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아예 외국어 틀도 전부 다 복사해 와도 될 거 같습니다. 한가지 추가사항이 아직 있습니다만...공용에서 사용되고 있는 형태의 빠른 삭제 틀입니다. 삭제 신청 틀이 빠른 삭제용인데, 틀 이름이 좀 혼동도 주는 거 같네요. -- 멀뚱이Talk2007년 10월 3일 (수) 17:33 (KST)답변
찬성 '토막글 미만'은 신규 사용자들의 기여의욕을 저하시키는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쓸 수 있다고 해서 기껏 새글 만들었더니, 별 문제 없는 것 같은데 삭제당하거든요. 물론 백과사전이 단어사전은 아닙니다만, '여기를 가리키는 글', '같이 보기', '바깥 고리'를 통해서 얼마든지 유용한 메타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토막글' 틀을 붙여주면 기여 의욕이 오히려 높아질텐데 말이죠. 김정민(JM)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03:31 (KST)답변
예전에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비자유) 항목을 만들었는데, 사용자:Klutzy님께서 편집설명에서 "현재 위키백과의 파일은 예외가 없을 경우 모두 open content여야 합니다."라고 하며 항목을 없애셨습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말씀하신 '예외'가 곧 '공정사용"인 것 아닙니까? 공정사용은 저작권법이 허가하는 것이므로, '저작권 침해'와는 분명 다른 항목으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22:52 (KST)답변
오 이름을 바꾸셨군요. 본명인가요?^^ 저는 삭제신청 요건으로서의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삭제신청 요건으로 '비자유'를 명시함으로써, 위키백과가 허가하지 않기 때문에 삭제한다는 점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법이 허용하는 행위(즉 공정사용)'까지 '저작권 침해'라고 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왜냐하면 '저작권 침해'는 곧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23:09 (KST)답변
본명입니다. 그 의견에 딱히 반대하는 건 아니고요, klutzy님의 말 뜻 의미에 대해 설명한겁니다. 음 그러니까 open이란건 죄송합니다. 김정정민님 말 뜻을 잘못 이해한것 같습니다. 위쪽 발언은 철회합니다. -- 정한솔2009년 3월 9일 (월) 01:28 (KST)답변
'다시' 해당 선택란을 없애는 것을 제안합니다. 실질적으로 구분하는 것에 대한 효율성이 없으며, '저작권 침해'라는 말 자체가 비자유 자료의 제한 이상의 사용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에 cc-by-nc-nd(비영리 불가, 2차생성 불가) 파일을 올렸다면 해당 파일을 사용하는 것 자체에는 제약이 없으므로 그 자체로는 저작권 침해가 아니지만, 위키백과의 그림 사용 조건과 맞지 않기 때문에 삭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는 어떤 메시지를 붙여야 할까요? '저작권 침해'라는 말을 다른 말로 바꾸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두 개를 구분하는 것은 더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고 봅니다. --klutzy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20:44 (KST)답변
그런 경우도 있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저작권 침해'와 '공정사용 불가'의 구분을 없애야 한다는 결론으로는 이어지지 않는군요. - 같은 말이 반복되는 것 같지만 - 저작권 침해가 아닌 경우까지도 저작권 침해라고 하는 셈이 되니까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11:13 (KST)답변
위 경우라면 '저작권 비호환' 옵션을 신설하여 '비영리(NC) 또는 변경불가(ND) 등의 사용권 제약은 위키백과의 저작권과 호환되지 않습니다.'라고 출력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네요. 또 삭제되는 쪽도 그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되어 불필요한 논쟁도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11:30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삭제 정책에서 토론 하다가 틀 토론이 더 적절할 것 같아서 이어 토론 합니다.
