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음악가, 영화인과 같은 연예인 관련 문서에는 국기틀을 사용하지 않고, 정치인과 같은 기타 문서에는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사항에 대해서, 하나로 통합하는게 좋을 듯 싶은데 어떤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23일 (월) 12:39 (KST)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인물 문서를 보면 국기뿐 아니라 정보상자내 각종 정보가 편집에 관한 통일된 지침 없이 재각각으로 편집되고 있습니다. 국기아이콘도 너무 광범위하게 남용, 오용되고 있어 관심있는 몇 사람의 토론만으로 해결책을 얻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각종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결국 총의를 얻어 확립된 지침을 통해 강제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기 아이콘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진 사람으로서 아이콘에 관한 편집 지침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공식적으로 채택되기를 바랍니다. 해당 지침이 번역되고 있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Immortalitas (토론) 2015년 2월 25일 (수) 11:48 (KST)답변
식으로 편집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름들 중 많은 이름이 위에서 보듯이 본명과 전혀 다른 이름이 아니라 단지 부르기 편하게 성만 뺀 본명이라는 것입니다. 제 주장은 본명에서 성만 뺀 활동명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경우 첫 문장에서 성까지 포함한 전체 이름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름과 전혀 다른 예명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만 뺀 본명으로 활동 중인 사람에게 본명 운운하며 따로 표기하는 게 아무리 생각해도 어색합니다. 또, 성까지 포함한 이름을 첫 문장에서 명백하게 밝혀주는 것이 분명 독자에게도 정보 전달이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도 보니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런식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en:Michael Jackson, en:Barack Obama 등). 즉, 다음과 같이 표기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첫 문장만을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 문서 전체에서 성까지 포함한 전체 이름을 일관되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니, 그점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또, 현재 문서 이름을 전체 이름으로 옮기자는 주장도 아닙니다. --Immortalitas (토론) 2015년 6월 28일 (일) 05:53 (KST)답변
표제어를 바꾸자는 주장이 아니라는 점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첫 문장의 표기를 본명으로 하자는 것은 좀 이해하기 힘듭니다. 문서의 시작은 표제어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처럼 표제어를 도드라지게 표시하고, 바로 뒤에 본명을 적는 것이 독자를 더 배려한 기술으로 보입니다. --케골2015년 6월 30일 (화) 09:24 (KST)답변
간혹가다가 인물 관련 문서의 틀의 종교 매개변수에 천주교라 적혀 있을 경우 옆에 세례명을 같이 넣는 것이 간혹 보입니다. 제 의견은 해당 매개 변수에 세례명을 넣을 필요가 없어 보이며, 넣어야 한다면 본문에 생애 문단 따위에 풀어 쓰는게 낫다 보는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12일 (일) 12:09 (KST)답변
일단 서지수 같은 경우 2014년 Girls' Invasion 앨범과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습니다. 이에 해당 인물의 활동 기간은 2014년 부터로 하고 다만, 실제 무대에 선 것은 2015년이 처음이므로 활동 기간 매개변수는 2014년 분류는 2015년으로 설정해놨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1일 (일) 11:46 (KST)답변
러블리즈는 데뷔 쇼케이스를 연 2014년 11월 12일이 데뷔일인데요. 이 쇼케이스에 서지수는 오지도 않았고 무대에 서지도 않았습니다. 2015년 10월 1일 이전으로는 어떤 무대에도 서지 않았고요.--Ajcw (토론) 2015년 10월 11일 (일) 15:25 (KST)답변
의견 일반적인 인물에 대한 세례명 기재 금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목사, 수녀 등 종교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인물의 경우 세례명이 해당 인물을 설명하는 데 있어 하나의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12일 (토) 18:09 (KST)답변
원래는 프토:인물 전기에 올리는 것이 맞겠으나, 이미 {{의견 요청}}이 달려 있어, 여기에 올립니다.(추 후에 해당 공간에서 진행중이던 토론이 끝나면 옮기든가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부터 위키에서는 출신지나 사망지 행정구역 표기시, 해당 시대적 상황에 맞는 행정 구역과 현 행정구역을 병행 표기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옆에 정보상자 틀 처럼 말이죠. 하지만, 최근 생긴 분쟁으로 인해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제 의견을 밝히자면, 전 써왔던대로 병행표기가 맞다 봅니다. 만일, 현 주소를 적지 않는다면, 독자에게 있어 거기가 어딘지 혼란을 줄 수 있다 보기 때문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7일 (목) 23:02 (KST)답변
의견 전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 "개경"에 개성특급시 링크를 걸어놨으면서 또다시 개성특급시를 언급했으니 링크가 두번 걸려 중복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개경이 개성특급시로 넘겨주기가 처리된 마당에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다른 두산백과 등의 사전 등을 보아도 저런식으로 세세한 지금의 행정구역을 적어두지 않습니다. 그냥 개경 출신이라고만 적고 해당 인물에 대한 서술에서 가로나 주석으로 지금의 어디어디로 표기하고 있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2월 17일 (목) 23:11 (KST)답변
뭐 중복링크야 없애면 되는 부분이고, 저는 시각적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굳이 링크를 누르지 않더라도 한 눈에 현 행정구역이 어디구나 알 수 있는게 백과사전으로서 맞는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7일 (목) 23:12 (KST)답변
전 그 인물이 태어났을 당시 시대에 맞는 행정구역만 적었으면 합니다. 개경이 개성특급시로 바뀐 거는 태조 문서에서 확인할 게 아니라 개경 문서에서 확인할 정보죠. 일종의 과도한 정보 제공이라고 봅니다. 심지어 나라가 바뀌는 것까지 인물의 정보 상자에서 알려주는 것은 너무하다 생각합니다. -- J13 (토론) 2015년 12월 18일 (금) 02:37 (KST)답변
당시의 지명만 있으면 그게 어디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시의 지명과 관련한 문서 혹은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 표기x, 존재하지 않는다면 병행 표기를 허용하되 권장되지는 않음 정도로 절충하는 게 어떤지요. 그러면 왕건 같은 경우는 넘겨주기가 존재하므로 병행 표기는 안 해도 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02:50 (KST)답변
의견 한 가지 추가로 의견을 개진하자면 행정 구역의 변동으로 과거의 행정 구역 범위와 현재의 행정 구역 범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은평구의 경우 현재는 서울특별시의 일부이지만 1949년 이전까지는 고양군(고양시)의 일부로 존재했으며, 1949년 이전에 은평구에서 태어난 인물은 자연히 서울시가 아닌 고양군(고양시)에서 출생한 인물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별도로 병행표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3일 (일) 12:02 (KST)답변
반대 현 행정구역의 병행표기에 반대합니다. 당시의 행정구역으로 충분합니다. 다른 분들이 지적했듯이 단순히 이름이 바뀐게 아닌 아예 행정구역이 통폐합되거나 한 경우도 많아 오류의 가능성이 너무 큽니다. 또, 인물정보상자는 정보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게 목적입니다. 각종정보를 덕지덕지 누더기처럼 붙여넣는 것은 미관상으로도 전혀 보기 좋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백과사전 본문에 얼마든지 써 줄 수 있어 정보상자를 굳이 고집할 필요도 없습니다. 더구나 편재 일부 편집을 보면 '현'(現)자를 굳이 한자로 써 넣고 있는데 언제부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국한문 혼용이 허용됐습니까? 일부 부지런한(?) 사용자들이 굳이 그런식의 편집을 하고 있는데 전부 걷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00:44 (KST)답변
당시의 행정구역만 적으면 잘 모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냥 하슬라(何瑟羅)라고 하면 일반 독자 중에 아실 분이 몇 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당시의 행정구역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병행표기를 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現이란 것도 쓰면 어떠하고 안 쓰면 어떠합니까...? 많은 분들께서 오직 병행표기 허용 아니면 병행표기 금지만 말씀하고 계신데... 그냥... 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x,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 정도로 절충하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하슬라는 넘겨주기가 존재합니다. 사:BIGRULE님이 말씀하신 문제도 그 당시의 지명문서에서 잘 설명하고 있으면 병행표기x 아니라면 병행표기o 이런 식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23:23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님 말씀처럼 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x,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으로 잠정 합의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문제가 있다면 추가로 논의 후 다듬을 수 있겠지요. 한가지 아쉬운 것은 사실 중요한 것은 정보상자보다 백과사전의 본문 아니겠습니까? 정보상자의 정보는 눈에는 잘 띄나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필요하다면 정보상자 내에서보다 훨씬 자유롭게 병행 표기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독일어 위키백과를 보면 인물 문서에서 인물정보상자가 눈에 띄지 않던데(예:de:Bill Clinton),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인물정보상자가 일정한 체계 없이 각종 정보가 깔끔하지 않게 편집되는 경우가 많고 때때로 분쟁의 소지가 되는 것을 보면, 독일 위키백과에서 인물문서에 정보상자를 안 쓰는 것이 이해가 될 지경입니다(안 쓰는 정확한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현'자를 한자 現으로 쓰는 것은 어물쩡 넘어갈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쓴다면 한글로 써도 뜻 전달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한자를 고집하는 분이 계시다면 이유가 뭔지 오히려 궁금할 지경입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0:37 (KST)답변
