임의로 기재한 것입니다만, 기존 "현지이름" 변수를 "국호"로 바꿔 외래어표기법에서 정한 국호를 쓰고(대게 표제어와 일치) 그 다음에 기존 다른표기 변수를 "현지이름"으로 바꾸어 현지에서 부르는 그 나라의 이름을 작성하면 이와 같이 됩니다. --Arabmi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7:04 (KST)답변
개인적으로 저는 국호 변수로 변수명을 수정하거나 현지이름 변수 설명을 수정하는 것 중 어느 것도 상관없긴 한데 다른 분들은 대체로 변수명을 국호 변수로 수정하는 것을 반대하는 모양이라서 상호 간의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절충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와 별개로 국호로 변수명을 수정할 경우 그냥 인도라는 명칭이 아닌 '인도 공화국' 같이 정식명칭 기반의 표기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토론란이 뒤죽박죽되어 있네요.. 정리하자면 저(일단은 그렇지만 후자의 의견도 그다지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와 이야기꾼님, LR025님은 현지이름 변수명을 고치기보단 설명란을 수정하자는 입장이고 Arabmi님의 입장은 기존 현지이름 변수명을 국호로 수정하자는 입장이던데 서로 간의 합의를 위해서라도 절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이야기꾼님과 LR025님께서는 arabmi님의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7:25 (KST)답변
인도 공화국이라든가 미합중국이라든가 국가 정체와 한국식 표기를 붙여 쓰는 것은 한가지로 정립되어 있지 않고 화자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과서적인 표기도 국립국어원에서 외래어표기법으로 정한 "미국"이나 "영국"과 같이 이런 것입니다.--Arabmi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7:29 (KST)답변
그리고 제가 수정을 하려면 변수이름 수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는 이유는 단어 뜻 자체가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현지이름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현지에서 쓰는 이름이라는 것인데, 그것을 한국식 표기로 쓰면 언젠가 계속 논쟁은 일어납니다.--Arabmi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7:30 (KST)답변
그런 표기는 틀이 아니라 문서 표제어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틀에는 약식으로 하는 것이 우선인데다, 말씀하신 예와 같이 국가 정체 표기를 붙여 쓰냐 띄어쓰냐 문제도 있고 또 여러가지 문제가 야기됩니다. 이런 세부적인 것보다는 변수 변경 반영부터 정리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Arabmi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7:36 (KST)답변
그렇게 따지자면 애초에 현지발음기반의 표기도 화자에 따라 다르게 발음이 들리거나 다르게 표기할 수 있는만큼 '미합중국'이나 '인도 공화국' 같은 정식명칭 기반,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통용표기에 가까운 정식명칭 기반의 표기로 국호를 표기해도 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7:37 (KST)답변
또한 국가 정체 표기를 붙여 쓰나 띄어쓰냐의 문제는 현지발음기반의 표기에도 동일하게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현지발음기반의 표기도 국가 정체 표기는 정식명칭과 유사하게 '공화국', '왕국'으로 표시되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현지발음기반 표기 역시 "바라트 공화국 -> 바라트"처럼 국가 정체 표기를 아예 없애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7:42 (KST)답변
다른건 다 떠나서, 햇갈릴게 전혀 없지 않나요? "현지이름"이라는 변수명이 영어판에서의 native_name 이거에 해당하는 것인데, 지금도 해당 틀의 설명문서에는 "공식 국호 (현지 언어)" 를 적는 걸로 안내를 하고 있는데, 이게 햇갈릴게 없지 않나요? 말 그대로 현지이름란에 원어만 기재하면 되는건데 뭐 때문에 이렇게 토론이 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나라 언어판을 참고하자면, 헝가리의 일본어판 문서 ja:ハンガリー는 표제어의 해당 언어판의 언어로 나라 표기와 해당 하는 나라의 언어로의 표기만 나타내고 있습니다.--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20:39 (KST)답변
문제는 한국어 위키백과애서는 오래전부터 현지이름을 native_name가 아닌 conventional_long_name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었고 그게 관습화되어 암묵의 룰로 정착했기 때문에 헷갈리게 되는 사태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현지이름 변수명을 현재 의미대로 사용하자는 입장이었으나 사용자님 말을 듣고 보니 현재 현지이름과 다른표기 사용례 자체가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 같긴 하네요. 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21:14 (KST)답변
근데 앞에도 말했다시피, 지금도 사실 해당 틀의 설명문서에는 "공식 국호 (현지 언어)" 를 쓰라고 제대로 안내가 되어있다는 것이죠. 잘못 쓴 사람들이 잘못한것이죠.
