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속적으로 사:OtherPlace님의 문서 비우기 행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명백한 훼손 행위지만 사:OtherPlace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으며 해당 수필의 생성자님도 삭토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으므로 삭토를 엽니다. 일단 사:OtherPlace님이 제기하신 해당 수필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양념파닭님, 이곳은 찬반을 논하는 곳이 아니라 해당 수필에 대한 토론을 하는 문서입니다. 단순히 찬반을 논하기보다 토론을 해주세요. 백:다른곳 수필은 백과사전에서는 백과사전에 대한 일만 논하자는 좋은 취지로 만들어졌지만, 불문율화되어 위키백과에선 사실상 지침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문제라고 치부하기에는 이 수필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이 상당히 큽니다. 문서 토론뿐만 아니라 사랑방이나 관리자 요청에서까지 이 수필이 쓰인다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8:22 (KST)답변
다른 삭제 토론을 참고하였습니다만, 처음부터 틀을 이용해 유지 삭제를 표시하기보다 의견을 내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참고하고 난 후 유지 삭제틀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유지 삭제를 처음부터 표시하게 되면 자칫 투표나 줄세우기처럼 보여질까봐 우려되어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8:45 (KST)답변
해당 수필에는 사랑방이라고 무조건 언급하지 말라는 조항은 없습니다. 사적인 얘기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지요. 또한 3번은 다른 위키에서 한 일을 위키에서 언급할 이유가 없어서고, 4번 또한 리그베다의 일을 위키에서 일일히 서술할 필요는 없기때문에 언급한 것이지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8:54 (KST)답변
표면적으로 다른 곳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이유로 설명보다는 백:다른곳을 들이대는 것은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부적합할수도 있습니다. 양띵 문서의 토론도 양띵 본인이 리그베다 위키에서의 기재를 금지하였는데 이 내용을 넣어도 되는지 여쭤보는 질의인데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8:55 (KST)답변
악의는 없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관련 토론을 게재하신 분의 입장에서는 뜬금없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해당 부분은 그 수필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리그베다 위키의 일을 위키백과에 서술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관련 내용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도로 설명하는게 아닌 단지 링크 하나 던져두는게 과연 그분께 도움을 주기 위해서인지는 상당한 의문이 듭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9:01 (KST)답변
삭제 "다른 곳의 일을 꺼낸다"라는 말은 이곳 위키백과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의미인데, 이 수필이 다른 곳에 일어났지만 이곳에게도 영향을 주거나 상관이 있는 경우에도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필이 정책처럼 지나치게 남용되면 있으니만히 못하다고 생각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4일 (목) 18:32 (KST)답변
물론 다른 곳에서 해당 수필이 비판받는다는 것 자체가 삭제의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적어도 왜 문제가 되는지 검토해볼만합니다. 백:다른곳은 토론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을 들어 토론의 방향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한 좋은 취지의 수필입니다. 예를 들어 토론중 상대의 출신이나 현재 토론의 주제와는 무관한 이야기를 꺼낼때는 충분히 적용이 가능한 수필입니다. 다만, 다른 곳에서 시작한 일이지만 위키백과나 문서에 충분히 영향이 있을만한 일의 경우에도 백:다른곳 수필이 남용되어 쓰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특정 사용자만이 아니라 관리자까지 이 수필을 근거로 제시하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는데,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정도까지 오면 사람이 문제라고보단 수필이 문제라는 것을 부정하기는 힘듭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8:44 (KST)답변
유지 삭제가 필요하다는 위의 세 가지 근거에 타당성을 찾기 어렵습니다. 첫 번째 근거와 두 번째 근거는 그때그때 주의를 요구하면 될 것입니다. 세 번째 근거는 도리어 이 수필이 왜 필요한지를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문서를 비판한다고 특정 문서를 삭제해야 한다면 등재 기준 정책도 삭제해야 하고, 중립성 정책도 삭제해야 하고, 남아날 문서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8:51 (KST)답변
백:다른곳 수필이 없어진다고 논지나 주제이탈 의견을 제지할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충분한 설명이 뒷받침되어 의견 제시자가 납득하리라 생각합니다. 백:다른곳 링크 하나 던져놓는것보단 더 성의있기도 하죠. 백:다른곳 수필의 큰 문제점은 의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겠지만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을뿐더러 위키백과에서 다룰만한 주제여도 표면적으로 다른 곳의 일이라는 이유로 묵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위키백과 문화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진입장벽이나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9:14 (KST)답변
수필은 일부 사용자의 의견을 나타내는 것일 뿐이고, 당연히 위키백과에서 모종의 명시적인 효력을 가지지 않습니다. 저런 수필이 있으니까 다른 곳을 언급하면 안 된다는 건 성립하지 않는 논리이고, “왜” 다른 곳의 얘기를 꺼내지 말라는 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에서 다른 곳의 얘기를 꺼내는 것이 항상 역효과만 내는 것도 아닙니다. 그 점에서 지금의 수필은 단지 “하지 마라”라는 소리밖에 안 하고 있으니, 오용 사례가 빈발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수필로서 존재 의의를 가지려면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함으로써 독자가 취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해결된다면 해당 문서가 유의미하게 기능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닙니다. --IRTC10152015년 6월 4일 (목) 19:03 (KST)답변
삭제 또는 사용자 하위 문서로 이동 첫째, 정책, 지침도 아닌데 사실상 정책, 지침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필이라고 계속 강조를 하면 되기야 되겠습니다만 직관적으로 보면 위키백과의 규칙으로 보이기 때문에 혼란을 줍니다. 굳이 그때그때 주의를 주는 복잡한 방법을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굳이 유지를 해야 한다면 위키백과 이름공간 말고 사용자 이름공간의 두어서 특정 사용자의 의견일 부분이라는 것을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 내용 성격에 따라서 다른 곳 이야기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분란 목적이라면 다른 이유로 그 내용을 언급하지 않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일괄적으로 다른 곳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외부 이야기가 나오면 그냥 백:다른곳이라며 그냥 묻어버리는 것이 올바른 것 같지도 않습니다. 셋째, 위키백과의 진입 장벽이 됩니다. Sokuri 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이 수필이 의견을 묵살하는 용도로 쓰이면 사람을 쫓아내는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다른 곳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하나만 없고, 그냥 하지 마라고만 되어 있어서 위키백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넷째, 외부에서 나온 위키백과에 대한 비판을 위키백과 내에서 논하는 것을 막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이러한 비판이 있었다고 하면 백:다른곳이므로 외부의 글을 가져오지 마라고 하면 어떨까요? 위키백과를 비판하고 개선을 요구해 봤지 외부에서 나온 말이니 그냥 무시하자는 결론이 나옵니다. 위키백과 외부의 목소리를 무시한다면 그야말로 '친목질'의 전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친목질은 거대한 것이 아니며, 외부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던 사람들에 대해서 봐주기를 시전하고, 외부의 목소리에 귀를 닫는 것일 뿐입니다. 덧붙여서,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위키백과 외부에서 백:다른곳이 비판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의 비판이라도 정당한 근거가 있다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4일 (목) 20:45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수필은 한번쯤 읽을만한 글들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규정으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문서에 수필 틀이 달려있다지만 수필이 위키백과 이름공간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영어권 위키백과의 수필이 Wikipedia 이름공간을 사용하는 대서 그대로 차용해온 것 같습니다만, 이런 부분으로 위키백과 이름공간을 사용하는 수필이 강제적인 규정처럼 인식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에서 수필 문서에 대해 다른 이름공간 (예: 수필)을 사용하거나 수필의 하위 문서로 두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비슷한 예로 백:먹이가 있는데, 저는 위키백과의 수필을 알기 전까진 공식적인 규정 또는 어느정도 반강제적인 가이드라인인줄 알았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23:42 (KST)답변
삭제백:총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표가 아니라 토론입니다. 24시간 룰 같은 것도 없습니다. 유지 의견을 내신 분, 혹은 다른 사용자가 삭제 의견에 대한 반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여유와 관대함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본건에 대해서는... 현재 남용된다 싶을 정도로 분류:위키백과 수필이 너무 많습니다. 해당 문서도 사실 백:정책과 지침도 아니고 없어도 그만인 문서 아닙니까.......? 반대로 얘기하면 있어도 그만이긴 한데 해당 문서는 여기저기서 어느 정도씩 악용되고 있는 만큼 해악이 있습니다. 없느니만 못하다면 삭제하는 게 좋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5일 (금) 11:52 (KST)답변
유지 고추그룹은 좀 지워져도 됩니다! ........ 백:등재의 판단은 신문 기사의 건수가 주요한 참고 자료이긴 하지만 비중과 독립성을 따져야 합니다. 특히 영리성과 직결되면서도 힘(=돈)이 있는 항목(ex.거대 기획사의 연예인)은 독립되지 않은 출처에서 홍보성 기사를 무지막지하게 쏟아내기에 걸러야 합니다. 또 연예인은 어디어디 출연 식의 비중 없는 기사도 많으니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근데 얘네는 데뷔한 지 한 달도 안됐는데 무서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08:39 (KST)답변
유지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노건호에 대한 새로운 사항이 있어서 다시 재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토론:노건호 에 대한 내용을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내용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노무현 대통령 6주년 추도식에서 참석자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에게 NLL회의록 유출에 대한 비판을 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백:저명성을 입증하는 2차 출처에서 충분히 다뤄졌습니다.[1] 여기서 주목해야 될 관점은 대통령의 아들이라 등록해야 된다는 논지가 아닙니다. 중요한 사건에 비중있는 인물이므로 위키백과에 등록될 만한 문서임을 주장합니다. 또한백:저명성에 따르면 단순한 뉴스기사거리는 위키백과에 등록될 만한 사항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 뉴스에 따른 논란이나 해석들이 다양하게 이뤄진다면 백:저명성을 입증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여당과 야당간의 긴장관계, 야당 배후설, 노건호 총선 출마설 등등등 다양한 해석들이 2차 출처에서 다뤄졌음 역시 밝힙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6일 (토) 21:57 (KST)답변
반대하는 쪽 논지는
1. 일개 회사원을 등록할 수 없다
2. 대통령 아들이라 등록될 수 없다.
3. 추도식 사건은 중요한 사건이 아니다.