혹시 한자가 아닌 행정구역 관련된 부분 말씀하시는 것 아니신지요? 저도 일단술먹고합시다님 의견(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x,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이 현재로서는 절충점을 찾을 수 있는 의견이지 않을까 생각하여 동의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1:06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 제시해주신 '케이스별로 표기 여부를 결정'하자는 방안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물 관련 문서들은 저마다 다른 경우에 있기 때문에 출생지 관련 표기를 '무조건 표기 또는 무조건 표기 금지' 식으로 어느 한 방향으로 결정하기 곤란하다고 봅니다. 우선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 제시해주신 의견을 채용하고, 추가적으로 논의할 경우가 생기면 조금씩 개정하는 방안으로 가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11:55 (KST)답변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임의로 수정하시는 것 자제 바랍니다. 일전에 영화 정보 틀에서도 그리 하셔서, 현재 다시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한 상황입니다. 완전히 합의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에서 개정하는 것 주의해주십시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8일 (금) 22:35 (KST)답변
'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x,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이 아니구요...?;;; ... 한편 '현'이냐 '지금의'냐 '오늘의'냐 '現'이냐는... 그냥 사용자들의 자율에 맡겼음 합니다. 이것까지 굳이 지침으로 정해주어야 합니까...? ...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월 8일 (금) 23:32 (KST)답변
일단 태조 왕건의 경우 송악이 현재로서 정확히 어디었는지 남아 있는 바가 없으니, 혼동이 생길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현대 인물. 대표적으로 박보영의 경우 현 행정구역이 명확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병행 표기해줘도 딱히 문제 없다 사료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1일 (월) 16:09 (KST)답변
많은 분들이 확실치 않는 내용이 기재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병행 표기를 반대하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를 포함해 다른 이유를 들어 반대합니다. 행정구역의 변화는 해당 행정구역 문서에 들어가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문서에서 제공해야 될 정보입니다. 굳이 인물의 정보 상자에서 과거의 행정구역까지 적으며 정보를 제공해줘야 하냐는겁니다. 일종의 과도한 정보 제공이라고 생각되고 정보상자가 지저분해지기 십상입니다. -- J13 (토론) 2016년 1월 11일 (월) 16:19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님 의견(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x,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으로 잠정 합의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양념파닭님, wikitori님은 그것마저도 싫다는 의견이신지 명확하게 밝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일단술먹고합시다님 의견이 싫다면 본인들의 의견도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현행처럼 무조건 병기는 상기에서 보듯이 반대의견이 많음을 참조바랍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13일 (수) 15:08 (KST)답변
Hwarotbul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뭐 행정 구역 변화가 복잡하게 얽힌 경우 (예 : 시흥군)라고 해도 해당 문서에서 그 내용을 서술하고 있으니깐 굳이 혼동된다던가 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행표기를 고집한다면 그에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대야지 무조건 반대는 아니라고 봅니다.--커뷰 (토론) 2016년 1월 13일 (수) 15:30 (KST)답변
무조건 병기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Wikitori님이 영어판에서도 병기하는 경우가 많다길래 제가 영어판 알찬글을 뒤져봤지만, 병기는 극히 일부이고 그마저도 아주 제한적으로만 병기하고 있었습니다. 납득할만한 논리도 없이 본인의 입장만을 고집하는 것이 다른 토론자들에게 어떻게 비칠지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17일 (일) 03:15 (KST)답변
영어판에서 병기하는 경우는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제한적"입니다. 예를 들어 이와 같이 고려 개경이면 괄호명으로 "현 대한민국"과 같이 국가명이나 도시면 1개로만 간략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단지 참고 사항일 뿐으로 영어판과 한국어판이 반드시 일치해야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17일 (일) 21:07 (KST)답변
좀 더 의견을 기다려 본 후 다른 의견이나 직접적인 반대 의견이 없다면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의견 “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 하지 않음,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으로 결론을 냈으면 합니다. 위 의견을 종합해보면 일단술먹고합시다 님 의견이 어느 정도 합의할 수 있는 안인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반대 의사가 없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추후 이 토론 내용은 위키프로젝트:인물 전기/편집 지침에도 편집해 넣을 예정이며, 이 안대로 실제 편집을 해보고 문제가 발생한다면 추가 토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22일 (금) 21:31 (KST)답변
안녕하세요. 수년전 위 토론이 종결되었으며, 당시 최종 찬성 의견을 남겼었으나, 당시 합의안에 대해 제가 오해를 하였던 점이 있어 다시금 토론을 열고자 합니다. 아래 새로운 안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존 합의안
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 하지 않음,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
개정안
당시의 지명 문서가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다면 병행표기 하지 않음, 그 외의 경우(당시 행정구역명 문서가 아예 없거나, 넘겨주기가 되어 있지 않고 별도의 문서로 존재하는 경우) 당시 행정구역과 현재의 행정구역을 병기표기 함.
원래는 개정안으로 제시한 것이 원래 제 생각이었지만, 당시 경황이 없었던 것인지 기존 합의안을 찬성해버렸네요. 따라서 다시금 이 일을 짚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참고용으로 릴카의 인물 정보 틀을 삽입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6월 24일 (금) 16:54 (KST)답변
충분히 행정 구역은 헷갈릴 수 있는 문제이므로 개정안 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우리나라 행정구역도 가끔 개정 이전 이후는 헷갈리는데 외국이면 어련할까요. 위에서는 그 문서 들어가면 알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걸 일일이 들어가서 확인하기 불편하게 만들 게 뻔한데 굳이 병기를 금지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LR토론 / 기여2022년 6월 25일 (토) 00:32 (KST)답변
기존 기준이 생긴 이유는 이전 논의를 살피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 논의 문단에서 기존 기준을 물리치고 왜 개정안으로 바꾸어야 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기존 기준은 병기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고,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였기에 따로 관련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개정안을 좇아서 '대응하는 현재'를 적자면, 그것은 '출생'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살펴야 합니다. '왜 출생만 현재를 표시하느냐?'라는 물음이 자연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인데, 이에 대해 '왜 표시하느냐 하면 (어떠한 설명)'하고, 답할 수 있는 어떠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그것이고 다른 것들은 별도로 논할 바라고 하기에는 편집 상태가 문서의 다른 부분이나 다른 문서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 메이 (토론) 2022년 7월 8일 (금) 20:45 (KST)답변
개정안을 추진시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물으신다면 이미 그 위에 LR님의 의견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독자의 편의성을 위해 가능하다면 병기를 하는 것이 괜찮은 방법입니다. 특히나 제가 예로 들고온 릴카의 경우에도 푸아티에가 릴카 출생 당시에 푸아투샤랑트에 속해 있다가 현재는 누벨아키텐으로 상위 행정 구역이 바뀐 케이스인데 이러한 케이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더더욱 독자의 편의성을 위한 병기는 필요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7월 8일 (금) 21:37 (KST)답변
※우선, 위에 글 남긴 것은 이전 논의(보존된 논의) 및 추가 논의 내용을 모두 살펴보고 말씀드린 것임을 먼저 확인하며, 안되는 형편에 어깃장 놓자고 글을 남기는 것은 아니니 널리 양해하여 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의견 요청}} 틀에 대한 내용[(내용 추가) ...<후략>]은 위쪽으로 올립니다.
