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처음 보는 사람들이, 기여도 없이 딴지는 엄청 거네. 거기한 줄이라도 추가하고 이야기를 하면 이쁘기라도 하지. 다음 부터는 그러지 마시오. 관심이 없어서 기여를 안 하면, 거기에 감놔라 똥치워라 이야기하면, 그거 상당히 예의없는 겁니다. 관심이 없으면 그냥 옆에서 구경이나 하시오. -- 원용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0:36 (KST)답변
이사람이, 어디서 독단이야? 삭제를 하고 싶으면 토론을 하던가. 기여는 자유롭지만 삭제는 부자유스럽다는 위백정책을 모르시는구만. 기여는 상당히 자유롭지만 독단삭제는 못하는 거 모르오? 여기 기본 정신인데. 허허~ 히스토리 기능이네 삭제토론이네 삭제표결이네 수많은 장치가 바로 삭제금지장치인데. 기여금지장치가 아니라. -- 원용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0:42 (KST)답변
그러게. 문서에 단 한 줄도 쓴 적도 없이, 그냥 막 편집방해를 자꾸 토론도 없이 막 삭제하면서 하면, 차단이 될 수 있지. 와펜님이 이의를 달면, 이해라도 하지. 군사분야 쓰는 거 못 본 사람들이 왜 이리 무단삭제가 많은지. 원. -- 원용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0:47 (KST)답변
즉시 멈춰 주십시오. 원용님이 PCC-772 천안 문서에서 수정하신 내용은 부적절한 편집으로 보고 되돌렸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반드시 편집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이와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의 정책에 따라 차단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0:51 (KST)답변
반갑습니다, 원용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를 옮길 때는 문서 위의 이동 버튼(그림에서 6번)을 이용하시거나, Alt-Shift-M 을 눌러 문서를 이동해 주세요. 복사/붙여넣기로 문서를 이동하시면 그 문서의 문서 역사가 끊기게 됩니다.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이동하려는 문서에 역사가 있어 이동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백:문서 관리 요청에 요청을 남겨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9일 (월) 01:07 (KST)답변
반갑습니다, 원용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대한민국의 원자력 발전 문서에 하신 기여에 대해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원용님이 대한민국의 원자력 발전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나 편집하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음을 보증하고, 해당 편집이 독자 연구가 아님을 보여 주고, 저작권 침해의 주장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에 질문을 남기거나, 저 또는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2010년 3월 31일 (수) 00:15 (KST)답변
원래 [url 제목]으로 달아주는 것이 일반적이며 가독성에 좋다고 판단하여 바꿨는데, 제목[url]로 바꾸시네요. 후자의 경우에는 [1] 이런식의 작은 숫자 링크를 눌러야 하는 등, 약간의 불편함이 있기에 제목 전체에 링크를 걸어주는 전자가 낫다고 봅니다.--누비에크 (담) 2010년 4월 3일 (토) 09:32 (KST)답변
예를 들어주신 것 모두에 해당 사항없습니다. 전에 adidas님꼐서 설명해주신대로 법적 관점에서는 배틀넷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 가깝습니다. 질문에 답변해주세요. 그릇된 예시가 있다면 수정해야죠. --hun99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3:34 (KST)답변
그럼 위백이 개인입니까? 법학 공부 하시는 분은 아닌가 보네요. 단체는 저 셋 중에 하나에 "반드시" 들어갑니다. 셋 중에 하나는 찍었어야지요. 배틀넷은 뭐 어떤 것인지 전 잘 모릅니다. -- 원용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3:36 (KST)답변