1,2번은 자체로 말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등재 논리 자체가 저것과는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회사원이든 회장님이든 무슨 상관입니까? 위키백과가 모든 회사원은 등재하면 안되고 모든 회장님들을 다 등재 시켜줘야 되는 지침이라도 있습니까? 3번은 논의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은 추도식 사건은 충분히 중요한 사건이였고 언론에 충분히 다뤄져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해당 사건에 대한 논의와 비평이 2차 출처에 의해서도 매우 충분히 다뤄지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토론을 위해 진행이 3번 중심으로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저명성 주장은 아래 reference를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7일 (일) 22:57 (KST)답변
백:아님과 백:생존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묻고 싶군요. 노건호씨에 대해서 그쪽이 주장하는대로 기사를 쭉 확인해봤습니다만 가장 오래된걸로 나오는 2002년도 기사도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이라고 해서 화제가 된것에 불과했고, 대부분 기사가 트리비아였습니다. 2006년 기사도 단순 근황에 불과([3])했고, 2009년 기사 대부분은 "박연차 게이트 연루 의혹"에서 언급, 노무현 대통형 서거에 언급 수준에 불과했으며 그 이후에는 추모식에서 언급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추모식 발언이 화제. 더 있나요? 딱히 노건호라는 사람을 등록하자는건 백:아님#신문에 해당된다고 봅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6월 7일 (일) 23:13 (KST)답변
제가 쓴 글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것 같은데 다시 한번 반복합니다. 논지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 제가 하지 않은 말에 대해선 언급하지 마시고요. 추도식 발언 사건은 2차 출처에 의해 충분히 다뤄졌습니다. 커뷰님은 관리자이신데 백:저명성을 상당히 주관적으로 해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커뷰님께서 2015년 추도식 발언이 저명성이 없다고 하면 없는 것 입니까?? 중요한 것은 백:저명성 지침에 의해 뉴스나 신문 등의 2차 출처에 대해 충분히 다뤄졌고 그것이 단순 기사가 아닌 사건의 대한 논의와 비평도 충분히 다뤄졌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반박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통령 아들 이야기는 그만하시구요 ^^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7일 (일) 23:28 (KST)답변
이상한 말 하지 마세요. 제가 관리자라뇨? 황당하네요. 추도식 발언 하나가지고 이슈가 되었고, 그 외에 다른 활동 이력이 없기 때문에 백:인물#단 하나의 사건으로 주목될 만한 사람들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발언이 "사건이 매우 주목할 만"한 사건이었나요? 그냥 언론에서 신나게 떠들기만 했을 뿐 단순한 트리비아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추도식 발언 내용 정도는 노건호 자체보다는 노무현 대통령 관련된게 더 맞다고 봐야 하지요. 오히려 그 사건은 노무현 문서에서 다뤄저야 하는게 맞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0:08 (KST)답변
관리자가 아니셨군요 다른 사람이랑 착각했나봅니다. 일단 주장은 잘 들었는데 너무 주관적이십니다. 사:커뷰님은 추도식 발언이 중요한 이슈가 아니라는 것과 노무현 대통령에 관련된 것이 더 맞다고 보는 주장을 하셨는데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중요한 이슈인가 아닌가는 2차 출처에 의해 결정되어 집니다. 사:커뷰 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라요... 네이버 기준으로 노건호를 검색해보면 추도식 관련 기사가 200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양도 양이지만... 질적으로도 사건에 대한 해석과 비평이 충분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등재 기준으로서 중요한건 백:저명성이고 이는 2차 출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냥 언론에서 신나게 떠든다 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그건 사:커뷰님의 주장을 유리하게 하기 위한 수사법으로 생각이 되네요... 언론에서 많이 다뤘으면 위키백과 사용자로서 중요하게 보고 백:저명성에 부합하는지 생각해봐야지요... 아전인수식 해석을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사건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은 생각해볼 여지가 있으나... 아래 reference 기사를 참고하거나 검색엔진에서 추도식 발언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 보다는 노건호가 중심입니다. 발언자 자체가 노건호씨였고 노 전 대통령은 해당 추도식의 대상자였을 뿐입니다. 노무현이 중심인물이라면... 1,2,3,4,5주기 추도식의 노건호씨가 매번 인사말을 했는데 언론에서 주목한 적은 없습니다. 따라서 그 사건의 중심인물은 발언 당사자인 노건호씨이고 백:인물#단 하나의 사건으로 주목될 만한 사람들에 너무나도 잘 부합합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0:42 (KST)답변
노건평이 한 말이 사회를 변화시킨게 있나요? 제가 보기엔 없어보입니다. 아, 단순히 출처가 많으니까 생성해야 한다구요? 그럼 출처가 연병장 세바퀴인 사람은 다 등록시켜야 하겠군요. 당장 부산에서 컵라면 먹다 유명해진 소방관 문서부터 만들어야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0:46 (KST)답변
@August830830: 한 가지 묻죠. 저명성 규칙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이 인물이 과연 중요한 인물인가'하는 것입니다. 언론에 다수 보도된 것은 저도 압니다만, 과연 이 회사원이 부친이 대통령이었고, 부친에게 패드립을 한 정치인에게 대응한 것 이외에 대한민국에 미친 영향이 있나요? 백과사전은 이런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0:52 (KST)답변
일단 노건평씨가 아니라 노건호씨라는 것을 알려드리고요. 사회를 변화시켰다기 보다 백:인물#단 하나의 사건으로 주목될 만한 사람들에 따라 등재되어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이게 토론거리인지도 의문이지만 위에 제가 한 말을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 네이버 기준으로 노건호를 검색해보면 추도식 관련 기사가 200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양도 양이지만... 질적으로도 사건에 대한 해석과 비평이 충분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등재 기준으로서 중요한건 백:저명성이고 이는 2차 출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위의 말은 단순히 출처가 많으니까 생성해야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연병장 세바퀴라는 말 뜻은 제가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부산 컵라면 소방관 이야기는 사:neoalhpa님께서 생성할지 말지를 결정해 주시고요 의견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해당 문서에 대한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노건호 문서 등재에 관한 토론방이니 일단은 노건호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릴게요 ^^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1:01 (KST)답변
편집 중에 다시 글을 남기셔서 저장이 얽겼네요... 저명성 규칙 보다 중요한 인물인가가 더 중요하다라는 것에 대한 의견을 드릴게요... 등재 기준으로 백:저명성이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지침"입니다. 아무래도 중요한 인물이면 저명성을 입증받아 등재될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커지겠지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노건호씨가 중요한 인물이 아니므로 등재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다시 질문하죠... 중요한 인물은 어떤 인물인가요?............ 애매하지요? 이는 어떤 기준을 삼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노건호씨가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사:neoalpha님께서 단순 회사원은 중요인물이 될 수 없다라고 주장하시면 그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 의견은 존중합니다. 백:저명성에 대한 등재 기준은 명확합니다. 가장 중심은 2차 출처이지요... 노건호씨가 등재되는 것에 대해 본인 기준으로 적당하지 않다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반대편 사람들도 사:neoalpha 님처럼 주관적인 등재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어떤 기준에 따라 등재 여부가 결정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백:저명성의 지침은 명확한 등재 기준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1:11 (KST)답변
그래서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한 해에 한때 집중된 사람은 저명성이 없고, 노건호 역시 마찬가집니다. 노건호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끈다면 모를까, 이런 출처 가진 사람은 차고 넘친다는 듯으로 '연병장 세바퀴'라는 말을 썼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1:13 (KST)답변
다 무시하고 생각해봅시다. 노건호의 등재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지금 상태의 노건호 문서에서 더 특필할 만한 내용이 있습니까? 누구네 아들이고, 어느 자리에서 막말을 하였다 이외에 더 쓸 내용이 없습니다. 대통령 아들이라고 해서 so what? 물론 추도식장에서 뭐라뭐라 한 것이 언론을 타긴 했습니다. 근데 그 일이 지금도 앞으로도 중요하게 회자되고 있나요? 아니면 정치권 혹은 국민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줬나요? 그냥 정말로 일시적인 해프닝에 불과했는데요. 아 그렇다고 노건호 자체가 문서 등재기준에 항구적으로 불합치할 것이라는 말은 아니며, 지금으로서는 불합치하다고 봅니다. 추후에 혹시나 계속 유명세를 타고 지금 거론되는 것보다 쓸말이 훨씬 많은 '업적'이 생긴다면 그 때에 가서 다시 생각해볼 일이고 지금은 대단히 시기상조라고만 의견드립니다.223.62.162.104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1:18 (KST)답변
다른 주장은 다 의미없는 말이고 위키백과의 등재기준인 노건호가 2차 출처에 의해 백:저명성을 입증했냐 아니냐만 논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반박하시려면 2차 출처에 대해 반박해주세요 reference를 보면 많은 해석과 비평에 의해 충분히 다뤄졌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인 대한민국의 변화라던지, 등재할 사람이 많아서 안된다던지, 막말을 해서 안된다던지, 대통령의 아들이라던지, 업적이 어떻다느니라는 것은 의미 없는 말이고 키보드를 누르는 손가락 낭비입니다.백:인물#단 하나의 사건으로 주목될 만한 사람들 이건 읽어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1:28 (KST)답변
그리고, 여러 평가가 있으니 올려야 한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앞서 컵라면 소방관의 예시로 갈음하겠습니다. 부연하자면 컵라면 먹은 소방관으로 인해 소방관의 처우 개선과 '평소에도 먹었다'는 입장이 대립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2:55 (KST)답변
상속이라는 단어는 적당하지 않지요. 왜냐하면 모든 저명성을 가진 인물들의 자녀들이 전부 다 백:저명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니깐요. 예를 들어 노무현의 딸 노정연씨, 김영삼의 장남 김은철씨와 3명의 딸들, 박정희 첫째 부인에서 난 장녀 박재옥씨... 백:저명성이 입증되지 않아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산 화재사건과 노건호씨 사건은 전혀 비슷하지 않습니다. 여러 평가가 있으니 올린다는게 아니라 이것 좀 읽어보세요 백:저명성에 2차 출처에 따라 중요하게 다뤄지면 등재 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neoalpha 님은 등재 기준이 주관적 유명함인 것 같은데... 1분만 시간내서 백:저명성에 들어가 이게 등재 지침이라는 문구 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4:02 (KST)답변
유지백:등재에 따를 때,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언급된 인물입니다. 이와 별개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건호 씨는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로서 사실상 친노 그룹의 가장 핵심적 위치에 있는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생각됩니다. 공식 직책이 없다는 이유로 일개 회사원으로 치부하기는 어려우며, 정치권의 거의 모든 사람이 잘 알고 있는 '유명'하고 '저명'한 인사로서, 그 정치적 영향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입니다. 백과사전에 독립 표제어로 등재될 가치가 있는 인물로 생각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2:16 (KST)답변
2016년 총선에 출마한다면 모를까, 지금으로서는 '유명'하고 '저명'한 인사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시형 문서도 같은 이유로 독립적인 출처가 되기 어렵습니다. 조만간 삭제토론에 회부하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2:50 (KST)답변
삭제 본인이 정치한다 한 적 없습니다. 저명도 해당 발언으로 유명해진 것이지, 아직 정치한다 선언하기 전까지는 저명하다고 볼 수는 없죠. 대통령의 아들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언제부터 그리 정치권에서 영향력이 대단해졌는지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MB 아들 이시형도 삭제해야죠. -- S.H.Yoon論 · 기여 · F.A.2015년 6월 8일 (월) 08:50 (KST)답변
위에 글 좀 읽어 보시고 작성해주세요... 그게 최소한 토론의 예의 아닐까요... 일단 설명드릴게요... 1~5주기 추도식은 2차 출처에 의해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노건호씨 발언으로 6주기 추도식은 충분히 다뤄졌지요. 논란도 되고 비평도 하고 비난하면서 충분히 중요하게 다뤄졌습니다. 이는백:저명성을 만족시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링크를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사건에 중요성과 인물에 기여도에 따라 등록여부가 결정된다고 나와있지요... 본인에 링크를 보시면 의문이 해소 될 것으로 보입니다.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9:38 (KST)답변
삭제 혹은 보류 일단 83년 8월 30일님(이하 83년)의 논리는 일면 합당합니다. 숙련된 사용자들이 규정이나 출처를 무시하고 그저 의견만 개진한다는 지적은 특히 인용할 만합니다. 이런 게 담합 내지 친목질로 비치는 겁니다. 토론 참여자, 그리고 개시자를 포함하여 위백 사용자 대다수가 백:등재에 대한 이해 수준이 낮습니다. 그래서 위백의 저명성은 고무줄이란 말이 나오는 겁니다. 사실 이번 개정도 개악입니다. 뭔 20,000바이트씩이나 늘어납니까;; 좀 길지만 차근차근 설명합니다.(요약 있음)
백:등재의 기준은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지만 간단히 말하면 '내용이 아닌 / 항목의 / 학술적 가치 / 혹은 저명성이 / 독립된 /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에서 / 백:비중있게 다뤄져서 문서를 따로 만들 만한가?'입니다. 기타 꾸미는 말, 설명들은 대부분 불필요합니다. 지침 문서를 이리 꼬아놨으니 이해하기 어렵죠;
노건호는 83년님의 말씀따나 언급되는 기사가 많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판단해야 할 것은 ‘그 기사들이 노건호 그 자체(항목)에 대한 기사냐? 아니면 그 발언(내용)에 대한 기사냐?’입니다. 기사가 너무 많아서;; 전부 확인은 못했습니다만 노건호 그 자체에 주목한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게 여러 개 있다면 83년님께서 제시해주세요. 그럼 이 토론 바로 끈납니다.
