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 나라를 위주로 만들기 때문에 이틀을 자주쓰곤 합니다만 이틀에 살짝 문제가 있어 적어봅니다.
1.첫번째로는 ~ 의 국기 ~ 의 국장 문제 인데 ~ 의 국장 ~ 의 국기 ]이런식으로 되버리면 헤자즈 왕국 항목을 보면[ ~의 국기 ~의 국장 ]있는쪽에
헤자즈의 국기 (1917년)
이런식으로 써야하는데
의 헤자즈의 국기 (1917년)
이렇게 되버립니다.
2. 두번째로는 {{{존속기간_시작}}} ~ {{{존속기간_끝}}}의 문제인데 이게 보통 옛나라라면 {예시 : 1920 ~ 1955} 이렇게 끝난다면 문제가 없겟지만 아직은 작성되지 않았지만 영어판 위키백과에 적혀있는 시리아 아랍왕국을 예로 들어보자면 존속기간이 { 1920 } 이렇게 적혀있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 1920 ~ } 이렇게 끝나 버립니다
3. 세번째로는 틀:옛나라 정보를 편집하면 속국 지도,같은것들이 많으나 견본 코드에는 그런게 적혀있지않습니다. 지도_설명, 정체성, 같은것도 다른 님들이 가르쳐줘서 조금 적어달라 햇지만 너무 적더라고요.
4. 마지막으로 설명 문서에 설명이라고 할만한게 없습니다. 설명이라고하면 모든코드에 설명을 해놔야하는데 몇개만 설명을 해놓고 끝내버리니 저같은 초보 위키러들은 어떻게해야할지 감이 잡히지않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Infobox country Template를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적용을 완벽하게 다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한국어 위백의 틀:나라 정보와 틀:옛 나라 정보를 Infobox country Template로 병합시켰으면 더욱 괜찮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나라 정보 틀을 통으로 가져와서 적용했으면 갈등이 없겠지만 대부분은 영어 위키백과의 나라 정보 틀을 한국어 위키백과애에도 적용했기 때문에 큰 갈등은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현재는 틀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지금은 개발중이고 정비할 문제가 많으니 천천히 해결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이 문제에 관심을 써서 해결할려고 노력하겠죠. --Benohight214 (토론) 2022년 9월 11일 (일) 22:43 (KST)답변
제안을 범위에 맞게 다시 정리하자면, 강대국에 의해 식민지로서 지배를 받은 국가의 역사를 서술할 때, 그 역사는 해당 국가에 대한 것이므로 그 나라가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식민지(植民地)'라는 말은 제국주의적 틀에서 쓰이는 침탈한 쪽에서 쓰는 말이며, 그 나라 입장에서는 그러한 만행을 당하였고, 국권이 피탈되었으므로 보다 중립적인 국권 피탈기로 바꾸는 것을 제안합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8:14 (KST)답변
본 제안의 유의점은 지배를 당한 국가의 역사를 서술할 때 식민지라는 말을 쓰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특정 국가의 역사 중 일부 시기를 일컫는 말로서 '식민' 또는 '식민지'라는 말이 부적절하다는 것입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8:14 (KST)답변
사소한 사항을 하나 더 추가하자면, 다른 나라에까지 이를 적용하자면 이전 토론에서 언급한 바 있는 '국권피탈'은 더 이상 고유명사로서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국권 피탈기로 띄우는 방안을 제시합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17일 (목) 20:04 (KST)답변
국권 피탈기는 KPOV입니다. 식민지 시대는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주체가 달라지는 중립적 용어입니다.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삼았던 시대,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였던 시대. 전자는 일본을 주체로, 후자는 한국을 주체로 놓은 것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0일 (일) 11:41 (KST)답변
같은 출처로 IMVrai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표준대국어사전에서 국권피탈을 한국과 관련된 내용으로만 쓰고 있으며, 이는 경술국치의 대체어이지 식민지 시대의 대체어가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식민지가 국권을 가지고 있다가 피탈당한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이는 심각한 결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권 피탈을 식민지의 경우에만 한정 지을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는 독자 연구에 가까우며, 한국어 위키백과에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2월 20일 (일) 18:57 (KST)답변