이어갑니다. 종이 백과사전과 달리 위키백과는 링크를 눌러 곧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병기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 논의에서 나온 바 중 일부를 가져오자면, 행정 구역 변화는 행정 구역 문서에서 기타 내용 변화는 기타 내용에 대한 문서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설명이 됩니다. 기존 기준은 여타 요소와 마찬가지로 '병기하지 않는다'가 기본으로 간결하며 그 자체로 완결입니다.
그러나 개정안은 그렇지 않습니다. 게다가 개정안 내용 중 당시의 지명 문서가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다면 병행표기 하지 않음이라는 내용이 있으며, 이는 독자의 편의성을 위해 병기가 필요하다는 말씀과 배치됩니다.
더하여 도출된 합의는 다른 합의 과정의 근거로도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이후 다른 요소에 대하여 '현재를 표시하자. 출생은 현재를 표시하고있다,'식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심도있게 두루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행정 구역만 바뀌지 않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다른 것이 어디 행정 구역 뿐이겠습니까. 개정안대로 바뀌면 좇을 일이겠으나, 이후 좇음에 있어서 다른 사용자가 '왜 출생만 현재를 표시하느냐?' 고 묻는다면, 이에 답할 수 있는 어떠한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메이 (토론) 2022년 7월 9일 (토) 01:59 (KST)답변
"종이 백과사전과 달리 위키백과는 링크를 눌러 곧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병기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 논의에서 나온 바 중 일부를 가져오자면, 행정 구역 변화는 행정 구역 문서에서 기타 내용 변화는 기타 내용에 대한 문서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설명이 됩니다."에 대한 답변: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으로 기억하는데 마찬가지로 LR님의 "그 문서 들어가면 알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걸 일일이 들어가서 확인하기 불편하게 만들 게 뻔한데 굳이 병기를 금지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라는 의견으로 갈음할 수 있겠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굳이 한 눈에 확인할 수가 있는 부분을 굳이 링크를 눌러서 추가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할 아유가 있을까요?
"개정안 내용 중 당시의 지명 문서가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다면 병행표기 하지 않음이라는 내용이 있으며, 이는 독자의 편의성을 위해 병기가 필요하다는 말씀과 배치됩니다."에 대한 답변: 메이님 말씀대로 모순이 될 수 있겠군요. 그렇다면 이는 극단적으로 생각 했을 때 무조건적인 병기 표기로(수년전 토론에서 언급된 태조 왕건 같이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표기하기 애매한 경우는 제외) 해결 가능할 듯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는 극단적으로 생각했을 때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든지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세요.
"이후 좇음에 있어서 다른 사용자가 '왜 출생만 현재를 표시하느냐?' 고 묻는다면, 이에 답할 수 있는 어떠한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에 대한 답변 답변: 출생지에만 적도록 규칙을 정하면 될 일 아닐까요? 지금도 정책이나 지침을 인용할 때 정책 혹은 지침이기 때문에 따라야 한다고 하지 왜 그러한 방식으로 정책이 정해졌느냐에 대해서는 비중있게 토론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요. 이 부분도 규칙으로 정하면 그만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출생지에 한정시키자고 총의가 모여졌을 때 이야기이지,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망지에서도 적자고하면 적으면 될 일입니다.
이전의 내용(→당시의 지명 문서나 넘겨주기가 존재한다면 병행표기 하지 않음, 아니라면 병행표기를 허용하되 권장하지 않음)으로 개정·원복하고자 합니다.
행정 구역 변화는 행정 구역 문서에서 기타 내용 변화는 기타 내용에 대한 문서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설명이 됩니다. 기존 기준은 여타 요소와 마찬가지로 '병기하지 않는다'가 기본으로 간결하며 그 자체로 완결입니다.라고 이전 논의에서 말씀드렸던 바가 있습니다.
인물 '아무개'에 대한 문서에서 아무개에 대한 내용, 그리고 이를 간추린 핵심적인 내용을 정보상자에 싣는 것으로 족하지, 여기에 특별히 그 '출생지'(행정 구역)에 대해서만 '대응하는 현재'를 병기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출생지 외에도 다른 내용들의 '대응하는 현재'가 있을 수 있을 것인데, 이것들도 마찬가지로 해당 문서에서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출신지의 경우 해당 행정 구역 문서에서 그 변천을 알 수 있도록 적절히 편집되어야 할 부분이지, '아무개', '홍길동', '홍길순' 등등 해당 행정 구역에서 출생한 인물에 대한 문서 마다마다에서 다룰 내용이 아닙니다. 이에, 지침을 개정하여 이전 내용으로 원복하고자 합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3월 18일 (토) 01:29 (KST)답변
반대 이미 위에서 메이님의 논제에 대해 충분히 반론을 하였다 생각드는데 저의 반론에 추가 반론도 없이 수개월만에 갑자기 오셔서 똑같은 의견으로 이미 개정된 안을 원복한다고 하시면 설득이 될까요? 양념파닭 (토론) 2023년 7월 30일 (일) 23:19 (KST)답변
이제는 '정하면 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일'이니 반대한다며 충분히 반론했다는 답글 달아두고 나중에 문단을 닫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뭐 그런 것인지요. 출생지에만 적도록 규칙을 정하면 될 일 아닐까요? 라고 하신 말씀과 반대 딱지와 함께 남겨주신 말씀에서 그리 여겨집니다. 충분히 반론을 하였다 생각드는데라고 하시니 말씀하신 바를 그대로 되돌려서 말씀드릴 필요는 없겠고, 양념파닭님의 상대방입장에서 토론시에는 일반적인 토론의 진행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반드시 그 끝맺음 내지 진행을 분명히 하는 글을 달아두거나 다른 선택 등을 해야 하겠습니다. 이전의 다른 건과 이번 건의 진행을 비추어 볼 때 그러합니다. 한편, 사용자들의 관심사 밖에서 시간이 좀 지나 문단이 닫히는 것은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이번에 논의를 연 것이나 다음 번 다시 문단을 열어 논의를 하고자 할 때에, 그것이 프로젝트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님을 분명히 해둡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7월 31일 (월) 02:57 (KST)답변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하시는거 같은데 이번건도 그렇고 일전에 다른 토론도 그렇고 메이님께 수차례 말씀드리지만 제 주장에 근거를 같고 반론을 하시란 말입니다. 토론은 반론에 반론을 거듭하는 과정이라 보는데 왜 매번 반론은 하지도 않고 본인 주장만 반복하시냐는거에요. 이미 윗문단에서 제가 장문으로 구구절절 반론을 하였는데도 그 부분에 대해 추가 반론도 없이 이런식으로 토론만 여시면 이게 과연 토론이 맞을까요? 더 이상의 주장은 무의미해보이니 이쯤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0월 25일 (수) 22:26 (KST)답변
저는 논의해야 할 부분에 대하여 추가 논의 문단에 적었습니다. 반론하지 않은 것은 양념파닭님입니다. 이에 대하여 의견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반론하지 않고 한참 지난 뒤 개정 공지 이후에야 답을 다시길, 근거를 가지고 반론을 하라거나, 왜 반론을 하지도 않고 본인 주장만 반복하냐고 매도하고 폄훼하는 말씀하시는데, 이 무슨 경우인지요. 왜 출생지만 병기해야 하는지의 설명이 되지않으므로, 당시에도 추가 논의 문단에도 기존 기준은 여타 요소와 마찬가지로 '병기하지 않는다'가 기본으로 간결하며 그 자체로 완결입니다.라고 언급하고, '출생지'(행정 구역)에 대해서만 '대응하는 현재'를 병기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라고 짚었습니다. 모순점 문제는 병기를 주장하는 양념파닭님이 궁리하고 해결 방안을 내놓을 문제입니다. 이해한다는 게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나, 이후 좇음에 있어서 양념파닭님께서 다른 사용자의 물음에 그리 답하시겠다는데, 이해할 수 있는 문제까지 제가 반론하여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요. 끝으로, 모순점 부분과 관련하여 확인해보니, 양념파닭님께서 개정안을 통과하는 것으로 종결하겠습니다.라고 문단을 닫으시는 편집(특수:차이/33721400)을 하신 것 까지는 확인되나, 대체어디에 공지하시고, 어느 문서를 수정하셨는지는 확인이 불가합니다. 이에 대한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03:36 (KST)답변
공지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공지를 위한 공간이 있으며 공지를 해야한다는 규정 등이 존재하나요? 어느 문서를 수정하셨냐고도 물으셨는데 해당 토론 종결 이후에 어떤 문서에 개정안을 적용했냐는 의민가요? 당장 토론의 시발점인 릴카 문서를 수정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08:28 (KST)답변
출생지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특히 현대인들의 사례에서) 과거 행정구역으로 되어 있던 걸 현재 행정구역으로 바꿔버리는 경우가 잦습니다. 현재 행정구역을 모든 인물, 특히 현대인 문서에서 병기할 시 이런 혼란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2023년 10월 26일 (목) 09:10 (KST)답변
문서의 수가 한두 개가 아닙니다. 현재 행정 구역을 모든 인물 문서에 병기하기 보다는, 병기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관련된 지역(또는 행정구역) 문서에 내용을 보충하고,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고 정리해나가는 쪽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는지요.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17:31 (KST)답변
모든 인물 문서에 병기를 말씀하시니 드린 말씀입니다. 얼마전 바뀐 강원특별자치도만 보아도, 행정 구역 문서의 경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만 설명하면 되지만, 이를 모든 문서에 표시하자면, 2023년 6월 이전 강원도 출생 인물들은 문서마다 다 병기해야 합니다. 다 병기하지 않느니 다 병기하는게 낫다는 말씀인데, 현행 유지하자는 취지의 말씀으로 이해하면 되겠는지요.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22:59 (KST)답변
"상식적인 수준에서 지침을 따르는 것이 좋지만, 때때로 예외적인 상황에선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LR0725님께서 모든 인물 문서에 병기를 말씀하셔서 나온 이야기이고, 제시한 원복 문안의 경우 문서가 보강되고 필요한 넘겨주기 문서 편집이 이루어지면, 자연 병기하지 않는 쪽으로 정리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개정하고자 하는 내용이나, 현재 기준 내용에서나 병기 필요는 없습니다. 하여 현행 유지하자는 취지로 하신 말씀인지 여쭈었습니다. 아래쪽에 논의할 거리나 하나 적어두고 그쳐야 하겠습니다. 확인하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7일 (금) 00:56 (KST)답변
'독자들에게 소화가 더 잘 될것 같아 더 좋습니다.'라는 위 말씀이 있으셨는데, 그러한 점에서 개정에 반대하신다는 말씀으로 여겨집니다. 개정에 반대하고, 따로 더 논할 바가 없다는 의사표현 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22:59 (KST)답변
지침 충돌 문제
(논의할 거리 추가) 논의할 거리로 여겨져 아래의 글을 남깁니다.