혹여 이해하지 못하셨을 수 있으니 예시 들어갑니다. 노건호의 추모식 발언 기사들에서 노건호의 이름을 지우고 ‘노무현의 아들 노모씨’라고 해봅시다. 그래도 각종 기사들은 내용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 기사들은 노건호 그 자체에 주목한 게 아니라 그 발언을 문제 삼았기 때문입니다. 예 하나를 더 들어드리죠.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은 놈현 추모식 따위 쌈싸먹을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니 그 피의자도 독립 문서를 만들어야할까요? 즉 어떤 주요한 사건의 주동자라 해도 그 주동자가 독립 문서를 갖기에는 이것저것 다른 조건들도 '같이'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조언드리건대 노무현 추모식 얘기는 노무현 항목에 작성하면 좋을 듯 합니다. 놈현 사후 놈현과 관련한 떡밥이 수없이 있었는데 그 내용들은 없네요. 혹은 노무현 정신도 좋고요.이건 중립적 시각을 지키면서 신문, 논문, 단행본 몇십? 몇백 개를 봐야하는거라... 그 정성이면 위키 말고 다른 걸 했겠짘 그리고 백:인물은 애당초 지침도 아니니 인용하지 마세요. 백:인물#단 하나의 사건으로 주목될 만한 사람들상으로도 노건호는 등재되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맨 처음에 ‘일개 회사원’이라거나 ‘대통령의 아들’이란 규정을 무시한 발언들에 발끈하신 게 아닌가 합니다. 일개 회사원, 혹은 옆집 백수라도 백:등재의 조건을 갖추었다면 누구든 등재될 수 있습니다. 그저 노건호는 백:등재의 조건을 갖추지 못 했을 뿐입니다. 노건호를 살리고 싶으십니까? 노건호의 '발언'이 아니라 '노건호라는 사람'을 비중 있게 파헤친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여러 개를 제시하십시오.
대다수의 직업군이 그렇듯이 레이싱걸이라는 직업군만으로 저명성을 증명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 인물 문서들은 다른 2차 출처에 대한 내용도 부재하고 단순히 레이싱걸이라는 직업군으로서 생성한듯 싶고 홍보성 문서임이 의심됩니다. 레이싱 걸중 오윤아김시향 을 제외한 모든 레이싱걸 인물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을 요청합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7일 (일) 15:09 (KST)답변
유지 내용이 부실하다고 해서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내용을 봐도 홍보성이라 보기에는 부족합니다. 이 중 몇개 정도를 네이버 뉴스에서 검색을 해 봤눈에 기사가 꽤 많았습니다. 홍보성으로 생성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대상이라고 해서 저명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7일 (일) 17:31 (KST)답변
의견 내용이 부실하다고 해서 삭제 토론 신청을 한 것이 아닙니다. 모른다고 해서 신청한 것 역시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해당 문서들이 백:저명성을 입증하지 못하다는 의미이지요. 백:저명성에도 나와있고 위키백과는 뉴스를 다루는 곳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위 문서들을 뉴스 검색해 보면 "풍만한 가슴을 가진 000 섹시댄스 대박!!" 이런 식의 문서들입니다. 이런 것들이 홍보성 글입니다. 2차 출처에서 전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7일 (일) 22:40 (KST)답변
대부분 권위적인 행사에 모델로 나선 사람들이고 일부에서는 그걸로 상까지 받은 걸로 문서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 문서들 전부 등재될 만한 건지는 좀 더 조사해봐야 겠습니다만, 일단 대부분은 등재 기준을 만족시키는 듯 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1:44 (KST)답변
유지 으아닛! 오윤아, 김시향만 인정해주시다뇨!! 이수정이랑 류찌, 한송이가 화보를 몇 개 찍고 프로그램을 몇 개를 했는뎈ㅋㅋㅋㅋㅋ ....... 삭제 토론의 범주가 너무 넓습니다. 개개 판단하기도 일일이 출처를 제시하기도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백:등재를 충족합니다. 개시자께서는 삭제가 정말 필요하다 싶은 것만 솎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09:06 (KST)답변
일단 분류에 대한 삭제 토론이 아니라 레이싱걸 개개인들에 대한 삭제 토론이였음을 밝힙니다. 레이싱 모델들을 삭제토론에 붙인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위 노건호씨 삭제토론 문서를 보면 저 나름대로 동분서주하며 문서등재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등재는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겠지요. 저와 반대편 의견이였지만 사: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의견도 상당히 일리가 있고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지침에 따른 토론을 하면서 문서 등재여부가 결정되어야지 주관적 판단에 의한 지침 왜곡을 통해 문서의 등재여부가 결정되는데 이걸 사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비상식도 정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럴거면 지침은 뭐하러 만들었습니까? 요새 엄청 개정하려고 하던데 그것도 쓸데없는 일이예요 하지마세요. 한국 위백은 계속 주먹구구식 기준을 통해 돌아가면 될 것 같은데 뭐하러 그런 고생을 합니까? 제 생각에는 풍만한 가슴 어쩌고 하는 기사에 언급된 레이싱걸보다는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에서 사건이 있었던 인물을 등재하는게 훨씬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한다고 바뀌지는 않겠지만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12일 (금) 10:32 (KST)답변
해당 인물이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는 저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5년간 수백건 이상 해당 인물을 주요하게 다룬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 한옥보조금 부당수령 혐의로(무혐의 처분)으로 집중 보도 되었습니다. 본 문서는 예전에 한 사용자님이 삭제 신청하신 적이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과의 토론을 통해 해당 인물의 저명성을 평가하고자 문서 생성자인 제가 직접 본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명성 근거 [4]. 최광모 (토론) 2015년 6월 7일 (일) 20:42 (KST)답변
해당 항목이 위키백과에 실릴 만한 항목인지 의문이 들어 의견을 묻고자 토론을 엽니다. 네이버 뉴스를 기준으로 '양배전'을 검색해봤을 때 2건[5]이 검색되고, '배양전'을 검색해봤을 때 '배양되기 전'을 의미하는 동음단어까지 포함해도 8건[6]만 검색되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출처도 명시되어 있지 않고, 뉴스 검색 등 여러 검색엔진을 통해 해당 대상을 설명하고 기술된 내용에 대해 사실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현저히 부족해보입니다. -- Min's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19:30 (KST)답변
매년 열리는 고등학교간 정기 럭비전입니다. 비인기 스포츠이고, 프로팀 경기가 아닌 고등학교 친선 경기이기 때문에 네이버 기사로는 검색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검색어 기준으로 삭제 여부를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Nomuch (토론) 2015년 6월 29일 (월) 01:48 (KST)답변
우선 복구 토론의 존재를 모르고 문서를 작성한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나무위키 문서는 저명성 문제, 출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삭제되었던 문서입니다. 복구 토론에서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우선 문서를 작성해 놓은 점을 감안해 이곳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1:13 (KST)답변
나무위키 항목은 저명성으로 삭제된 항목입니다. 최근 나온 엔하위키 미러 상대로 진행된 가처분 판결#이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통째로 가져온 나무위키와 관련이 깊어보였고, 단독 항목의 필요성도 느끼게 되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삭제 토론 이후 나무위키를 다루는 사설이 여럿 나온 상황입니다. #1#2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1:19 (KST)답변
의견 토론에서도 지적되고 있지만, 신문의 '사설'은 일반적으로 신문사의 주장을 실은 글을 말합니다. 아직 삭제 토론이 마무리되지 않았으므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위의 정리 부분에서 '사설'을 '칼럼'으로 대체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2일 (수) 05:08 (KST)답변
유지Sokuri님이 제시하신 출처가 타당합니다. 덧붙여서, 문서 등재 기준의 옛 이름인 저명성(Notability)의 Notability는 '주목할 만한 정도' 입니다. 즉, 사람들이 그 대상에 얼마나 주목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Sokuri 님께서 제시하신 출처로 사람들이 '나무위키'에 대해 주목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목을 얼마나 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출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주객전도가 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12:32 (KST)답변
영어 낱말 사전에서 'Notability'는 "언급할 가치가 있다" 또는 "주목을 끈다"는 뜻입니다. 위키백과는 이 정의를 기반으로 하여 웹 콘텐츠가 단독 문서화될 만큼 저명한지 판단합니다.
좀 애매하므로 의견은 나중에 내겠습니다. 예전처럼 그렇게 죽을 듯이 삭제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리그베다 대 미러 가처분과 나무위키의 저명성이 크게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은 논외의 부분이니 밑에 두개의 기사와 사설로 판단하지요. -- S.H.Yoon論 · 기여 · F.A.2015년 6월 10일 (수) 12:51 (KST)답변
직접적으로 연관은 없습니다만,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통째로 가져왔으니 연관은 없다 말할수는 없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직접적으로 문서 등재 기준과는 관련이 없고 제가 나무위키 항목을 만들게 된 계기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2:56 (KST)답변
옙. 최초에는 신문고라고 군소 미디어에서 나온 기사밖에 없었는데 위 두 기사가 추가된 상황입니다. 다만, 인터넷 사이트의 경우 기사가 그리 많이 작성되는 경우가 드문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글로 리그베다 위키 기사를 검색하면 81건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3:06 (KST)답변
엔하위키가 아닌 리그베다 위키가 적합하지 않을까요. 현재 단독 문서로 있는 항목이 "엔하위키"가 아닌 "리그베다 위키"니깐요. 그리고 나무위키를 가리키는 소스인 기사만 적을뿐 이미 주목성은 달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문서를 삭제하기보단 출처 틀을 달고 신뢰할 수 있는 소스의 보강을 권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3:16 (KST)답변
관련 사이트와 독립적이고 자잘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에서, 콘텐츠 자체를 주제로 삼은 경우. 이 기준은 신문·잡지 기사, 책, TV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 믿을 만한 출판물 등 모든 형태의 출판물을 포함합니다.[4] 단, 언론 보도를 재탕한 기사, 콘텐츠 또는 사이트 홍보물[5], 사소한 보도 기사(콘텐츠의 특징 요약이나 사이트와 인터넷 주소 알림, 단순히 콘텐츠 업데이트나 가용 날짜를 알리는 신문 기사, 디렉터리나 온라인 쇼핑몰의 콘텐츠 소개문)는 제외합니다.
문서 등재 지침을 보면 "최소한 1개 이상의 2차 출처의 존재를 요구"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수가 많든 적든 신뢰할만한 2차 소스가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알 정도로 저명성이 충족된다면 등재 기준에 부적합하지 않다고 보는 바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3:21 (KST)답변
나무위키가 인터넷 사이트인 특성상 사건사고 (여성시대 항목의 경우 특정 사건으로 언론에 회자되었습니다) 또는 홍보용 언론보도를 제외하면 언론에 등장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무엇보다 사설도 신문기사의 하나로 들어갑니다. 애초 신문기사나 책 등 2차 소스를 요구하는 이유가 해당 문서가 저명성이나 주목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객관적인 수단으로서 작용하는데, 사설이라고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문서와의 형평성을 따지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의 제기이지만, 나무위키 항목처럼 널리 알려져 있으며 주목을 받고 있지만 2차 소스가 없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다는 사유로 삭제한다면 대규모 인터넷 사이트를 제외하곤 등재를 하지 말라는 말로 들립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3:33 (KST)답변
비교적 작은 웹사이트도 저명해질 수 있습니다. 자의적인 기준으로 큰 웹사이트만 선호하는 편견에 매몰되지 마세요.
의견 Sokcuri님이 제시한 두 기사는 은어의 사용, (복수 출처가 아닌) 부정적인 견해 등으로 위키백과에서 원하는 '중요하게 다루어진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로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Senior9324님이 제시한 기사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언론의 정식 보도로서 어느 정도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어서 등재 기준으로 고려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조건을 충족한다고 여겨집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2일 (수) 05:53 (KST)답변
'주목도'가 토론의 주제
편집 충돌을 줄이고 토론의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문단을 분리하였고, 내용 요약을 했습니다.
심지어 편집자들이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거나 "유명하다"고 믿는 웹 콘텐츠도 그게 주목받았음을 입증하면 저명하다고 인정받습니다.