위백과 관련이 높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라이선스에 원저작자가 배포를 중단시킬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 되어 있으므로 위키백과:삭제 정책이 아닌 틀:삭제 신청 에 원저작자만이 생성, 기여한 문서에 대해 원저작자가 배포를 중단시킬 수 있는 권리를 가지므로 삭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라이선스 (Notwithstanding the above, Licensor reserves the right to release the Work under different license terms or to stop distributing the Work at any time.)를 근거로 합니다. 라고 추가하는 의견에 위키 사용자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Q0v9z8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3:01 (KST)답변
그 안내는 현재 nowiki문법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틀:틀을 이용하여 표현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링크효과까지 나타나게 되므로, 틀:삭제 신청 이의#사용 방법으로 손쉽게 소급할 수 있어서, 초보 사용자로 하여금 삭제 신청 이의 틀의 사용법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안내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틀|삭제 신청 이의}}) 틀:삭제 신청 알림에도 그와 같은 안내를 첨가[1]하였으니 이 점 역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빨리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3:25 (KST)답변
현재 아이콘은 디자인 상으로 볼 때 너무 딱딱합니다. 그리고 {{RD}}의 아이콘과 비슷해 보이나 휴지통 안에 종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데요, 특정판 삭제 신청이 들어오는 문서는 별로 없으니 헷갈리지도 않습니다.--"드! 라! 군!"2011년 2월 23일 (수) 08:57 (KST)답변
{{mbox
| 종류 = 신속
| 그림 = [[File:Icono aviso borrar.svg|45px]]
| 본문 = <big>'''이 {{#switch:{{NAMESPACE}}|틀|파일|분류 = {{NAMESPACE}}|{{NAMESPACE}} 문서}}에 삭제가 신청되었습니다.'''</big>
이 {{#SWITCH:{{NAMESPACE}}|분류=분류는|파일=파일은|틀=틀은|위키백과=위키백과 문서는|사용자=사용자 문서는|문서는}}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삭제 정책|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관리자에게 삭제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삭제 신청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유가 구체적이지 않으면 처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삭제 신청/이유|{{{1|('''이유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삭제 이유를 작성하지 않으면 삭제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if:{{{2|{{{url|}}}}}}|([{{{2|{{{url}}}}}} 글의 출처])}}
삭제 신청은 이 문서가 위키백과에 필요하지 않은 것인지 신중하게 검토한 뒤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틀을 붙일 때에는 <span class="plainlinks">[{{fullurl:{{FULLPAGENAME}}|action=history}} 문서 역사]</span>를 참고하여 해당 문서의 작성자나 주편집자에게 삭제 신청의 사실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
잘못된 삭제 신청이라고 생각될 경우, 이 문서의 <span class="plainlinks">[{{fullurl:{{FULLPAGENAME}}|action=history}} 역사]</span>를 참고하여 삭제 신청을 한 사용자와 토론을 하거나, 문서 상단에 있는 편집 버튼을 눌러
:<nowiki>{{삭제 신청 이의}}
이번엔 또 다른 걸로요. "이 (이름공간)은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관리자에게 삭제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삭제 신청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 (이름공간)은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관리자에게 삭제가 요청된 상태입니다. 삭제가 신청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Jytim토론2013년 12월 15일 (일) 17:20 (KST)답변
되돌림?
위키백과에 처음 입문한 사람들은 갖가지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처음 만든 문서를 어느 정도 지켜보고 있다가, 떡하니 시뻘건 색이 떠버리면 사람들이 당황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저도 처음 삭제 신청 문구를 보았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그러한 수준 낮은 문서들을 그대로 놓아두기야 힘들겠지만, 초보자들의 충격 완화를 위해 최소한 색을 없애거나, 부드러운 색을 쓰는 것이 더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위키백과:FAQ/기여와 같은 글을 틀 안에 포함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하단의 인용문과 같이 빨간색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니 문서는 쓰레기다'라는 걸 나타내는 듯한 틀 안의 휴지통도 저는 좀...)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9:58 (KST)