조금 옆으로 새는 이야기긴 합니다만, 한번 잘못쓴게 정착 비슷하게 되어버리면 고치기가 되게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틀:Reflist가 틀:각주로 된건 오역에 가까워서 고치자고 했는데, 이거 토론하다가 한참 오역이 아니다 문제 없다라는 의견과 의견 충돌이 있어서 결국에는 토론이 끊겨 버렸죠. 참고로 제 의견은 당시에 원래 저 Reflist 뜻이 reference list의 약자이니 참조목록이나 아니면 틀:Notelist처럼 원어를 쓰자라고 했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21:49 (KST)답변
현재 토론란이 길어지는 과정에서 뒤죽박죽 뒤엉켜 있는 상황이라 중간 정리 좀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토론을 진행한 결과 크게 두 가지 주장으로 의견이 갈렸습니다.
1. 현지이름 변수명을 그대로 유지하되 현지이름 변수 설명란에 '통용 표기 또는 표제어를 기반으로 표기하는 국호'라는 설명을 덧붙여 통용표기 내지는 표제어 기반의 표기로 현지이름 변수에 국호를 작성하며 다른표기에는 현지발음표기와 현지문자표기를 넣자는 주장으로,(추가로 121.133.40.84님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해당 변수명의 영어판 명칭은 native_name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conventional_long_name의 의미로 현지이름 변수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주장을 채택할 경우 현지이름 변수란에 '통용 표기 또는 표제어를 기반으로 표기하는 국호, 영어판의 conventional_long_name에 해당함'이라는 설명을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와 LR025님, 이야기꾼님이 이 입장에 속합니다. 이 주장의 경우 기존 변수명을 바꾸지 않아 대규모 수정이 불필요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현지이름 변수를 유지하는 만큼 언제 또 이에 대한 논쟁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기존의 현지이름 변수명을 국호로 바꾸어 통용표기 내지는 표제어 기반의 정식명칭 또는 표제어 자체를 국호에 표기하고, 다른표기 변수명은 현지이름 변수명으로 바꾸고 현지발음표기와 현지문자표기를 현지이름에 표기하자는 Arabmi님의 주장으로 이 경우 대규모의 틀 수정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반대로 기존의 현지이름이라는 변수명이 내포하는 애매모호함이 사라져 확실히 다음에 일어날 논쟁을 불식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1쪽에 속하는 입장이었지만, 상단의 121.133.40.84님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기존의 현지이름 변수와 다른표기 변수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 영어판에서 현지이름에 해당하는 native_name의 경우 통용표기 내지는 표제어 기반의 정식국호를 표기하는 변수이거나 현지발음 기반의 국호를 표기하는 변수가 아니라 말그대로 현지언어문자(원어) 국호를 표기하는 변수로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다른표기 변수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었으며, 통용표기 내지는 표제어 기반의 정식국호를 표기하는 변수는 conventional_long_name(한국어로 직역하면 긴 이름, 의역하면 공식국호 내지는 공식명칭)_이었습니다. 따라서 현지이름 변수 자체가 원래는 현지 문자 표기용이었는데 현지발음표기나 통용국호표기 등으로 잘못 사용되는 등 근본적으로 해당 변수의 사용례 자체가 크게 문제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이제라도 이걸 눈치채서 토론을 개최한 만큼 두 의견 간의 조율을 이뤄내 적절한 절충안을 마련하고자 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 사용자님들께서 의견을 내세워 주시길 바랍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22:09 (KST)답변
읽어보았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틀에 "conventional_long_name"에 해당하는 변수가 있나요? 만약에 없다면 이걸 추가한뒤 설명에 "영어판 변수 conventional_long_name 에 해당한다"라는 내용을 추가하면 기존의 "현지이름" 변수명을 수정할 필요도 없고 구분되어 쓸수 있다고 보거든요.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현지이름이 실질적으로 native_name의 의미가 아닌 conventional_long_name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었을 뿐 conventional_long_name 자체를 번역한 변수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는 영어로는 주로 local에 대응하긴 하지만 native에 현지인이라는 뜻이 있는만큼 얼추 대응된다고 생각합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22:31 (KST)답변
그렇군요.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1안, 2안이 아니라 전체 요약한 내용의 번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기존에 있는 변수명 "현지이름" 이름은 유지한다(단, 영어판 변수명 native_name 에 해당하는것으로 사용해야한다.)
