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내용이 공개된 점은 상당히 유감입니다. 이전 공개된 메일도 빠르게 편집을 되돌린 경우가 있으니, 이 행동은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일단 투투님 같은 경우 '일베드립'과 '일베몰이'의 차이 관련해 사소한 말실수가 예상보다 크게 번져나간 제 잘못입니다. 앞으론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투투님도 감정을 진정시키면 좋겠을 바람도 있습니다. 파닭님 말투 관련해서는 구순돌님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이해하려는 의도였고, 파닭님이 보라고 한 것은 아닌데 이렇게 공개되니 상황이 상당히 애매해지네요. 파닭님이 상당히 불쾌하실것은 이해하며, 이 점은 정중히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전 최대한 거리를 두고 싶어 이메일을 사용한 것인데, 이런게 사토까지 공개되니 난처하군요;; Trusovafan (토론) 2022년 7월 15일 (금) 17:02 (KST)답변
언제 오시나 기다렸습니다. 어.... 그런데요, 이메일이던 뭐던, 다른 사용자를 이상하게 몰아놓으신 다음에 '감정을 조절하시라'라고 하는 것은 놀리는 걸로 받아들이기 딱 좋지 않나요? 그리고 '일베드립'과 '일베몰이'를 헷갈리실 정도면, 그마저도 그 일이 일어날 시기에 위키백과에서 그 파란을 겪으신 것도 아니면서 경솔하게 남에게 '누구를 조언하라'는 위치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trainholic (T, C) 2022년 7월 15일 (금) 17:06 (KST)답변
누구도 남을 평가할 자격은 없음을 알고 있었으며, 의도치 않게 남을 평가하는 식으로 비춰진 것인 것 같습니다. 저는 구순돌님의 마음을 최대한 이해하는 의미로 보낸 이메일이였으며, 의도치 않게 투투님과 양념파닭님을 불쾌하게 하게 됬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솔하게도, 남을 평가하는 식의 발언이 소량 나오게 되었으며, 이 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Trusovafan (토론) 2022년 7월 15일 (금) 22:28 (KST)답변
의심을 하고 말고는 귀하의 말과 행동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단순히 "의심하지 마세요" 라고 하신다고 해서 안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불필요한 의심을 받기 싫으면 (일전에도 따로 정리한 바 있지만) 애초에 의심을 받을 일을 하면 안 되겠죠? — regards, Revi2022년 7월 16일 (토) 01:58 (KST)답변
애초에 의심 살 만한 행동을 하셨으니 다른 분들이 하시는 것이겠죠? 당장 실수라고 해서 넘어간 일이 한둘이 아닌 것 처럼 보입니다만, 이렇게 숨기시려 하시는 것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고 스스로 인정하시는 행동이신데요? --Y.S. (S, L) 2022년 7월 16일 (토) 11:06 (KST)답변
어떻게 일베드립하고 일베몰이가 사소한 말실수인가요? 더군다나 그 당시 상황은 일베드립도, 일베몰이도 아니었습니다. 애초부터 잘못된 사실을 가지고 비판하셨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파장이 클 줄 모르고 발언을 하셨으면서, 뒤따라 "투투님도 감정을 진정시키면 좋겠을 바람도 있다"고 말씀하시는 게 꼭 병주고 약을 주는 기분이 드네요. 해당 논란 자체에 직간접 당사자로 있었기 때문에 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최대한 거리를 두기 위해서라는 게 꼭 과거 관리자가 입었던 피해를 들춰내서 발굴하는 것이어야 했나요? --José Carioca (talk) 2022년 7월 15일 (금) 17:08 (KST)답변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이전 언급된 말실수의 경우는 생각보다 파장이 많이 크네요. 일베몰이라는 표현도, 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였던 것 같습니다. 병주고 약 주는 것 같았다면 사과드리고 싶으며, 거리를 둔다는 것은 구순돌님이 법적 위협까지 하며 분쟁이 극에 달한 현재 이전입니다. Trusovafan (토론) 2022년 7월 15일 (금) 17:15 (KST)답변
그 사과하시겠다면 당사자인 저한테 우선 사과하는 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저는 전화까지 따여서 사토에 일 나기 전에도 사용자에게 전화시도도 여러 차례 왔고, 타 관리자도 제가 차단 진행하기 전에도 전화를 마구 시도했던 상황입니다. 이건 단순 '감정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상황에서 곧바로 과거 일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도 못한 채 마치 '뒷담하듯이' 이메일로 사실관계가 틀린 말을 전달하는 게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7월 17일 (일) 08:32 (KST)답변
