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이해관계의 충돌

Wikipedia Signpost의 한 기사 소개

en:Wikipedia:Wikipedia_Signpost/2012-07-02/In_the_news에 Conflict of interest guide라는 기사를 읽어보시고 최근의 상황을 파악해 보시는 것도 흥미로울 듯합니다. [1]에서 최근에 영국지부에서 제안한 가이드라인을 읽어 보실 수 있는데, 기업의 홍보부서나 이로부터 일을 위탁받은 홍보회사들이 이것에 지지를 보내는 반면 위키백과 편집자들 중에 반대입장도 많이 있네요. 페이스북에 있는 en:Corporate Representatives for Ethical Wikipedia Engagement과 같은 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네요. 위키백과가 영향력이 커지면서 한국에서도 기업의 홍보부에서 편집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께 위 글들을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케골 2012년 7월 3일 (화) 22:54 (KST)답변

지침 제안

이 지침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필요한지, 번역이 적절한지, 또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정에 맞게 바꿔야 할 점이 무엇이 있는지 토론해봤으면 합니다. 저는 우선 지침으로 승격하는데에 찬성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23:00 (KST)답변

으음... 이제서야... 뭐 저는 제가 직접 번역한 입장이므로 이 토론에서 찬반 의견을 표현하지는 않겠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2년 11월 27일 (화) 09:34 (KST)답변

정식 지침으로 삼으려면 추가적인 손질이 필요합니다. "이해 관계의 충돌 알림판"이나, {{편집 요청}} 등은 없으니깐요. 그리고 위키백과:자신에 대한 이야기와 묶어 한꺼번에 처리하는게 어떨까요? 서로 비슷한 성격의 지침이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7:22 (KST)답변

이해관게의 충돌 정책이 더 포괄적인 지침입니다. 이해관계의 충돌 정책은 음해성 편집까지 규제해요. 굳이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도 규제하구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2년 11월 28일 (수) 00:14 (KST)답변

지침을 제안하시거나 찬성하시는 분들께서 번역이 충분히 잘 되었는지, 직역이 어색해서 의역할 것은 없는지,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에 잘 맞는지 검토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번역 지침의 경우는 이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hun99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00:51 (KST)답변

검토

승격 총의와는 별개로 번역을 하면서 고쳐야 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하나하나 검토해봅시다.

  • COI (Conflict of interest) 약자는 전부 '이해관계의 충돌'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어 위키백과가 아닌 이상 영어 약어를 필요 이상으로 쓰는 것은 독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 머리말의 "백과사전을 만들려는 위키백과의 목적과 개별 편집자들의 목적이 맞지 않을 때"에서 '개별 편집자'가 정확히 누구죠?
  • "~십시오" 보단 "~하세요" 정도가 좀 더 읽는 데에 편안하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00:49 (KST)답변

의견 Leedors님의 의견에 동의. 중간에 영어 인터위키로 넘겨주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이 핵심이나마 이 사이트에 정리되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Yjs5497 (토론) 2014년 1월 4일 (토) 21:53 (KST)답변

COI가 쓰이는 문맥에 맞는 우리말은 “이해관계의 충돌”보다는 “이해관계”가 맞는 것 같습니다. 본문에도 “이해관계의 충돌에 의한 편집”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충돌은 문서를 편집하지 않습니다. “이해관계에 의한”편집이 더 자연스럽고, 좀 더 자연스러운 말은 “이해관계가 있는 문서의 편집”일 것입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09:00 (KST)답변

영어 본문을 따라서 2인칭으로 쓰여져 있는데, 우리말에서는 어색합니다. “당신”이란 말은 존칭도 아닙니다. 3인칭으로 바꿔서 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09:01 (KST)답변