conventional_long_name에 해당하는 변수를 추가하여 기존에 잘못사용했던걸 여기에 사용한다
아 이해했습니다. 처음에 하나의 변수에 두 변수명을 사용하자는 뜻으로 잘못 이해했습니다. 음.. 꽤 많은 작업이 필요해보이긴 한데, 뭐 잘못되었다니 바꾸는 게 맞겠습니다. 결국엔 위 Kirschtaria님이 위에 언급하신 1안을 채택해야 이 작업이 실행되겠네요. 이에 찬성합니다. ginaan(˵⚈ε⚈˵)★2023년 3월 5일 (일) 00:04 (KST)답변
다른 언어판으로 비교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 틀 외에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되는 틀과 외국어 위키피디아에서 사용되는 틀이 서로 다른 것이 다수가 존재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있는 변수도 많고요. 문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현지이름은 현지에서 부르는 그 국가의 이름으로 사용된 것이라는 것이고, 틀 설명의 문구 자체는 별다른 토론 없이 간간히 사용자들 간에 수정되어 오기도 하여 왔으니 크게 고려할 사항은 아닙니다. 대량 수정에 관해, 현재의 현지이름 변수를 '국호'로 바꾸면 기존에 현지이름에 나타나 있던 현지에서 부르는 국가명의 한글 표기가 그대로 틀에서 표기되고 다른표기 변수를 삭제하고 현지이름으로 대체하면 틀을 수정하지 않았을 시 현지 언어로 작성된 국명만 보이지 않게 됩니다. 중요도는 한국어 화자들이 잘 읽을 수도 없는 현지 언어로 작성된 표기보다 한글 표기가 더 우선하겠지요. 그렇기에 한꺼번에 대규모 수정을 하지 않고 서서히 바꿔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전에 토론이 종료된 것으로 파악하고 틀 수정을 우선 해보았을 때 이미 다 목격했습니다.--Arabmi (토론) 2023년 3월 5일 (일) 21:02 (KST)답변
어쨌든 기존에 한국어 국호를 표시하는 틀인 현지이름 변수명을 다른 변수명으로 교체하고 기존의 다른표기 변수명을 현지이름으로 교체하자는 말씀 아니신가요? 그런 거라면 121.133.40.84님의 의견과 별 차이가 없는 거 같은데요. 121.133.40.84님도 현지이름 변수명을 유지하되 영어판 변수명 native_name에 해당하는것으로 사용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기존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native_name의 용도로 사용하던 변수가 다른표기라는 것을 고려하면 두 분 다 한국어 국호를 나타내는 새 변수를 추가하고 기존의 현지이름에는 현지어 국호를 넣자는 의견인 것 같은데요.--~~~~ 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5일 (일) 21:09 (KST)답변
그 분의 말씀은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말씀을 보아하니 저와 취지 자체는 같다고 보는데, 외국어 위키백과와 일대일 대응하게 틀을 만드는 것은 각 언어판만의 상황이 달라 적절하지 않다는 언급이었습니다. "현지이름" 변수를 "국호"로 대체, "다른표기" 변수를 "현지이름"으로 변경하여 기존 현지이름에 사용되던 내용과 통합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이 변경하면 한글 표기가 우선 표현되기에 당장 대량 수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입니다.--Arabmi (토론) 2023년 3월 5일 (일) 21:12 (KST)답변
당장 대량 수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해당 틀들을 사용하는 문서들이 워낙 많아 위키백과에 끼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어떠한 의견으로 합의가 되더라도 한 번 정하면 일괄적으로 모든 나라 정보 틀에 적용해야 한다는 게 저의 의견입니다. --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5일 (일) 21:17 (KST)답변
그렇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해당 변수를 대체할 새로운 이름이 막 떠오르는 건 아니니까요. 물론 제가 상단에 말했듯이 나라이름을 영어판의 conventional_long_name 변수와 동일용도로 사용하고 기존의 나라이름 변수를 그냥 나라라는 변수명으로 교체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교체할 변수들이 너무 많아지기에 일단은 현지이름 변수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토론하고 있는 것이죠. 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6일 (월) 22:22 (KST)답변