<전략> ... 이런 유형별 지침이나 조언을 만들거나 편집하러는 참가자의 경우에는 위키백과의 전체적인 정책과 지침, 잘 씌여진 수필 등을 주의 깊게 연구하고 살펴봐야 합니다. 유형별 지침이나 조언은 위키백과의 주요 정책이나 지침과 충돌해서는 안되며, 중복해서 씌여저서도 안됩니다. 또한 편집자들에게 이 지침이 합당하다고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지침을 지켜야 하냐라는 말 뿐 아니라 '왜' 그런 지침을 지켜야 하는 것인지 서술해야 편집자들을 납득시키기 수월할 것입니다. ... <후략>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설명#조언 및 자체 지침
예시로 쓰였던 문서인 릴카를 보면, (현 누벨아키텐푸아티에) 라고 적고 있습니다. '현'(present) 또는 '현재'는 상대적인 시간 표현으로 절대적인 시간 표현으로 절대적인 시간대 사용이 권장됩니다.(※위키백과:편집 지침/주의해야 할 표현#상대적인 시간 표현) 이와 관련하여 논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서의 다른 부분들은 필요한 경우 절대적인 시간으로 수정되거나, 불상이라면 {{언제}} 틀로 구체적인 서술을 요구되고 있고, 필요없는 경우라면 삭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다른 표현으로 현재 행정 구역을 나타내야 할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배우 김소현 같은 경우에는 용인에서 학교를 다녀서 당연히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판단해서 그렇게 적어왔지만, 뒤늦게 밝혀진 출처에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라 적혀있었습니다. 한국인 유명인이라고해서 100% 대한민국 출신이라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01:54 (KST)답변
주로 일본인 문서에 기여합니다. 일본인 배우, 탤런트, 연기자는 프로필에 생년월일과 출신지 등 기본적인 정보가 소속사 등에 제공되는듯하기 때문에 여러 정보를 출처 하나로 처리할 수 있어 항상 기입하고있습니다. 다만 한국의 가수, 배우의 경우에 몇시간 전 sm이나 yg같은 대형 기획사의 소속 아티스트 프로필을 봤으나, 작품은 나열되어있는데도 신상에 대한 기본 정보가 없는 경우가 꽤 많더군요.
따라서 추측이지만, 한 인물의 기본적인 신상이 한 페이지에 실려있지않을 경우가 존재합니다. 이 경우에 출처 갯수에 따라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다량의 각주가 붙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이상한 점은 아니지만제안하는 것은 배우 김소현처럼 출신지에 특이점이 있는 경우만 출처를 기입하는겁니다. 의견을 듣고 싶네요. — Tablemaker2016년 1월 9일 (토) 02:22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에 있는 모든 인물 문서의 출신지에 출처 표기를 의무화하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김소현처럼 출신지에 대한 논란이 있는 인물이 있을 수 있으나 이러한 일부 특수한 상황을 모든 인물 문서로 적용시키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14:15 (KST)답변
왜냐하면 모든 편집자가 지침을 읽고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죠. 또한 읽더라도 지침대로 편집한다는 보장 역시 없습니다.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제안하는 것은 출생에 관해 분쟁이 오가거나, 특수한 국적을 가진경우(예를들면, 대한민국의 방송 따위에 출연하는 인물은 대다수 한국 출신이라 이들 모두에게 출처를 적용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반면에 김소현씨처럼 한국식 이름을 사용함에도 호주 출신인 케이스를 이야기합니다.)에는 출처를 특기할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하니, 이는 어떤지 여쭤보는겁니다. 모든 문서에의 적용이 아니라, 일부 문서에 한해서 말입니다. — Tablemaker2016년 1월 9일 (토) 23:30 (KST)답변
너무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음. 국적 변수는 본인의 선택으로 인해서 변할수있다는 점에서, 관리 측면에서는 불합리한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출생지 변수가 장단이 있듯, 국적 변수 역시 뚜렷한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저는 출생지 변수를 사용하는 쪽을 지지하겠습니다. 출생지는 불변의 개념으로서, 우선 제가 작업하는 인물들은 출생지 표기가 거의 되어있기 때문에요.. 국적 변수의 적용에 대해서는 한국인이라면은 꽤 쉽습니다만은, 다국적인이 사는 국가와 다국적자의 경우 발생할수도있는 문제들을 생각해봤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운동 선수의 경우에는 국적 변동이 꽤나 빈번하고, 3개국적 이상을 취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이런 점도 고려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Tablemaker2016년 1월 10일 (일) 00:01 (KST)답변
김소현같은 경우는 나중에 밝혀진 특별한 경우입니다. 외국에서 태어났을 경우 유명인이라면 보통 언급이 됩니다. 그런 언급이 없고, 해당 인물이 외국에서 태어났다고 의심할 만한 어떤 정황도 없는 한국인이라면 우선은 한국에서 태어난 걸로 봐야 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어떤 편집도 어려워질 것입니다. 우선은 아는 범위내에서 최선의 편집을 하면 됩니다. 이후 인물정보상자의 출생지나 사망지에는 아는 만큼만 쓰면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걸로 판단되나, 정확한 출생지를 모른다면 출생지에 "대한민국"만 쓰면 되고, 서울에서 태어났다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식으로 쓰면 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23:48 (KST)답변
조금은 다른 의견 또 사담입니다만, 출처가 모든 것을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출처에서 본인, 소속사, 회사가 모종의 이유로 생년월일은 물론이요 출생지도 속여적는 경우 역시 있습니다. 저도 작업하면서 꽤나 많이 경험해 봤구요. 이 경우에 따르면, 위키백과 편집자는 모든 출처를 의심해봐야 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편집자 개인은 어느 출처가 맞고 틀린지에 대해서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출처를 믿는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출처가 있다면 사실 여부를 판단해서 맞는 출처로 변경하면 될 것 같구요. 출처가 없는 출생지에 관해서도 현실적으로 믿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확실한 출처가 나중에 들어온다면, 그제서야 고쳐도 될 것 같구요. — Tablemaker2016년 1월 10일 (일) 00:11 (KST)답변
위키 인물 문서들을 보면 학력을 목록화 시켜놓아 기재한 문서와 그렇지 않은 문서가 섞여 있습니다. 토론을 통해 목록화로 적든지, 생애 문단 따위에 풀어쓸 것인지 정하려고합니다. 일단 저는 현재로서는 중립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23:18 (KST)답변
이미 본문에 글로 서술돼 있다면 특별한 이유없이 학력을 목록으로 따로 만들어 줄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외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글로 이미 자세하게 서술돼 있는 것을 따로 목록식으로 만들어 줄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식의 편집이 허용된다면 누군가가 약력란을 만들어서 생애를 목록식으로 편집하는 것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알찬글, 좋은글은 다른 글들이 본받아야 할 글로 공인된 글로 알고 있습니다. 당장 한국어 위키백과의 인물을 다루는 알찬글, 좋은글도 학력을 목록식으로 편집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만약 이게 허용된다면 알찬글, 좋은글들에 누군가가 학력을 목록으로 편집해 집어넣어도 전혀 제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23:27 (KST)답변
이 부분에 대해 한 말씀 드리자면, 이 총의를 통해 학력을 목록화 시키자 결정이 난다 해도, 이 것은 엄연히 학력에 대한 부분에 한정이지, 생애를 목록화 시킨다는 것은 별개의 총의를 거쳐야 할 사항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9일 (토) 23:31 (KST)답변
