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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orean Wikipedia doesn't have yet the help pages for foreign wikipedians
타 언어 위키피디언들을 위하여, 상기 문장 (아직은 도움말이 없습니다) 보다는 환경 언어를 바꿀수 있는 환경 설정 -> 개인 정보 -> Interface language (Special:Preferences) 로 가는 링크를 연결해주는것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 김용호 2005년 5월 9일 (月) 05:16 (UTC)
한국어를 못하는 사용자를 위해서 Can't speak Korean?이라고 한 것 같은데, Can't you speak Korean?이라고 하는 것 대신에 이렇게 써야 할 필요가 있나요? 구어체로 써서 'you'를 뺐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문법 공부를 한 것이 오래되어서 저도 헷갈립니다) 이왕이면 올바른 영어를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봤으면 합니다. -- crypto2006년 9월 4일 (화) 18:06 (KST)답변
Can't speak Korean?은 You can't speak Korean?의 구어체 줄임말이지만, 구어체 줄임말이라고 해서 올바른 영어가 아니라는 법은 없습니다. 실제로 영문법 상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Can't you speak Korean?은 너 한국말 할 줄 아는 줄 알았는데 아닌 거야?란 뜻으로 원문의 오역(?)이고, If you cannot~은 너무 깁니다. --Kjoonlee2007년 5월 11일 (금) 04:09 (KST)답변
산만하다는 지적에 공감합니다. 꽃 넣는 것도 빼도록 하지요. 최담담님의 안은 상당히 깔끔해서 좋은 듯 합니다. 다만, 안내소나 FAQ, 길라집이 등 초보장에게 필수적인 메뉴를 크게 한다든지 눈에 띄게한다든지 해서 초보자들의 접근도가 높을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0:34 (KST)답변
저는 오히려 꽃을 빼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위키백과에 대한 평가를 들어오면 디자인이 너무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점에서는 저도 공감하는 사항이구요. 그래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만 색을 넣는것도 나을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alk)2008년 11월 22일 (토) 14:34 (KST)답변
대폭 수정안 설명
1문단에서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여 위키백과에 대한 설명방식을 바꾸었습니다.
2문단을 신설, 백:과감을 사용하여 참여를 장려하고 '먼저 배우고 싶다'는 전제하에 백:정책과 지침을 포함한 문서들을 안내하도록 하였습니다.
도움말, 안내소 등을 안내하는 부분 앞에 3문단을 신설하여 그 문서들의 목적(질문이나 조언 요청)을 설명하고, 연습장 대신 안내소를 넣었습니다.
서명을 요청하는 4문단 밑에 추신을 신설, 원래 2문단이었던 '작업 참여 전 숙지사항'을 '기여 저장 전 숙지사항'으로 설명방식을 바꾸고 연습장을 같이 안내하였습니다.
위에서 보듯 사용자간 생각하는 환영의 방법이 다양한 듯 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처럼 다양한 환영틀을 구비하는 것이 좋겠네요. 여러 환영틀간의 경쟁도 촉진하고 상황에 맞는 여러 환영틀을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hun99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22:49 (KST)답변
1 →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 상단의 도구막대에서 오른쪽 그림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신규 이용자들이 서명의 뜻을 잘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기에 이렇게 고쳤습니다.)
2 → 도움말과 질문방을 봐도 위키백과 사용법을 잘 모르시겠다면, 당신만의 키다리 아저씨를 구해보세요.
기여를 저장하기 전에는 문서의 내용이 백과사전에 어울리는지, 중립적 시각을 유지하는지,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편집 연습을 원하시면 연습장을 이용해 주세요.
현재 이렇게 되어 있는 상단 안내문을 아래와 같이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시기 전에 그 내용이 백과사전에 어울리는지, 중립적 시각을 유지하는지,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는지를 꼭 확인해 주세요. 편집 연습을 하시려면 연습장을 이용해 주세요.
역시 사소한 편집 이상이므로, 의견을 여쭙습니다. (사소한 편집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곳에서 기여라는 용어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현실도 감안해야 하고, 신규 이용자나 방문자들이 그 특수한 의미를 우회적 표현 대신 단어 자체를 통해 익히는 편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0:23 (KST)답변
봇을 이용해 처음 가입한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에 이 틀을 남겨 위키백과의 사용법 안내 등은 소개해주고 하는데 간혹 자신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못 찾아 이 틀을 다시는 못 보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토론 페이지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이 틀을 다시 보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안내해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22일 (토) 13:32 (KST)답변
사유: 위키미디어 재단은 새 사용자가 가입 시 자동으로 받게 되는 환영 알림 틀이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틀을 보는 사용자들이 이 틀의 링크를 얼마나 많이 클릭하는 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 변경 사항을 통해 위키미디어 재단의 로그 처리 시스템에서 이 링크가 {{환영합니다}}에서 클릭되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T206882 티켓을 참조하세요.
