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지명: 각 구단 유소년 클럽 출신 선수들에 대해 4명까지 우선 지명
(2) 일반지명: 1순위에서 6순위까지 추첨순서에서 의해서 지명하며 유소년클럽 출신에 대한 000우선지명이 3순위 지명권에 해당되며 구단 사정에 따라 지명권을 행사 안 할 수 있음
(3) 번외지명: 6순위까지 끝나고 번외로 다시 6순위까지 선수 지명
(4) 추가지명: 드래프트에서 미선발된 선수들에 한하여 2월말까지 구단 자율적으로 지명
※ (대후) 표기는 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으로 기 선발된 후 대학에 진학하여 중퇴 및 졸업 후 당해 연도에 입단하는 선수를 의미한다.
※ (대) 표기는 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으로 선발은 되었지만 당해 연도에 입단하지 않고 대학 진학 후 입단하는 선수를 의미한다.
※ (직) 표기는 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으로 선발되어 고등학교 졸업 후 당해 연도에 직행으로 입단하는 선수를 의미한다.
가급적 공격은 공격수만, 미들은 점유율 확보와 공격 전개 및 연결, 수비수는 수비만이라는 일명 분업축구를 구사하였다.[6][7]
철저한 빌드업, 철저한 분업을 바탕으로 중앙 수비수는 공중볼 따내기, 측면수비수는 상대 측면공격수 막으며 오버래핑, 중앙 미드필더는 최전방 공격수에게 연결+양사이드로 전개, 측면미드필더 한쪽은 돌파후 슈팅마무리, 한쪽은 크로스로 마무리
최전방 공격수는 득점으로 마무리에만 집중하였다.
김주영,김동우,김진규->아디,고요한->한태유->하대성,고명진->몰리나,에스쿠데로->데얀 이런 기본 빌드업 과정에서 공을 받을 선수가 상대수비와 경쟁이 심하면 다시 뒤로 백. 다시 빌드업 시작. 철저한 빌드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