그건 안되죠. 일단 "common_name" "native_name" "conventional_long_name" 다 용도가 달라요. 지금 이름만 봐서는 "common_name" = "나라이름", ""native_name" = "현지이름" 이렇게 하고 "conventional_long_name"에 해당하는 변수를 새로 만드는게 나아요.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6일 (월) 22:38 (KST)답변
예전부터 생각한것인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틀:나라 정보를 각 나라 문서에 바로 쓰지 않고 틀:헝가리 표처럼 나라 마다 표를 각각 만들어서 쓰는데 이해가 가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나라의 정보를 업데이트 할때마다 몇단계를(나라 문서에서 그 틀에 있는 정보를 고치는게 아니라 눌러보고 이런 틀이 있네? 하고 그 따로 만든 표를 검색하여 그 표를 편집해야한다는 추가적인 과정) 더 거쳐야 한다는게 초보자 입장에서는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나라마다 만든 표를 다 없애고 문서 내로 틀:나라 정보를 삽입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20:47 (KST)답변
이것은 이미 십년도 더 전에 토론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애초에 이 국가 정보와 관련된 토론은 이곳이 아니라 프로젝트 토론이었던가 다른 토론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른바 "반달 사용자"의 대량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반적으로 "틀"로 검색해서 찾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니까요.--Arabmi (토론) 2023년 3월 5일 (일) 21:04 (KST)답변
그렇지만 요즘에는 틀 자체를 쉽게 찾아 훼손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문서에서 틀 자체를 삭제하는 경우의 편집도 발생하고 있기에 틀 자체를 보호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상 그다지 효과가 없는 듯 합니다. 또한 편집에 불편함이 생기는 것을 고려하면 틀 자체를 따로 분리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할 여지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5일 (일) 21:25 (KST)답변
현재 위의 현지이름 변수명 토론의 주요 쟁점이 현지이름 변수를 그대로 유지할 것인가, 혹은 국호를 표기할 변수로 다른 변수명으로 변경할 것인지에 대해 계속 토론이 진행되고 있지만, 진척이 없는 것 같네요. 현재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주제는 바로 국호 표기를 통용표기 및 외교부 공식명칭 기반 표기(예: 러시아 연방, 인도 공화국)로 할 것인가 아니면 현지 언어 발음 기반의 표기(예: 로씨야 연방, 바라트 공화국)로 할 것인가가 가장 시급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 위에 LR025님이 말씀했듯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나라 정보 틀의 국호에 닛폰국 또는 니혼국, 로씨야 연방, 바라트 공화국, 도이칠란트 공화국 등 한국어권에서 통용되지도 않고 정식명칭으로 사용되지도 않는 괴상한 표기법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는 일종의 백:독자 연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대중성에서도 크게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애초에 현지이름 변수명 토론이 주최된 근본적인 이유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국호 표기법이 후자에 해당하는데 후자 같은 "괴이한" 표기를 고쳐야 한다는 의도로 토론 발제자가 발제하신 것을 고려하면 해당 토론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저는 이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우선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나라 정보 국호 표기법을 통용표기 및 외교부 공식명칭 기반 표기로 고칠 것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만약 이 주장이 수용된다면 현지이름 변수명 문제를 해결하기 한층 더 수월해질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듣고 싶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12일 (일) 23:29 (KST)답변