저는 원래 색깔이 더 좋다고 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진한 빨간색이 인간의 시각적으로 확 들어오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의 주의를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0일 (월) 23:35 (KST)
최근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Yjs5497님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군요. 개인적으로는 삭제 토론과 병합 토론을 합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논의할 건 아니지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병합토론 색처럼 보라색이나 다른 색깔로 바꿀 수도 있고요(어디까지나 생각에 불과합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20:43 (KST)
휴지통을 떼고, 색깔도 바꾸어보았습니다. --Hun99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10:59 (KST)
삭제 신청은 주목도가 높아야 하므로 색깔은 다시 되돌렸습니다. 대신에 삭제 이의 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버튼 형식을 추가했습니다. 지금의 {{삭제 이의 신청}} 방식보다는 편할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12:24 (KST)
당분간은 중복 사용되겠죠. 버튼 방식이 불편하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도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19:22 (KST)
삭제 신청 이의를 토론 문서에 하는 것 같은데, 그럼 삭신된 문서가 삭제되면 토론까지 지워야 하므로 이중 삭제를 해야 할 것 같네요. 버튼으로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는 방식은 안 되나요?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2월 13일 (금) 14:22 (KST)
아니 근데 삭제 신청 틀 기존판에 그 틀 바로 밑에 이의 틀을 달라고 써있지 않았나요? 갑자기 웬 토론란...? 제가 잘못 안 건가... 그런 사례를 봤는데... -- Jytim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01:15 (KST)
잘못된 삭제 신청이라고 생각될 경우, 이 글의 역사를 참고하여 삭제 신청을 한 사용자와 토론을 하거나, 문서 상단에 있는 편집 버튼을 눌러 {{삭제 신청 이의}}를 이용해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거 보면 그 문서에 틀을 붙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걸 갑자기 바꾸시다니... -- Jytim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7:17 (KST)
이거 종대님이 갑자기 바꾸신 것 아닌가요? 토론에다가 하면 토론도 삭제해야 하고(삭신 붙는 문서들이 대개 토론이 없으니까) 관리자들이 확인하기도 매우 불편합니다. 저는 기존의 {{삭제 신청 이의}}를 계속 썼으면 합니다. 새로 개정된 건 inputbox 태그를 써서 토론에 삭제 신청 이의를 남기게 하는데, 차라리 문서에 삭제 신청 이의 틀을 붙이도록 태그 변수를 조정하면 안 될까요? 태그 속 내용(즉, 삭신 틀 본문)과 /preload 문서만 개정하면 될 듯 한데요. (버튼식 자체에는 찬성합니다.) -- Jytim토론2013년 12월 15일 (일) 17:25 (KST)답변
삭제토론 매개변수에 "결정하였습니다."보단 "결정하였었습니다."로 변경해주십시오. 대체적으로 이전에 삭토로 삭제처리된 문서 중 재생성된 문서를 대상으로 사용되는 매개변수이니만큼 과거형이 적절해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27일 (일) 23:10 (KST)답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동의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 또한 문서들을 삭제 신청하면서 저작권 침해, 차단 회피 계정의 기여, 장난 및 연습 등의 사유를 복수 기입할 필요가 있을 때 {{삭제 신청/이유}} 틀을 그대로 사용할 수밖에 없어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 Tursetic2017년 4월 8일 (토) 15:38 (KST)답변
삭제 신청 이유를 하나만 입력하라는 규칙은 없고, 틀:삭제 신청/이유는 단지 편의를 위한 것입니다. 삭제 신청은 그 필요성에 이론의 여지가 거의 없을 때 이루어지며 그래야 할 것이고, 삭제에 숙고가 필요하다면 삭제 토론이 이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삭제 신청 이유에 간결한 이유 제시가 아닌 “설명”을 해야 한다면, 그에 적절한 장소는 삭제 신청 틀이 아니라 토론 문서입니다. 삭제 신청 틀에 여러 사유를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기술적으로는 크게 어렵지도 않고 부담이 크지도 않지만, 삭제 신청 이유의 내용이 필요 이상으로 번잡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변경에는 반대합니다. --IRTC10152017년 4월 17일 (월) 22:48 (KST)답변