위키백과가 아니라 위키백과 사용자간의 관계를 물어보신 것 아닌가요? 사용자들간에는 법적으로 단체가 아니에요. 단체성의 강약을 논할 필요도 없이 개인의 무리일 따름이고 법적인 관점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서울지법 홍어카페 사례에서 보듯, 회원들끼리 모여서 회칙이라는 정관을 만들고 단체의 조직행위가 있어야 조합이든 사단이든 비법인사단을 논할 수 있어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정관이 아닙니다. 현실의 법률처럼 운영되지도 않고 상식에 기반해서 움직이고요. --hun99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3:39 (KST)답변
판례는 대표기관을 요구하지 않고 관리자만 요구하기도 합니다. 판례가 여러가지 있지요. 대표기관의 경우, 대표자가 없어도 비법인사단을 인정한 판례도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문서 고쳤으니 이 한심한 이야기는 대강 넘어갑시다. -- 원용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3:48 (KST)답변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픈소스센터 문서를 생성하실 때 분류를 다시지 않으셔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편집하실 때에는 문서 아래에 [[분류:분류명]]을 입력하시고 '분류명' 자리에 문서와 관련된 분류명을 적어 넣어주십시오. 분류 기능을 활용하면, 어떤 분류에 해당하는 문서들을 모아 놓을 수 있게 돼서, 특정 분류의 글들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이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어떤 문서에 분류를 넣을 때, 해당 문서와 같은 분류의 다른 문서를 찾아 해당 문서가 위키백과의 어떤 분류에 속해있는지 알아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해주시고, 만약 자신이 찾고자 하는 궁금점이 도움말에 없다면 질문방에 궁금점을 적어주시면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이 답변해주실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WhiteDecember (토론/기여) 2010년 4월 6일 (화) 22:09 (KST)답변
원용님, 뜸하셨는데 다시 활동하시니 반갑습니다. 그런데, 걱정도 됩니다.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해 주시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신중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입장이 불안정하여 찬반을 번복하고 전후가 일관되지 않은 발언을 하면 신뢰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고 협력하려고 노력해 주시기를 한 사람의 편집자로 부탁을 드립니다. 어쨌든 활발한 활동을 다시 기대합니다. --케골2010년 4월 8일 (목) 11:57 (KST)답변
과거 원용님의 중재위원회 관련 토론에 현재 제가 중재위원회를 지지하는 주된 이유를 포함하는 설명이 많이 있는 것을 예전에 읽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원용님이 왜 그때와는 사뭇 다른 주장을 하고 계신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계기라도 있으신건가요? 원용님이 당시 주장한대로 관리자의 권한을 영어 위키백과에 버금가게 제한하고 사용자의 권익을 높이려면 비상설 중재인명부로는 이룩하기 상당히 힘들다는 것을 원용님도 알고 계시지 않은지요? 당시 토론에 따라 원용님이 원래의 의견을 굽히신거라 판단해도 되는 건지요? --토트Ratio • Sapientia • Veritas2010년 4월 9일 (금) 09:28 (KST)답변
네. 정확하네요. 전 새로운 시도는 혼자 자주 하지, 그렇게 혼자 다 일마무리까지 하려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뭐, 다들 안 좋아하길래, 그럼 더 쉬운 거도 있지. 이 소리입니다. ^^ 그리고, 제 보기로는 그렇게 비상설로 가도 어차피 관리자 권한을 영어판 수준으로 제한하는 건 가능하다고 보았구요. 아닌가? ㅜㅜ -- 원용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6:35 (KST)답변
