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 삭제에 동의한바 있고, 그 내용 자체도 신비아파트 프로그램 자체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거나 또는 별도로 특필할 만한 사항이 있다고 판단되기 어렵다는 점이 설명되었으므로 이에 기반하여 삭제로 결정하여 토론을 닫습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11월 27일 (금) 18:25 (KST)답변
남해읍성의 삭제 요건을 제기합니다.
남해읍성 같은 경우 현재는 거의 매장문화재이며 성벽은 남아있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고 발굴을 해서 나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남해읍성은 사라진 것으로 또한 매립된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고 일부 철거가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카카오나 네이버 구글 같은 경우라도 확인해도 정보가 많지 않아서 이 문서가 왜 생성되었는지 이유를 알수없습니다.
뉴스에는 매장문화재라서 남해읍성 자리에 있는 건축물(남해초등학교와 극히 일부 남해군청 등) 신축공사를 취소하도록 제안을 하고있는데
문화재로서 역사적 의미를 상실한 것으로 봅니다. 성벽 정보도 없고 사진은 그냥 도안만 있고
왜성인 양산(부산) 호포왜성(현재 양산 가산리 호포왜성지)과 달리 문화재로서의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 호포왜성지는 성벽이나 역사등 정보라도 남아있는데
이 문서는 문화재의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 삭제를 요청드립니다. 의견 제안이 있으시다면 답변을 남겨주세요. 도성전 (토론) 2020년 11월 5일 (목) 22:23 (KST)답변
소수자 차별이라뇨?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보편적 단어라는 출처를 알려주세요. 비뇨의학과 등에서 사용되었다는 출처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성소수자'도 아니고 '성소외자'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11월 13일 (금) 15:00 (KST)답변
문서 '삭제'토론이면 삭제하려는 사람이 근거와 출처를 가져와서 없애라고 해야지, 유지하는 게 낫겠다는 사람보고 근거를 대라고 하는 게 말도 안 되는 얘기입니다. 네이버 뉴스 검색만 해봐도 성매매, 리얼돌, 음경보형물,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어쩌구 이러면서 기사가 여럿 나왔습니다. 그게 '보편적' 단어 아니고 뭔가요? 검은 닌텐도, 아기새와 우당탕친구들 같이 네이버 뉴스에 기삿거리 하나 없다는 문서가 '보편적이 아니'라는 실례고, 허위문서 독자연구이지 이건 아닙니다.
위에 이마트 목록 문서건도 보니 그저 "유지하는게 좋아 보인다."와 같은식의 유지 의견인데 이런 근거 없는 본인의 주관적 의견만을 표출하시는 것은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건설적인 토론에 있어서도 좋지 않습니다. 물론 의견 표출은 자유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음도 본인이 감안하셔야죠. 이건 성소외자라는 문서의 삭제 여부와는 무관하게 제가 귀하께 드리는 충고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11월 14일 (토) 18:02 (KST)답변
위계질서라뇨? 계속 이상하게 확대해석하시네요. 성소외자라는 말이 국어사전에 등록되어 있지도 않고, 단순히 특정 상황에서만 좀 사용되었던 단어 같은데 백과사전의 문서로 등재될만한 '저명성'이 있는지는 판단하는데 있어 충분히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11월 14일 (토) 21:27 (KST)답변
삭제 특정 상황에서 특정 집단만 사용한 데다, 뒷받침하는 출처량도 미비하네요. 단어같은 경우, 단순히 언론에서 사용했다고만 해서 위백에 등재될 순 없습니다. 최소한의 개념 설명이라도 있다면 몰라도요.
그리고 토론할 때 악질적인 부류 중 하나가, 상대편을 인종차별자나 성차별주의자 등으로 낙인찍고 몰이하는 겁니다. 적당히 하세요.--Reiro (토론) 2020년 11월 15일 (일) 23:44 (KST)답변
어디가 "대놓고" 기재되어 있죠? ㄱㄴㄷㄹ로 역명만 늘어져 있고, "이용 가능한 노선" 칸에 정신 없이 색깔 혼재된 채로 여러 개가 있으면 그게 "환승역임이 대놓고 기재"되어 있다는 건가요? 이렇게 알기 '어려운' 문서 때문에라도 환승역 목록만 필요한 사람도 많습니다. 부동산투자자나 건설업이나, 집 옮기려는 사람들 등을 위해서죠. 환승역 역세권은 프리미엄이 더 붙기 마려인이니까요. --사용자 (말걸기2020년 11월 14일 (금) 09:16 (KST)답변
백과사전에서는 특정 대상자를 염두에 둔 사전이 아닙니다. 여기서 역세권이니 이런 말이 왜 나오죠? 이상한 근거는 대지 말아주세요. '환승역 목록'은 지엽적인 목록이라고 생각됩니다. 충분히 수도권 전철역 목록을 개정을 하던 합병을 하던 충분히 '수도권 전철역 목록'에서 설명이 가능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11월 14일 (토) 21:25 (KST)답변
이런식이라면 '단일역 목록'도 가능하다는 말이 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환승역? 백과사전 이용자로서 정보를 알 수 있으면 좋죠. 하지만 제가 앞서 말했듯 독자문서로 두기에는 너무 지엽적이라는 것입니다. 수도권 전철역 목록에서 설명 가능한 것을 굳이 나눌 이유가 없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11월 14일 (토) 21:30 (KST)답변
아니에요. 검은 닌텐도라는게 실제로 있고, 사실이기때문에 실뢰할 수 있어요.— 이 의견은 라더왕자님 (토론)님이 2020년 11월 20일 (금) 21:34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정보 의미는 없겠지만 관련 단어 관련 출처를 가지고 온다면 일간 이토이 신문의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은 어째서 재미있을까?(とびだせどうぶつの森はなんでたのしいだろう?)의 1편 - 흰 닌텐도, 검은 닌텐도(白い任天堂、黒い任天堂) : [1] 정도에서 언급된 정도이겠네요.--커뷰 (토론) 2021년 1월 3일 (일) 19:53 (KST)답변
삭제 레인보우, 트와이스, 번개맨, 도라에몽, 런닝맨이 모두 등장하는 2020부작 애니메이션이 실존한다고 믿기 어려우며, 실제로도 명백한 허위 문서입니다. 이 삭제 토론의 결과와 무관하게 해당 문서의 모든 하위 문서도 삭제되어야 합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1월 9일 (월) 05:56 (KST)답변