여기서 인물 문서라 함은 너무 광범위합니다. 일단 저는 연예인 문서를 많이 편집하니 연예인 문서를 기준으로 말하겠습니다. 연예인들에게 학력을 굳이 따로 빼서 목록까지 만들어야 될 만큼 중요한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목록 문서들을 보면 나중에 문서가 커진다면 따로 목록화 시킬 정도의 중요성을 가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연예인 문서에서 ~~의 음반 목록, ~~의 작품 목록, ~~의 콘서트 목록과 같이요. 하지만 학력 목록은 따로 만들 만큼의 중요성은 없다고 봅니다. ~~의 학력 목록을 만들 수도 없는 내용이고요. 또 Hwarotbul님이 위에서 말씀했다시피 알찬 글, 좋은 글 문서들을 보면 학력이라는 문단은 있지도 않습니다. -- J13 (토론) 2016년 1월 9일 (토) 23:49 (KST)답변
반대 전 광고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작품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특정 집단에게 자신의 생각을 독창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광고는 우리들에게 독창적인 방식으로 끊임없이 의미를 전달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석의 광고를 본다면 일반 대중에게 자신의 생각을 아주 독창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업 광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히 이러한 독창적인 발상은 공익광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작품 목록에 광고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dm1970 (토론) 2016년 3월 24일 (목) 03:03 (KST)답변
확실히 사회 인식의 관점에서 논의를 하자면 광고는 작품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그런데 작품의 정의의 관점에서 보자면 광고도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관점을 채택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문제겠네요. -Cdm1970 (토론) 2016년 3월 24일 (목) 09:23 (KST)답변
광고를 개별적으로 보면 하나의 작품입니다만, 그게 한 배우나 연예인에 있어서 한 작품이 되는지는 의문입니다. 위키백과 인물 문서에서 광고를 항목으로 다룬다면 그것은 그 광고를 창작한 디렉터여야지, 연예인은 아닌것 같다고 봅니다. 사전적 의미로도 작품이란 예술창작을 통한 제작물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데, (TV)광고는 (디렉터등 창작자를 입장을 제외하고서는)상업적 산물에 가까우며 이는 순수한 예술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며, 이것을 무분별하게 적용하는것 자체가 위키백과에서 해당 제품과 기업 따위를 홍보하는 것밖에는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하나의 큰 이슈를 불러온 광고 따위에 출연했다면 기록하는것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만, 이 인물이 출연했다고 적어놓은 냉면 광고, 피자 광고같은 것들이 과연 기록하는게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Tablemaker2016년 3월 24일 (목) 13:57 (KST)답변
저도 광고를 잠시나마 배웠기 때문에 광고가 작품인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연예인에 있어 광고가 작품이되는가? 하는 점은 철저히 위키백과에 적용시킨 문장으로, 위키백과는 인물이 단지 출연만 했을 뿐인 것을 모두 기록하는 곳은 아닙니다. 즉 하고싶은 말은 '기록할만한 작품'이냐는 겁니다. 인물이 저명하면 출연했던 광고도 전부 저명합니까? '김소현의 작품 목록'은 등재된 문서이므로, 들어가는 정보의 수준도 그에 상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TV 광고는 지상파 광고를 의미합니까? 특정 지방에만 송출되는 광고, 케이블 광고도 수록이 가능합니까? 화보 광고는 올릴 수 있는 것 같은데, 지면 광고는 어떻습니까? 팜플렛도 수록이 가능합니까? 가령 치킨집 홍보 모델도 기록해야 됩니까? 박소현 (배우)를 보면 대리운전 광고도 수록되어있는데 음식점 홍보 모델 역시 당연히 수록될 수 있겠군요. 저는 제 글을 좋은글로 만들 당시에 해당 인물이 참여했던 광고가 '부수적'이라는 평가를 받아 문서의 질을 위해서 광고부분을 전량 삭제했는데, 어째서 한국인 문서는 이리도 관대한지 의문이 있네요. 작품이니까 당연히 등재된다가 아니라 등재되는 광고들의 수준에 대해서 의심은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Tablemaker2016년 3월 25일 (금) 13:56 (KST)답변
연예인에 있어서 광고가 경우에 따라 작품이 될 수 있겠지만 무분별하게 작품으로 인정할수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인물이 저명하면 광고도 저명하냐는 말에 답글 달아주신것으로 판단됩니다만은, '저명성'이라는 한 예를 든 것 뿐으로, 본질적인 의문은 한 인물이 광고에 참여했다고 모든 광고를 무분별하게 수용하는것이 가능하냐는 지적입니다. 그 문장을 제외하고는 저명성을 언급한 적 없습니다. — Tablemaker2016년 4월 19일 (화) 15:43 (KST)답변
전에 수지 문서의 토론에서 논의된 것처럼 주요 광고라면 목록식 편집보다 문서에서 글로서 서술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부 문서처럼 목록식으로 만들어주면 우리나라처럼 연예인들이 광고에 출연하는 비중이 많은 경우 유명 연예인이라면 문서의 대부분을 광고 목록이 차지하고 말 것인데 발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 뽑힌 알찬글이나 좋은글 연예인 문서도 광고가 목록식으로 작품에 포함돼 있지는 않은데, 다른 문서들이 그런 식의 편집을 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이 특정 연예인의 광고 출연작을 궁금해 한다고 생각한다면 아예 바깥 고리 문단에 광고정보센터의 광고모델 갤러리 링크를 만들어 주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배우 전지현의 광고모델 갤러리는 여기입니다. 출처도 없이 편집돼서 해당 편집자 외에는 진위여부조차 확인할 수 없는 광고 목록보다는 직접 자료 사진이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광고모델 갤러리 링크가 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3월 25일 (금) 20:19 (KST)답변
즉, 광고가 작품에 포함되는지 안 포함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광고는 작품 목록에 목록식으로 편집해 줘서는 안되고, 해당 인물의 경력에서 중요한 광고라면 글로서 서술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목록 편집보다는 광고정보센터 광고모델 갤러리로 바깥 고리에서 링크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3월 25일 (금) 20:22 (KST)답변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외교관은 대한민국의 외교관이 아닙니다. 물론 그들이 생존하여 대한민국에서도 외교관으로 활동했다면, 당연히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독립선언과 영국에 대한 선전포고 등에 따라 독립선언을 했을 때부터 미국이 독립한 것으로 보아, 당시 활약하던 외교관(그러나 독립전쟁에서 승리하기 전에 사망한 외교관)도 미국 정부에서 미국의 외교관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대한민국에서는 임시 정부 인사들과 약간 떨어져서 평가해야 한다는 게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즉, 아직까지는 한국어권에서 그들이 "대한민국의 외교관" 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관"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123.111.182.4 (토론) 2017년 1월 12일 (목) 20:09 (KST)답변
윰댕이나, 윤치호 같은 경우에 보면 거주지 부분에 최종거주지 말고 이전 거주지 까지 죄다 적어넣어 놓은 것이 확인됩니다. 거주지 뿐만 아니라 다른 문서에는 국적을 비롯한 정당 이런거까지 화살표까지 이용해가며 표기해놨더군요. 굳이 본문에 풀어 적어도될걸 정보상자에 보기 불편하게 싸그리 적어 넣을 필요가 없다봅니다. 이에 토론으로 넣지말지 여부를 결정하고자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9월 3일 (토) 11:43 (KST)답변
변경 사항이 많으니 화살표를 쓰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접이식을 쓴다면 많아보이는 부분은 접어버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영어판 마르크스 인물정보의 영향 부분 처럼 말이죠. 그리고 틀 제거 하신거에 불쾌함을 느끼시는거 같은데 어이없다. 라는 표현을 쓰신것을보면 어이 없다라는 표현은 님에게 안 불쾌한 표현이겠죠? 또한 "할수 있다면" 이라는 전제도 달았잖습니까 ; 제가 지금 하자고 했나요;--고려 (토론) 2016년 9월 3일 (토) 14:34 (KST)답변