설명이라고 표현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여기서 복수 기입이라고 해봤자, {{풀기:삭제 신청|장난|차단}} 이런식으로 두 가지 내지 세 가지 사유일 것입니다. 이 정도는 허용해도 무방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4월 18일 (화) 20:02 (KST)답변
장난성 문서에 대한 토론 문서가 난립할 수 있음은 차치하고, 본 토론에서 다루는 '삭제 신청 이유 복수 기입'은 '차단', '장난' 따위의 변수를 복수 기입함으로서 관리자에게 '이 문서는 장난이며 차단 회피 사용자가 만들었다'를 알리기 위한, 즉 관리자의 삭제 사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단순' 사유 복수 기입이 삭제 사유에 대한 "설명"이 되고 토론 문서에 따로 구체적 내용을 적시하여야 한다면 현재처럼 '장난' 따위의 변수를 입력하여 자동으로 문장이 뜨도록 하는 방식 또한 "설명"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Tursetic2017년 4월 18일 (화) 20:31 (KST)답변
틀:삭제 신청/이유에 의해 표시되는 내용은 대개 다른 사용자(주로 삭제된 문서에 기여한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지, 관리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장난”, “저작권 (침해)” 등은 이것만으로도 이미 관리자에게 삭제 사유를 알리는 데에는 충분합니다. 예시로 들어주신 {{풀기:삭제 신청|장난|차단}}이라면 “장난, 차단된 사용자가 생성”이라는 신청 이유로 충분할 것인데, “장난·연습·실수: 여기는 백과사전 항목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편집 연습은 위키백과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차단된 기간중에 차단된 사용자나 추방된 사용자가 만든 문서”라는 장황한 설명이 둘 다 표시되어야 한다는 건가요? 덧붙이자면, 저는 “토론 문서”를 삭제 신청된 문서의 토론 문서에 한정된 의미로써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를테면 주기여자의 사용자 토론 문서에 해당 문서의 삭제 이유를 구체적으로 적시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고, 초보자 안내 등의 관점에서는 오히려 권장되는 행위이지요. --IRTC10152017년 4월 18일 (화) 22:15 (KST)답변
"장난·연습·실수: 여기는 백과사전 항목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편집 연습은 위키백과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게 장황한 설명이라면 IRTC1015님의 말씀은 그러면 현재의 긴 설명으로 풀어서 표시되게 하는 것도 반대하신다는 말씀이 되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7년 4월 19일 (수) 11:44 (KST)답변
토론 문서의 경우 제가 해석한 게 잘못됐긴 했네요...;; 허나 관리자를 위한 것이든, 일반 사용자를 위한 것이든 '삭제 사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라는 목적 자체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장난", "차단" 따위의 변수를 다중 입력하여 나오는 설명이 장황하다고 하셨는데, 그 '일반 사용자'의 이해를 높이려면 설명은 가급적이면 간결하면서도 위키백과 뉴비 사용자들에게 안내해야 할 엑기스만 뽑아 서술하는 것이 나으며, 그때 출력되는 설명이 장황하여 '삭제 신청 이유의 내용을 필요 이상으로 번잡'하게 한다면 해당 글 자체를 뜯어고칠 일입니다. 위 Leedors 님께서 언급했듯이, 그 말씀은 '현재의 긴 설명으로 풀어서 표시되는 것'에도 반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Tursetic2017년 4월 19일 (수) 17:17 (KST)답변
해당 표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인 것은 사실이지만, 당장 저러한 표시 자체까지 반대할 의사는 없습니다. “장황하다”라는 것은 복수의 삭제 이유 및 설명이 표시되는 상태를 가리키려 한 것이었는데, 오해의 여지가 있는 표현을 사용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그와는 별개로 논제에 대한 제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덧붙이자면 삭제 신청 이유가 하나만 있어도 문서 삭제에는 충분할 것이고 또한 그러해야 하겠지요. --IRTC10152017년 4월 21일 (금) 23:03 (KST)답변
"잘못된 삭제 신청이거나, 삭제 신청에서 언급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면 삭제 틀을 떼도 됩니다. 자신이 만든 문서에 대한 삭제 신청은 스스로 틀을 떼어서는 안 됩니다."라는 문장에서 맨앞에 "단,"이라고 추가하는 것이 의미 전달에 있어 더 좋을 것 같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4월 25일 (화) 13:53 (KST)답변
한 번 삭제 신청 틀이 달리면 문서 생성자는 삭제 신청 틀을 삭제할 수 없는데도 무분별하게 삭제 신청을 하여 초보자들을 내쫓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아론 클루그는 노벨상 수상자인데도 확인도 안하고 삭제 신청됨. ) 삭제 신청 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삭제 신청은 신중히 해 주십시오. 먼저 외부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다른 언어판의 등재 상황도 확인해 주십시오. 즉시 삭제할 사유가 아니라고 판단될 때에는 이 틀보다는 {{삭제 토론}} 틀을 이용해 주십시오.