해당 문서의 작성자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세계일보의 인터뷰 기사를 제시하였습니다. 일단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문서에는 세계일보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적혀 있긴 합니다. 그러나 해당 기사의 '삼성전자의 공식 파트너이자 미국 애플사의 기술 개발 승인을 받는 등 국내외 유수기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순우리말로 '즐겁다'는 뜻을 가진 라온시큐어의 회사명처럼 이 대표의 경영 방침은 '펀 경영'이다.' 등의 문구로 광고성 기사가 아닌지 의심이 되어 삭제 토론을 엽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9일 (월) 20:29 (KST)답변
세계일보 기사중 '삼성전자의 공식 파트너이자 미국 애플사의 기술 개발 승인을 받는 등 국내외 유수기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부분은 뉴스핌 해당 기사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순우리말로 '즐겁다'는 뜻을 가진 라온시큐어의 회사명처럼 이 대표의 경영 방침은 '펀 경영'이다.' 해당 문구로 광고성 기사로 판단하기에는 다소 주관적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기사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거라면, 해당 기사를 삭제하면 되는걸까요? Raumfunfun (토론)
해당 문구가 주관적이라는 생각하시는 근거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저는 아무리 봐도 광고로 보입니다. '기사를 삭제하면 되는걸까요?'라는 말씀은 이순형 (기업인) 문서에서 해당 기사 링크를 제거하신다는 말씀인것인지 세계일보의 기사를 아예 삭제시키는 것인지 대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10일 (화) 14:14 (KST)답변
순우리말로 '즐겁다'는 뜻을 가진 라온시큐어의 회사명처럼 이 대표의 경영 방침은 '펀 경영'이다.' 해당 문구는 라온시큐어 홈페이지 에도 나와 있는 문구로 광고성 보단 정보성으로 판단됩니다. 문제가 된다면 이순형 (기업인) 문서에서 해당 기사 링크를 제거하겠습니다. Raumfunfun (토론)
'기업 인터뷰는 광고성'이라면서 삭제에 동의하지 않다고 하시는 Posttranslational1님의 의견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보통 '기업 인터뷰는 광고성이므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되지 못하므로 문서 등재 기준 미달이 됩니다. 따라서 삭제를 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11일 (수) 14:46 (KST)답변
유지 기업인 인터뷰는 광고와 아닌 것을 구별하기 어렵긴 합니다. 다만 기자들이 업체를 발굴해 기사를 작성하는 경우도 많고, 특히 대기업에 비해 강소기업은 기자들이 발굴하여 기사를 작성하는 경우도 많죠. 일단 복수의 매체에서 서로 완전히 다른 시기 인터뷰를 한 점을 감안해, '선의로 보자는 취지'에서 유지 의견을 내고자 합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1월 12일 (목) 05:40 (KST)답변
보류 직접 인터뷰한 기사인지 사측 자료를 가공한 기사인지 판단할 때에는 개인적으로 사진자료의 출처를 봅니다. 뉴스핌 인터뷰는 인터뷰 사진의 출처가 라온시큐어이고, 기사 본문에서 FIDO에 대한 서술이 다른 문단에 비하여 비대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후자로 보입니다. 해당 기사와 유사한 내용의 서술이 다른 기사에서도 어구 단위로 반복된다면, 해당 기사군 모두를 후자로 판단할 개연성이 높아집니다. (한편, 뉴스핌의 다른 인터뷰는 인터뷰 사진의 저자가 언론사 사진기사로 명기되어 있고, 기사 본문에서 회사에 대한 부정적 측면도 언급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자로 보입니다.) (발제자가 세계일보라고 언급한) 서울경제 인터뷰는 사진의 출처가 없기는 하지만 같은 사진이 다른 기사에서 재사용된 경우를 찾을 수 없고, 기자가 ‘객원기자’가 아니면서 지면에 실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말 인터뷰를 진행한 경우로 보입니다.
해당 인물을 중요하게 다룬 자료는 몇몇 인터뷰 기사 외에 찾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몇몇 기사에서 해당 인물을 ‘대한민국 보안 1세대’로 언급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보안업계에서 해당 인물이 차지하는 위치가 있는 듯합니다. 이에 대하여 정말로 그러한지, 그러한 언급이 반드시 라온시큐어를 다루는 기사에서만 발견되는 점을 고려할 때 홍보를 위한 어구인지 등을 자세히 알기 어려운지라 일단 보류 의견을 냅니다. 다만 현재 문서는 경력밖에 적힌 내용이 없다 보니, 이 상태로는 문서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1월 16일 (월) 00:11 (KST)답변
유지 보통 경제지의 경우, 강소기업을 소개하고 해당 기업의 대표를 인터뷰하는 고정 코너가 지면에 정기적으로 게재되기도 합니다. trainholic님의 의견처럼 특히 대기업에 비해 인지도가 약한 강소기업은 기자들이 직접 발굴해 소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다른 기사에 비해 기사의 톤이 기업친화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발제자가 언급한 서울경제 CEO&Story 코너의 경우에도 이러한 취지로 현재까지 다양한 중소기업 대표의 인터뷰를 게재하고 있으며, 취재 기자의 입장에서 인터뷰이의 선정 타당성에 대한 근거로 해당 기업이 가진 기술력과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 등을 기사 안에서 강조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팩트를 기반으로 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300만명, 미국에서 115만명. 직장인 커뮤니티 스타트업 ‘블라인드(Blind)’는 지난 9월 총 415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확보했다. 국내 시가총액 기준으로 1,000대 기업 재직자의 80% 이상이 블라인드 회원이다. 한국 출시 7년 만, 미국 진출 5년 만에 일군 성과다. 블라인드는 사명처럼 익명으로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크로키닷컴은 지난해 세자릿수 매출액과 1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스타트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실적이다. 이미 실적 그 자체로 시장에 많은 것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면 2%가 아쉽다. 크로키닷컴은 스타트업계에서 파격적인 복지혜택과 근무환경으로도 유명하다.