이 정책을 도입하는것에는 찬성을 하는데 현재 문서 구성을 보면 영어판과 비교해서 일단 목차순서가 다르고, 어떤 파트는 영문파트를 알수없고 어떤 파트는 한글 문서에 빠져있고, 어떤것은 위치한 문단이 다릅니다. 구성이 다를수도 있지만 현재 목차구성이나 차이의 의도를 알수가 없는데 뭔가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제안) 지금은 번역문제와 정책문제가 혼재되어 있어서 번역도 정책토론도 다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번역문서와 정책문서를 분리해서 관리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서 번역문서는 원본문서와의 일치화를 목적으로 하고 꾸준히 과감한 편집을 허용하고, 정책문서에서는 필요할때 필요한 부분만 인용해서 정책도입 토론만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백:사랑방 (정책)#(제안) 정책문서와 번역문서의 구분으로 토론 개설해 놓겠습니다. 그리고 정책도입절차를 좀 더 일반화 하고자 하는 토론도 개설되어 있습니다(백:사랑방 (정책)#정책·지침 수정 방법 일반론)
  • (이 문서 관련) 일단 목차를 영문문서에 준하게 1.COI관련 정의 - 2.COI 분쟁을 회피할수 있는 방법(#이해관계의 충돌을 가질 수 있는 편집자들, #이해관계의 충돌 편집을 피하는 방법) - 3.COI 분쟁을 회피하지 못했을 경우 대처방법(#이해관계의 충돌을 다루는 방법) 의 순서로 구성하는것이 직감적이지 않을까요. 이렇게 큰 틀을 잡고 나서 영문문서와 차이가 나는 부분을 가감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토론을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03:49 (KST)답변

지침 제안 (2)

유료 편집자에 대한 문구 추가

공표하지 않은 대가성 편집


위키미디어 재단이용 약관은 모든 편집자가 "대가로 받거나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기여에 대해 자신의 고용주, 클라이언트 및 소속"을 공개하도록 요구합니다.[1]

공표하지 않은 대가성 편집

  • 당신은 금전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목적과 기여에 대해 당신이 보상을 받거나 받을 것을 기대하는 모든 종류의 고용주, 고객과의 제휴 관계에 있어 이를 밝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당신은 다음에 해당하는 한 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이를 공표해야 합니다.
  • 사용자 문서에 해당 사실을 공표하거나,
  • 대가성 편집을 한 문서의 토론 문서에 해당 사실을 공표하거나,
  • 대가성 편집의 편집 요약에 해당 사실을 공표하여야 합니다.
  • 또한, 모종의 보상을 대가로 위키피디아에서 광고 편집 서비스를 통해 게시물을 작성하면, 귀하가 이 서비스에 사용하거나 사용할 모든 위키백과의 계정을 또 다른 제3자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공개된 게시물에 공개해야 합니다.
  • 준거하는 법률 및 재단, 공동체의 정책과 지침, 예를 들어 이해관계의 충돌을 다루는 정책에 따라서, 대가성 편집이 제한되거나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각 위키미디어 프로제트는 별도의 대가성 편집 공표 정책을 가질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별도의 대가성 편집 공표 정책을 수립한 경우, 해당 프로젝트에서 기여할 때 이 이용 약관의 제한 사항을 준수하는 대신 해당 프로젝트의 정책을 준수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대가성 편집 정책은 해당 정책에 해당 프로젝트의 공동체에 의해 승인되고 대체 대가성 편집 공표 정책 문서에 등록되어야 효력을 갖습니다.

  •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커뮤니티는 이 절을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대체 유료 기여 공개 정책을 채택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대체 공개 정책을 채택하면 특정 프로젝트에 기여할 때 이 절(제목 "공개하지 않은 유료 기여")의 요구 사항 대신 해당 정책을 준수할 수 있습니다.

위 약관에 따라 자신의 사용자 문서나 편집 요약 등에 자신이 돈 받고 기여하고 있음을 알리지 않은 경우 차단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 및 사무관 권한은 유료 기여 활용이 금지됩니다. 만약 공표되지 않은 유료 기여를 발견하셨다면 위키백과:사랑방에 알려주시거나 info-ko@wikimedia.org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고용주, 클라이언트 및 소속"의 의미

편집자는 위키백과에 대한 모든 유료 기여에 대해 자신의 고용주, 클라이언트 및 소속을 공개해야 합니다.

