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니 관련 기여를 살피다 보니 분류를 수동으로 옮기셨더군요... 분류 옮기기나 단순 치환 같은 경우에는 백:봇 편집 요청에 남기시면 봇 주인이 할 수 있습니다. 귀찮게 손으로 하시지 말고 봇을 쓰시는 것이 어떠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6월 11일 (수) 23:39 (KST)답변
해당 웹사이트는 공식적으로 한국어 표기를 하지 않고 있으니, '디 에이브이 클럽'이 공식 표기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바르셀로나 FC'를 '바르셀로나 에프시'라고 표기하지 않는 것처럼, 'DC 코믹스'를 '디시 코믹스'라고 표기하지는 않는 것처럼, 특수 표기는 영어 그대로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Kanghuitari (토론) 2014년 6월 23일 (월) 13:57 (KST)답변
일단 이번 일에 대해서는 제가 먼저 사과를 드리지요. 문서 생성 방식이 제 사용자 토론에서 언급했듯이 유니폴리의 다중 계정이 토막글을 생성하는 방식과 매우 유사해서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최근 사:세계촌지배자라는 유니폴리 유사 계정이 발견되어 신경이 다소 예민해지다보니 엄한 사람을 건드렸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불찰이니 이렇게 사과를 드립니다.ㅡ커뷰 (토론) 2014년 10월 8일 (수) 17:31 (KST)답변
해당 사용자가 했던 일을 대충밖에 모르지만, 그 분에 대해 사용자분들이 예민한 점은 알고 있습니다. 토막글 양산 문서를 만든 제 잘못도 있지만, 이런식으로 나오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영어판만 봐도 정상적으로 문서 생성하는 사용자라고 바로 판단할 수 있으실텐데, 유감스럽습니다. :( 일단은 사과는 받아드리겠습니다만, 다음부터 주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anghuitari (토론) 2014년 10월 8일 (수) 17:46 (KST)답변
김설현이나 권민아는 성을 뺀 이름으로 활동하기에 충분히 '김설현'으로 검색할 가능성이 높은 키워드입니다. '레이디 제인'을 검색하는데 누가 '전지혜'로 검색합니까? (효린을 김효정으로 검색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 일단, 위키백과는 모든 것을 똑같이 맞춰야할 필요는 없으며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유지하고 삭제하는 것이 많습니다. 레이디 제인 같은 경우, 본명으로 알려진 사항이 없습니다. -- Kanghuitari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7:57 (KST)답변
영어판을 언급하셨는데, 영어판이라고 반드시 따라야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해당 문단은 말 그대로 하니의 생애인데 가족이 연관이 될 수는 있어도, 누구와 누구 사이에서 태어나고, 누가 동생이고와 같은 내용은 굳이 서술할 필요 없다는 의견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22일 (월) 16:01 (KST)답변
따라한다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글인 벤 애플렉만봐도 누구와 누구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런말도 있고요, '가족 사항'을 금지한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백과사전으로서 서술할 가치가 없는 내용은 아닙니다. 굳이 서술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와 근거가 없는 이상 굳이 지울 이유도 없다는 겁니다. 출처가 없어서 지운다면 모를까. Kanghuitari (토론) 2015년 6월 22일 (월) 16:14 (KST)답변
죄송한데요, '지엽적'이라는 말은 개인에 따라 해석할 여지가 많은 단어입니다. 어머니의 취미가 어떻고, 본인의 취미가 어떻고 이런 것이야말로 서술할 가치가 없어보이지만, 본인의 '생' 아닙니까? 몇년도 몇월 누구 사이에서 태어났다. 라는 표현은 지금 많은 인물 문서에서 흔히 보이는 표현인데요? Kanghuitari (토론) 2015년 6월 22일 (월) 16:17 (KST)답변
이런것까지 총의를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하면 되는 것 아닌지요? '이완 맥그리거' 문서에서 '맥그리거는 1971년 3월 31일 스코틀랜드 퍼스의 로열 인퍼머리에서 태어나, 퍼스 근교 마을인 크리프에서 자랐다. 어머니 캐럴 다이앤은 학교 교사이며, 아버지 제임스 찰스 스튜어트 "짐" 맥그리거는 체육 교사이다. 맥그리거의 형 콜린은 영국 공군 토네이도 GR4의 파일럿이였다'라고 적혀있는데, 고향 빼고 전부 지엽적이라는 말이겠네요. 귀하의 말이라면. Kanghuitari (토론) 2015년 6월 22일 (월) 16:20 (KST)답변
예 케바케가 좋은것 같기도 하군요. 어쨌든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하니 같은 경우 해당 가족사항이 그다지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면 빼는게 맞다 봅니다. 솔직히 하니의 가족사가 그리 중요한건 아니잖습니까?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22일 (월) 16:21 (KST)답변
가족사가 아니죠. '아버지 어머님 사이에서 태어났다'가 가족사입니까? '개인사'죠. 가족사는 다른 의미입니다. 가족사는 저도 포함되는 걸 원치않습니다. 생애에서 중요하고 안 중요하고는 누가 결정하는 건데요? 본인의 삶에서 '태어남'은 중요한 것이며, 언제 누구에게서 태어났고, 입양되었고, 이런 사실은 지울 이유는 없습니다만. Kanghuitari (토론) 2015년 6월 22일 (월) 16:25 (KST)답변