누구도 남을 평가할 자격은 없음을 알고 있었으며, 의도치 않게 남을 평가하는 식으로 비춰진 것인 것 같습니다. 저는 구순돌님의 마음을 최대한 이해하는 의미로 보낸 이메일이였으며, 의도치 않게 투투님과 양념파닭님을 불쾌하게 하게 됬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솔하게도, 남을 평가하는 식의 발언이 소량 나오게 되었으며, 이 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Trusovafan (토론) 2022년 7월 17일 (일) 11:37 (KST)답변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분명히 사실관계가 틀린 것에 대해 말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말실수다'라면서 일언반구도 없으시고 엉뚱한 말을 하시네요... 또한 언급되었던 당사자에게 왜 사과하지 않으신지도요. 다른 말이 아니라 저 두 주제에 대해 답하셨으면 합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7월 17일 (일) 16:55 (KST)답변
덧붙여서, 이번 분쟁에서 저는 토론에도 참여하지 않았고 단순히 사용자 관리 요청만 보고 집행했음을 말해드립니다. 저는 차단 집행을 했을 뿐인데 현재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 더 이상 깊게 관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7월 19일 (화) 00:41 (KST)답변
과거 위키백과 외부의 공간에서 뒷담화로 차단 된 경험이 있어 한번 글 남기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사적 공간에서 위키백과 관련 일을 언급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의심만 남길 뿐이며, 항상 위키백과 관련 일을 언급을 지속하다보면 결말이 그다지 좋지가 않았습니다. 남들 사적 공간에서 몰래 비판하는건 뒷담화와 다를 바가 뭔지 싶습니다. --Y.S. (S, L) 2022년 7월 15일 (금) 21:42 (KST)답변
+) 요즘 다른 분들과 이메일로 소통하시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 내용이 과연 무슨 내용일지 싶군요. 뒷담화 비슷한 형식으로 위키백과 관련 일을 서로 논ㄹ하는 메일이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Y.S. (S, L) 2022년 7월 15일 (금) 21:43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많고 좋은 기여를 하는 사용자는 별로 없고 반년의 기간 동안 쉬지않고 매우 많은 기여를 하는 사용자 또한 거의 없습니다. Trusovafan님은 이런 기여를 하셨기에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JJcross2022년 7월 17일 (일) 21:34 (KST)답변
공동체에 심각한 위해를 가한 사용자에게 굳이 이렇게 조언을 남긴 것은 둘째치고라도, 해당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이 굉장히 많아 해명을 요청드리려 합니다. @Twotwo2019: 님은 해당 사용자로부터 불필요한 사적 연락을 받았을 뿐인데 왜 '분쟁 당사자'로 기입했는지도 의문이고, 제 발언을 왜 양념통...아니 파닭님의 발언처럼 여겨지게 했는지도 궁금합니다. 남을 평가하는 말이 아니라 한들, 이 행동 자체가 사적 공간에서 위키백과 관련 일을 언급하지 말아달라는 다른 사용자의 부탁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trainholic (T, C) 2022년 7월 19일 (화) 00:43 (KST)답변
안그래도 이 건으로 신경이 곤두서있는데 왜 굳이 제3자가(메일 사건으로 관련이 있다고는 하나) 지난번 메일건으로 주의를 들었음에도 저런 글을 작성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분명 "이후로는 공개된 자리든 이메일 자리든 이런 발언, 행동은 자제도 아니고 그냥 하지 마세요." 이렇게 하지 말라 하지 않았습니까? 양념파닭 (토론) 2022년 7월 19일 (화) 00:47 (KST)답변
핑으로 이제 봤네요. 트루소바팬님 위에서는 분명 잘못된 언행으로 사과드렸다면서 그 사과를 하자마자 바로 뒤에서 저런 글을 쓰신건가요???... 이건 진짜 해명이 필요할 듯 싶은데 대체 무슨 일입니까? 아에 사실관계가 틀린 말만 계속하고 계시는데 저 위에 쓰신 것 본인 맞으싶니까? 믿기지가 않네요...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7월 19일 (화) 00:54 (KST)답변
트루소바팬님께서는 제대로 해명하시고 더이상 이 일에 관여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이 인터넷 하루 이틀하시는 분들도 아니고, 언젠가는 발견될 것은 아셨을텐데.. 좀 잊히나 싶었는데... 일을 키우지는 말아주세요. 제가 참견할 일은 아닌데, 많이 답답하네요. ginaan(˵⚈ε⚈˵)★2022년 7월 19일 (화) 00:55 (KST)답변