위에 있는 토론 내용과 같은 것이라고 보는데, 현재 틀 최상단에 표기되는 나라이름이 '현지이름' 변수입니다. 그것을 국호로 변수 이름을 바꾸어, 러시아나 인도와 같이 한국에서 쓰는 표기로 바꾸는 것. 그리고 현지이름 변수는 아래로 내려 현지언어를 쓰는 쪽에 옮기는 것이 그 방법을 제시한 것일 뿐 한국에서 쓰는 국가 이름을 젤 위에 나타내자는 의견은 이미 다 정리된 것 같은데요.--94.103.81.234 (토론) 2023년 3월 13일 (월) 14:40 (KST)답변
이의 없습니다. 일단 그렇게 해야 틀 개편할때 이의가 없다고 봅니다. 1대1 비교는 그렇긴합니다만, 영어판을 참고하자면 conventional_long_name(새로 만들어야할 변수, 변수명 미정), native_name (말그대로 "현지(어로된) 이름"), name (그냥 흔히 부르는 이름), 국기나 문장의 링크를 생성하기 위한 변수인 common_name 이렇게 되어있습니다.--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13일 (월) 15:19 (KST)답변
1주일이 지나도 아무런 이의가 없는 것으로 보아 한국어권의 통용표기 내지는 공식명칭 기반 표기(정확히는 각 국가 문서의 서두에 나와있는 표기, 예를 들어 인도 문서의 서두에 있는 인도 공화국)로 국호 표기를 통일하자는 의견으로 수렴된 것으로 판단하고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9:53 (KST)답변
나라 정보, 옛 나라 정보를 합쳐서 사용하고 있는 영어판 틀 적용을 제안합니다. 여기로 병합한다면 더이상 혼란이 없을것이고 따로 분쟁을 일으킬 필요가 없습니다. 나라 정보와 옛 나라 정보의 혼합된 틀이며 전세계에서는 infobox country에 의존중입니다. 한국도 의존시키는게 중요하며 이건 번역되고 나서 문제가 없으면 바로 사용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병합 제안을 패스하고 번역해서 바로 사용할까, 토론을 거쳐서 제안을 논의하고 번역해서 사용할까 의견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Vichycombo (토론연구소) 2023년 6월 18일 (일) 07:2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맞게 아무런 다듬음 없이 틀:Infobox country을 영어 그대로 가져오지 마세요. 모든 것이 영어로 출력되고 깨진 영어 분류가 표시됩니다. 여기는 영어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ted (토론) 2024년 3월 14일 (목) 08:37 (KST)답변
뉴질랜드 문서와 캐나다 문서를 편집하면서 느낀 점인데, 나라 정보를 별도의 틀로 구별해 편집을 양쪽에서 왔다갔다 하는 번거로움과 수고가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틀: (국명) 표에 대한 논의는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틀이 과연 별도의 독립적인 틀로 유지될만큼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는가 생각해보면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쟁 정보 틀이나 군인 정보 틀과는 달리 이 틀은 일회성 사용에 그친다는 단점 또한 존재합니다.
물론 최근의 일괄 삭제 건으로 인해 의견을 내기가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이대로 이 표들을 방치하기에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나라 정보 틀에 "문서와 별도로 독립해서 틀을 만드는 것을 금지한다"라고 조항을 만드는 것은 어떠할까요. 현재 있는 국가 표들은 모두 기존 국가 문서에 병합하기로 하고요.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9월 3일 (화) 10: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