'국권피탈'이라는 형태로 붙여 쓰면 고유명사로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언급하신 바가 맞습니다. 저도 그 점 때문에 다른 나라에까지 적용하는 경우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제안어를 수정한 것입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20일 (일) 23:31 (KST)답변
한국 한정으로 식민지시대라는 용어를 국권 피탈기로 대체하는 것에는 틀토론:한국사서 다룬 것처럼 특별히 이견이 없습니다. 이는 대한제국이 국권(주권과 통치권)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고 볼 근거가 충분하고, 실제 대한민국 내에서 사용하는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타국의 식민지 시대의 경우에는 주권의 주체가 모호하고, 침탈 피탈이라고 일관되게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더많기 때문에 식민지 시대라는 용어를 대체하는데 분명한 하자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2월 20일 (일) 19:01 (KST)답변
의견이강철님 의견을 보고 생각해봤는데, 이 문제의 맥락이 식민지 지배를 벗어난 것을 '광복'으로 칭해야 하는지 '독립'으로 칭해야 하는지와 맥락이 같다고 봅니다. Gusdn961020님께서 우려하시는 바는 해당 논리로서 기준을 세우면 될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식민지 지배를 당하기 전 온전한 국권이 있었다면 '국권 피탈기'라는 이름을 붙이고, 국권이 없었다면 현행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일본의 지배를 받기 전 대한제국과 영국의 지배를 받기 전 무굴 제국은 분명히 국권이 있었고, 필리핀은 국권이 없었던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의견들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20일 (일) 23:31 (KST)답변
국권 피탈은 KPOV입니다. '대한제국'은 일본에 국권을 양도하였습니다만 '대한민국'은 국권을 빼앗긴 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1948년 건국되었습니다. 또한 피지배층의 입장에서는 조선 역시 자신들을 수탈하는 권력에 불과했으므로 대한민국에 민주주의가 정착하기 전까지는 내내 (어쩌면 지금까지도) '국권 피탈기'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일제시대=국권피탈기=일제강점기≒식민지시대... 등 이 용어들은 '시대'를 지칭하는 것이지 '지역'을 지칭하는 게 아닙니다. 현재의 한국사 틀은 시대가 들어갈 곳엔 '식민지 시대', 나라 이름이 들어갈 곳엔 '일제 강점기'라는 좀... 애매한 상태로 되어있지요. 어쨌든 백:중립을 생각한다면 그냥 현행 유지를 해야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09:25 (KST)답변
국권을 일반적인 뜻보다 폭넓게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국권 피탈기'로 띄어 쓰는 순간부터 '국권'이라는 말부터 다루었어야 했는데, 제 불찰입니다.
'국권(國權)'의 사전적 정의는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도 남겨주셨다시피 '국가가 행사하는 권력. 주권과 통치권을 이른다.'입니다. 주권의 사전적 정의는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 대내적으로는 최고의 절대적 힘을 가지고, 대외적으로는 자주적 독립성을 가진다.'과 통치권의 사전적 정의는 '국민과 국토를 다스리는, 국가의 최고 지배권. 주권에 의하여 결정된 국가 의사를 실현하는 무조건적 권력이다.'입니다. 저는 역사적으로 국권을 논할 때는 그 당시의 배경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대한제국은 전제군주제를 표방한 국가로서 모든 국권은 황제에게서 나오는 체제였습니다. 일제에 의해 대한제국의 조정이 유린당하였고 이는 한일병합조약을 통해 최종적으로 황제에 의한 국권이 박탈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대한제국이 국권을 일본에 '양도'하였다고 표현하셨는데, 을사오적과 같은 신하에 의해 양도되었다고 보더라도 그 국권이 힘 없는 황제에 의해 나오는 체제였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피지배층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은 오늘날에 쓰이는 국권, 대한민국에서는 헌법 제1조 제2항으로 표현된 바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IMVrai (토론) 2016년 1월 8일 (금) 23:31 (KST)답변
그러니까... 님께서도 '오늘날에 쓰이는 국권, 대한민국에서는 헌법 제1조 제2항으로 표현된 바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라고 말씀하셨듯 '국권 피탈'이란 용어가 '식민지 시대'에 비해 의미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신 것 같습니다만? 또 대한제국은 대일본제국에게 국권을 (자의적이든 강제적이든) 양도한 이래 지금까지도 그 국권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한반도에 들어선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대한제국이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8일 (금) 23:39 (KST)답변