잠깐 글 중간에 제 이야기가 나온 것 같아 첨언하자면, 당시 토론란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를 꺼냈습니다만 해당 사용자는 c:Special:diff/675169271과 같이 위키미디어 공용 프로젝트에서도 법적 위협을 가한 점을 들어 무기한 차단 당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상황이 계속 진행중인데 외부 사이트까지 찾아가 해당 사건에 대해 말씀을 얹으시는 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메일을 떠나 해당 사용자의 토론란 내에서도 이 토론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또다시 논란의 씨앗을 만드시는 일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2년 7월 19일 (화) 01:30 (KST)답변
직접 적으신 글이 아니라 하시니 위에 적은 글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요즘 부쩍 그 건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사실 확인 없이 저런 발언을 했습니다. 여하튼 글도 삭제되었고 후속 조치는 할게 없어보입니다만, 그럼에도 사칭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시면 해당 커뮤니티에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7월 19일 (화) 13:54 (KST)답변
그저 조언이었을 뿐이었습니다. 사칭은 가볍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니까요. 뭐 당사자이신 트루소바님께서 문제 제기를 원치 않으신다면 제가 더 드릴 말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여하튼 직접 적으신게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7월 19일 (화) 13:57 (KST)답변
저번부터, 그 아무 사람이 봐도 그 문제 행동인걸, 항상 아니라고 발뺌하시는데, 저는 이제 트루소바님이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메일건도 그렇고 이거 분명히 뒷담화의 범주에 속할 듯 한데 같은 문제가 또 발생할경우 차단 신청 넣겠습니다. --Y.S. (S, L) 2022년 7월 19일 (화) 14:24 (KST)답변
실제 사칭일건 누가봐도 알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신뢰가 가지 않으신다면 전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으나, 나무위키계 웹사이트를 전혀 편집하지 않는다고 사용자 문서에 밝힌 제가 아카라이브에 글을 남긴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네요. 사칭인 명잭한 허위 글은 제발 무시해주세요. Trusovafan (토론) 2022년 7월 19일 (화) 14:29 (KST)답변
분명히 그 메일 내용과 비슷한데, 오히려 사칭으로 너무 단정 짓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게 무시 할만한 일이 아니란걸 잘 아시고 계실 듯 한데요. 아니라고 하시니 마지막으로 믿곗습니다만, 요즈음 저 구순돌 사용자분에게 법적 위협을 받았던 터라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 진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 Y.S. (S, L) 2022년 7월 19일 (화) 14:34 (KST)답변
아카라이브 쓴 아이피가 49.1인 건 처음 알았습니다. 참 저도 어떻게 해야될진 모르겠네요. 확실히 제가 쓴 것이 아닌데, 이런 정황도 있으니 전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아이피 외의 수단으로는 어떻게 제가 억울한 상황에서의 무고함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혹시 아카라이브의 글을 쓴 정확한 아이피를 알 수 있다면, 대조해보시죠. Trusovafan (토론) 2022년 7월 19일 (화) 15:09 (KST)답변
근데 우만레의 독재 체제라든지 같은 나무위키를 비판하시기에는.. 나무위키에서 활동중이셨을 때 전직 관리자 계정명도 공식 계정으로 혼동이 가능하다는 등 다수의 부적절한 신고로 인해 무기한 차단 당하신 전적이 있는데 이게 독재나 개인정보 관리와 관련이 있나요? 지금은 이용하지 않으신다 쳐도 말씀만 듣기로는 나무위키를 일체 안하시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 (또는 건전한 이용중에 부당한 이득을 받았다는 등의 취지로 말씀을 하는 것 같았지만) 자꾸 거짓말을 하시는 게 아닌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2년 7월 19일 (화) 18:27 (KST)답변
우연의 일치로 회피하시기 말길 바랍니다. 뭐 가면 갈수록 더욱 증거는 드러나고, 우만레의 독재니 뭐니 하는 것도 그렇고 발뺌하고 거짓말, 기만하시는 것 보면 실망스럽다 못해 할 말이 안나오네요.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이 그런 거짓말에 속으실 줄 아셨습니까? 우연의 일치가 몇개죠? 도대체.. --Y.S. (S, L) 2022년 7월 19일 (화) 19:59 (KST)답변