저 내용이 중요한 내용 아닙니까; 영어판 마르크스도 그래서 저 부분을 삭제하지 않고 그냥 접이식으로 덮은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가독성을 위해 이사람의 이전 정보를 모두 날린다면 인물 정보를 보고 이사람이 어떤 인물인지 아시겠습니까?--고려 (토론) 2016년 9월 3일 (토) 14:42 (KST)답변
여기서 말하는 요약이란 현재를 기준으로 간략하게 적는걸 얘기하는거지 화살표로 일일히 다 넣는게 아닙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본문에 풀어써도 정보 전달에는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본문에 넣으면 땡큐입니다. 문서의 양과 질이 늘어나지 않습니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9월 3일 (토) 14:48 (KST)답변
하지만 무슨 정보상자가 주민등록증도아니고 거주지를 일일히 다 적기엔 부적절해보이는데요. 심지어 민증도 뒷면에 표 형식으로 체계화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정보상자를 또 개조해서 체계화 시키자는 뜻은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9월 3일 (토) 14:49 (KST)답변
어쩌면 주민등록증과 비슷할수도 있죠. 결국 그사람의 정보를 전달하는 역활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ㅋㅋ 할수있따면 정보상자틀을 어느정도 개조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고려 (토론) 2016년 9월 3일 (토) 14:57 (KST)답변
'요약'이라는 단어가 사람들에 따라서 다르게 이해된다면 문제가 있네요. 그래서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이미 사망한 사람(윤치호)의 경우, 저렇게 거주지를 다 적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장소를 이동했기 때문에 한곳에서만 거주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마지막 거주지만 적기에도 애매합니다. 저렇게 화살표로 정리해도 좋고, 대표적으로 오래 거주했다고 생각되는 장소가 있다면 대표적으로 두세곳만 적습니다. 현재 살아있는 사람(윰댕)의 경우, 현 거주지만 적습니다. 현재 살아있는 사람에게 현 거주지만큼 중요한 정보가 없습니다. Nt2016년 9월 3일 (토) 15:14 (KST)답변
글쎄요. 그의 이전 거주지였던 송도는 대도서관과 함께 신혼집으로 이사간 장소입니다. 그래서 여러 언론에 조명을 받았던 겁니다. 그러므로 단순한 장소는 아닌듯 싶은데 삭제하기에는 너무나도 귀중한 정보입니다.--고려 (토론) 2016년 9월 3일 (토) 15:16 (KST)답변
Nt 사용자의 최종 정보 하나만 쓰면 된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이미 사망한 사람(윤치호)의 경우, 저렇게 거주지를 다 적습니다."라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정 적기 애매하다면 아예 적지 않는게 확실한 방법이라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9월 3일 (토) 16:48 (KST)답변
저는 양념파닭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인물 정보 틀은 인물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는 것도 목적이지만 그 특성상 어디까지나 간략한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요약'하라는 것 역시 이런 것을 지향한다고 봅니다). 인물 정보 틀 뿐만이 아니라 사실 정보상자 전부에서 이렇게 적용되고 또 적용되어야 한다고 봐요. 고려님께서 제안하신 '숨기기 틀' 역시, 틀을 처음 봤을때 간략하고 깔끔하게 만들기 위한 게 목적이겠죠. 그래서 지금의 '거주지' 변수는 아무래도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윤치호의 경우 해당 인물이 사망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금도 살고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강한 '거주지'라는 변수를 사용하기엔 알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평생 동안 한두 곳에서 박혀 살았던 인물이라면 예외로 두어서 적을 순 있겠는데 그런 경우도 아니네요. 이렇게 자주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거주한 인물이라면, 하나의 거주지를 입력하는게 원래의 쓰임새인 '거주지' 변수를 쓰기엔 좀 무리가 있고, 차라리 행적으로 봐서 본문에 좀더 자세히 서술하는게 맞겠죠. 윰댕의 경우도 지금 수정되어있는대로 적는게 좋겠습니다. 현재의 거주지만 적는 것이 옳다고 봐요. --"밥풀떼기"2016년 9월 3일 (토) 18:35 (KST)답변
그래도 약간 예외가 생길 여지는 남아있긴 해요. 고인의 거주지라고만 하면 무덤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좀 이상한 말이겠지만 가끔씩 해당 인물이 살았던 장소가 약력에 표시될 정도로 유명한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썩 좋은 예시는 아니지만, 이방자 여사를 예로 들자면 귀국 후 말년을 낙선재에서 보냈는데 해당 인물의 전기마다 꼭 등장하고 소개되는 유명한 '거주지'라고 할 수 있죠. 앞서 말했듯 평생동안 한곳에서 지냈는데 이게 또 유명한 경우도 있고, 이러한 점들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네요. --"밥풀떼기"2016년 9월 3일 (토) 18:55 (KST)답변
요약표에는 최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취지에 맞겠습니다. 최종 거주지보다 주된 거주지가 있다면 그것을 기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사망란에도 날짜만 적고 시간을 빼면 좋겠습니다. 직업란의 여러 기술도 이상합니다. 직업이란 생계나 생활을 위해서 수행한 직을 써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철학자나 교육가는 인물을 분류하는 기준이지 직업이 아닙니다. 대학교 교수나 중고등학교 교사 등이 직업이 될 수 있겠습니다. 부모도 생부와 생모만을 적는 것이 한 번에 정보를 파악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더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웹 사이트는 개인의 웹 사이트가 되어야 되겠지요. 문중 홈페이지가 요약표에 들어가는 것이 이상합니다.--케골(토론) 2016년 9월 5일 (월) 14:55 (KST)답변
이왕 얘기 나온겸해서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위에 케골님도 지적하셨습니다만 특히 동북아 지역 인물 정보에서 양자 입양으로 인한 양부모 까지는 뭐 이해는 합니다만 양할아버지와 양할머니, 심지어 양조카와 양증조할아버지 같은 내용이 들어가 있는가 하면 어떤 경우는 사돈의 팔촌까지 다 적어두는 경우도 있더군요. 백:아님에 위키백과는 족보가 아닙니다라는 내용을 추가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인물 정보 틀에 한정하여 얘기하자면 이 틀은 해당 인물에 대한 주요 사항을 기입해줘야지 시시콜콜한 사소한 것까지 왜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물 정보 틀에는 그 인물을 대표할 수 있는 내용 또는 주요한 내용만 남기는 방향으로 하여 최대한 간략하게 적어야 할 것입니다. 뭐 농담반 진담반으로 김삿갓의 경우 거주지에다가 전국 팔도를 다 적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커뷰 (토론) 2016년 9월 5일 (월) 15:00 (KST)답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정보상자 항목에서 직접 서술하는 대신, 해당 내용을 서술한 문단으로의 문서내링크(표제어#문단 이름)를 한 경우를 보았습니다. 이같은 링크를 통해 본문의 해당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문단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역시 링크 이외에 주요내용을 적는다고 하였을 때, 주요내용을 어디까지를 적을것인가의 문제는 있는데, 위에서 예시로 언급된 낙선재와 같이 표제어의 인물과 관련하여 특기할만하다고 여겨지는 곳으로 한정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 메이`토론2016년 9월 5일 (월) 22:11 (KST)답변