공정이용 문제도 저 중재 이야기나 마찬가지로, 그렇게 대단한 이야기도 아닌데 심한 반대가 있기에 어이가 없는 부분이라서, 뭐 꺼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별로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지 않은가 싶습니다. 법을 좀 알면, 그냥 다 상식적이고 당연한 것이지만, 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공정이용은 인용으로, 인용은 전세계에서 인정됩니다. 북한도 인정되지요. 인용은 텍스트 인용만이 아니라 그림과 동영상 등의 인용도 다 인용입니다. 여기 한국어판에서는 텍스트 인용만 되지요. 그래서, 야, 그거 법률상 인용을 잘 몰라서 그런 거다. 텍스트 인용만이 아니라 동영상 사진도 인용을 인정하는게 법률상 맞다. 전세계법이다. 해도, 뭐 아니라는데 어쩝니까. 그래서, 뭐 아님 말고. 그렇게 된 사안입니다. 그거 전에 투표 여러번 했던 것인데, 또 그렇게 시끄러울 필요 있을까요? 한국어판에 사진 없어도 인터링크된 영어판에 다 있어서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관리자단에 조용히 한 번 물어보고, 관리자들이 대부분 동의하면 이야기를 좀 꺼내보면 좋겠고, 아니면 그냥 살아도 된다고 봐요. 사진 없다고 뭐 크게 문제되는 것도 아니고. -- 원용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8:13 (KST)답변
제가 보기에 그 당시의 토론 구성원과 현재 주요 활동 구성원은 많이 달라진 듯 싶습니다. 당시의 여론과 현재의 여론은 판이할 것 같아요. 제가 기대하기에 원용님이 여전히 공정이용 문제나 중재위원회를 추진하고 싶으신 욕심이 있으시다면 조심스럽게 물밑 여론조사를 해보면 어떨까요? 당시와 현재가 달라졌다면 원용님이 당시에 추진하려던 정책도 힘을 받게 될 것입니다. --토트Ratio • Sapientia • Veritas2010년 4월 9일 (금) 23:20 (KST)답변
그나저나 왜 법을 따지시는 지 궁금하네요. 비자유랑 저작권 관련 정책에는 저작권법이라는 법이 관여하지만, 중재위원회 같은 단체는 현실의 법률(e.x 헌법, 형법, 저작권법 등) 별로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따지시더라도 정책과 지침에 대해서 얼마나 잘 어긋나지 않는가를 따져야 정상이 아닐련지요. 너무 법에 얽매여서 총의를 얻는 데 실패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BreadToastEggsCookerFried Eggs2010년 4월 14일 (수) 12:55 (KST)답변
말투가 상당히 재밌으시네요, 절대 나쁜 뜻으로 하는 말이 아니고 상당히 색다릅니다, 제 기준으로는요. 뭐랄까... 말을 재밌게 하세요. 말로 표현하려니 어렵네요... 어쨌든 제가 처음 보는 말투네요.(다시 말하지만 절대로 나쁜 뜻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위키백과 재밌게 하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4월 9일 (금) 18:16 (KST)답변
부적절한 삭제로 보입니다. 복구하세요. 모두라고 한 기억이 없군요. 뭐, 찔리는 거 있습니까? 삭제하게? 다른 분이 삭제했나요? 그 사람 찔리나 보네. 그러게. 모욕질을 막 하고 다니는 놈이 있다고 한 것은 모욕이 아닙니다. 모욕은 특정인을 정해서 모욕해야 모욕이지요.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5:10 (KST)답변
[10] 소설, 헛소리 등등 다른사람들의 편집을 그렇게 치부하시는 경향이 있군요. 얼마전에 언행과 관련해서 차단된 전력이 있으시면 과거보단 좀 나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의를 기울여주시는게 현명한 행동 아닐까요.--1 (토론) 2010년 5월 27일 (목) 18:12 (KST)답변
참고로, 모욕죄나 명예훼손죄의 경우는, 특정인에 대한 욕설입니다. 불특정인에 대한 욕설이 아니구요. 위키백과 정책조항을 제대로 읽어보고 "함부로 규칙" 언급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불특정인에 대한 욕설은 안 써 있을 겁니다. 이게 무슨 차이인지는 개인적으로 알아보시거나 생각해 보시구요. 전에, 아무 청문도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언행이 어쩐다면서 차단되었는데, 뭐, 차단 이미 다 한 마당에, 제가 뭐라고 말도 안 했지만, 당시 저를 아무 청문도 없이 조문제시도 없이 차단한 관리자는 권력남용죄의 행동이었다는 것을 반성이나 하고는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저야, 뭐, 이미 당한 마당에, 뭘 또 물고 늘어지는가. 그냥 넘어가자 했지만,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는 소리를 하고 있기에, 이번에 지적을 해 줍니다. 제가 알기로, 위키백과 정책에는, 불특정인에 대한 욕설에 대한 규정이 없습니다. 불특정인에 대한 욕설은 언론의 자유 문제로 처벌이 안 됩니다. 그런데, 이런거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언급해야만 합니까? 유감이군요. -- 원용 (토론) 2010년 5월 31일 (월) 00:53 (KST)답변