디자인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요지는 새로운 대문/안내문과 동일하게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폰트 사이즈를 큼지막하게 증가시키고 (최근에 디자인이 바뀐 안내문과 같음) 아이콘 형식으로 바꾸어서 보다 가독성이 있게 하는 것이 요지입니다. 우선 어떤 내용이 추가되고 빠질지는 {{위키백과 공동체}}와, 기존 {{환영합니다}}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만, 뭐가 들어가고 빠져야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문은 시선을 확 끌어야 해서 아이콘을 쓰는 것이 나쁘지 않지만, 사용자토론에 직접 붙는 틀에 대해서는 아이콘으로 강조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영어판처럼 아예 2단 텍스트로 구성하고, 대문에 없는 정책 및 지침 세부사항들을 더 넣는 것을 고려할 수 있어 보입니다. 꼭 이러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지금의 틀도 그렇지만 틀이 지나치게 높이가 커서 조금 더 간결한 사이즈였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11월 18일 (월) 02:48 (KST)답변
일단 가독성이 부족한 현재 시안보다는 제가 제안한 시안이 나은것으로 보여져 과감하게 디자인을 바꾸어 보겠습니다. 일단 새로운 방향(토론 문단?)으로 환영합니다 틀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로 추가적인 논의랑 구상이 필요한거 같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6일 (금) 06:23 (KST)답변
약한 반대 어처피 방명록은 대부분 학생들만 사용하고,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가 아니라고 봅니다. 환영합니다 틀은 위키백과의 체계에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 구성된 것인데, 굳이 방명록을 틀에 추가할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ginaan(˵⚈ε⚈˵)★2022년 6월 22일 (수) 20:47 (KST)답변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가 아니라고 봅니다. 환영합니다 틀은 위키백과의 체계에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 구성된 것인데, 굳이 방명록을 틀에 추가할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애초에 방명록이 아이들의 장소가 된 이유가 학생 대모험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용도 자체가 친목 그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보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친목의 장소로 인식되기에, 학생들이 그만큼 많이 참여했던 것이죠.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굳이 환영합니다 틀에 들어갈 급의 문서인지는 모르겠어서 말씀드린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ginaan(˵⚈ε⚈˵)★2022년 6월 22일 (수) 21:27 (KST)답변
방명록이 부적절한 친목을 하는 곳이라는 것엔 동의하기 어렵네요. 방명록도 위키백과에 관련 있는 곳이며, 다른 사용자들에게 환영을 받으면 뿌듯하죠.(ㅎㅎ;;) 방명록이 친목의 장소라는 인식이 있는 건 알고 있고, 이를 개선하러 환영 틀에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rusovafan (💬✍🧾📧ℹ️❌) 2022년 6월 22일 (수) 21:31 (KST)답변
부적절하다고는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환영받으면 동기부여 되기는 하겠네요.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면 방명록 존폐에 대해 얘기했었겠죠? 다만, 친목의 장소라는 인식을 개선하려고 환영합니다 틀에 추가한다는 것은 잘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좀 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ginaan(˵⚈ε⚈˵)★2022년 6월 22일 (수) 21:33 (KST)답변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네요. 방명록은 친목의 장소라는 인식이 있으나, 이는 잘못된 인식이라 생각됩니다. 동기부여가 되는 것도 있고, 위백과 관련없는 이야기 때문에 애초에 친목적인 장소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환영 틀에 추가하면, 기존 친목으로 비판받던 학생 사용자들 외의 다른 사용자들도 방명록에 접근하면서, 친목적인 장소라는 인식이 더더욱 줄어들겠죠. Trusovafan (💬✍🧾📧ℹ️❌) 2022년 6월 22일 (수) 21:37 (KST)답변
방명록이 친목의 장소라는 점은 잘못된 인식이라는 점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환영틀에 붙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들고요. 하지만 위백과 관련없는 이야기 때문에 애초애 친목적인 장소가 아니라 생각됩니다라는 말은 조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JJcross2022년 6월 22일 (수) 21: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