그러니, 이 논리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웹 사이트의 주목을 받았다"->이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신뢰 가능한 출처에 언급되어야 한다 이런 사이클이 성립되어야 하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맨 마지막이 되버립니다. 그런데 웹 콘텐츠 같은 경우에는 해외에는 가마수트라 같은 전문 사이트가 있으니 언급되었다고 입증하기 충분하겠지만 한국어권에서는 그러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지요. 그렇지만, 주목을 받았더라면 왠만한 곳에라도 기사 하나 이상은 등재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그런 것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14:29 (KST)답변
저도 지금까지 완전한 삭제 의견을 내지 않은 것도 이런 점 때문입니다. 저 논리를 완벽하게 성립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사설이 과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가? 이것이 입증되어야 하죠. 이것이 입증되면 유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14:29 (KST)답변
일단 가독성을 위해 인용문으로 바꿨습니다. 제가 제기하고 싶은 문제는 과연 사설은 믿을 만한 출판물에 해당하는가입니다. 사설은 개인의 의견 피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신문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발표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잘 생각하지 않거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17:02 (KST)답변
추가적으로, 개인의 의견 피력 그 이상도 아닌 지미 웨일스의 'Speech'가 위키배움터의 출처로 사용되어 있고, L. Lycaon님께서는 '유지'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즉,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와 나무위키 간에 다른 잣대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의 피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더라도 언론에서 그 출판물을 내 놓으려면 확인은 할 것입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와 나무위키 간에 다른 잣대를 쓰고 있냐는 것입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17:30 (KST)답변
위키배움터의 짐보 연설 뿐 아니라, 위키버시티에서는 여러 사회학/교육학 논문에서 주제로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지시킨 것이지 다른 이유에서 유지를 낸 것이 아닙니다. 즉 저는 잣대를 달리 쓰고 있지 않습니다. 그 외 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도 논문 인용에 초점을 두어서 유지를 시킨 것입니다. 즉, 나무위키 건과 콩가루 님이 언급한 건은 서로 다른 위치에 있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19:50 (KST)답변
제가 주목한 것은 짐보 연설도 유지 처리를 하면서 twotwo2019님이 출처로 인정을 했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출처가 아니라면 유지 이전에 그 출처를 지우셨있죠. 저거'만'으로 유지 처리를 하셨다고 한 적 없습니다. --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20:07 (KST)답변
지금 삭제 토론의 주제가 '칼럼은 믿을 수 있는가'로 흐른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칼럼을 믿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백:신뢰로 판단해야 하는데 twotwo2019님은 '개인의 의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만 하시는 등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십니다. 백:신뢰에 칼럼은 믿을 수 없다는 내용 없습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20:07 (KST)답변
Editorial commentary, analysis and opinion pieces, whether written by the editors of the publication (editorials) or outside authors (op-eds) are reliable primary sources for statements attributed to that editor or author, but are rarely reliable for statements of fact.
— 영어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 지침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Opinion Piece(칼럼을 포함함)를 그 대상이 말한 것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나무위키에 대한 의견을 그 칼럼니스트가 썼으므로, 그 내용에 대한 출처로 써도 된다는 것이지요.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시사성이 있는 문제나 사회의 관심거리 등에 대해 평한 짧은 기사. 또는 그 기사를 싣는 난(欄).
위에 Sockuri님이 '사설'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그건 사설이 아니라 '칼럼' 입니다. 사설이 아닌 것을 사설이라 하셨습니다. 사설은 신문사의 공식 입장을 담은 논설입니다. 반면, 칼럼은 시사성이 있는 짧은 '기사'입니다. 이것 때문에 혼동이 온 것 같습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20:20 (KST)답변
아, 다른 게 아니라 칼럼이라는 점이 찝찝하다는 것입니다. 기사라면 바로 유지 의견인데 저 링크가 칼럼인지라 그렇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13:24 (KST)
칼럼도 기사인데 칼럼과 기사를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오류를 저지르고 계십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 국어사전에서 칼럼은 "(상략) 기사"라고 했으므로 칼럼이 기사는 아니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기사라면 바로 유지 의견"이라 하셨는데 의견을 다시 바꾸시는 일은 없기 바랍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20:23 (KST)답변
인용하신 부분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번역) 편집 해설, 분석과 의견 기사들 - 그것들이 출판사의 편집진에 의해 쓰여졌건 객원 기자(또는 칼럼니스트)에 의해 쓰여졌건 간에 - 은 해당 편집자나 저자에 책임이 있는 발언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1차 출처입니다. 하지만, 사실을 말했는지에 대해서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삭제 이게 왜 또 불판에 올라왔죠... 팝콘이 노릇노릇하게 튀겨졌네요;; 저 위에도 써놨는데 백:등재 기준은 간단히 말하면 ‘내용이 아닌 / 항목의 / 학술적 가치 / 혹은 저명성이 / 독립된 /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에서 / 백:비중있게 다뤄져서 / 문서를 따로 만들 만한가?’입니다. 현재 나무위키 항목 그 자체를 주목한 기사는 ㅇ벗는 것 같습니다. 국민 일보 기사는 여시 사태가 중심 소재고 나무위키는 다른 사이트들과 함께 거들고 있을 뿐입니다. 투데이신문 칼럼은 애당초 메이저급 언론이 아닌데다 이희진의 칼럼입니다. 내용도 사실 뜯어보면 자신의 평판에 대한 얘기입니다. 디지털 데일리 기사는 나무위키 얘기가 아예 안 나옵니다.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통째로 가져온 나무위키와 관련이 깊어보였고라는 발언은 백:독자 연구#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현재 나무위키의 주목도가 낮다 보니 그 내용도 어쩔 수 없이 백:독자 연구가 주가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상단 정리에 백: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에 나와 있는 '주목'을 나무위키가 받았다.고 씌어있습니다만 '그것이 문화, 사회, 연예, 체육, 경제, 역사, 문학, 과학,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거나 눈에 띄는지 고려해 주세요.'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콘텐츠 자체를 주제로 삼은 경우로 선을 긋고 있습니다. 즉 나무위키가 등재되려면 나무위키 그 자체를 주제로 삼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필요합니다. 위키책과 이중 잣대다? 네이버 뉴스 검색. 구글 뉴스 검색 아니요. 같은 잣대입니다. 마지막으로 백:등재에 미달하는 위키는 한국어 위키위키에 작성하면 됩니다.
결론 : 한국어 위키위키의 주요 위키에 나무 위키 소제목 개설 후 나무위키는 거기로 넘겨주기 처리
이와는 별개로 백:등재를 리브레급으로 낮추면 좋겠고 그래서 나무위키의 등재에 긍정적입니다만 그럼 백:정책과 지침에 대한 논의부터 해야 합니다. 현행 규정을 수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몇몇 항목에게 특혜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몇몇 사용자는 위백에 다른 기여는 하지 않고 오직 특정 항목, 특정 사용자에게만 집착하며 자꾸 팝콘을 튀기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어차피 위백 노잼이라 기여도 하지 않을거면석ㅋㅋㅋ 위백에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직접적으로 제기해야 그에 대한 토론의 장이 생기고 그래서 개선이 됩니다. 리그베다가 폭발할 수 있었던 건 화력도 중요했지만 그에 대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제기하고 정리하던 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백에서 토론하다보면 규정을 잘 모르는 사용자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 무엇보다 핵노잼이지만;; 그러니 젭라 가독성이라도... 이쪽에서 기여를 하고 있는 건 복붙해가는 사람은 엠창 많은데 편집자는 뭣도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이 위키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자신의 ‘증명할 수 있는’ 지식을 무료로 남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가만 보면 위백 포함 위키 전반에 싸움과 토론, 그리고 팝콘을 위해 위키를 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0:28 (KST)답변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지 않으면서 일부 문서에만 기여를 한다고 보시는 것은 지나친 말씀이십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이전부터 IP 사용자로서 오탈자 수정이나 내용 보강 등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위키에서 주로 활동한다고 위키백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을 살펴보면 문서 등재 여부 판단은 확인 가능한 증거를 삼아야 한다는 부분이 있는데, 비록 아직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단지 출처가 존재하기만 한다면, 그 문서의 주제는 등재 기준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 말씀을 이해한 바로는 당신은 위키백과에 기여하지 마세요 이렇게 들립니다. 맞나요?
데이터베이스를 통째로 가져온 나무위키와 관련이 있어 보였다는 부분은 나무위키 항목을 만들게 된 부분을 설명한 것입니다. 사용자:Shyoon1님이 이부분에 대해서 물어보셔서 관련 부분은 문서 등재 기준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다시 이야기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14 (KST)답변
나무위키 항목의 내용이요. 님께서는 나무위키를 처음 작성하게 된 동기 자체가 백:독자연구였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셨네요... '데이터베이스'나 '저작권'은 그 문서에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지 않으면서 일부 문서에만 기여를 한다고 보시는 것은 지나친 말씀이십니다. 제가 다른 위키에서 주로 활동한다고 위키백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는 식 당신은 위키백과에 기여하지 마세요 라니요? 전혀 아닙니다... 싸움은 걸지 말아주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23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편집자의 작성 동기까지 판단하거나 제한하지 않습니다. 엔하 미러와 리그베다 위키 간의 법적 분쟁에서 데이터베이스권이 인정되지 않았는데,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통째로 들고온 나무위키가 연관되었을 뿐입니다. 동기 자체를 백:독자연구라고 지칭하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백:독자연구를 읽어 보았는데 편집자의 작성 동기가 백:독자연구인가를 따져보는 부분은 없습니다. 백:독자연구 항목에서는 독자연구가 금지되어야 하는 취지로 위키백과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론과 생각을 홍보하려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 라고 적혀 있는데, 제 경우가 이 부분에 해당하는건지요?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32 (KST)답변
어느 기사에도 나무위키가 연관되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걸 백:독자연구라고 합니다. 그런 걸 따질 필요는 없었는데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던 것을 스스로 작성 동기를 밝히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다른 이유들과 함께) 백:삭제#이유의 독자연구 금지에도 걸린다고요. 그러한 작성 동기라면 그냥 저작권이나 데이터베이스에 적으시면 된다고 친절히 조언해드린 겁니다.... 애초에 제 최초 의견의 중심 문장도 그게 아니고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54 (KST)답변
그런 조언 안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어딜 봐서 연관되었다는 내용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칼럼의 경우 나무위키의 역사가 짧게 나오고 나무위키의 운영 방침 (삭제 금지 조치는 해제, 글을 삭제하거나 다수 편집자에 반해 편집하는 것은 반달리즘으로 규정)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설은 나무위키가 짧게 언급되지만, 주목받았음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출처 중 하나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00 (KST)답변
가치 판단에 있어서 어떤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독자연구가 어떠한 문서를 작성하게 된 동기 혹은 계기가 되었다고 해서 제재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혹시 발견하신다면 말씀해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중요시하는 부분은 글 내용에 독자연구가 포함이 되어있냐는 것이고, 말씀하신 부분은 삭제토론 주제에서 벗어나는 내용입니다. 칼럼 1은 나무위키가 짧게 언급되고, 칼럼 2는 나무위키의 삭제정책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두번째 칼럼에서 나무위키를 주요 주제로 다루며 비중이 높은 만큼 단순히 나무위키 이름 언급이 몇번 안되었다고 하여 짧게 나온다고 볼순 없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30 (KST)답변
토론만 하면 뭐합니까... 현재의 규정은 백:등재인 걸요orz ‘정당한 사유’라는 게 또 애매합니다.(이건 너무 멀리 가는 듯 하니 생략함다) 돌아와서 백:삭제정책에는 백:아님#광고, 백:독자연구, 백:등재에 맞지 않는 것은 삭제합니다. 백:등재는 삭제 이유의 부연 설명을 위한 문서입니다. 현재 확인해본 바 나무위키는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고 있고, 광고와 독자연구에도 걸릴 소지가 있습니다...(삭제 정책)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0:47 (KST)답변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의 폭을 너무 좁게 보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는 자비로 들인 출판물이나 개인이 블로그, 카페 등에 올린 글이 아닌 경우라고 나와 있습니다.