받아들이겠습니다.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다른 나라 역사에 관한 문서에는 타국에 의한 지배를 받은 시대를 가리켜 '~ 강점기'라고 쓰인 바가 없습니다. 한국사에만 있는 특수한 명칭입니다. 이에 관해서도 같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IMVrai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22:19 (KST)답변
이에 대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강점기(强占期)라는 말은 타국이 자국을 강제로 점령한 시기 혹은 자국이 타국에 의해 강제로 점령 당한 시기라는 뜻 모두를 가지고 있으므로 다른 나라의 역사를 기술하는 데도 쓰일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필리핀의 역사에서 스페인 식민지는 '스페인 강점기', 미국 식민지는 '미국 강점기'라고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강점기는 '강제로'라는 의미가 들어 있으므로 타국에 의한 지배가 강제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있으면 예외가 될 수 있겠습니다.--IMVrai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22:19 (KST)답변
1. 식민지 지배 혹은 식민시대라는 표현은 식민지가 자율 혹은 타율적으로 지정된다는 점에 있어서 표현의 애매 및 모호성이 짙습니다. 2. 국권피탈은 한국사학 및 정부가 일본제국의 강제점령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을사조약 등의 일본의 침략의 불법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하여 최소한 한국한정으로는 국권피탈기가 맞는 단어입니다. 3.모든 식민지 지배 시기가 국권 피탈기가 아니라는 점. 그러므로 해당국의 주권이 있던 경우 주권침탈 혹은 피탈기, 없을 경우 식민지 통치 혹은 식민지시대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4. KPOV 에 극도의 알레르기를 보이는 분들이 있지만 역사는 원래 주관적인 시점에서 서술하는 것이 사전적인 정의입니다. 5. 여담으로 국권은 국가가 해당 지역을 통치 할 수 있는 통치권과 대내외적으로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인 주권을 아우르는 표현으로 국가에 종속되는 개념이지 국민에 종속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권피탈기에서의 국권은 현재 대한민국정부가 향유하고 있으므로 국민에게 개차반을 하던 독재를 하던 국권을 되찾은게 맞습니다. Jaylee06 (토론)
식민지 시대라는 표현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건 한국의 초,중,고교의 현 역사 교과서에 식민지 시대라는 말을 쓰지않고 일제강점기라는 말을 쓰기 때문입니다.
독일이 인국 국가인 프랑스와 독일을 침략하여 병합했을때도 기간의 차이가 있어도 식민지 시대라고 쓰지 않습니다.식민지 시대라는 표현은 늬앙스가 마치 국가가 성립되어 있지않거나 부족 형태의 국가이거나 완전한 중앙 집권 국가가 아니였던 국가에 유럽이 배를 보내어 식민 지배를 했던 늬앙스가 듭니다.대한민국과 전혀 상황이 달랐던 국가들을 이야기하는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부족 형태의 국가였던 필리핀과는 다르다고 봅니다.강력한 중앙 집권 국가였던 조선을 강제로 병합했으니 일제강점기라고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현 교육부에서 교과서에 일제강점기라고 쓰는 이유도 강제점령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함입니다.일제식민지시대로는 의미가 불분명해집니다.물론 식민지 정책이 있었으나 식민지 시대라는 단어가 자칫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한국 교과서도 일제식민지시대가 아닌 일제 강점기라고 합니다.Koryozaidan (토론) 2017년 6월 11일 (일) 17:42 (KST)답변
일제강점기의 기(期)와 시대(時代)비슷한 의미라고 해서 비문(非文)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제강점기 시대란 일제강점기의 시대라는 뜻으로 의가 생략된것입니다.중국어로서는 비슷한 의미가 두번 들어가서 비문이 될지 몰라도 한국어로서는 큰 시대안에 강점기라는 표현이 가능합니다.Koryozaidan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5:45 (KST)답변
일본 제국의 강제 점령기를 줄여서 일제강점기라는 명칭이 붙었고 원래는 조선을 일본통치시대의 조선, 대만은 일본통치시대의 대만으로 붙렀습니다. 외국은 Japanese Korea라고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원문은 일제시대가 더욱 알려졌고 다음은 일본의 강제점령기 라는것도 비판적으로 사용된 기록도 있죠. 우리들은 강점기가 맞습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9월 11일 (일) 22:30 (KST)답변
I've found some historical photos showing ROK Generals from the US National Archives, but some of their names are unidentified. Can anyone identify who they are?