탈퇴 틀 달고 가셨네요. 그러니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잖습니까. 아카라이브 글 쓴 것도 당최 이해는 안 가지만 거기서 제대로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끝났을 것을...참 안타깝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LR토론 / 기여2022년 7월 19일 (화) 21:49 (KST)답변
위키백과 공동체에 와서 가장 가깝게 지내던 분이었는데 아군에서 적군이 된, 하루 아침에 배신당한 기분이랄까요. 위키들 돌아다니며 기여들 하나하나 살펴보았는데, 우만레를 혐오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었군요. 제가 사용자 분에 대해 아는 정보들도 많은 것들이 거짓일까봐 두렵습니다. 공동체 기만 행위에 대해 조금이라도 죄책감을 가지셨기를 바래봅니다. 위키백과에서 일어났던 일들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른 공동체 내에서는 조금 더 떳떳하고 진실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inaan(˵⚈ε⚈˵)★2022년 7월 20일 (수) 01:04 (KST)답변
최근 생성하신 문서들을 보니 영어의 어포스트로피형 축약어, 슬라브계 조상격 언어, 프랑스어 접미사 등의 문서가 틀:위키낱말사전 넘겨주기를 위해 생성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문서로 만들어지기에는 애매하지만 없는 문서로 방치하기는 아쉬운 표제를 선정하셨다면 상관없겠지만, (예: 맹모삼천지교, 막대기, 할인 등) 위 사례들의 경우에는 단독적으로 문서로 만들어질 일이 없어 보이는 단어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사례를 찾아보니 지금과 같은 표제가 위키낱말사전 넘겨주기를 위해 생성된 적이 없었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2년 7월 19일 (화) 10:34 (KST)답변
귀하는 체제에 대한 시험, 다중계정의 부적절한 사용, 공동체 기만행위 등으로 인해무기한 차단되었습니다. 자신이 차단 해제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차단 재검토에 관한 내용을 읽은 후에, {{차단 재검토 요청}} 틀을 사용하여 차단의 재검토를 요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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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중계정 생성, 게임, 공동체 기만, 반달리즘을 포함해서 제가 지금까지 저지른 모든 잘못을 인정합니다. 제가 워낙 많은 해를 이 공동체에 끼쳤기에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것도 알고, 이것은 차단 재검토 요청도 아닙니다. 이 글도 딱히 의미 없는 글이긴 하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간간히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고 싶기도 하다는 생각이 최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 사토에 낙서를 해봤는데 나중에 언젠간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Trusovafan (토론) 2023년 11월 5일 (일) 16:55 (KST)답변
안녕하세요 Trusovafan님. 링크를 타다가 오랜만에 사토에 방문해 남기신 글을 읽었습니다. 방금 Trusovafan님이 차단된 일을 알게되었는데, 중고등학교시절에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끄러운 실수로 보입니다. 누구나 인터넷을 하면서 실수를 할 수 있고, 또 청소년기에는 특별히 실수를 많이 하기 마련입니다. 저로서는 얼른 돌아오셔서 이전처럼 좋은 기여를 해 주시면 좋겠지만, 피해를 본 분들의 마음이 중요하겠지요. 그래도 언젠가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겁니다. 아무쪼록 좋은 연말 보내시고, 학창시절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 사도바울 (💬✍ℹ️)2023년 12월 6일 (수) 20:07 (KST)답변
안녕하세요. Trusovafan님이 만들었던 초안 문서초안:마야 크로미크, 초안:잔 마티 등이 6개월 이상 개선이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편집 작업이 1년 이상 이뤄지지 않고 방치된 초안 문서는 삭제 정책에 따라 삭제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삭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사소한 편집을 통해서나마 문서를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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