  • 고용주: 사용자에게 위키백과에 기여하도록 직접 또는 중개자를 통해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 또는 조직. 여기에는 고용주가 사용자를 직원으로 고용했거나, 프리랜서 계약에 따라 사용자를 참여시켰거나, 계약 없이 사용자에게 대가를 지급하거나, 다른 조직에 의한 사용자의 고용을 통해 사용자에게 대가를 지급하는 경우가 포함됩니다.
  • 클라이언트: 편집이 이루어지는 대상인 사람 또는 조직; 클라이언트는 종종 문서의 주제.
  • 소속: 유료 편집에 텍스트, 이미지 또는 기타 미디어를 제공하는 사람이나 사업체를 포함하여 관련될 수 있는 기타 연결. 유료 편집자가 계약자로 일하는 경우 "소속"에는 거래에 관련된 모든 중개인(예: Fiverr, 업워크 등)이 포함.
  • 기여: 토론 문서 및 샌드박스 기여를 포함하여 위키백과에 추가되거나 삭제된 모든 텍스트 또는 파일, 그리고 유료 편집자의 요청에 따라 다른 사람이 문서에 추가하거나 삭제한 자료.
  • 지불 또는 대가: 돈, 상품 또는 서비스를 포함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대가를 받는 상주 위키백과인은 자신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조직(GLAM 또는 이와 유사한 조직)을 공개해야 합니다.[2]

  1. wmf:이용 약관#4. 특정 활동 삼가기, 위키미디어 재단. 이 이용 약관은 2014년 6월 16일광범위한 논의를 거쳐 이 내용을 포함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2. 이용 약관/유료 기여에 대한 FAQ, 위키미디어 재단.

@Revi C. @Takipoint123, @ChongDae 위키백과토론:돈 받고 기여하고 있음을 밝히기#제안 통과 토론에서 이어서 가져왔습니다. 미공개 유료 편집자에 대한 문구 삽입이 필요할 것으로 논의가 되었는데 세부적인 문구 수정과 관련해서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일단 제가 위 인용문만 해서 백:이해관계의 충돌#수정 제안/새 문서 요청의 바로 밑 문단에 삽입하면 어떨까 하는데 어떠신가요? Leedors (토론) 2025년 7월 20일 (일) 02:19 (KST)답변

전체적으로 해당 내용이 괜찮다고 생각하나, VRT 관련 내용은 별 실효성이 없다고 보기는 합니다. 여러 사람이 있으면 감독이라도 되지, 비공개 정보를 접근할 사람이 거의 없는데 따로 상호견제가 되기도 어렵고요. Takipoint123 (💬) 2025년 7월 22일 (화) 13:09 (KST)답변
VRT가 어떤 걸 말씀하시는걸까요? Leedors (토론) 2025년 7월 31일 (목) 01:24 (KST)답변
info-ko@ 가 VRT입니다. 오래 활동한 사용자는 OTRS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 regards, Revi 2025년 7월 31일 (목) 19:19 (KST)답변
이용 약관 번역 본문이 '위키피디아'라니 LLM인지 그냥 단순 기계번역인지 한숨이 다 나오네요… 엄청 예전에 재단위키 계정 생성 제한돼있을 적에 직접 해당 내용을 넣어놨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제가 위키피디아라고 하진 않았고 그새 누가 바꾼 거 아닐까 싶긴 합니다.
더불어 "또한 관리자 및 사무관 권한은 유료 기여 활용이 금지됩니다"는 어떤 근거로 삽입된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이것도 어눌한 어투가 기계번역 느낌으로 보아 영위백 거 그대로 기계번역/LLM으로 복사해온 게 아닌가 의심되긴 하는데…말이죠. — regards, Revi 2025년 7월 31일 (목) 19:19 (KST)답변
레비님 의견을 보니 관리자 관련 내용도 있었군요. 재단 요구사항은 아닌걸로 알고 있어서 그건 상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Takipoint123 (💬) 2025년 8월 4일 (월) 04:56 (KST)답변
++ 영어 위키백과도 관리자의 유료 기여가 금지는 아닙니다. 그저 "재단 및 재단의 가맹단체"를 제외한 모든 유료 기여에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는게 금지입니다. Takipoint123 (💬) 2025년 8월 4일 (월) 05:00 (KST)답변
Prefix: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0 1 2 3 4 5 6 7 8 9

Portal di Ensiklopedia Dunia

Kembali kehalaman sebelum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