위의 맥락에서 보자면 “삼성전자의 공식 파트너이자 미국 애플사의 기술 개발 승인을 받는 등 국내외 유수기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가 역시 팩트에 기반한 라온시큐어의 소개 문구라고 판단됩니다.
광고성 기사 여부를 판단하려면 특정 상품 또는 서비스의 기능, 효용 등을 기사에서 소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의도가 드러나야 하는데, 해당 기사의 경우 라온시큐어의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으며 단순히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대표가 가진 스토리, 경영 철학 등을 통해 강소기업을 소개하고자 하는 취지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Hong222 (토론)
해당 기사들도 회사 대표를 주목하기 위해 쓴 기사라기보다는 회사에 주목하여 회사 대표를 섭외해 인터뷰한 기사에 가까워 보입니다. 즉 창립 동기나 경영철학 등 회사에 관련된 점 이외의 측면으로 Hong222 님께서 언급하신 대표들을 주목한 기사로 보이지 않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1월 22일 (일) 17:13 (KST)답변
현재까지 제시된 정보에서는 회사 자체와 기업인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점, 그리고 상기의 삭제 의견을 낸 사용자들의 견해에서 기 제시된 바와 같이 등재기준을 입증할 만한 정보가 현재로서는 충분하다고 판단되지 아니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삭제로 결정하고 토론을 닫습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2월 27일 (토) 11:37 (KST)답변
삭제 학생 밴드 문서가 존치돼있다고 해서 문제가 없다고 여길 수 없으며, 오히려 네이버 카페와 학생 밴드 두 곳이 모두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운영이라는 것은 단순히 합목적적인 활동만을 따져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적인 위험성도 보실 줄 알아야합니다. 지금은 친목이 아니더라도 향후 상대적으로 음지에 숨어있는 특성상 어떤 식으로 발전할지 장담할 수 없으며, 합의가 없는 비공식적인 채널의 정당성이 얼마나 부여될 수 있을지도 문제이고, 이러한 원인과 더불어 무분별한 채널 생성은 또 다른 사용자의 채널 생성을 촉발하게 만들 뿐입니다. 또한 스팸처리 된 주소를 우회하려는 시도나 해당 카페 주소를 QR 코드로 담아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리는 행위는 전혀 상식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있는 공식 채팅방을 적극 활용하셨으면 좋겠으며, 해당 하위 문서는 문제제기를 드린 바와 같이 미래에 있을 잠재적인 위험성을 띠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으므로 적극적으로 삭제에 동의합니다. --Raccoon Dog (talk)2020년 11월 10일 (화) 12:29 (KST)답변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총의를 얻지 않고 만들어진 부적절한 페이지입니다. 자칫하면 총의의 왜곡이나 부적절한 친목 등으로 번질 수 있기에, 해당 페이지를 삭제하고 '밴드'를 위키백과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별도의 장소에서 토의하는 것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1월 10일 (화) 12:22 (KST)답변
@Trainholic:개정 그렇군요. 우선 밴드라는 매개체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니, 해당 밴드는 우선 일절 활동 중지 및 방치토록 하고,(나중에 이름만 바꾸면 따로 만들 필요 없이 편하잖습니까) 사랑방에서 토의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그럼 용인 학생님이 만드신 카페는 어케 되는 건가요? ㅡᑢᒥᕮᕮᑎᒛᕮᕠᑎ2020년 11월 10일 (화) 14:01 (KST)답변
위 두 문서는 동일한 토론회를 2개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한 방송 프로그램입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에서 어느 한 경기를 여러 TV 채널에서 동시에 생중계했다고 각각의 채널마다 따로 문서를 만들지 않듯이, 여러 방송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한 토론회를 채널마다 각각 다른 문서로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아, 토론을 엽니다. -- Min's (토론) 2020년 11월 12일 (목) 16:18 (KST)답변
두 문서는 토론회 자체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고, 방송 장르, 방송 채널, 방송 시간, 방송 화질과 음질, 수화 방송 여부, 자막 방송 여부 등 송출된 방송 신호에 대한 단편적인 사실만 정보 상자 틀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토론회에 대한 문서로서 병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일 수 있겠지만, 현 시점 두 문서에 서술된 사항만으로는 병합할 수 있는 내용이 별로 없어 보이네요. -- Min's (토론) 2020년 11월 21일 (토) 00:54 (KST)답변
모두 삭제 표제어와 방송국을 제외한 부분이 완전히 같은 문서이므로 이 토론이 둘 이상의 일반 문서를 한 번에 회부할 수 없다는 규정을 우회하여 등록된 토론으로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일회적으로 열린 토론회 문서로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1월 22일 (일) 17:24 (KST)답변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개별 문서로 회부하기 위해 닫습니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웹 시리즈 남과 북 (웹 드라마)과 해당 웹 시리즈의 주연 배우 장민욱, 국범근을 전부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해당 웹 시리즈에 대한 정보를 포털사이트 등에서 찾아볼 수 없어 문서 등재 기준에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주연 배우인 장민욱은 다른 영화에 나오기는 했으나 주연/주연도 아닌 단역이며 국범근은 해당 시리즈에만 출연을 했습니다. 이에 전부 삭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11월 14일 (토) 22:15 (KST)답변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에 병합 이후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에 넘겨주기 현재 문서 대부분이 정부의 홍보성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에 동의합니다. 독자 문서로 두기 보다는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 문서의 대응 부분으로 넘겨주기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qncjs (토론) 2020년 11월 30일 (월) 14:01 (KST)답변
유지백:넘겨주기 문서를 보면 '넘겨주기 문서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므로, 사용자가 입력할 가능성이 높은 제목에 대해서는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적혀있지만 일대일 대응이 되는 경우에는 만드는 것이 좋다고 아예 볼드처리 되어 있습니다. '리퍼블릭'이 아니기는 하지만 이정도는 표기법의 다름 정도로 생각하며 명백히 일대일 대응이 되는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삭제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굳이 이런 이름으로 찾아볼지 의심이 든다고 하셨지만 유나이티드 킹덤, 사카르트벨로, 로시야 등 이러한 예시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20년 11월 26일 (목) 22:54 (KST)답변
사용자 문서의 하위 문서는 주로 편집과 관련된 연습을 하거나 (일반, 위키백과, 틀 이름공간의) 문서 초안을 만들기 위해 주어지므로, 개인적 게시판이나 메모장, 일기장, 소셜 미디어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위키백과와 관련된 유머나 수필을 쓸 수 있지만 사용자 문서나 그 하위 문서에 댓글을 달거나, 사용자 토론 문서에서 위키백과 유머나 수필에 대해서 지나치게 논의해서는 안 됩니다.