관련 사이트와 독립적이고 자잘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에서, 콘텐츠 자체를 주제로 삼은 경우. 이 기준은 신문·잡지 기사, 책, TV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 믿을 만한 출판물 등 모든 형태의 출판물을 포함합니다. 단, 언론 보도를 재탕한 기사, 콘텐츠 또는 사이트 홍보물, 사소한 보도 기사(콘텐츠의 특징 요약이나 사이트와 인터넷 주소 알림, 단순히 콘텐츠 업데이트나 가용 날짜를 알리는 신문 기사, 디렉터리나 온라인 쇼핑몰의 콘텐츠 소개문)는 제외합니다.
위에 근거로 든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밝혔으며, 광고와 독자연구에 걸려 삭제가 된다는 부분에 대해 답변한 것입니다. 오히려 나무위키 항목이 독자 연구와 광고에 걸릴 소지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은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십니다. 논의와 관련 없는 방향으로 이끌지 말아달라는 부탁 이전에 논의와 관계없는 부분을 제시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토론의 전반적인 내용이 제시한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쓴 것으로, 윗 토론들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46 (KST)답변
‘광고와 독자연구’는 콩가루님과 백:정책과 지침에 대해서 논하다 곁다리로 나온거고요. 님께서는 저 항목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제 최초 주장만 반박해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토론을 전부 읽고 참여한 겁니다. 님께서는 기사 2+1개를 제시해주셨고 +1은 스스로 빼셨습니다. 나머지 2개가 남았는데 이를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백:비중으로 소거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항목의 복원에 도움이 되고자 님께 '나무위키 그 자체를 주제로 다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주시면 된다고 친절히 조언까지 드렸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59 (KST)답변
논지를 이탈해서 다른 부분을 함께 말씀하시는 것은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셨습니다. 백:정책과 지침에 대해 논하더라도 현재 삭제 토론에 적합하지 않은 부분은 언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 반박을 하니 토론 상대자에게 "관계없는 이야기는 하지 마라"라는 말씀을 하신 부분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 이전에 본인이 토론의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를 하지 않는지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고, 앞서 말했지만 조언해주실 필요 없습니다. 조언이 아닌 삭제 토론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03 (KST)답변
현재의 나무위키 문서를 보면, 제시된 출처에서 '독립적인 출판사'로 인정될 수 있는 것이 두 군데인데, 이중 하나는 위에서 제시된 것처럼 '독자 연구'로 인식되어 삭제될 수 있는 부분이고, 무엇보다도 '나무위키' 자체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문서 등재에 고려될 수 있는 출처는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나머지 출처를 보면, 그 글은 개인 의견을 실은 것으로, 그 신뢰도는 저자와 출판사에 의존하게 되는데, 출판사는 인터넷 신문으로서 판단이 애매하고, 저자의 경우는 글의 내용으로 보면 저자 스스로가 관련되어 있는 듯한데, 나무위키가 저자를 주목하였기에 저자가 나무위키를 주목하게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현재의 본문에는 제 기준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출처를 찾아본다면 앞서 삭제 토론에서 인터넷 신문인 '신문고'의 기사는 신뢰성을 거부당한 듯하고, 위에서 제시된 '주간조선'의 기사는 참고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2일 (수) 19:03 (KST)답변
출처의 검증
논의가 문서 등재 기준/저명성을 입증하기 위해 제시된 출처인 투데이신문이 과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 것인가에 대해서 흐르는데,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를 참고하면 관련 사이트와 독립적이고 자잘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에서, 콘텐츠 자체를 주제로 삼은 경우. 이 기준은 신문·잡지 기사, 책, TV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 믿을 만한 출판물 등 모든 형태의 출판물을 포함합니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기준 항목에서 서술되고 있는 모든 문서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정책을 따라야 합니다.는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를 따라야 한다, 즉 내용에 관한 이야기이며, 모든 문서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로 검증할 수 있어야 저명성을 획득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즉, 출처를 검증하는 것은 유의미하지 않은 일이며, 신문 기사의 일종인 칼럼에 나무위키가 소개되었고 그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만큼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58 (KST)답변
그 기준의 기반이 되는 것이 "모든 문서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정책을 따라야 합니다. 또한 실린 출처가 독립적이지 않은데다 자비로 출판된 것만 있다면 저명성을 확립하기 어렵습니다." 이 문장입니다. 즉, 일단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확인 가능해야지 그 밑의 요건이 따라오기 때문에 검증이 가장 중요한 1차적인 요건이 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22:06 (KST)답변
어떤 자료가 있을때 그 자료를 검증하는건 중요합니다만,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 문서의 기준 항목에서는 믿을 수 있는 출처로 신문·잡지 기사, 책, TV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 믿을 만한 출판물 등 모든 형태의 출판물을 포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준 항목의 첫 단락에 나와있는 "모든 문서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정책을 따라야 한다"는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을 들어 내용을 작성할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신뢰성의 담보를 환기시키는 말이지 위 지침이 저명성까지 적용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위에 언급된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라고 했을 때 이 보고서를 작성한 소비자 단체는 신뢰가능한가, 언론사는 신뢰가능한가와 같은 가치판단을 편집자들이 완벽히 하기에는 무리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문서 등재 기준에서도 여러 출처를 요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16 (KST)답변
유지 개인적으로는 어떤 언론사가 신뢰가능한가에 대해서 편집자는 가치판단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보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고 어떠한 언론사에 대해서도 신뢰가능해야 할 경우에 대한 반론입니다 >>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지침에서는 문서를 작성할 땐 신뢰할 수 있고, 제3자가 작성했으며, 이미 출판된, 그리고 사실 관계와 정확성을 제대로 지키기로 명성이 높은 출처에 기반을 두어 작성하십시오. 출처로 사용되는 매체는 출판이 되었어야 (즉, 일반 대중이 그 매체를 열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어떤 출처라도, 적합한 문맥에서 인용되지 않았다면 적합한 출처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저는 제 3자가 작성했으며 일반 대중이 그 매체를 열람할 수 있는 이미 출판된 출처를 근거로 들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투데이신문이 2014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 한국기자협회장상 수상 / 클린콘텐츠 인증 언론사로서 사실 관계와 정확성을 제대로 지키기로 명성이 높은 출처라 생각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22 (KST)답변
말씀대로 뭐든 완벽히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구별이 필요한 이유는 마법의 단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과 같이 무분별한 기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시자님께서 끌어오신 백: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에도 이미 첫 요지에 위키백과에 웹 사이트 홍보용으로 보일 수 있는 문서를 만들지 마세요. 웹에 배포된 소재에 대한 문서를 위키백과에 만들려면, 그것은 저명하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것이어야 합니다. 웹 콘텐츠 관련 위키백과 문서는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인용하여 작성되어야 합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네이버 트랜드에서의 투데이신문과 다른 신문과의 비교 일부러 중앙 같은 건 안 넣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투데이신문은 (저명성 측면에서도) 그다지 조흔 출처가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 기사가 아닌 칼럼은 그걸 쓴 이희진에 대한 검증까지 필요합니다만 이미 언론사에 대한 검증으로도 충분한 것 같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44 (KST)답변
본문의 글의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중요하지만, 문서 등재 기준에서는 이를 엄격하게 주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등재 기준에서는 문서가 과연 단독 등재될 정도로 알려져 있고 주목성을 띄고 있는가를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삭제 토론이 종결된 후 다른 곳에서 다루게 될것 같습니다만.. 이미 백:등재에서는 신문·잡지 기사, 책, TV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 믿을 만한 출판물 등 모든 형태의 출판물이라고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문서 등재 기준에서는 저 기준을 적용하되 문서 내용에서 해당 출처가 검증 가능한가를 따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편집자가 어디까지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마땅치 않다는 점은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도 동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50 (KST)답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칼로 두부 자르듯 자르기 어렵다는 거지 어느 정도의 구별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백:등재에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필요하다고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문서가 너무 길어서 잘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가져오신 문구에도 '믿을 만한'이라는 단어가 있네요.... 말씀대로 문서가 등재되려면 단독 등재될 정도로 알려져 있음과 동시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투데이신문은 저명성조차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 그대로 트랜드 검색을 통해 증명해드렸습니다. 나무위키의 독립 가치 역시 출처를 찾아봤지만 님께서 제시해주신 게 다일 정도로 없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3:00 (KST)답변
애니메이션 관련 소식과 포럼이 뒤엉켜 있는 아니메 뉴스 네트워크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사용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투데이신문은 적어도 아니메 뉴스 네트워크보다는 신뢰 가능하다고 봅니다. '신뢰'라는 것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하시는 것 같습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23:03 (KST)답변
구별이 가능하지 않고 모호합니다. 믿을만하다는게 어떤 기준인지 나와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믿을 만한 가치와 제가 느끼는 믿을만한 가치가 다를때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건 그렇고, 트렌드 검색은 투데이신문이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을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양이 많냐 규모가 크냐는 신뢰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질이고, 이것을 편집자가 정량적으로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3:04 (KST)답변
투데이신문의 기사가 아니라 사설이기 때문에 이것 단독으로는 신뢰 가능한지를 따지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네 투데이신문과 신문고, 나무위키의 공식 입장을 함께 교차검증하면 나무위키는 리그베다위키의 데이터를 이용해 만들어진 위키이지만 작성금지제도를 폐지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다고 봅니다.--바둑왕히카루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10:59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의 요약에도 나와 있는 것과 같이, '웹 콘텐츠 관련 위키백과 문서는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인용하여 작성되어야 합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웹 콘텐츠에 관련된 규정이 채택되지 않았고,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확인 가능에 연결되어 있으나 해당 정책에서 언급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동일합니다. 따라서, 웹 콘텐츠에 대한 등재 기준도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특정 출판사의 신뢰성은 별도로 논의될 공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다만, 위에서 제시된 일부 기사들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고려하기에 무리가 있을 수 있음은 앞서 지적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2일 (수) 20:57 (KST)답변
문제는 소쿠릿님께서 제시하신 출처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도 아니고 그 콘텐츠를 주제로 다루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웹 콘텐츠의 기준은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며 자잘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에서 콘텐츠 자체를 주제로 삼은 경우입니다. 애당초 백: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에 충족된다는 걸 입증하지도 못 하셨는데 입증했다는 전제를 하고 계시네요. 여시이희진 칼럼 웹 콘텐츠는 편집자가 그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 독립적인 출처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저 출처들에선 깊이 있는 정보를 찾기 어렵습니다. 저 정도 내용은 다른 문서(ex.한국어 위키위키)에 넣으면 된다고 역시 해당 지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3:55 (KST)답변
백: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 전체를 읽어보십시오. 여러 개라는 문구가 보이지 않으십니까.... 기사를 다시 읽어보십시오... 레알 나무위키 자체를 주제로 삼았습니까...? 그것에서 나무위키가 문화, 사회, 연예, 체육, 경제, 역사, 문학, 과학,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거나 눈에 띄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까? 일부 규정만 인용하여 이미 입증했다는 주장을 반복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나무위키가 등재되려면 독립 가치를 지녀야 합니다. 근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작성할 수 있는 게 현재로선 적습니다. 그 정도 내용은 다른 문서(ex.한국어 위키위키)에 쓰면 된다고 웹 콘텐츠 규정에 적혀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0:26 (KST)답변
이런식의 토론은 모두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규정은 상대방의 꼬투리를 잡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웹 콘텐츠의 저명성을 평가할 때는, 그것이 문화, 사회, 연예, 체육, 경제, 역사, 문학, 과학,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거나 눈에 띄는지 고려해 주세요. 방문자가 많은 웹사이트라면 그곳이 저명하다는 증거를 제공해 줄, 읽을 수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출처가 더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비교적 작은 웹사이트도 저명해질 수 있습니다. 자의적인 기준으로 큰 웹사이트만 선호하는 편견에 매몰되지 마세요.