Picture 1: An unidentified ROK Army general (육군대장) on 13 March 1989 [1989년 3월 13일]. I suppose that his possible identity could be General Choi Sae-chang (최세창), Lee Jong-koo (이종구), Chung Jin-tae (정진태), Ko Myung-seung (고명승), Min Kyung-bae (민경배) or others, but I cannot sure.
Picture 2: An unidentified ROK Air Force general (공군대장) on 13 March 1989 [1989년 3월 13일], I suppose that his possible identity could be General Suh Dong-yul (서동렬) or others, but I cannot sure, because I don't know how many four-star air force generals were there in 1989.
Picture 3: a groups of unidentified ROK Army and Air Force generals on 5 December1984 [1984년 12월 5일].
Picture 4: An unidentified ROK Army general (육군대장) on 9 May 1984 [1984년 5월 9일]. His name tape in the picture is not clear.
Picture 5: An unidentified ROK Air Force general (육군중장) on 9 May 1984 [1984년 5월 9일]. His name tape in the picture is not clear.
By the way, picture 1 and 2 come from the photo on the upper right, with President Roh Tae-woo (노태우) and General Chung Ho-keun (정호근) shown in it.
다중계정 의혹이나 해명하시고 저는 편집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 다중 계정 작성 요청에 글을 남길 수가 없으니 최근에 문제의 계정들에 대해 검사 요청하신 분들에게 제보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는 토후라는 한국에서 만든 그런 이름을 설명하던 문서가 아니라 Emirate를 설명하던 문서입니다. 칸이 지배하는 나라를 칸국, 왕이 지배하는 나라를 왕국이라 칭하는 것과 같이 해당 국가의 군주는 '아미르'라고 칭하니 아미르국이라고 하는 것이고, 영어 표현 emirate 역시 그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엉뚱하게 의미를 확장시키면서까지 본인의 모든 편집을 되돌리는 것은 그저 시비를 걸기 위함이 아닙니까?--국제전문가 (토론) 2019년 10월 19일 (토) 22:22 (KST)답변
그리고 인도 번왕국이라는 것을 억지로 토후국이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분류에 집어 넣을 것이 아니라 정 원한다면 번왕국 분류를 만들거나, 영어판을 보니 Princely state라고 되어 있던데 그에 해당하는 분류를 만드는 것이 정상이지요. 또한 문제의 다중 계정 요청을 보니 저를 포함해 몇몇 시비 대상으로 삼는 계정들을 계속 공격하고 그렇게 상대를 자극하여 차단을 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신가본데, 그렇기 때문에 정상 대화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국제전문가 (토론) 2019년 10월 19일 (토) 22:24 (KST)답변
해당토론은 유럽사 토론에 개최하기에는 범주가 벗어나기에 여기에 개최합니다. 킬리키아 주변국은 십자군 국가이며 프랑스어를 주언어로 사용합니다. 예루살렘, 키프로스를 다스린 뤼지냥가도 프랑스인이고요. 이와는 다르게 아르메니아 왕국의 국왕들은 대대로 아르메니아어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왕 위그(키프로스왕 위그 3세)의 손자 기 드 뤼지냥이 아르메니아 국왕 고스단틴 2세로 즉위했는데 이를 프랑스어를 적용시킨 콘스탄틴 2세로 불러야하는지 의문입니다. Yoyoma88 (토론) 2020년 2월 27일 (목) 15:58 (KST)답변