아직 댓글 그러니깐 아직 제작중인 단계로 아직 가이드라인에 위배 될 수 없습니다. "개인적 게시판이나 메모장, 일기장, 소셜 미디어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글고 이건 소셜 미디어가 아닙니다. "사용자 문서의 목적은 인터넷 친목이나 장난이 아니라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건 친목이 아니고 효과적인 협업과 격려를 위해 만들어진 자리고 기반입니다. "사용자토론 문서의 위키백과 활동과 무관한 개인적 사용은 백:아님#대화방 위반에 해당하며, 사용자 문서의 위키백과 활동과 무관한 개인적 사용은 백:아님#개인웹 위반에 해당합니다. 또한 사용자 문서 또한 위키백과의 일부이므로 누구도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 사용이 아니라 위백 활동에 관련된것이며 이는 개인 웹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건 가이드라인 위반에 아직 "해당이 안됨"니다. 저는 아무기여 챌린지 처럼 이 프로젝트도 발전할수 있다 봅니다. 감사합니다.--위키 평론가 (말걸기, 기여)2020년 11월 28일 (토) 15:30 (KST)답변
@용인 학생: 제가 이 문서가 가이드라인 위반이라고 생각하는 2가지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위키인은 투표 (추천)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것을 그 문서에서 하면 하위문서에 댓글 금지 위반으로 가이드라인 위반이고요, 그걸 토론문서에 옮긴다는 것은 그냥 가이드라인 회피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친목이 아니고 효과적인 협업과 격려를 위해 만들어진 자리고 기반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미 백:올해의 위키인이 있기도 하며, 이 '이번 달의 위키인'은 비공식적인 상입니다. 이것은 올해의 위키인의 가치를 떨어뜨릴 뿐더러, 올해의 위키인과 혼동의 우려가 있고, 만약 이달의 위키인이 지속해서 수상된다고 하면 친목의 사이클로 돌어갈 확률도 생깁니다.
이 상은 용인 학생님이 직접 개인적으로 주최하는 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추천하는 것에 상관 없이 자신 맘대로 상을 수여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실제로 올해의 위키인도 추천 투표 결과를 참고만 합니다.) 이 경우에는 관리자 사칭의 우려가 있으며, 이러실 바엔 차라리 스스로 반슽차를 수여하시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다음으로 용인 학생님이 위에 남기신 글을 반박하겠습니다.
아직 제작중인 단계로 가이드라인에 위배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이 이번 달의 위키인이 공식적인 상이 되지 않는 한 이 상의 투표는 사문이나 사토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그럴 경우엔 가이드라인 위반 및 가이드라인 회피입니다.
이건 친목이 아니고 효과적인 협업과 격려를 위해 만들어진 자리고 기반입니다 이 발언에 대해선 이미 위에서 언급했으니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개인적 사용이 아니라 위백 활동에 관련된것이며 이는 개인 웹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건 가이드라인 위반에 아직 "해당이 안됨"니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그 누구도 개인적 사용이라고 한 적이 없으며, 위백 사용에 관련된 것에 대해선 이미 위에서 충분히 언급했다 보고 생략합니다.
아무기여 챌린지처럼 이 프로젝트도 발전할 수 있다 봅니다 라고 하셨는데, 아챌과 이 이번 달의 위키인은 아예 성질 자체가 다릅니다. 게다가 현재 아챌은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이동하였고, 이번 달의 위키인은 이미 백:올해의 위키인이 있기에 발전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우선 위키인은 투표 (추천)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것을 그 문서에서 하면 하위문서에 댓글 금지 위반으로 가이드라인 위반이고요, 그걸 토론문서에 옮긴다는 것은 그냥 가이드라인 회피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제작중이고 아직 회피안했고, 댓글 ㄱ금지는 이미 암기여에서도 행했던 일입니다.
" 이건 친목이 아니고 효과적인 협업과 격려를 위해 만들어진 자리고 기반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미 백:올해의 위키인이 있기도 하며, 이 '이번 달의 위키인'은 비공식적인 상입니다. 이것은 올해의 위키인의 가치를 떨어뜨릴 뿐더러, 올해의 위키인과 혼동의 우려가 있고, 만약 이달의 위키인이 지속해서 수상된다고 하면 친목의 사이클로 돌어갈 확률도 생깁니다." 올해의 위키인은 학생 사용자를 받을 수 없다고 revi님이 ㅁ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친목으로 돌아가는것을 막을겁니다.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제가 맘대로 수상하지 않고 총의와 추천을 거쳐 수상할 계획입니다. 제가 맘대로 수상하면 관리자 사칭으로 차단될수 있다는 것은 제가 아는 사실입니다.