이거 잘못 써가지고 다시 올릴러고 합니다. 삭제를 신청을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거 다시 신청을 할러고 합니다. 이거 시에나(여자 프로레슬링선수)를 삭제를 한 후... 나중에 올릴러고 합니다. 많은 양해를 드리고 삭제를 합니다.-- 이 의견을 2018년 11월 2일 (금) 20:32(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0.127.212.21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특수:차이/22913269, 특수:차이/22913271 서명은 편집창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자신이 남긴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한 후 --~~~~을 삽입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원칙상 삭제 신청 틀은 문서 생성자가 제거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느끼나, 간혹가다 명백하게 등재 기준을 만족하는 문서의 경우일지라도 다른 사용자가 모르고 삭제 신청을 한다거나, 혹은 악의적으로 삭제 신청을 했을 경우 문서 생성자라 할지라도 삭제 신청 틀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2일 (수) 02:19 (KST)답변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유지는 몰라도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이 없으므로 이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말씀드린 수 년전 토론에서도 이러한 이유로 일반 사용자가 삭제 토론에서 삭제 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토론의 종결을 허가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했었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3일 (목) 19:42 (KST)답변
잘못된 삭제 신청이거나, 삭제 신청에서 언급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면 삭제 틀을 떼도 됩니다. 단, 자신이 만든 문서에 대한 삭제 신청은 스스로 틀을 떼어서는 안 됩니다. 삭제 신청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할 경우, 삭제 신청 틀 아래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고, 아래의 버튼을 통해 이 문서의 토론 문서에 삭제 신청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반대 누가봐도 명확하게 사유가 해소된 경우를 제외해야 합니다. 예컨데 없는 문서로의 넘겨주기라는 이유로 삭제신청되었다가 넘겨주기 대상이 생긴 경우, 삭제 토론에 따른 삭제신청이었으나 처리되지 않던 사이 재토론에서 총의가 번복 확정된 경우,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등 현재 지침상 명시적으로 등재기준이 충족되는 경우 등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887:b89::1fbc:c0a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기실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제안해 주신 내용 그대로만 보면 기존 정책에 위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백:삭제 정책에 따르면 "저작권 침해에는 문서의 내용을 완전히 지운 후 {{삭제 신청}}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따라서 문구를 추가하려면 내용 변경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현재의 틀 크기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삭제 신청 틀 안에 도움말:삭제 신청할 때 고려할 점 링크가 이미 존재하므로 해당 문서에 관련 문구(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 경우에만 내용을 삭제하고 틀을 부착해달라는 등)를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ted (토론) 2020년 5월 7일 (목) 12:10 (KST)답변
버튼이 삭제 신청 틀 안에 포함되도록 하면 버튼 틀을 일일히 붙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삭제 과정을 삭제 인터페이스로 들어가 이유를 입력하고 삭제 버튼을 누르는 것을 클릭 두 번으로 간소화할 수 있어서 관리자에게는 매우 편리합니다. – Kwj2772(msg)2020년 5월 9일 (토) 14:12 (KST)답변
현재 변수에 저작권을 입력시 '저작권 침해: 이 문서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영리적 사용이 가능한 자료만이 등재되며 그렇지 않으면 삭제됩니다.'라고 적혀있는데, 영리적 사용이 가능한 자료면 다 된다고 오해할 수 있으므로 '저작권 침해: 이 문서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위키백과에는 CC BY-SA와 호환되는 내용만 등재되며 그렇지 않으면 삭제됩니다.'라고 변경해 주세요. GTX1060 (토론) 2020년 7월 24일 (금) 16:13 (KST)답변
보호 편집 요청을 오용하고 계십니다. 질문글에는 보호 편집 요청을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풀기 작업 자체가 사용자 변수를 기입하는 것으로 강제하는 것이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그렇게 수정하였습니다. 이는 {{출처 필요}}과 같이 풀기 작업을 할 때 사용되는 다른 틀들도 동일하게 동작하는 것을 참고한 것입니다. (예: {{풀기:출처 필요|날짜=2020-02-01}}이라고 입력한다고 할지라도 출처 필요 틀은 현재 시점의 날짜를 부착합니다) --ted (토론) 2020년 7월 29일 (수) 21:43 (KST)답변
문서의 내용이 명백한 광고성 내용인 경우 문서 내용을 모두 지워도 되는지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저작권 침해의 경우만 지우도록 되어있는데 얼마 전 성인용품 광고글을 보아서요. 다른 글도 그렇고 웹사이트 링크가 덕지덕지 발라져 있는 건 링크만 쏙쏙 골라 지우고는 있는데 이것도 유심히 봐야 하고요.
