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준보호가 되어있어서 편집을 할 수가 없어 토론페이지에 수정 요청하니, 편집 가능하신 분께서 편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타 평가 항목에
2010년 10월, 30여개 분야 전문가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조사에서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11.1%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우리 시대 영웅'으로 꼽았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었다. 또한 정치, 통일, 국제, 외교 분야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272]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30여개 분야가 어느 분야이고 1500여명의 전문가가 누구이고 어떤 방식으로 선정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272번 레퍼런스는 프레시안 링크인데, 프레시안에서 시사저널이 미디어 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설문 결과를 재인용 한 것입니다. 시사저널과 프레시안의 정치적인 성향을 볼 때, 위의 평가 항목이 보다 공정성을 띄려면 적어도 '누가 시행한 조사에서 노무현이 1등했는지'를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바다이야기 의혹을 비롯 수많은 의혹이 제기된 대통령이지만, 사실상 이 문서는 너무나도 노무현이란 인물을 칭송하기 위해서만 적혀진 문서로 판단되며 중립적이지 않은 문서로 판단됩니다.
좀더 중립적인 시각에서의 편집이 필수불가결이라 판단됩니다. 하물며 본문엔 있지도 않은 바다이야기가 함께보기에는 들어가 있는데, 이는 의도적으로 누군가가 편집한 내용을 삭제한 것으로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19.57.13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채워 넣어야 합니다. 다만 명확한 출처가 있어야 합니다. 현재는 일부 아이피 사용자의 무분별한 문서 훼손으로 인해 아이피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된 상태입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27일 (금) 16:23 (KST)답변
일간베스트 저장소 이용자나 특정 정당 지지자처럼 비중립적 사용자가 보기에 그렇게 보인다고 하시면, 지지자들의 시각에서 보기에는 업적이 지나치게 축소되고, 비판 부분에서도 근거가 불충분하면서도 정치적 이득을 챙기고자 제기된 수준이하의 의혹이 여과 없이 올라가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인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Neoalpha님의 말씀대로, 추가하고자 하시는 정보가 있으면 명확한 출처가 있으며 검증 가능한 정보들 위주로 채워 넣어야 할 것입니다. Parkyere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13:12 (KST)답변
2008년 2월 24일에 끝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상하게 적혀졌네요.
제가 수정하고 싶지만 실제 수정 권한을 얻기까지의 과정이 까다로운지라 위키러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38.27.9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노무현 또한 검찰 조사를 받기에 이르렀다. 아내가 받았다는 노무현의 주장과는 달리, 박연차는 검찰 조사에서 노무현이 직접 전화를 걸어 자녀들의 집 장만을 위한 100만달러를 요구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하였고,[18][19][20] 비서관을 통해 요청을 받고 차명계좌에서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와 조카사위 연철호가 동업하는 기업에 500만달러를 송금한 사실도 밝혀졌다.[18]
이같은 뇌물 수수 직접 개입 의혹이 수면으로 부상하면서 궁지에 몰리게 되자,[21][22] 노무현은 그 해 5월 23일 자택 뒷산인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자살하였다. '
@HHH love: 분쟁 가능성 있는 문제에 대해 토론을 거친 사안이 아니므로 편집 요청 틀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노무현 측이 부인한 것도 그 쪽 주장일 뿐이지, 사실관계가 밝혀진 사안이 아닙니다. 오히려 청와대 비서관의 개입, 국정원 직원의 달러 사용과정 개입, 송금 기록, 박연차 본인의 진술 등 노무현의 뇌물 수수 직접 개입을 입증하는 관련 증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구속영장 발부를 검찰이 저울질 하던 중 노무현이 여러가지 압박을 느껴 자살한 게 팩트지요. 박연차의 진술의 일관성은 출처에도 언급됐듯이 당시 수사를 했던 중수부장이 수사가 완전 종결된 후 2011년에 직접 종합적으로 언급한 사안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1월 8일 (일) 15:02 (KST)답변
@HHH love: 수사 중에 그러한 진술이나 증거가 있었다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므로 얼마든지 출처 첨부해서 넣을 수 있습니다. 서두에 노무현 측의 주장만 있던 이전 상태가 오히려 중립성을 훼손하는 상태입니다. 양측의 주장이 모두 담겨져야 옳습니다. 사실 이것도 검찰 측 관련 증거가 압도적이고 노무현 측은 그냥 아내가 받았다는 모르쇠일 뿐이라, 문서 내 관련 사안의 무게중심은 수사당국 쪽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지금 이 문서는 본문에도 뇌물 수수 혐의에 관련해 매우 친노 쪽 주장 위주로 서술되어 심각하게 편향적인 상태인데, 나중에 제가 반대되는 사실들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1월 8일 (일) 15:02 (KST)답변
애초에 노무현 개인이 아닌 노무현 일가가 수수하였다는 포괄적 뇌물 수수 혐의라고 붙인 것은, 일단 권양숙이 뇌물을 수수한 것은 명백하기 때문에, 노무현을 소환 조사하기 위한 수사 최초 단계의 명분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여러가지 노무현이 직접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 그것에 대해 중점적인 수사를 하였고, 검찰의 압도적인 의견은 노무현이 직접 뇌물 요청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를 통해 검찰이 노무현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하기 직전에 노무현이 자살한 것이고요.