"아무기여 챌린지처럼 이 프로젝트도 발전할 수 있다 봅니다 라고 하셨는데, 아챌과 이 이번 달의 위키인은 아예 성질 자체가 다릅니다. 게다가 현재 아챌은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이동하였고, 이번 달의 위키인은 이미 백:올해의 위키인이 있기에 발전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성질 자체가 다르다고 할 수 없으며 이번 달의 위키인은 일종의 학생사용자를 위한 보충제 라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많은 사용자가 참여만 한다면 이 상도 그처럼 발전할 수있는것은 모르는 일입니다. 이상 반론 마칩니다. --위키 평론가 (말걸기, 기여)2020년 11월 29일 (일) 08:35 (KST)답변
@용인 학생:도대체 댓글 금지를 아챌에서 언제 했나 궁금하네요. 오히려 아챌은 그 문서에 소감등을 남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위백 문서로 옮기려는 노력을 하기라도 했는데, 용인 학생님의 상은 옮겨질 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왜 학생 사용자는 올해의 위키인 시상이 안되나요? 상금을 받는 것이 힘들지, 수상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친목으로 돌아가는 것을 자신이 막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방안을 알려주세요. 또한 관리자 사칭으로 차단될 수 있다는 사실은 아시니 물어보려고 했지만 아래 아이피 사용자께서 먼저 질문하신 질문으로 갈음합니다. 아래의 아이피 사용자님의 질문과 함께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hite.t.2020년 11월 29일 (일) 10:50 (KST)답변
그리고 이번 달의 위키인을 계속 아무기여 챌린지에 비유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이번 달의 위키인은 시상이 중심인 콘텐츠이고 아무기여 챌린지는 기여 자체가 중심인 콘텐츠입니다만? 이번 달의 위키인을 아무기여 챌린지에 비유하여 "이것도 괜찮다" 주장하시는 것은 설득력이 전혀 없답니다
이 달의 위키인을 고를 때 투표와 추천하는 것이 사용자 문서나 사용자 토론문서에서 이루어진다면 그게 가이드라인 위반이죠. 아닌가요?
@용인 학생, Whitetiger0423: 아유... 자유모드 시간은 짧은데 여러분 토론은 길어서 지ㅡ루하네요. 우선 용인 학생님 말씀을 정리해 보자면 자꾸 아무기여 챌린지처럼 발전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이게 뭐 돌아가면서 상주는 챌린지도 아니고 대체 '발전할 수 있다'는 뭔가요? 성질 완전 다르죠. 이마트랑 피자나라 치킨공주의 차이와 같습니다.
이번 달의 위키인은 일종의 학생사용자를 위한 보충제
이건 또 뭐죠? 보충제가 이미 수두룩하지 않나요? 어디서 본듯한 전래동화같은 스토리의 학모 1에(본인이 만든), 그것도 모자라 2에, 심지어 본인이 만드신 학챗도 있잖아요. 이야~ 죄다 본인이 만드신 거자나요. 용님! 자꾸 무언가의 '선두주자'가 되려 하지 마세요. 위백 이름공간으로 옮겨질 좋은 문서 만들려고 애쓰시던데, 별로 멋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좋은 프로젝트 충분히 만드셨슴 기여 열심히 하시고, 상은 19세 되서 받으면 되져. 학교에서 출석만 잘해도 개근상 주는데, 위키, 그러니까 일개 사용자 문서에서 상받았다고 뭐 자랑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ㅡ초록바지2020년 11월 29일 (일) 22:38 (KST)답변
4번째 의견에서, 토론이 진행중이라고 볼 순 없었습니다만? 게다가 토론이 진행중이였다고 해도 어차피 가이드라인 위반이라 삭제되는 것이 맞는 것 이였습니다. 이럴땐 삭토까지 오게 삭신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닌, 오모군님 말씀처럼 {{삭제 신청 이의}}를 다는 것이 맞습니다. --White.t.2020년 12월 1일 (화) 12:47 (KST)답변
성남 이씨, 독일 이씨, 영도 하씨, 서울 강씨 문서의 경우 단일 유명인이 귀화하여 창성한 본관을 그대로 기록해놓은 문서인데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구리 신씨 문서의 경우 [2](삭제 기록)에서 볼 수 있듯 본래 장난 문서로 삭제 대상입니다.
굳이 출처를 더 제시해두자면 [3]와 같은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본관의 신설이 특별한 경우인 것도 아닙니다. 해당 문서들 및 동명의 분류들 모두 구리 신씨 문서처럼 삭제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삭제 토론은 한 문서에 하나씩 열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 개별로 올립니다.--Kafuka... (토론) 2020년 11월 27일 (금) 16:33 (KST)답변
삭제 이 성씨의 시조라고 여겨지는 이성남의 경우 실제 주민등록상의 본명은 데니스입니다.[1][2] 이성남은 해당 선수가 귀화 이후 K리그에서 사용한 등록명으로 해당 선수의 실제 이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남 이씨 역시 실제 사용되는 성씨가 아닌 가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해당 문서는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qncjs (토론) 2020년 12월 19일 (토) 18:50 (KST)답변
@Gray eyes: 본 문서와 같이 삭제 토론에 회부된 영도 하씨, 독일 이씨, 서울 강씨의 경우 해당 성씨의 시조가 귀화 이후 법적으로 새로운 본관을 창설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실제 존재하는 본관입니다. 하지만 성남 이씨의 경우 실제 한국에서 사용하는 본관이 아닌 귀화한 데니스 선수의 등록명을 토대로 임의적으로 만든 가상의 본관입니다. 그마저도 데니스가 이성남이라고 이름을 붙여준 성남 구단을 떠난 이후에는 해당 이름을 언급하지 않거나[3][4] 데니스 (한국명:이성남)으로 표기하는 등[5]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는 경우는 적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앞에 언급한 다른 본관 문서들과는 달리 해당 문서를 데니스 락티오노프에 넘겨주기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qncjs (토론) 2021년 1월 18일 (월) 23:02 (KST)답변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넘겨주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성남 이씨, 독일 이씨, 영도 하씨, 서울 강씨 문서의 경우 단일 유명인이 귀화하여 창성한 본관을 그대로 기록해놓은 문서인데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구리 신씨 문서의 경우 [[4]]에서 볼 수 있듯 본래 장난 문서로 삭제 대상입니다.
굳이 출처를 더 제시해두자면 [5]와 같은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본관의 신설이 특별한 경우인 것도 아닙니다. 해당 문서들 및 동명의 분류들 모두 구리 신씨 문서처럼 삭제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삭제 토론은 한 문서에 하나씩 열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 개별로 올립니다.--Kafuka... (토론) 2020년 11월 27일 (금) 16:34 (KST)답변
성남 이씨, 독일 이씨, 영도 하씨, 서울 강씨 문서의 경우 단일 유명인이 귀화하여 창성한 본관을 그대로 기록해놓은 문서인데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구리 신씨 문서의 경우 [[6]]에서 볼 수 있듯 본래 장난 문서로 삭제 대상입니다.