찬성 삭제 신청하면서 광고 글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오히려 광고 글이 노출되는 범위가 더욱 넓어져, 본의 아니게 일시적으로 광고를 증폭시키는 문제점이 생길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 게시판식 사이트에서도 광고글을 신고할때 모자이크 처리를 강제하는등 웹사이트 관리자가 특별히 신경쓰는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백:게임을 막기 위해 광고 글은 내용을 모두 지우고 삭제 신청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설마설마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12:37 (KST)답변
저작권 침해가 아닌이상, 냅두는 것이 문서 내용을 스캔해서 결정할 수 있어 빠른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명백한 저작권 침해 광고, 성인용품이나 명백히 유해한 경우에 한해서 내용을 비울수 있다는 의견입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8월 6일 (목) 22:51 (KST)답변
시각편집기에서 풀기:를 앞에 넣어 {{삭제 신청}} 틀을 삽입할 때({{풀기:ㅆ|[[백:회사]]}})는 별 문제가 없는데, 그냥 틀을 삽입할 때({{ㅆ|[[백:회사]]}}) 틀 전체가 풀려서 삽입되는 문제가 확인됩니다. 이와 같이 완전히 풀리면서 삽입될 때에는 관련 태그(삭제 신청)가 붙지 않는 문제도 있습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8월 12일 (수) 12:31 (KST)답변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문제를 다시 살펴보았는데 {{풀기:ㅅ|1=1=광고}}의 결과값은 "1=광고"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틀 사용법에 따르면 정상 동작으로 생각됩니다만 원하시는 결과가 아니라면 다시 말씀해 주십시오. --ted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6:35 (KST)답변
일반 사용자가 삭제 신청 틀에 신청자 변수를 (풀기 또는 날짜 변수를 쓰는 방식으로) 수동으로 추가하는 것은 기존 총의에 따르면 의무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틀에 신청자 변수를 쓰지 않는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 온 사용자가 스팸 등을 사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삭제 신청 틀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로 해당 신청자 변수를 사용해야 할 의무는 현재로써는 없습니다.) 봇에 의해 변수 내용을 채우는 작업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ted (토론) 2020년 10월 25일 (일) 16:33 (KST)답변
1. '잘못된 삭제 신청이거나, 삭제 신청에서 언급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면 삭제 틀을 떼도 됩니다.' 이 부분을 '잘못된 삭제 신청이거나, 삭제 신청에서 언급된 문제점을 해결한 후에는 있다면 삭제 틀을 떼도 됩니다.'로 바꾸어 주세요.
2. 삭제 신청 이유의 변수 중 '저작권 침해: 이 문서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영리적 사용이 가능한 자료만이 등재되며 그렇지 않으면 삭제됩니다' 을 '저작권 침해: 이 문서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CC BY-SA 3.0와 호환되는 라이선스를 가진 저작물만 등재가 가능하며 그렇지 않으면 삭제됩니다.'로 수정해 주세요. 영리적 사용이 가능하다고 CC BY-SA 3.0은 아니잖아요?
3. 변수에 문서 등재 기준 미달 변수를 추가해 주세요 : 문서 등재 기준 미달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등재 기준이 충족하는 문서들에까지 삭제 신청을 남발하는(주의하지 않게 삭제 신청을 하는) 사태로 인해 수많은 위키백과 기여자들이 상처를 받고 떠났습니다. 이에 대한 경각심 차원에서 신청자를 바로 인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신청자 변수가 추가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해당 변수는 봇에 의해서도 자동으로 부착되고 있습니다. 틀에 개인 의견을 반영하고 싶으시다면 {{의견 요청}} 틀을 달고 토론을 거쳐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2년 3월 13일 (일) 14:08 (KST)답변
삭제 사유에 '삭토'를 기입했을때 "삭제 토론을 거쳐 삭제된 문서의 재생성"라고 뜨는데 이 부분에 대한 문구 변경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비관리자의 장기 미결 삭제 토론을 삭제로 종결하는 케이스에도 해당 값을 사용하는데 이때 해당 문구는 '재생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사료 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8월 17일 (토) 11:07 (KST)답변
제가 만든 문서는 온라인 게임인 로블록스에 있는 개발자에 대해 쓴 것인데 중요성이 없다면서 문서가 삭제 되었습니다. 왜 중요성이 없나요? 게임 개발자에 대해서 쓴 것 뿐인데. 문서 만든지 4시간만에 삭제가 되었는 데. 너무 억울해서 이의 남깁니다.
--ZENO GAMES (토론) 2025년 1월 21일 (화) 09:5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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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이 틀에서 영어판처럼 아이콘이 사라졌더군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는 아이콘이 있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