정보상자에 많은 내용을 담으면 좋지 않습니다. 미관적인 부분은 차치하고서라도, 근 1년간 생긴 수많은 인물 토막글들이, 정보상자에 본문보다 많은 내용이 적혀 있으며, 본문에는 A인물은 B이다 식의 서술에 그친것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특히 외국의 가수, 배우들 문서.) 위키백과는 정보 전달용 카드가 아님에도, 문서를 카드화 하려고 하는사람이 많습니다. 나아가, 정보상자에 있는 글보다 많은 정보를 본문에 적어도 문제입니다. 정보상자가 자세하면, 그 자세한 내용보다 자세한 내용이 본문에 있을진데, 뭐하러 그렇게 상세한 내용을 두 번 적어야 하는것이죠? — Tablemaker2016년 9월 6일 (화) 12:59 (KST)답변
인물 정보 틀은 최대한 간략하게 적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 근거야 양념파닭 님, Nt님, 밥풀떼기 님, 케골 님, 커뷰 님, Tablemaker 님 등께서 너무나도 잘 말씀해주셨기에 제 부족한 언변으로 굳이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인물 정보 틀에 모든 내용을 집어넣고자 한다면 본문이 존재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리고 커뷰 님께서 "양자관계를 통해 생긴 가족관계의 지나친 기입"에 대해서도 생각이 드는 것이(여기서부터는 처음 본 토론의 "거주지" 내용에서 벗어납니다.), 그런 내용들은 문서 가독성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이것이 과연 백과사전적인 측면에서 정보를 전달코자 작성된 내용인지, 아니면 자기만족에 의해 작성된 내용인지 애매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위키백과의 가장 큰 장점이 문서 연결을 통해 다른 항목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특정 인물의 고조부가 누군지 궁금하면 문서를 타고 타고 넘어가서 열람자 본인이 파악/정리할 일이지, 위키백과가 특정 가문 가계까지 한 문서에 정리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커뷰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는 바입니다. --Lee Soon (토론) 2016년 9월 10일 (토) 15:20 (KST)답변
박사를 땄다가 분야를 바꿔 석사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박사를 땄다가 로스쿨 석사과정에 가는 사람, 박사를 땄다가 자기가 믿는 종교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신학대학원에 가는 사람, 석사를 땄다가 승가대에 가는 사람, 약사가 되고자 약대에 편입하는 사람 등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Samboilbae (토론) 2017년 5월 30일 (화) 16:25 (KST)답변
서울대학교의 인문대학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대학원 협동과정의 일부가 교육 담당을 인문대학에서 할 뿐 아니라 홈페이지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XX협동과정으로 표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이렇게 대학원의 특정 과정 자체에서 AA대학교 BB대학 CC협동과정 식으로 표기하는 경우 단과대학 동문으로 분류를 해야 하는지 토론을 엽니다. --Samboilbae (토론) 2017년 6월 14일 (수) 12:39 (KST)답변
요근래 인물 문서에 본관 없는 성씨 분류를 추가시키는 편집이 가끔 발견되곤합니다. 예를 들어 수지 (1994년) 같은 경우 분류:배씨를 추가하는 등의 편집말이죠. 분류:경주 배씨와 같이 본관이 적혀있는거면 모를까, 분류:배씨와 같은 상위 분류를 일반 문서에 추가할 경우 본관이 알려지지 않은 모든 배씨들에게 이 분류가 삽입되면서 한 분류에 과도하게 많은 문서가 속해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분류:배씨와 같은 분류의 경우에 분류:경주 배씨와 같은 하위 분류와 경주 배씨와 같은 성씨 배씨에 관한 문서까지만 넣을 수 있도록 제한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8월 14일 (월) 00:54 (KST)답변
더불어 인물 문서에 무차별적으로 분류:경주 배씨와 같은 분류를 집어넣는 편집도 요근래 많이 보이는데 이 경우의 경우에도 논의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 의견은 해당 인물의 본관에 대한 출처가 반드시 제시되어야 해당 분류를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생각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8월 14일 (월) 16:02 (KST)답변
여러 나라를 오가며 활동한 사람들을 보면 영어 위키백과에 제외국민 분류가 붙어있습니다. (예컨데 프랑스 축구 리그에서 활동한 안정환은 영어판에 "Category:South Korean expatriates in France" 분류가 있습니다.) 영어 문서를 번역하면서 이런 분류를 "프랑스로 이민한 대한민국인" 식으로 번역해둔 게 꽤나 쌓여 있었습니다(특수:필요한분류로 확인 가능. 사용자토론:Tlyoon#"독일로 이민한 스위스인" 등)
근데 expatriate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따기 위해 "이민"한 경우가 아닌,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경우를 포함합니다. (안정환이 프랑스 이민을 간 건 아니니깐요.) 그래서 "프랑스로 이민한"..을 "프랑스로 이주한"으로 이동시키고 분류를 잔뜩 생성했습니다만... 작업하다보니 "이주한"보다는 "거주한"이나 "살던"이 더 나은 분류명이 아닐까 고민이 되네요. "프랑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프랑스에 살던 대한민국인"처럼요. 예전에 비슷한 분류명을 "프랑스의 대한민국인" 식으로도 일부 만들었었는데, 이 역시 설명이 너무 부족합니다. 한자 문화권인 중국어/일본어의 경우는 "재프랑스 대한민국인" 정도의 분류명을 사용합니다. (在法國的韓國人 처럼요).
'프랑스에 살던 대한민국인/프랑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어느쪽이든 좋습니다. '-던'은 현재는 살지 않는 경우만 국한짓는 듯 하고, 살다의 경우 '산' 이라 하면 짧고 쓰임새가 적어보이니 '거주한'이 좋겠네요. -- tiens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15:10 (KST)답변
한자어를 따라 '재ㅇㅇㅇ xx인'으로 하거나 'ㅇㅇㅇ 출신 xx인', 'xxx 거주' 정도로 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이거 분류가 꼭 필요할지도 의문이네요. 상세한 국적정보는 본 문서에서 알려줄 사항이지 일일이 분류로 묶는다고 해서 어떠한 편리함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밥풀떼기"2018년 2월 3일 (토) 04:53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인의 경우 영문으로 이름을 병기 표기해주지 않고 있습니다.(영미권 시민권자 제외) 이는 꼭 한국인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인물 또한 자국어로만 표기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 그룹의 경우(대표적으로 트와이스) 한/영 병기를 표기해주고 있는데요. 따라서 인물의 경우에도 상황에 따라 영문을 비롯해서 다른 언어로 이름을 병기 표기해줄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 토론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5월 28일 (목) 18:25 (KST)답변
물론 '상황에 따라'야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필요 없다고 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라면 한국어 화자를 기준으로 두어야 하겠지요. 한국인은 본인 이름이 한국어든 영어든 뭐든간에 대체로 한글로 씁니다. 또 영문 이름의 경우 로마자 표기법의 차이로 일정하지 않을 때가 많고 여권을 일일이 들춰보지 않는 이상 명확한 출처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니 영문명은 기본 기재 항목으로 삼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그룹이나 예명은 원어 자체가 외국어인 경우가 많으니 원어가 대부분 한국어인 인명의 경우와는 결이 다릅니다.--Yxe:h (토론) 2020년 6월 2일 (화) 02:02 (KST)답변
아 제가 약간 설명을 잘못했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예명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트와이스 나연의 경우 영어로 Nayeon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죠. 이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토론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2일 (화) 02:04 (KST)답변