굳이 출처를 더 제시해두자면 [7]와 같은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본관의 신설이 특별한 경우인 것도 아닙니다. 해당 문서들 및 동명의 분류들 모두 구리 신씨 문서처럼 삭제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삭제 토론은 한 문서에 하나씩 열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 개별로 올립니다.--Kafuka... (토론) 2020년 11월 27일 (금) 16:35 (KST)답변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넘겨주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성남 이씨, 독일 이씨, 영도 하씨, 서울 강씨 문서의 경우 단일 유명인이 귀화하여 창성한 본관을 그대로 기록해놓은 문서인데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구리 신씨 문서의 경우 [[8]]에서 볼 수 있듯 본래 장난 문서로 삭제 대상입니다.
굳이 출처를 더 제시해두자면 [9]와 같은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본관의 신설이 특별한 경우인 것도 아닙니다. 해당 문서들 및 동명의 분류들 모두 구리 신씨 문서처럼 삭제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삭제 토론은 한 문서에 하나씩 열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 개별로 올립니다.--Kafuka... (토론) 2020년 11월 27일 (금) 16:34 (KST)답변
한국사회공헌협회는 문서 등재 기준 미달입니다. 일단 출처에 있는 JTBC 기사는 주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으며, '열린뉴스통신'도 신뢰할 수 있는 매체가 아닙니다. 또 경기신문도 주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설사 열린뉴스통신이 신뢰할 수 있는 매체라고 해도 주요하게 다루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문서의 내용이 광고입니다.
유지 신뢰성있는 매체가 언론이라고 생각. Jtbc기사를 보니 행사를 진행한것에 대해 얘기함 그 부분이 자세히느끼는건 개인차로 봄 열린뉴스통신은 ybs뉴스통신이 전신으로 박원순 시장 사망때 최초보도로 이슈되어 언론에서 잘알려짐 문서의 내용이 광고라는건 잘모르겠음 삭제경력은 출처부족인데 지금은 아닌듯 58.122.73.169 (토론) 2020년 11월 28일 (토) 10:47 (KST)답변
정보 유지 의견을 낸 IP님들은 기여가 이 삭제 토론 문서밖에 없으며 말투도 비슷하고 들여쓰기를 안하는 것으로 보여 한국사회공헌협회 직원인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자가 삭제 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관리자의 판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28일 (토) 11:34 (KST)답변
유지 제안자 기록을 보니 일단 걸고 가는거 같아서 이런 사람들은 저지해야합니다.--— 이 의견은 27.179.196.14 (토론)님이 2020년 11월 28일 (토) 12:23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위의 IP님들은 다수의 동원계정이나 다중계정으로 판단되며 계속해서 삭제 토론에 개입하러 할 경우 관리자 직권으로 토론을 통한 총의 형성 불가로 판단하여 즉각 삭제처리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삭제 토론에 동원 계정을 이용해 개입하지 마십시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1월 28일 (토) 12:32 (KST)답변
정보 : @L. Lycaon: 삭제토론을 제안했던 사람입니다. 삭제토론 관련하여 어제 오후에 말씀하시고 밤에 삭제토론을 여신 것을 방금 확인했습니다. 제가 위키백과 시스템을 좀 더 면밀히 알았으면 바로 참여를 했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삭제를 요청한 분이 너무 주관적인 시선을 객관화시켜 위키백과 규정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만 해석하는 것 같아 신뢰를 중요시 여기는 출처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덧붙여 글쓴이 말대로라면 위키백과에 올라와서는 안될 자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삭제토론 진행 중인 것들과 상대적으로 비교만 해봐도 충분히 객관적이고 신뢰있는 자료들이 가득합니다. 가사의 신뢰성을 언급하셔서 기사가 송출됐던 언론사에 직접 전화하여 물어봤습니다. 글을 기재했던 담당 기자와도 통화를 나눴습니다. 실제 활동하는 협회이고 사회공헌분야에 활발히 활동 중이라 현장 취재 기사를 썼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언론인콘서트? 이거 때문에 협회를 아시게 됐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기사를 쓸 때 세밀히 쓰는 것과 요약식을 쓰는 것은 기자의 자유인데 이거로 정보가 적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기본적으로 독자로 하여금 정보를 바로 습득할 수 있게 쓰는 것이 기사의 원칙이라고 하시면서 말씀주셨습니다. 추가적으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관련해서도 언론사의 신뢰도를 여쭤보니 이를 부정하는 행위는 국내 인터넷언론사 기자들의 저널리즘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전달해주셨습니다. 이런 부분 관리자 분께서 정상 첨삭 부탁드립니다.58.78.84.62 (토론) 2020년 11월 28일 (토) 14:26 (KST)답변
주요하게 쓰는 것과 얇게 쓰는 것은 기자의 마음인데 왜 여기서 따지나요... 상식적으로 '그 매체 신뢰할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면 '아니요'라고 대답할 매체가 어디 있나요? 다 신뢰할 수 있는 매체라고 대답하죠. 자신의 주장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매체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기준을 두는 겁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29일 (일) 13:24 (KST)답변
기자 입맛에 맞게 쓰는건데 무조건 기사보고 심층적이지 않다 신빙성이 없다고 하시니 제가 직접 확인했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말씀하신 JTBC 기사요. 말씀주신대로 '신뢰'대해서 그 신뢰를 뒷받침 해주는게 언론사의 역사와 소속여부입니다. 그래서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무슨말씀을하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말씀주신대로 상식선에서 다른것이 아닌 틀린것이 없는데 계속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틀렸다고 하는부분에 저는 의문을 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삭제토론도 제안드렸습니다. 위키백과의 객관적인 사실과 무분별한 말도안되는 글을 막기위해 활동하시는 것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번 토론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주장이 객관성의 침해한다는 것을 계속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만약 제 말이 이해가 안된다면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심도있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도 위키백과가 신뢰있고 공공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라는 사람으로서 제안드립니다.58.78.84.62 (토론) 2020년 11월 30일 (월) 14:05 (KST)답변
아니 저기요, JTBC 기사가 주요 깊게 다루어지지 않았고 주요 깊게 다루어지지 않으면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이건 지침이고요. 누구나 따라야 합니다.