관련 사이트와 독립적이고 자잘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에서, 콘텐츠 자체를 주제로 삼은 경우. 이 기준은 신문·잡지 기사, 책, TV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 믿을 만한 출판물 등 모든 형태의 출판물을 포함합니다.[4] 단, 언론 보도를 재탕한 기사, 콘텐츠 또는 사이트 홍보물[5], 사소한 보도 기사(콘텐츠의 특징 요약이나 사이트와 인터넷 주소 알림, 단순히 콘텐츠 업데이트나 가용 날짜를 알리는 신문 기사, 디렉터리나 온라인 쇼핑몰의 콘텐츠 소개문)는 제외합니다.
또한 관련 사이트와 독립적이고 자잘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이라는 것에 근거를 들어 #1#2 두가지 출처가 제시된 상황입니다. 저는 자잘하지 않은 출판물이라는 문구를 동일한 저작자나 단체에서 작성되지 않은 출판물이라고 인지하였습니다. 해당 판단 근거는 백:문서 등재 기준의 다음 내용입니다. 동일한 저작자나 단체에서 작성한 다수의 출판물들은, 문서 등재 기준을 판단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보통 한 개의 출처로 간주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0:33 (KST)답변
단순히 작으니까 저명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자잘한 출처 외에 다른 출처들을 확인할 수 없었고, 그 2가지 출처마저 나무위키 자체를 주제로 다룬 게 아니었습니다........... 웹 콘텐츠는 ‘저명하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것이어야 한다’가 규정의 중심 문장인데 제시하신 출처들에선 그런 것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규정은 상대방의 꼬투리를 잡기 위해 있는 것도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한 도구도 아닙니다. 솔직히 이제 와서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거듭 되는 편집 충돌에 날려버린 것도 너무 많고 원래 나무위키가 등재된다고 나쁠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어찌 되든 상관없습니다만 규정 일부만을 인용하여 자꾸 전체인양 호도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 문서가 유지될지는 모르겠는데.... 님의 이정도 정성이면 유지해줘도 되지 않나 합니다. 미래를 생각해봐도 차후 출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의 독자 연구는 전부 들어내 주시고 차후에 출처가 나오면 그때그때 보강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1:10 (KST)답변
저는 규정 일부를 들어 존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백:신뢰와 백:등재, 백: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 등을 들고 있습니다. 해당 출처에서 나무위키를 다루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주장이시고 동의하지 않습니다. 토론에 참가한 사람들 중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을 제외한 다른분들은 출처에서 나무위키가 언급되고 다뤄지고 있다는 점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은 없었습니다. 현재의 독자 연구는 어느정도 들어낸 상태이며, 이 항목 자체가 리그베다 위키 항목을 많이 참조했습니다. 차후 문서 내용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나무위키의 토론 페이지에서 토론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1:16 (KST)답변
언급이 되지 않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나무위키가 '주제'가 아니었다는 얘깁니다. 그저 언급이 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해당 기사가 나무위키 자체를 주제로 다루었어야 합니다. 기사를 다시 읽어보십시오. 첫째 기사는 여시 기사고, 둘째 칼럼은 평판 얘깁니다. 현황이 그러다보니 나무위키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달지 못하고 독자 연구로 점칠된 상황입니다. 데이터베이스 기사는 왜 달아두셨습니까? ........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1:27 (KST)답변
주제를 너무 협소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첫번째 글은 나무위키가 여성시대 사건과 관련되어 '언급'되었고 두번째 글은 나무 위키에서의 삭제 정책 이야기를 하며 프라이버시와 평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혀 저명성이 없거나 알려지지 않은 항목의 경우 이런식으로 언론에 나올 일도 없었겠죠. 나무위키 항목 자체가 출처가 상당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는 언론에서 인터넷 사이트의 태생 등을 다루지 않기 때문으로,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너무 엄격하게 적용하다간 쓸 내용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데이터베이스권에 관련된 내용은 본문에 설명된대로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리그베다 데이터베이스이기 때문입니다. 관련 부분에서 독자 연구로 의심될 수 있는 문장은 고쳤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1:33 (KST)답변
아마도 '문서 등재 기준' 문서와 그에 딸린 다른 문서들 중 어느 쪽의 조건에도 만족하면 등재가 가능하다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 고유의 것인 듯합니다. (의당 그러하겠지만, 상식적인 차원에서 딸린 문서들의 내용은 본 문서와 충돌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해당 출처들에 대한 신뢰도 문제의 제기는 한 분만의 주장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토론 중에는 편집자가 아닌 편집의 내용에 집중해야 하므로 그러한 것을 개인의 경향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 수상 경력을 신뢰성에 대한 근거로 제시하시는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판단하는 기준에 수상 경력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실을 확인하는 평판'의 의미라면, 위키백과에서 신뢰성의 근거로 고려할만한 수상의 기준을 별도로 설명하시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 여기에서 논의할 내용은 아니겠지만, '독자 연구'로 지적되는 부분은 DB의 설명에 대한 주석으로 처리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3일 (목) 04:19 (KST)답변
정책과 지침에 대한 의견
의견일단술먹고합시다 님께서는 '개인적으로는 나무위키 등재에 찬성'하고 문서 등재 기준을 '리브레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하셨으면서 현행 지침 등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현행 지침을 억지로 적용해서 '삭제' 의견을 내셨습니다. 저는 이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번 토론을 계기로 규칙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아셨다면 규칙을 고치려고 하셔야지 기존 규칙을 계속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모르겠습니다. 기존 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문서 등재 기준을 낮춰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은 합리적인 근거가 맞습니다. 좋은 위키백과를 만들기 위해 규칙이 있는 것이지, 규칙을 지키기 위해 위키백과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23:01 (KST)답변
이번에 나무위키 삭제토론을 진행하면서 나무위키의 문서 등재 조건보다는 "신뢰"의 기준으로 많은 시간을 들였는데,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백과사전에서 중요한 지침이지만, 신뢰를 할 수 있는 출처를 찾으라고만 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한 별다른 기준이 없어 자의적으로 해석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예. A언론사는 기사가 별로 없으므로 신뢰할 수 없다, 칼럼은 기사가 아니므로 신뢰할 수 없다 등..)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3:30 (KST)답변
커뮤니티가 망하는 이유는 보통 친목질입니다. 이를 구별하는 기준은 보통 규정(혹은 상식)을 무시하면서까지 구성원을 감싸거나 내치는가입니다. 자신의 의견이 같으면 합리적이고 다르면 비합리적이라는 평가가 그런 류입니다. 외부에서 위백을 욕할 때 주로 얘기하는 건 친목질이 세다입니다. 위백의 문제점은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잘 안 지켜서이지 규정을 너무 지켜서가 아닙니다. 규정대로 하지 않고 몇몇 문서에 특혜를 주면 역시 고무줄이라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3:55 (KST)답변
제가 주장하는 것은 '나무위키 문서 유지' + '문서 등재 기준 완화'(백토:문서 등재 기준 참조)입니다. 나무위키만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지침을 고치는 것까지 의견을 밝혔습니다. 제가 하는 것이 '친목질'이라 하시니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친목질 논란은 삭제 토론과 무관하니 다른 곳에 주제를 열어주세요--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1일 (목) 00:01 (KST)답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문서 유지에는 기여자들이 잔뜩 달려들어서 유지 의견을 내었고 어떻게든 근거를 만들어서 유지를 시켰지만, 이번 경우는 어떻게든 삭제를 하기 위해 문서 등재 기준 지침이 사용되고 있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이 안타깝습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1일 (목) 00:07 (KST)답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문서 유지에는 기여자들이 잔뜩 달려들어서 유지 의견을 내었고 어떻게든 근거를 만들어서 유지를 시켰지만 라니요... 실제로 출처들을 찾아보니 주렁주렁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번 토론을 보시죠.... 소쿠리님께선 다른 출처들을 이것저것 제시하신 게 아니라 특정된 출처만을 가지고 규정 일부만을 인용하여 입증했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어떻게든 등재시켜드리려고 저 역시 나무위키를 다른 출처들에서 찾아봤지만.... 현재로선 나오질 않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0:34 (KST)답변
다른 항목이었다면 별 탈 없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규정을 매우 빡빡하고 엄격하게 적용하시는 것이 저로서는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토론중에 있어서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제게 보여주신 태도는 진짜 실망스럽고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외부 출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떻게든 문서의 등재를 막고 깎아내려고 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토론이 즐겁고 무언가 타협점을 찾아야 했는데 사실 나무위키의 토론보다는 어떻게든 퍼즐조각을 끼워맞추느라 많은 시간을 보낸 중노동인것 같습니다. 차후 이런 일이 다시 발생되는 일이 없게끔 제도 개선을 요청하겠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1:35 (KST)답변
위키백과를 위키백과 답게 만들기 위해 정책과 지침이 존재하며, 이들을 따르는 것이 위키백과를 위키백과 답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등재의 기준이 엄격할수록 그 활용도는 높습니다. 현재의 기준으로 신뢰할 수 없는 출처를 근거로 하여 작성된 문서는 마찬가지로 신뢰할 수 없는 출처가 되어버립니다. 그러지않아도 위키백과의 정보가 믿을만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종종 제기되는데, 그러한 정보의 비중이 늘어난다면 위키백과의 공신력 역시 훼손될 수 있습니다. 이는 위키백과에게도, 편집자 모두에게도 바람직하지 못한 일입니다. 어쩌면 '나무위키'를 등재해야 한다는 생각은 위키백과와 유사한 해당 사이트와의 개인적인 관계나 관심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검색 엔진에서 자주 보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쩌면 편견일 수 있는 견해를 배제할 수 있는 것이 많은 편집 분쟁과 합의를 통하여 작성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하나의 예를 문제삼아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탓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편집자의 '태도'를 탓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3일 (목) 04:39 (KST)답변
유지 "나무위키"라고 구글에 검색하면 수많은 검색 결과가 쏟아져 나옵니다. 이는 나무위키가 일반인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특정 주제가 얼마나 일반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는지 가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니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다 해도 일반인들에게 충분히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이 문서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콩가루님이 말씀하셨듯이 이 토론에서는 단순히 출처의 수와 신뢰도를 따지는 것보다 이 주제가 얼마나 주목받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Skky999(토론과 기여)2015년 6월 19일 (금) 18:24 (KST)답변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면 "주목성이 떨어지면 등재 기준에서 탈락하느냐"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이상의 주목성을 충족하면 문제가 없다는 의견으로 정정합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고 주목성을 달성했다고 보는 것은 회의적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19:34 (KST)답변
그 일정 기준에 대해서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우선 전제로 명백히 일반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재를 허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문서 등재 기준에도 일반인들의 주목성을 알아보고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따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어야만 주목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인식됩니다. 따라서 문서 등재 기준에서 주목성을 충족하면 등재할 수 있게끔 확실히 밝히고, 그 주목성을 인정받는 근거 중 하나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으며, 출처가 미비하거나 없더라도 주목을 받았다는 다른 근거가 제시되면 등재가 가능해야 합니다. 이는 위키백과의 지침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한 부정이 아닙니다. 등재 기준에 충족하더라도 단독으로 다룰만한 내용이 없다면 다른 문서에서 다루는게 합리적이겠지요.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19:45 (KST)답변
나무위키의 규칙을 설명하기 위해 쓸 수 있는 출처 중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나무위키 기본방침' 문서입니다. 하지만, 이 문서는 문서 등재 기준을 판단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해당 기본방침 문서에 있는 내용 그대로 옮겨서, 추가적인 해석을 덧붙이지 않는다면독자연구가 되지 않습니다. IP 사용자께서 말씀하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문서 등재 기준 판단을 위한 출처'라고 판단하겠습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9일 (금) 20:11 (KST)답변