몇몇 국가들을 지칭할 때 ~ 왕조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는데,(예:마우리아 왕조, 맘루크 왕조, 델리 술탄 왕조) 이런 국가에 대한 문서의 표제어로 ~ 왕조라는 표기를 사용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물론 예시로 든 문서들의 현재 표제어는 왕조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지 않지만요) 왜냐하면 왕조라는 뜻은 본래 왕가랑 비슷한 의미로 쓰이며, 특히 한 국가 안에 여러 왕조가 있던 경우가 많았던 유럽에서는 카페 왕조, 류리크 왕조, 합스부르크 왕조 등과 같이 한 국가내의 왕가에 왕조라는 표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왕조=국가로 보기에는 좀 뭔가 의구심이 들며, 유럽 내의 국가에서도 한 국가 안에 여러 왕조가 있던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맘루크 왕조라고 자주 불리는 맘루크 술탄국의 경우 단일 왕조가 아닌 "바흐리 왕조"에서 "부르지 왕조"로 교체된 전적이 있으며, 마찬가지로 델리 술탄 왕조로 알려진 델리 술탄국의 경우 노예 왕조->할지 왕조->투글루크 왕조->사이이드 왕조->로디 왕조로 교체된 전적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유럽 이외 국가 표제어에 가급적으로 왕조라는 표제어를 사용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탐탁치 않으며, 이 경우 왕조 대신 왕국(해당 국가의 군주가 황제일 경우 제국, 해당 국가의 군주가 칸일 경우 칸국, 해당 국가의 군주가 아미르일 경우 토후국, 해당 국가의 군주가 술탄일 경우 술탄국, 해당 국가의 군주가 칼리프일 경우 칼리파국)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해당 국가의 이름만을 표제어로 사용(예: 촐라 왕조 -> 촐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 내용에 대해 건의해봅니다. 물론 이 내용 자체가 제 사견이 들어가 있어 독자연구라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지적 또한 주시길 바랍니다.--Kirschtaria (토론) 2020년 8월 8일 (토) 12:36 (KST)답변
클레오파트라 문서는 2021년 중반부터 독자들이 '가장 많이 열람한 문서'로 기록되고 있지만 현재 그 문서의 내용은 아직 불완전합니다. 다른 어떤 알찬글보다 더 많은 독자들이 해당 문서를 열람하고 있는 만큼 이 문서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곧 위키백과에 대한 독자들의 인식에 유의미한 정도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 문서에 대한 공동작업을 요청드립니다. ――사도바울 (💬✍ℹ️)2022년 5월 6일 (금) 01:11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묘호 or 군호를 가진 군주 문서의 표제어를 조선 태조, 조선 광해군과 같이 국호 + (묘호 or 군호) 형태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군주들을 지칭할때는 국호를 빼고 태조, 광해군, 연산군과 같이 호만 지칭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의 표제어는 다소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따라서 표제어 시스템을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묘호, 군호를 사용하는 군주를 전부 저 형태로 옮기면 유비는 열조 (촉한)으로, 손권은 태조 (오)로, 손견은 시조 (오)로, 손휴는 태종 (오)로 옮기자는 말씀이신가요? 특별한 사유가 없을 때 일반적인 표제어 선정 규칙을 바꾸자는 말씀에는 동의하나, 개별 사안을 보면 언중 사이에서 고착화된 별개의 표기가 존재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전부 저 형태로 쓰자는 말씀에는 반대합니다. 제가 이해한 게 맞나요? ――사도바울 (💬✍ℹ️)2022년 6월 22일 (수) 12:17 (KST)답변
그렇군요. 다른 군주 문서들 다 묘호가 표제어인데 왜 손휴만 저런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아마 편집자가 적어서 그런거겠죠. 각설하고 광개토대왕도 예로 드셨는데 일전에 토론:광개토대왕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시호를 쓰는 고구려 왕과 묘호를 쓰는 고려/조선 왕을 동일시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6월 22일 (수) 13:32 (KST)답변
