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비서실(國務總理室, Prime Minister's Office)은 국무총리의 직무를 보좌하고, 각 행정기관의 지휘·감독, 사회위험·갈등·현안과제의 관리, 규제 개혁 및 국무총리가 특별히 지시하는 사항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옛 중앙행정기관이다. 2008년 2월 29일 국무총리비서실과 국무총리실을 통합하여 발족하였으며 2013년 3월 23일 국무총리비서실과 국무총리실로 개편되면서 폐지되었다.
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
- 정부조직법 [법률 제8852호, 2008.02.29 전부개정] 제18조[1]
- 국무총리실과 그 소속기관 직제 [대통령령 제20724호, 2008.02.29 제정] 제3조[2]
연혁
역대 실·차장
국무총리실장
국무총리실 차장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논란
-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산하에는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있는데 MB 정부 출범과 함께 폐지되었다가 5개월 만에 부활하였다. 하지만 과거보다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사찰을 하여 여러 논란을 불렀다.[3]
각주
- ↑ ① 국무총리의 직무를 보좌하고 각 중앙행정기관의 행정의 지휘·감독, 사회위험·갈등의 관리, 심사평가 및 규제개혁에 관하여 국무총리를 보좌하기 위하여 국무총리 밑에 국무총리실을 둔다.
- ↑ 국무총리실은 국무총리의 직무를 보좌하고, 각 중앙행정기관의 지휘·감독, 사회위험·갈등·현안과제의 관리, 정책분석평가, 규제개혁 및 국무총리가 특별히 지시하는 사항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 ↑ 검사까지 뒷조사, 관가의 저승사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중앙일보》 2009년 1월 24일 고성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