보도의 깊이
출처에서 대상을 얼마나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보도의 양이나 가치, 중요성이 상당한 수준이 아니라면, '저명성'을 만족하기 위해 복수(復數, 둘 이상)의[1] 독립된 출처가 인용되어야 합니다. 대상에 대한 잡다하거나 부수적인 보도는 '저명성'을 입증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례적인 발표를 넘어선 심도있는 기사는 하나의 단체에 일정 수준의 주의를 끌게 하며, 단체에 대한 '매우 간단하고 불완전한 글'[2]보다 나은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허용되는 출처들에는 모든 형태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이 포함됩니다. 단, 다음과 같이 사소한 기사만을 싣고 있는 출처들은 제외됩니다.
다음에도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뭐가 문제냐 등의 발언을 하시면 저는 이 토론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열린뉴스통신은 신뢰할 수 없는 매체로 보이며 JTBC의 기사도 주요 깊게 다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다른 기사를 찾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30일 (월) 14:33 (KST)답변
다른 부분을 차치하고, 발제자분의 태론 태도가 굉장히 좋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지 맘대로 해석한다'라는 투의 발언은 편집이나 의견 개진에 있어서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이미 몇 번 주의를 받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발언 수위를 낮춰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trainholic (T, C) 2020년 11월 30일 (월) 16:36 (KST)답변
개정 저는 일단 개정 의견입니다. 기사를 확인한 결과 해당 협회가 주최가 된 행사가 성료되었다는 내용이 적잖은데, 사실 협회나 단체 관련 문서에서 이런 내용의 기사가 보도자료를 가져다 썼으니 빼야 한다, 어떤 단체가 주최한 단순 행사 개최 관련 보도는 빼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사실상 모든 협회 관련 문서는 '논란' 문단밖에 남지 않습니다. 이런 등의 문제로 인해 협회, 단체 관련 문서에도 어느 정도 매뉴얼이 생기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오히려 인지도에 비해 '논란이 없다'는 이유로 삭제되는 억울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하고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제 의견과는 별개로 문서에 있어서는 개정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키백과의 보통 문서와는 다른 구조때문에 바이럴 마케팅을 위한 문서라는 의심이 강하게 드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1월 30일 (월) 16:42 (KST)답변
저도 개정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다만 제가 계속 얘기하는 것이 주관적인 것으로 객관화 시키려는 모습에 거론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윗분에 말씀하신 것에는 공감합니다. 개정은 어떤 부분이 필요할지 말씀주시고 이것이 반영되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58.78.84.62 (토론) 2020년 11월 30일 (월) 17:29 (KST)답변
삭제 어떤 단체인가 해서 문서도 살펴 보고 검색도 했는데, 저명하다는 근거를 못 찾겠습니다.
1)열린뉴스통신, 경기일보는 각각 신뢰할 수 있는 언론으로 보기 힘듭니다. 전자는 협소한 규모 및 미미한 영향력 등으로 기존에 난립하던 여타 인터넷 매체 (과거 프레스바이플, 프리존뉴스 등)와 크게 다를 바 없어보이고, 후자는 지방지로 영어판에서는 배제하고 시작하는 언론 부류입니다. (열린뉴스통신이 왜 신뢰할 수 없는 매체냐고 묻던데, 2014년 세워진 저기보다 훨씬 전에 만들어진 참세상이나 톱스타뉴스도 영향력이나 신뢰도는 바닥을 깁니다.)
2) 내용도 '발대식', '출범식' 등 '관례적인 보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게 인정된다면 입학/졸업/개교/폐교식 치른 모든 학교가 저명성을 얻겠지요. 방과후 활동이나 교육부 인사 방문 보도도 곁들이면 더 그럴 듯해 보일 테고요. 문제는 그런 경우, 입학식 보도 기사로만 한 10개는 달린 텅 빈 강정 같은 문서만 양산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협회도 다를 바 없고요.
3) 참고로 2017년 기준 '신설'법인 갯수만 9,3330쯤 된다는군요[10]. 위키백과 있던 사단법인 문서 한 2천개 가까이 봤고, 개중 대부분 삭제한 사람으로서 그런 부류에 문서를 보면, 발대식은 물론 자원 봉사 같은 통상 업무 등이 기사화되는 경우는 상당히 많아요. 어디든 간에 자체적으로 행사도 열고 이름 잘 붙인 상도 줍니다. 그런 문서 태반이 행사 말고는 쓸 게 없어요 (물론 정부 기관과 같이 주최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건 방과후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다못해 삼성이 지원하는 방과후활동 학교만 91곳은 돼요[11]). 그런 관례적인 것들도 인정해 달라고 한다면 차라리 한 해에도 수백건씩 나오는 강동경찰서 범인 검거 기사들 역시 인정받아야겠지요. 1년에 수십개는 추가될 거고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Reiro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16:14 (KST)답변
의견 위의 의견을 죽 읽어봤는데, 발대식, 자원봉사 등 일반적인 행사 이외의 자료는 결국 없네요. 실례합니다만, 이런 것들이 전부 인정된다면 그저 '우리 무슨무슨 프로그램 한다' 이상의 정보가 없는 협회 문서들만 양산될 것이 자명합니다. 하다못해 학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기사도 우후죽순 나오는 마당에 말이죠.