즉,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노무현의 직접 뇌물 요청 의혹이 빠진 도입부는 노무현 인생에서 노무현을 자살로 몰아간 가장 중대한 사건의 본질을 오도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노무현의 "아내가 받았다"라는 변명이 극성 노무현 지지자들의 프로퍼갠다에 의해 마치 진실처럼 만연하고 있는데, 위키백과에서 그렇게 한쪽 주장만을 비중립적으로 도입부에 다뤄서는 안 될 것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25일 (월) 11:06 (KST)답변
뭔가 포인트를 잘못 잡고 계시는데 기존 서술은 무슨 쟁점에 대한 논박을 하는 게 아닙니다. 저런 식의 내용 삭제로 혐의의 한쪽 측면만 담긴다면 비중립적 서술이 되므로 이것이야말로 인물 소개에서 매우 부적절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서술은 당연히 위키백과 서술에서 지양되어야 할 서술입니다. 조사 중에 노무현의 자살로 수사가 중단된 사건의 성격상, 권양숙의 혐의와 노무현의 혐의가 둘 다 담기는 게 맞으며, 그러면 문단이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과 달리, 혐의 부분은 단 한 문단에 불과하며, 나머지 문단은 자살과 그 이후를 다른 문단입니다. 또한 뇌물 관련 내용이 노무현의 죽음을 불러오고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정치적인 후폭풍이 미치고 있는 문제인데 비중이 크지 않다는 것에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케골님과 ChongDae님은 한국 위키미디어 이사회 일원이자 관리자로서 제발 정치적 중립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케골님은 예전부터 친노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계시고, ChongDae님 역시 예전 광우병 시위에도 참가하셔서 지금은 위헌 정당으로 해체된 구 민주노동당 인사들 위주로 공용에 사진 올리신 거 보면 성향이 짐작되는 분이신데, 평소에도 중립을 가장하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문서 편집 방향을 본인들 정치적 입맛에 맞게 유도를 하니 편향성 논란이 제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 그렇게 특정 정치적 방향 위주로 기여를 하고 싶으시면, 관리직을 내려놓으시고 일반 편집자로서 기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3월 21일 (목) 15:07 (KST)답변
그리고 '뇌물 수수 직접 개입 의혹'은 의혹으로 증언이 나오긴 하였으나 검찰 수사에서 확인되지 않은 채 종료된 만큼 이에 대해 '실제로 받았던 듯이' 쓰는 것은 굉장히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만큼 '의혹이 있다' 정도로만 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3월 26일 (화) 10:12 (KST)답변
노무현 뇌물 수수 의혹은, 실제 노무현 일가로 돈이 간 건 분명한 팩트고, 그걸 노무현이 알았냐 몰랐냐 이게 쟁점입니다. '실제로 받았다' 이건 엄연히 물증 기록이 남아있는 팩트에요. 도입부에는 노무현의 주장, 박연차의 주장, 그리고 실제 돈이 전달된 사실을 서술해, 양쪽 입장을 모두 싣고 팩트 전달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누차 말씀 드리지만 검찰이 노무현의 자살 직전 노무현에 대한 구속영장을 고려한 건 노무현이 직접 뇌물을 요청했다는 혐의였고,[1] 이 핵심 부분이 빠지면 전체 정황을 완전히 왜곡하게 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3월 26일 (화) 15:02 (KST)답변
케골님의 편집을 보면 분량 조절이 아니라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출처까지 통째로 삭제한 걸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문서 본문에도 가장 중요한 뇌물 직접 수수 혐의는 제대로 서술돼 있지도 않고 아주 편향적으로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Sphinx222 (토론) 2019년 3월 26일 (화) 12:22 (KST)답변
'도입부 문단'에 대한 각론에 어떻게 넣을 지에 대해서는 중립적 서술을 볼 때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혐의 서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어느 부분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하신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추가해야 할 지 말씀을 해주세요.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에서 끝내면 중립 침해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3월 26일 (화) 13:14 (KST)답변
박근혜 문서는 무려 탄핵 내용이 도입부의 절반을 넘는데도 가만 냅두면서 노무현 문서 도입부에 뇌물 얘기 조금 나온다고 관리자들이 몰려들어 지우려고 발악하는 거 보소. ㅋㅋㅋ 이러니 위키백과가 편향적으로 관리한다는 말이 안 나올 수 있나. ㅋㅋ----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07.77.173.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정치와 언론의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을 마치 사실처럼 위키백과에 적어놨다는것이 위키백과에 대한 신뢰도를 엄청 떨어뜨린다.
다른 위키백과의 주제에 대해서 이렇게 주관적인 내용을 본적이 없는데 위키백과도 자국우선주의의 정치에서 벗어날수 없고 주관적인 편협함을 보여준 역사적 사실로 본다.
1. 객관적이지 않은 언론 내용을 사실처럼 기재
2. 1의 것을 계속 반복해서 기재
3. 사실 확인도 없이 기재한 무책임하고 중대한 역사적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