해당 우려는 잘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백과를 지향하고 서술된 내용이 믿을만해야 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요하는 것은 타당합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 기사가 없다면 문서가 독자 연구로 가득 찰 것이라는 의견에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많은 정보는 항목의 주체 본인에게서 나옵니다. 위키백과에서 항목의 주체 또는 관련 단체에서 쓴 출판물을 출처로 삼지 않고 깐깐하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요구하는 것은 이해관계가 없는 제3자가 어떤 사실이나 입장을 있는 있는 그대로 쓰며, 이러한 정보는 신뢰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 비롯됩니다. 즉 그런 믿을만한 출처에서 쓴 글 또한 위키백과의 서술로 적합하다는 배경이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언론사 기사만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으며, 현실적으로 이런 경우가 적용될 수 없는 경우도 나옵니다. 어떠한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경우 (예. 리그베다 위키의 4월 11일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2015년 4월 17일 시작된 대한민국의 위키이다) 항목의 주체가 밝히고 있는 사실을 가감없이 참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 의견은 우선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따지되, 출처가 없다면 항목의 주체가 밝히고 있는 사실을 쓰면 된다는 것입니다. 밝히고 있는 그대로를 적고 해석을 달지 않는다면 독자 연구가 되지 않습니다. 단, 사실 관계에 대해 논란이 있어서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제외합니다. 이런 기준을 확립한다면 충분히 중립적인 서술로 항목의 내용을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되면 많은 분들은 그 항목을 위키백과에서도 검색합니다. 만일 주목성이 달성되었고 내용이 일방적인 홍보로 채워지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에서 출처를 밝히고 있는 그대로를 전달해 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0:14 (KST)답변
(당김) 지적하신 바와 같이 중립적 시각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지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당 단락에는 "자비로 출판한 출처나 수상한 출처에서 나온 내용은 해당 출처를 설명하는 문서에서만 출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나무위키의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서 나무위키의 내용을 쓸 수 있습니다. 물론 상식적으로 나무위키 자랑으로 비춰지는 내용 등은 쓰면 안 되겠지요. 출처가 신뢰할 수 있다고 해서 무조건 중립적으로 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각종 비판 내용은 제외하고,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한 내용만 출처를 찾아서 쓰면 비중립적인 내용이 되겠죠) 오히려 편집자가 그 내용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문서가 중립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9일 (금) 20:22 (KST)답변
(편집 충돌) 제가 말하는 부분은 그런 것도 있지만 마지막에 "문서가 그러한 출처에 주로 의존하지 않음"에 대한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없이 단순히 주체 자신의 출처만으로 문서가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신뢰가 가능하다고 볼 수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아서 쓸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을 수 없어도 문서를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기에 하는 말입니다. --59.20.42.77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0:25 (KST)답변
(편집 충돌) 앞서 말씀드렸지만 주체의 입장이 아닌 사실에 대한 내용은 논란이 있어 객관성에 의심이 가는 경우를 제외하곤 서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위키백과에서 문서 등재 기준이 완화되고 내용에서 항목 주체의 출처가 제한적으로 가능해진다고 위키백과가 독자연구로 가득 채워지리라곤 보지 않습니다. 이정도로 많은 분들이 독자 연구와 중립적 서술에 대해서 경계를 갖고 책임감과 관심을 가지고 항목을 편집하시는 만큼 우려만큼 큰 문제는 없고, 오히려 위키백과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바람직한 결정이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0:28 (KST)답변
예. 말씀하신대로 우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하되, 어떤 내용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그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신뢰할 수 없는 출처가 적거나 없지만 항목 주체가 밝히고 있는 경우 (인터넷 사이트의 경우 홍보 목적의 보도자료를 제외하곤 기사에 언급되는 것이 드뭅니다) 논란이 없다는 전제하에 항목 주체를 출처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사랑방 (일반)과 위키백과토론:문서 등재 기준 등에서 문서 등재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어느정도 모아진 상황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0:38 (KST)답변
(편집 충돌) 토론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것을 읽어봤습니다.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기 보다는 아마도 기준 미달을 논하기 이전에 출처가 제시될 수 있는가를 요점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출처가 제시되지 못한다면 주목성을 충족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59.20.42.77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0:40 (KST)답변
지금까지 별다른 이의제기가 없었습니다만, 나무위키와 리브레 위키처럼 출처가 별로 없거나 존재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주목성을 충족하여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례도 발굴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모든 사례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다고 하여 주목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 의견으로 출처가 제시될 수 있느냐가 제시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일반 사람들에 대한 주목성을 증명할 수 있다면 등재에는 별 문제가 안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0:44 (KST)답변
물론 현재처럼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출처가 보강되니 그때 가서 수정하자는 의견도 어느정도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주목성이 어느정도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뢰할 수 없는 출처가 없기 때문에 등재 자체가 불가능하다, 더 나아가 그러한 문서가 문서 등재 기준에 따라 삭제되어야 한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되어 드리는 의견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1:05 (KST)답변
일반인에게 주목을 받았다면 등재 가능하다에 회의감이 드는 것이, 그렇다면 "유명하다고 여겨지는" 여러 팬픽들은 위키백과에 등재되어야 하나요? 아니면, 일반인에게 유명하다는 기준은 어디까지일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유명하다고 느껴야 유명한 것인가요? 이런 것에 대한 논의 없이 무조건 허용은 큰 일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일부 기업 등지에서 "유명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기업 문서를 쓰는데(이는 기사로도 나왔죠. 위키백과에 기업문서가 있으면 좋다고 문서쓰라는 기사....ㅡㅡ) 지금처럼 기사는 없지만 지분이 꽤 있고 유명하다고 주장하면, 어디까지 들어주어야 할까요. 이런 의문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9일 (금) 23:12 (KST)답변
기준이 없고 논의가 없으니 그것을 현재로서는 나눌 수 없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 자체가 등재 완화를 논해서는 안된다거나 실행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되서는 안된다 봅니다. "어떤 기준을 세우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변화란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분명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런 의견이 설득력이 있다고 보긴 힘듭니다. 어떻게 보면 패러다임을 살짝 바꾸는거라 거부감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적지 않는 사람들이 문서 등재 기준과 신뢰할 수 있는 출처 기준 자체가 중립적인지 의문시하는만큼 왜 문서 등재 기준이 생기게 되었는가, 또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왜 중요한가같이 최초의 취지를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주목을 받은 것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만이 인정되는 것이 불합리하고 너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만을 요구하는 바람에 일반인들에게 주목을 받았다는 그 자체가 묻히는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내용 또한 사실 그대로 독자연구 또는 해석, 가감없이 쓰며 출처가 당사자에게서 나왔지만 제3자 출처가 없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해당 내용이 충분히 하나의 사실로서 받아들여진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해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20일 (토) 07:09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는 일반인들의 주목 없이는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검색 결과"나 "알렉사 사이트 랭킹"과 같은 것으로도 특정 주제가 얼마나 주목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얼마나 주목받고 있는지"에 대한 기준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유무로 정해진 것 같은데 꼭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어야 저명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 등재될 정도로 저명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는" 주제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지만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없는" 문서 또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kky999(토론과 기여)2015년 6월 20일 (토) 08:19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사라질 경우에는 가장 큰 문제는, 이제 기준이 어떻게 세울 것인가가 문제가 됩니다. 예를 들어, 수많은 애니/만화의 3차 팬픽도 "유명하다고 주장하니" 다 등재해 줘야할까요? 아니면 작은 소규모 시민단체들도 "일반인에게 유명하다고 주장하니" 다 등재해주어야 할까요? 지금 토론하는 대상과 같이 딱 구분이 가능하다고 보이는 예들도 있지만, 실제로는 인정해야 할지 안될지 흐릿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구분해주는 틀이 출처이고요. 무작정 기준을 내려서 나타날 거대한 여파에 대처할 대안과 같은 틀이 있어야 하는데, 대안 없이 무작정 이를 무시한다는 것은 좀 그렇다는 생각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20일 (토) 18:35 (KST)답변
대안 없이 무시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주목성"을 갖추면 문서 등재 기준에 적합하다는 원칙을 정하고, 소거법을 통해 규칙을 일반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이 확립되어 총의를 형성하기 전까지는 이전 지침을 적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없앤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오해를 사지 않게끔 충분히 이야기를 나눠 보는것이 중요하겠네요. --Sokcuri (토론) 2015년 6월 20일 (토) 19:39 (KST)답변
특정 문서나 내용이 위키백과에 포함되기에 적합하다는 현재의 생각은 편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여러 문화와 시간대를 망라한 사용자들의 총의에 의해 결정된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월등히 사용자 수가 많은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도 반영되어 있어야 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 위키백과:확인 가능#증거 제시의 의무에 명시되어 있듯이, '만약 문서의 주제에 대해 출처로 삼을 만한 신뢰할 수 있는 제삼자의 글이 없다면, 그러한 문서는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는 지침이 아닌 정책의 내용입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3일 (목) 05:37 (KST)답변
한국어 위키 백과의 등재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나무위키의 경우에는 이미 위백에 등재되어있는 리그베다 위키의 영리화사태와 관련하여 새로운 대안 위키로 급부상하여 현재 어느 정도의 저명성은 확보하고 있다고 봅니다. 구글 검색 결과 수도 꽤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유지 문서를 삭제할 타당한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출처가 없다는 것인데 생겨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이트를 가지고 논문이나 기사를 쓰면 그게 이상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투데이신문이 뭐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근거로 '등재할만하다'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반대로 '안된다'고 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솔직히 지금 시점에서 나무위키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질 것은 이런 것이죠. 실제로 나무위키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가. 위에 언급된 구글 트렌드를 보면 어느정도 대중의 관심은 끌고 있는것 같고요, 실제로 잘 돌아가는 위키입니다. 나무위키 정도라면 어중이떠중이 웹사이트로 치부할 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15년 6월 26일 (금) 20:53 (KST)답변
구글의 검색 데이터만을 가지고 결론을 지으려고 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어 웹에서의 검색 점유율은 네이버와 다음이 대부분인데다가 구글 같은 경우에는 인덱싱이 되지 않는 네이버와 같은 컨텐츠가 없고 2015년 초의 구글의 한국어권 검색 점유율은 1.4% 밖에 되지 않습니다. --59.20.42.77 (토론) 2015년 6월 27일 (토) 19:23 (KST)답변
en.wiki처럼 인터넷 검색 결과로 검색어가 결정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나 그건 제 개인적 사견인데다 주제와 관련없으니 넘어가지만 위키백과:일본은 단순히 표제어를 선택하는 기준이지 저명성을 나타내는 기준은 아니니 예시로 적합하진 않죠. 그리고 지금까지의 삭제 토론에서 이야기되어 온 것처럼 웹 상에서 검색되는 나무위키만으로는 아래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이유가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이 나무위키와 관련있는 일들의 이야기가 아닌 나무위키 편집과 관련된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물론 웹 검색 결과는 "중요하게 다뤄진" 2차 출처도 아니죠.
어떠한 주제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주제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거나,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다면, 그 주제는 독립된 문서로 둘 수 없으며, 삭제되거나 다른 문서에 병합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은 여러 주제들을 무차별적으로 싣는 것을 막기 위한 기본적인 기준입니다.