+ 지금 보니 한무제의 경우 묘호는 세종, 한문제의 경우는 태종인데 이를 고려할 때에도 단순 묘호 일원화로 통일할 것이 아니라, 언중의 언어생활을 고려할 때 예외를 둘 수 있는 정도로 유연성을 둘 것을 제안드립니다. ――사도바울 (💬✍ℹ️)2022년 6월 22일 (수) 14:43 (KST)답변
저 또한 통일성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만은 밥풀떼기님의 의견과 같았지만, 위에 토론을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이미 현재로서도 한국, 중국 군주간 표제어의 통일성이 있다고는 보여지기 어려우니 따로 놓고 보는게 현 시점에서 타당하다는 생각으로 선회하였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6월 24일 (금) 16:31 (KST)답변
같은 묘호인데 어떤 쪽은 괄호를 쓰고 어떤 쪽은 안 쓰고 하는 것부터가 통일성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말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시작에서 한반도 군주로 한정짓지는 않은 만큼, 통일성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6월 24일 (금) 22:14 (KST)답변
반대로 안될 이유라도 있나요? 저는 괄호 들어간 표제어로의 이동 토론 열릴 때마다 그런 점을 고려해 왔는데요. 조선 국왕이 보통 링크되는 문서도 아니고 여러 역사 관련 편집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편의성을 높일 수도 있는 사항인데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6월 25일 (토) 10:31 (KST)답변
@밥풀떼기: 토론이 3개월 동안이나 방치되어 있었네요. 밥풀떼기님께서 주장하시는 바는 편의성 때문에 괄호를 지양하자는 의견으로 해석이 됩니다. 하지만, 본 토론에서 조선 및 고려 국왕에 대해서는 괄호를 써서라도 묘호를 우선시하는 표제어로 선정하자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만일 이게 (학계 등에서 사용하는)공식 표기를 따지는 의견이라면 모르겠으나, 편의성과 같은 부분을 주장하신다면 그 부분은 현재 (조선/고려 한정) 개정안을 찬성하는 의견이 압도적이라는 점이 적당한 반론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9월 23일 (금) 20:52 (KST)답변
거꾸로 말해서 괄호를 포함한 표기도 학계나 일상에서 사용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결국 우리 한위백 내에서 동음이의어에 대처하기 위해 표기하려는 것인데, 제가 봤을 땐 묘호를 우선시한다고 그 묘호가 크게 강조된다거나 하는 실질적 이익도 크지 않고, 오히려 편의적인 부분에서 손실을 감수하게 되는 것으로 보여서 지적드렸던 겁니다. 아울러 중국은 또 일상에서 그렇게 부르는 경우가 있다 하여 차별을 둔다면 조선과 고려 쪽은 편집할 때 더 헷갈리지 않겠습니까.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 듯 합니다. 봇 편집 요청은 총의 형성 등이 이루어졌으나 그에 대한 작업이 사람이 직접 편집하기에 너무 광범위한 작업일 경우 편의를 위해 봇 구동을 요청하는 곳이지 총의 없이 무조건적으로 요청을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9월 22일 (목) 21:21 (KST)답변
본론으로 들어가서 붙여쓰기가 맞는 표기법이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더불어 한성 임시정부의 경우에도 한성정부가 맞는 표기임을 입증할만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9월 22일 (목) 21:23 (KST)답변
알겠습니다. 봇 편집 요청은 총의가 형성되어야 하는 조건을 이행해야되고 총의없이는 이동을 못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붙여쓰기는 붙여서 쓰고있다는 근거와 출처등을 반드시 넣겠습니다. 조건을 잘못 이해하고 행동해서 죄송합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9월 23일 (금) 18:33 (KST)답변
합치는 것에 찬성하나, 년도 문서들은 위키백과의 초기부터 함께한 문서들인만큼 별도의 총의가 형성되어있을 수 있겠습니다. 이를 확인 후에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큰 변경이 예상되므로 의견 요청 틀 부착합니다.― 사도바울 (💬✍ℹ️)2024년 8월 21일 (수) 23: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