싸우긴 누가 싸워요. 전 싸운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자꾸 선제적으로 시비를 걸어오기는 합니다만, 제가 다 한 발씩 물러나죠. 제가 5년 넘게 한 번도 시비를 먼저 건 적이 없고, 침략금지원칙. 모든 말싸움 걸어오면, 한 두마디 확! 뭐 어쩌고 어째? 하고 "당당하게" 대응하고, 그리고서는, 다시 제가 뒤로 물러났지요. 당당함의원칙과 무력충돌지양원칙. 왜? 이게 제 코드거든요. 평생 그렇게 살아온 코드지요. -- 원용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07:56 (KST)답변
안녕하세요. 원용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용님이 문서를 생성하시면서 분류를 달지 않으신 것을 보고, 분류 다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문서의 본문 아래에 [[분류:분류명]]을 입력하시고 '분류명' 자리에 문서와 관련된 분류명을 적어 넣어주시면 됩니다.
적당한 분류명을 모를 때에는 해당 문서와 비슷한 종류인 다른 문서를 찾아 그 문서가 어떤 분류에 속해 있는지 알아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본인이 위키백과에 회원가입한 사용자라면 HotCat 기능을 이용하여 보다 더 간단하게 분류를 달 수 있습니다.
분류 기능을 활용하면 비슷한 종류의 문서들이 한곳에 모이기 때문에, 특정 분류의 글들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이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해주시고, 알고 싶은 내용이 도움말에 없다면 질문방에 질문을 올려주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원용님께서 기여하시는 항목들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기여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원용님께서 생성하시는 문서들이 분류가 달려있지 않은 경우가 간혹 있는데, 원용님의 지식으로는 분류를 다는 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으실 것이라 사료되어 감히 요청드려봅니다. 웬만해선 제가 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쪽으로는 밑천이 짧아서요 :) --Endy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13:54 (KST)답변
원용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원용님이 위키백과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나 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관리자에 의하여 편집이 차단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원용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원용님께서 HMS 드레드노트 (S101)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나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이제 알아두세요. 언어판 끼리는 출처 안 씁니다. 문장 끝에다 refwikipedia 영어판, 독어판ref 이렇게 출처 안 쓴답니다. 그럼 10만개 문서를 전부 새로 다 고쳐야 해요. 그동안 그렇게 안 써 왔답니다. 잘 모르시거나 제 답변을 믿을 수 없다면, 좀 더 오래된 관리자 분들께 물어보세요. -- 원용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14:37 (KST)답변
아직 이해 안 되셨을까봐 혹시나 해서 추가하면, 현재 출처들 영어 출처들 있죠? 영어판에서 출처 그대로 복사해온 거 말입니다. 그게 영어판 문장을 보고 그 문장은 한글로 번역하고 출처는 영어 출처 그대로 베낀 경우죠? 원래 논문에서 인용하는 방법대로 하면, "위키피디아 영어판 아무개 항목에서 재인용;영어 원출처 어디어디에서 인용" 이런식으로 인용 출처를 2개를 써 줘야 합니다. 재인용 출처와 인용 출처 이렇게요. 그렇게 안 써 왔답니다. 즉 위키피디아 언어판 출처는 생략해 왔지요. -- 원용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14:42 (KST)답변
과거에는 어떻게 해왔는지는 모릅니다만, 영어판을 출처로 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타 언어판의 출처를 그대로라도 가져와서 붙여넣어야죠. 선례가 상식적으로 옳지 않으면 깨야합니다. klutzy님께서 지적하셨듯 위의 이유로 출처를 달아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누가 딱 봤을때 "아 이거 영어판에서 번역했구나. 들어가봐야지"라는 분들은 위키백과 사용자 외에 없을 것입니다. 출처를 다는 것은 위키백과의 신뢰도에 직격탄이구요. 영어판을 번역했다고 신뢰도가 올라가진 않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14:44 (KST)답변