그런 것이었군요. 아이돌 영문명이라면 한국에서도 광고 영상 같은 데서 드물지 않게 쓰이기는 하죠. 개인적으로는 틀:연예인 정보에 영문명 난을 따로 만들어서 거기다 적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에까지 기재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위에 쓴 것과 같습니다. 핵심적인 정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Yxe:h (토론) 2020년 6월 2일 (화) 02:58 (KST)답변
@양념파닭:틀:다국어 표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보상자 틀을 개조하면 더 깔끔해 보이기는 하지만요... 그룹명 또한 원어인 영문 표기 외에는 본문에는 기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트와이스의 경우에는 원어이자 다른 표기인 Twice까지만 적고 トゥワイス는 정보상자 틀에 넘기는 것입니다. 물론 트와이스가 일본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만일 트와이스가 훗날 중국이나 태국에 진출했을 때, 한자 음차 표기나 태국 문자 표기도 기재해야 하는가? 의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게 된다면 가독성 측면에서 바람직한 일은 아닐 테죠. 저는 어디까지나 한국어권을 기준으로 두었으면 합니다.--Yxe:h (토론) 2020년 6월 2일 (화) 15:59 (KST)답변
@Yxe:h: 트와이스는 한국 그룹으로서 원어는 한국어인 '트와이스'가 맞습니다. 따지고보면 영어도 원어가 아닌 번역어에 속하죠. 그러므로, 뺄거면 영어도 빼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셨듯이 트와이스는 영미권보다는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그룹이라 일본어가 영어보다 되려 그 중요도가 있다고 봅니다. 일본 앨범을 따로 만들 정도니까요. 그런데도 과연 본문에 되려 영어는 적으면서 일본어를 적지 않는게 옳은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2일 (화) 16:15 (KST)답변
@양념파닭: 그렇다면 '원어'란 말은 접어두고 '영문(로마자) 표기'로 한정한다면 어떻습니까? 마마무를 예로 들면 MAMAMOO 같은 표기요. 그렇게 된다면 TWICE 또한 적을 명분이 생길 것 같습니다. / 트와이스의 일본명 건에 대해서는 한국어권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을 다시 들고 싶습니다. トゥワイス는 한국어 화자들이 쓰는 표기가 아닙니다. 물론 원어도 아니고요.--Yxe:h (토론) 2020년 6월 2일 (화) 18:05 (KST)답변
지금 봤네요. 영어 병기는 상당히 많은 경우 필요하고, 한자나 기타 외국어는 부차적인 것으로 봅니다.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대로 모든 사람이 작성한다면 참 좋겠습니다만, 당장 성씨부터 통일 안 되는 사례가 수두룩하죠 (백씨:Baek/Back/Paik 등). 역대 대통령들도 예외는 아니고요(No를 피하고 싶어 Roh라고 표기한 노무현이나, 이승만의 예시만 봐도). 개중에는 자신이 정한 특이 표기법도 있는 만큼, 첫 문장 첫 언급시 로마자 표기 역시 병기되어야 합니다.--Reiro (토론) 2020년 7월 14일 (화) 19:31 (KST)답변
@양념파닭: 본명 정도라면 모를까, 모든 외국어 표기를 인포박스에만 처박아 두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본명은 한국인 한정으로, 예명 태연/본명 '김'태연 같이 둘이 별 차이 안 나는 일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 인포박스가 나은가도 싶지만). 더 멀리는 화전소녀 101처럼 "한국어 표제어 (중국어/병음), 영어 (로마자 표기)" 같이 다양한 표기법을 고려해야 하는 사례도 있으니까요. 아이돌 이외에도, 감스트 같은 인터넷 방송명 옆에 로마자 표기 더 붙인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가시성이 높아진다면 몰라도요.
영어 외 제2외국어는 해당 인물의 외국 이름 내지 모국어 이름 (가령 외국인 멤버 등) 정도로 한정해서 병기하는 편이 나아보입니다. 그 외에는 특정 국가의 표기법이 유명할 시에만 해당 문단에 표기를 넣어두는 게 좋겠습니다. 티아라가 중국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전보람 문서 첫 문장에 바오란이라고 표기한다던가, 도시락 (라면) 첫 문장에 키릴 문자를 넣을 필요는 없겠지요. 굳이 첫 문장이 아니더라도, 어울리는 문단에 해당 표기법을 남겨 두면 될 일입니다. 가령 도시락 문서는 러시아에서의 인기를 다루는 문단이 있다면 거기에 넣는 게 낫지요.--Reiro (토론) 2020년 7월 15일 (수) 16:14 (KST)답변
1. 로마자 표기 (영문 표기)는 해당 문자를 쓰고 있는 언어권 관련 이름(인명, 지명, 브랜드명 등)에만, 첫 언급 시 병기한다. 이 규정은 대상의 국적과는 무관하다. (예:한국의 제과제빵 브랜드인 파리 바게트)
2. 단, 일반적인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과 다른 통용 표기 등 특필할 경우가 있는 영어 표기의 경우 같이 병기한다. 가령 백종원의 '백' 자는 로마자 표기법상 'Baek'으로 적어야 하나, 본인은 'Paik'으로 표기하기에 해당 문서의 첫 문장에 로마자 표기법을 병기한다.
3. 가나 문자 등 기타 문자의 경우 문서가 다루는 주체의 국적 등을 고려하여 필요한 경우에만 병기한다.
중요도 분류 문서들을 보니 인물 문서의 중요도가 불규칙해 보이는 경우가 있어 보입니다. 제가 중요도 기준을 배우려는 이유는 인물 문서의 토론 문서에 틀을 달기 위함인데, 어떤 인물의 경우는 사람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사람도 있고, 시간이 지나 다르게 평가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생존 인물의 경우나 정치인 같은 경우는 분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제가 프로젝트의 성격을 알아보기 위해 인물 전기 프로젝트 분류를 둘러봤는데 다음과 같은 규칙을 발견했습니다.
배우나 가수 등의 활동을 열거하는 문서에서, 무엇이 백:아님#DB에 해당하는지 명확한 총의가 없어, 문서마다 다른 편집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령 아이유의 음반 외 활동 목록 문서는 진행 및 고정 게스트 문단과 일회성 게스트 문단을 구분했고, 트와이스의 음반 외 활동 목록 문서는 고정 게스트와 일회성 게스트를 구분하지 않은데다가 V app 영상도 방송 프로그램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GOT7의 음반 외 활동 목록 문서는 트와이스에 더해서 각종 인터넷 영상과 화보 촬영 등까지 방대하게 다루었습니다.
토론, 위키백과, 위키백과토론, 위키프로젝트, 위키프로젝트토론 이름공간에서 '게스트'를 언급한 경우로 현재까지 토론:최지연이 가장 총의에 가까우나, 일회성 게스트 유지 1, 삭제 3, 숨김 1 등으로 합의된 의견이 없었으며, 이를 총의로 보더라도 일회성 게스트 출연에 한해서만 총의일 뿐 다른 목록에 대해서는 총의가 없는 실정입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4주#2AM문서랑 관련 음반 문서에서는 게스트 출연 목록 기재에 관해 찬성 의견과 반대 의견이 공존하는 한편 편집 지침이 없음이 지적되었으며, 같은 상황이 몇 년 뒤에도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에비스 마스캇츠와 같이 언급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배우의 활동 목록 문서 및 가수의 음반 외 활동 목록 문서에서, 어떤 내용을 얼마만큼 기재할지(가령, '게스트 출연'은 '일회성 게스트가 아닌 경우'만 기재한다)에 대해 편집 지침을 세웠으면 합니다. --吳某君 (토·기) 2022년 2월 2일 (수) 21:52 (KST)답변
너른 시각에서 본다면, 활동 내역 자체로 방대하다면 정기 게스트 출연내역 기재로 그쳐도 되겠고, 그렇지 않고 방송 활동이 뜸한 연예인, 특히 가수들의 경우에는 1회성 게스트 출연과 기타 활동들도 인정해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연예인 활동 내역이라는게 해당 연예인의 팬이나 관심있는 독자들이 소비하는 정보이기 때문에, 그 정보를 필요로 하므로 게시되기 마련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활동 내역은 어떤 것이든 게시되는 그 자체로 수요가 있음을 나타내므로 함부로 첨삭할 수는 없는 것이 원론이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5:23 (KST)답변
방송활동이 뜸한 연예인의 객관적 기준을 물으신다면 저로서는 연예계를 다 파악하지 못해 어렵지만, 활동 하나하나가 아쉬운 인디밴드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퍼톤스 같은 문서는 물론 영상 목록 등에서 과한 면이 없지 않지만 그 문서를 보는 팬들의 수요가 있기에 정보가 게시되었을거라 추측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5:57 (KST)답변
게스트를 기재하지 않는 까닭은 간단합니다. 그렇게 되면 문서가 한없이 길어지기 때문이죠. (특히 방송 프로그램 문서) 예전 일어판에서 그렇게 했다가 별 시답잖은 AV 배우 문서들도 용량 30만 바이트 찍고들 다니는 것 보고 자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