위의 어떤 분께서 활동 다 인정 못 받으면 쓸 게 없다고 하시는데, 그건 여타 회사, 심지어 스트리머에게도 적용되는 사안입니다. 그런 논리대로면 누군들 안 억울할까요? 나중에 중소기업체 분들이 '우리 회사 신제품 출시 기사 나왔는데 왜 인정 안 해주냐' '이 분 인스타 사진 인사이트 기사에도 있는데 왜 저명성 없다고 하냐', 이런 것 다 들어주실 건가요? 아무리 빡빡하다 한들 숲사랑소년단처럼 생길 만한 단체는 다 생깁니다. 그것도 '발대식','백일장' 같은 잡스러운 행사 제외하고도 월간중앙, 연합뉴스 같은 데서 다뤄주는 기사로다가 출처도 넣고요.--Reiro (토론) 2020년 12월 5일 (토) 20:23 (KST)답변
삭제 대한민국의 뉴스통신사가 2019년 12월 10일 기준 26개밖에 되지 않기는 하지만, 국가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그 다음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뉴시스 및 뉴스1만큼 열린뉴스통신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본문에 인용된 JTBC 링크는 JTBC 기사가 아니라 일간스포츠 기사를 JTBC 홈페이지에서 보여줄 뿐입니다. 홍보대사가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해서 그 단체가 문서 등재 기준을 자동으로 충족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재 문서는 각종 활동을 열거하였지만, 해당 단체에 대한 각종 보도를 참조하면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할 만한 활동들로 보이지 않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2월 7일 (월) 01:18 (KST)답변
위에서 유지 의견을 내신 175.223.11.151님 말투가 어째 위에서 유지 의견을 내신 분들과 똑-같네요. 동일인으로 토론 진행을 방해하는 것으로 판단해 강제로 삭제시키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한국사회'공헌'협회 사람들이 정작 위키백과에서는 토론 진행에 '공헌'을 하지 못하네요.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20:38 (KST)답변
정보 한국사회공헌협회 하위 조직인 청년챔프단의 소속 단장이 쓴 글이 국회보 올라왔는데 이건 어떻게 저명성을 논하실건가요? 국회보의 경우 사회시민단체 중 왕성한 활동과 그를 뒷받침하는 저명성이 있어야 기재 및 등재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국회보 링크 아래 남깁니다. 청년, '도움을 받는 존재'에서 도움을 주는 존재로' 한국사회공헌협회 청년챔프단 김선재 단장 2020년 12월 9일 (수) 16:42 (KST)
국회보란 국민과 함께하는 입법소식지 국회보. 국회 소속 기관 소식지 링크 제공. 이렇게 나오네요. 입법소식지 인데 저명성이 더 필요할까요? 맨끝에 링크 첨부합니다. 추가적으로 링크를 들어가셨는데 해당 내용이 안나오신다면 국회전자도선관에서 청년챔프단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12]58.78.84.62 (토론) 2020년 12월 9일 (수) 17:32 (KST)답변
@GTX1060: 해당 링크는 검색해 보니까 나오더라고요. [13] 글쓴이를 보면 알겠지만, 저건 국회보 인터뷰가 아니라 '기고문'입니다. 즉 '자신에 의해 쓰여'진 출처라는 것이죠. 하다못해 숲사랑소년단의 월간중앙 기사처럼 기자의 인터뷰를 따온 것이면 모르겠는데, 현재 해당 협회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출처가 국회보 기고문이니 문제입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이 협회에 대해 메이저 또는 준메이저급 신문에서 나중에 단순 행사 소개 이상의 보도를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만 지금은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해당 출처가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볼 수 없는 이유는 Rerio님이 잘 설명해 주셨으니 따로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Rerio님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 말투 관련 지적을 많이 받는데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10일 (목) 15:15 (KST)답변
저글은 기고문이 아닌 국회에서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 등재되는 국회에서 정식 발행하는 정기간행물입니다. 국회에서 사전조사를 마친 후 요청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Rerio:님께 질문드리고 싶은게 한가지 있는데, 메이저 혹인 준메이저 급에서 어떤식으로 보도되어야 저명성이 인정되는지 간략하게 설명 가능하실까요? 58.78.84.62 (토론) 2020년 12월 11일 (금) 15:53 (KST)답변
여러 번 제시했지만, 백:회사#보도의 깊이에 나열된 것 이상의 언론 취재가 있는 편이 좋겠지요. 실제 사례를 몇 가지 들어보자면
숲사랑소년단의 활동, 내력이 자세히 소개된 월간중앙의 인터뷰 [14] : 물론 인물이 저명하다고 해서 단체까지 저절로 저명해지지는 않지만, 단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기존 출처 역시 저명성을 뒷받침하여 등재.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활동 : 우선 발족 불허로 인해 법원 소송까지 갔고, 그 과정이 여러 메이저급 신문에 실렸습니다[15]. 필체 개발 등 활동 역시 보도를 탔고요 [16].
차이를 비교하자면, 1) 열린뉴스통신, 지방지 이상의 언론에서 2) 단순 활동 보도 (기자회견, 자원봉사, 캠페인, 발대식, 워크샵 등등) 그 이상의 언론 취재가 있었다는 것이 저 둘의 공통점이겠지요 (사회 이슈화, 또는 자세한 내력 소개 등등). 국회보에도 초청받을 정도면 머지않아 다른 준메이저급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비슷한 사례라면 저 둘이 있겠네요. 국회보가 기사는 결국 협회 회원에 의한 '기고문' 형식이고, 저게 내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Reiro (토론) 2020년 12월 11일 (금) 16:32 (KST)답변
↑위키백과의 '출처'는 일이나 작품 자체, 그 저자, 그리고/또는 출판사에 대해 언급할 수 있습니다. '저명성'을 위한 '복수'의 출처가 되기 위해, 출처들은 서로, 완전하게, 관련되지 않아야 합니다. 둘 이상의 신문에 재판된 이야기는 여전히 하나의 출처(하나의 출판)입니다. 동일한 기자에 의한 일련의 기사들은 여전히 하나의 출처(한 명의 기자)입니다. 동일한 신문의 서로 다른 기사도 여전히 하나의 출처(하나의 출판사)입니다.
↑"최고의", "톱 100" 등과 유사한 목록들은 일반적으로 '저명성'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단, 해당 목록 자체가 주목할 만하여 각 항목이 중요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경우는 인정되는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이나 레스토랑에 대한 '미슐랭 가이드'를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