아, 제가 혹시 출처 안 베껴왔나요? 그게 아니면 영어판에도 출처가 없는 건가요? 그럼 영어판에 그 사람한테 출처를 제시해 달라고 해야지요. 저야 그 출처를 어찌 압니까. ㅜㅜ -- 원용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14:46 (KST)답변
해당 차단 사유에 대한 해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해명을 하실 때에는 왜 이전까지는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도 해명해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의 의견은 무시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될 수 있으며, 역시 이러한 부분은 위키백과 공동체에 피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10월 31일 (일) 18:12 (KST)답변
봇 폴더로 간 후 -replace.py -page:틀:Navbox with collapsible groups "안내" "안내| 틀이름 = {{{틀이름}}}| 안내 참조 = 를 실행 시켰는데 먹히지 않습니다. 치환 법을 잘 모르겠는데 위 예를 들어서 어디서 문제가 있는 건지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21:52 (KST)답변
언행을 주의하세요. 외부의 공격을 받은 사용자가 문제를 시정하는 일에 끼어들어서 공범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처벌" 이야기는 뭡니까? 다시 가서 읽으세요. "장난질"이 아니고 범죄질이겠지요. 원래 밥먹고 시간남으면 범죄 저지르려고 인터넷 하는 사람들 꽤 있지요. 범죄자 편에서 서서 같이 공범으로 활동하시면 차단신청이 될 수 있습니다. 조심하시고, 범죄자 편에 서서 피해자 한테 "언행주의"하라는 말은 위백 최상위 정책 5원칙인가 뭐 그거 위반일 겁니다. 알아서 자숙하세요. 공개사과는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대단한 일도 아니구만. -- 원용 (토론) 2010년 11월 11일 (목) 08:35 (KST)답변
누구의 편도 들지 않았으며 아직도 사용자의 무엇이 문제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 같은 언행을 근거로 차단된 경력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의 언행 자체를 지적했을 뿐인데 “가해자 편을 든다”, “원래 밥먹고 시간남으면 범죄 저지르려고 인터넷 하는 사람들”, “공범으로 활동하시면” 같은 발언은 명백히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 정책에 어긋납니다. 재차 이루어진 주의에도 시정되지 않는다면 차단 요청이 이어질 것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11일 (목) 16:38 (KST)답변
언행 주의보다 경고가 더 직설적이겠군요. [12] 사칭의 문제를 강간에 비교하시면서 원용님의 표현으로 "피해자"가 그 "범죄"와 관련되지 않은 부분에서 잘못했음을 지적하는 것을 "공범"이라고 하셨는데요, 이 논리가 옳고 그름을 떠나 위험한 발언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면서 의미없이 타 사용자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제 부탁드립니다.--NuvieK (토론) 2010년 11월 11일 (목) 15:51 (KST)답변
토론 회피를 목적으로 해명없는 휴식 선언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추가: 언행에 대한 지적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으로 본 사용자를 “공범”으로 취급한데 대한 해명도 함께 요구합니다. 휴식이 끝난 후 다시 활동을 개시할 때, 다른 문서를 편집하기 전에 이것에 대한 해명부터 이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전에 경고한대로 적절한 해명없이 활동할 경우, 누차 지적받은 사항과 더불어 사용자 차단 요청을 고려토록 하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12일 (금) 00:52 (KST)답변
신입 회원이 원용님과 같은 언행을 반복적으로 했을경우 차단이 됐을지 여부는 제가 장담할 수 없으나, 현재 원용님의 언행에 사람들이 상당히 인내심을 보이고 있는것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좌우지간 후에 좋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합니다.--1 (토론) 2010년 11월 14일 (일) 10: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