유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재된 글의 60%정도 되는 20만개의 글보다 성장 가능성 있는 문서인 것 같습니다. 싹이 자라기 전에 밟기 보다 키웠다가 저명하지 않다는걸 증명했을 때 지우거나 편입 시켜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13일 (월) 06:08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정책은 강제성이 있는 규칙입니다. 지침은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는 가이드라인이며 수필은 특정 사용자가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여기서 백:등재는 지침에 해당하는데 강제성이 있는 정책과는 다르니 지침을 무조건 따를려고 하는 것보다는 융통성 있게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알찬 문서들을 만들려면 등재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삭제하는 자세도 버려야 합니다. 저는 문서의 양과 질이 좋거나 발전 가능성이 많다면 문서 등재 기준에 맞지 않아도 문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kky999(토론과 기여)2015년 6월 30일 (화) 17:49 (KST)답변
7월 말에 출간된 보그 한국판 8월호 202-203p에 실린 나무위키와 여성시대 사태를 집중 조명한 글에서 나무위키의 출범 과정, 여성시대 사태에서 나무위키가 미친 영향, 여성시대 사태를 통해 나무위키가 리그베다위키의 대체위키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만으로도 등재기준이 충족됩니다. 즉시 종료해주세요. --애국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13:16 (KST)답변
해당 인물이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는 저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여러 언론사에서 수백건 이상 해당 인물을 비중있게 보도하였기 때문입니다. 한 사용자님이 최근 본 문서를 삭제 신청하였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과의 토론을 통해 해당 인물의 저명성을 평가하고자 문서 생성자인 제가 직접 본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명성 근거 [9]. 최광모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8:01 (KST)답변
의견 해당 문서를 삭제 토론에 올리는 것보다는 먼저 해당 사용자와 토론을 한 번 해보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일반적인 토론으로 해결될 여지가 있는 것을 삭제 토론으로까지 끌고오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21:47 (KST)답변
삭제 신청 당시에 저명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보도된 기사가 많다고 저명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기사들을 토대로 한 사람의 일대기를 적어줄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저명성이 확보된다고 판단해 삭제 신청을 한 것입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7월 17일 (금) 15:48 (KST)답변
유지 현재 이 사람이 주축으로 설립한 기업인 위자드웍스가 백과 내에 존치하며, 해당 인물의 주된 활동이 대상 기업의 설립 및 운영입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인물에 대한 검색 결과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아 저명성이 확보되므로 유지가 적절합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8월 6일 (목) 02:06 (KST)답변
유지 어 스타일 포 유, 크라임씬,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언제나 칸타레. 3~4개의 예능에서 '고정'인 점은 충분히 저명하다고 봅니다. 1월달과는 기간이 지났는데, 다른 멤버들도 토론을 하고 삭제를 하던가 무작정 지워지니 좀 당혹스럽네요. LE나 솔지는 영어판에서도 충분히 서술되는 멤버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6월 18일 (목) 01:36 (KST)답변
이미 누군가 삭제 신청을 해서 지워져서 문서 역사가 없는데, 어떻게 되돌리나요? 귀하가 신청하셨나요? 삭제되기 직전에 솔지 문서는 1월달과는 달리 솔로 음반이나 노래들을 나열하고 있어서 출처만 추가한다면 유지는 가능하다고 보였던 문서였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6월 18일 (목) 01:40 (KST)답변
(편집 충돌 × 4) 다른 멤버들도 다시 살려야한다고 봅니다. 잘만하면 위키백과:복구 토론도 필요하겠는데요. 해당 멤버들에 대해 토론을 하려면 그전에 문서의 내용이 어땠는지를 봐야죠. 지워져서 볼수가 없으니 원. 어쨌든, 1월과는 문서의 내용도 다르고 하니 멤버 자체에 대한 저명도는 있다고 판단됩니다. 몇 개의 프로그램 고정은 무시할 수 없죠. 솔지나 LE도 음악적으로 저명도를 따질 수 있는 이력이 많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15년 6월 18일 (목) 01:48 (KST)답변
의견 현재 해당 인물의 저명성은 압도적으로 높으므로 문서가 존재할 가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를 넘겨주기화 한 이유는 기존의 삭제 토론에서 형성된 총의 때문입니다. 발의자의 토론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삭제 토론 종결 후 얼마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총의를 무시한 채 재생성하였기에 절차에 따라 되돌렸습니다. 총의가 유지로 신규 행성된다면 다시 유지 절차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추가로 '원활한 삭제 토론을 위해 되돌린다'는 미명하에 지속적으로 문서의 재생성을 진행하시는데, 제시되는 유지 의견과는 별도로 기존 총의는 '넘겨주기'이므로 이를 임의로 되돌리는 것은 잘못이니 주의해주십시오. 기존 판은 문서 역사에서 충분히 확인되오니 임의로 되돌리지 마십시오.--Wikito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1:50 (KST)답변
총의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며, '총의'가 언제까지고 계속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1월달 총의에서는 넘겨주기 처리가 되었을 지 모르나, (그 당시에는 문서 내용이나 저명도 등이 지금과는 다르죠.) 지금 직전에서는 문서의 내용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그 달라진 점을 무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얼마 지나고 재생성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6월인 지금 제가 마지막으로 봤을 때 문서는 그 때랑 다르므로, 그 때의 총의를 여기다가 대입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때와는 문서가 그당시와 크게 달라졌다면,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이며, 그때의 총의가 이랬으니 무조건 돌리는 건 잘못된 행위입니다. 또한, 솔지나 정화 같은 문서는 역사를 확인할 수가 없던데요? 누가 삭제한 모양입니다만. -- 잿빛동공(토론)2015년 6월 20일 (토) 18:29 (KST)답변
LE를 제외한 모든 멤버의 문서가 크게 달라졌고, 그 때의 토론 결과를 대입할 수 없는 상황에서 관리자분 (삭제하신 @책읽는달팽:님이 복구를 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이 제대로 보지도 않고 삭제한 점은 유감이며, 다른 멤버들이 복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 토론은 하니에 대해서지만, 귀하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삭제 신청을 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일단 이 토론은 닫고, 나머지 멤버에 대해 복구하는 것은 삭제하신 관리자분과 맺을 문제 같네요. -- Kanghuitari (토론) 2015년 6월 24일 (수) 09:40 (KST)답변
삭제 저명성 없습니다.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에서는 유지 입장을 내기 쉽지만 이름만을 얘기해선 잘 모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나들목사랑의교회 김형국 (목사)도 추가돼야 하겠죠. 하지만 그 분이 누구인지 알 필요가 있을까요? 이런 건 위키백과가 아니라 리브레 위키나 나무 위키에 등재돼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 시은가람 (토론) 2015년 6월 26일 (금) 00:22 (KST)답변
일단유지 위키백과에서는 기여 철회 불가능합니다. 나무위키처럼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라면 몰라도 한번한 기여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기독교인이라면 모를까 내용을 보니깐 저명성으로는 충분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15년 7월 5일 (일) 20:17 (KST)답변
이 프로게이머에 대한 기록을 분석해본 결과 어떤 대회에 참가한 기록은 있으나 의미있는 입상 기록은 없으며, 언론 등의 확인 가능한 출처에서도 간단한 언급에 불과한 기록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생성자인 사:Alex00728는 토론:이중대에 다음과 같이 의견을 남겼습니다.
네이버 인물 정보에 등록되어, 등재 조건에 맞다고 봅니다. 카트라이더 좀 하는 분들이면, 다 아는 선수입니다. (카트라이더 들어가서, 이중대 선수 아세요? 하면 대부분 알걸요. 초보 제외.) --Alex00728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기록 • 이메일) 2015년 6월 22일 (월) 07:44 (KST)
삭제하신 관리자분(사용자:책읽는달팽님이 답변을 해주시지 않아, 문서 생성을 다시 하였으며, 토론 문서를 읽기를 기대하며.. 글을 올립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야함.의 수준을 모르겠습니다. 제발 처리하시기 전에 제 질문에 답변을 해주세요. 적어도 읽었는지 표시를 해주셔야 제가 문서를 다시 생성하는 일이 없을 수 있습니다. [1] 이 정도를 원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Alex00728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기록 • 이메일) 2015년 6월 26일 (금) 18:16 (KST)
안녕하세요~ 토론: 이중대 문서를 읽어주시고 답변(?)을 해주신 것에 매우 감사합니다. 저는 어떠한 주제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의 기준이 궁금해서 문서 삭제에 대한 경험을 높이기 위해 다시 문서를 생성하고 삭제 토론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는 왠만한 언론사면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정도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문구가 어떠한 주체가 중요한 인물이라고 평가를 해야 하는 것인지, 주요 비중으로 서술되어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그 비중의 정도가 궁금한데요. 그래서 [11]를 예시로, 답변을 부탁드렸습니다. 음.. 사실 더 좋은 예시를 알려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일반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선수는 아니나, 카트라이더를 하는 사람이면 아는 선수인지라 등재가 되길 바랬지만 정확한 출처가 없으니 무작정 밀고 갈 생각은 없습니다. 아프리카 방송으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김동현 (1988년), 김남기 (프로게이머)(이 경우는, 기사 내용의 비중이 높은 것은 있으며, 이 것이 등재 기준에 부합하다면, 이중대 선수도 부합합니다.) 등 스타크래프트 종목에는 백:등재에 부합하지 않음에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이기에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제가 기준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lex00728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기록 • 이메일) 2015년 6월 26일 (금) 21:47 (KST)답변
인터위키에 있냐 없냐눈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보는데요? 애시당초 사회주의 문화같은 문서도 인더위키에 없는데도 한국어 위키에는 방대한 양으로 존재하는걸 보면... 인터위키에도 중도우파, 중도좌파정당 분류는 없지만, 우익, 좌익정당 분류는 있습니다, 그러나 편의상 중도우파, 중도좌파 정당들을 따로 분류하면 세계의 중도우파, 중도좌파 정당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지 않을까요?--Buzzbuzzwili (토론) 2015년 6월 28일 (일) 22:30 (KST)답변
그건그렇지만 공통점으로 유사한점도 많습니다. 예를들어 많은 중도좌파정당들이 사회주의 인터내셔널이나 진보동맹에 가입한다던가, 유럽의회에서도 보수정당들끼리 진보정당들끼리 연합하고 그러잖아요, 그냥 찾아보기 쉽게 목록을 만들어놓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Buzzbuzzwili (토론) 2015년 6월 29일 (월) 07:49 (KST)답변
정책에 따라 2개월 이상 진행되었으며, 1주일 이상 동안 아무런 의견이 없는 바, 토론을 닫습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1일 (화) 01:18 (KST)
일개 회사원에 불과한 개인의 백과 사전 등재에 의문을 표하고 싶습니다. 일개 회사원 따위의 문서는 불필요합니다. 일시적으로 주목받은 사람은 1년에도 연병장 세바퀴는 될 겁니다. 이시형 (1978년) 문서 삭제를 요청합니다. --Nomuch (토론) 2015년 6월 30일 (화) 20:49 (KST)답변
의견 해당 삭제 토론을 참조하면 해당 문서의 유지 의견의 가장 큰 근거로 위키백과에 등재된 제나 부시, 바버라 피어스 부시 문서와의 비교를 제시했습니다만 해당 인물들의 경우에도 저명성에 문제가 되는 만큼 이시형 (1978년) 문서와 관계없이 따로 저명성을 검토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당시 토론에서는 한국어판이 아닌 일본어판 위키백과에 해당 인물들이 등재된 것을 근거로 삼았는데 한국어판과 일본어판, 그 외의 다른 언어판의 정책이 같아야 할 필요는 없으므로 당시 총의의 근거에 무리가 있지 않았나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또한 현재 이시형 (1978년) 문서의 내용만으로는 추가적인 보강 없다는 전제 하에 굳이 해당 문서를 유지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드는 상태이며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서는 이명박에 대한 비판에 해당 내용을 병합시키거나 특히 '부정입사 사건'의 경우 차라리 해당 사건을 제목으로 하여 문서를 따로 만드는 것이 낫지 않나 합니다. 물론 해당 인물이 전직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다고 보이기는 하지만 '부정입사 사건'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딱히 위키백과에 실을 만한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고 '부정입사 사건' 또한 인물보다는 해당 사건 자체가 위키백과에 등재되기에 더욱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7월 14일 (화) 12:36 (KST)답변
삭제 내용을 잘 훑어보면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과 의미를 갖는 활동은 없었습니다. 생성 목적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유가 가장 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얼마 전 노건호 관련 사건과도 엮어 보면 더더욱 실릴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삭제가 마땅하지 않을까 합니다.--211.61.23.178 (토론) 2015년 7월 27일 (월) 16:54 (KST)답변
삭제 이 문서가 존재할 필요성이 있나요? 대충 훑어보아도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독특한 업적이나 행적이 있었나요. 어디어디에 입사했었는데 입사과정에 문제가 있었다 이 정도로 백과에 실린다는 것은 부적정해 보입니다. 삭제가 타당합니다. 개인의견입니다만, 과거 촛불시위 시절 이명박에 대한 여론이 영 좋지 않을 때 그 기세(?)로 아들의 행위를 함께 실어 보자라는 정치적인 의도로 등재된 것이었다고 봅니다. 이제 열기가 다 식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봅니다. --Ta183ta (토론) 2015년 11월 5일 (목) 18: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