한국어권 배우들은 원체 배우들이 알려진 바가 없어서 안적었던 것이며, 영어권 배우들은 다 적혀있습니다. (따라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하물며 누구나 알만한 과학자나 화가도 다 적혀있고요. 유관순의 부모님도 지워야하나요? '백과사전'에서 '개인'의 '삶'에 관한 내용인 것이며, 지워질 이유는 없습니다. Kanghuitari (토론) 2015년 6월 22일 (월) 16:35 (KST)답변
자, 하나하나 다 따져보죠. 유관순의 동생 '류관석'은 문서도 없는데 적혀있고요. 위키백과의 역사상 인물, 음악가, 미술가 등 인물 사항에 형제자매는 다 적혀있습니다. 왜 이 문서만 지워야하는지 해명해주시죠. 강휘 (토론) 2015년 8월 18일 (화) 17:12 (KST)답변
누군가 제안 없이 만든 프로젝트가 있어 그걸 보고, 프로젝트를 실행하지 않아도 일단은 문서만은 만들어 놓자,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상단에 {{위키프로젝트}}에 중단, 으로 달아놓으려고 했었고, 바로 제안에 올리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지금이라도 제안창에 모두 올리겠습니다. -- 강휘 (토론) 2015년 9월 1일 (화) 10:15 (KST)답변
안녕하세요, 이와 같이KT 문서에 제목 변경 틀을 추가해 주셨는데, 문서 토론(토론:KT)에 의견을 남겨 주시지 않아 제목 변경의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틀:제목 변경을 참고하면 토론 문서에 내용을 기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서 토론에 제목 이동 이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으면 해당 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현재 문서 토론에는 제목과 무관한 다른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데 내용은 있기 때문에 빨간 경고는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15년 9월 27일 (일) 21:17 (KST)답변
안녕하세요. Kanghuitari님. 반갑습니다.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2015년 10월에서 해주신 기여에 대해 이야기 드리고자 합니다.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지 않은 요청이므로, 빠른 처리를 도와주신데 대해 먼저 감사드립니다. 다만, 몇몇 문서 이동에서 다소 시각차이가 있어서, 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03.234.7.155 사용자의 요청중 일부는 다소 이해 하기 어려운 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에 따르면,
만약 여러 문서 중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
—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
와 같이 지침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우라 카테고리를 하여도 적절타 사료되기에 문서 이동을 리퀘스트합니다.
— 사용자:103.234.7.155
와 같은 사유는 문서 이동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사유가 되겠습니다. 어느 한쪽 문서가 더 잘 알려져 있다면, 굳이 (배우)와 같은 구분자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 요청의 경우에는 근거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요청의 경우는 필요한 경우, 기존 상태로 복원하는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Kanghuitari님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15년 10월 18일 (일) 14:12 (KST)답변
저도 얼마 전에 다수의 초안 문서들을 정비했던 적이 있는 관계로 이 작업이 적지않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고를 해주신 Kanghuitari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면 반스타를 드리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20일 (화) 17:21 (KST)답변
우연히 관련 문서를 둘러보다가 해당 페이지를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요즘 초안 문서들도 그렇고 토막글 채우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제가 해당 분야를 편집할 만큼 전문가는 못되고, 혹시 생성자이신 강휘님께서 내용을 보충해주실 수 있는지 한번 여쭈러왔습니다. Nt2015년 11월 3일 (화) 00:10 (KST)답변
선정하실 때, 토론이 이루어졌던 문서는 보존문서를 넣어두는 페이지에 링크를 걸어주신다음 선정 혹은 기각을 적어주시고, 그 다음으로 요약판을 만들 때에는 '1400바이트 이상 1800바이트 이하'로 만들어주세요. 마지막으로 귀찮은 작업이 하나 남아있는데, 요약판이 보이게 하려면 목록에 추가해주세요. 강휘님께서 선정하신 세 글의 뒷처리는 제가 했지만 앞으로 선정하실 때는 모든 절차를 빠짐없이 한꺼번에 해주시길 바랍니다. :) Nt2015년 11월 9일 (월) 15:09 (KST)답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 생성해주고 계신 지하철 관련 문서들의 표제어 관련으로 궁금한 사항이 생겨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문서들을 보면 어떤 문서는 '~ 지하철'으로 되어있고 어떤 문서는 '~ 메트로'로 되어있는데 혹시 이에 대한 나름의 기준이 있으신지요. --BIGRULE (토론) 2016년 2월 4일 (목) 21:14 (KST)답변
판단하기 전에 토론 거치라 하셨는데 해당 아이피 사용자와 마찰이 있던 2월 11일은 음반도 나오기 전입니다. 음반도 하나 없는 상태의 유닛 그룹의 저명성이 부족해보여 넘겨주기 처리한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상당히 불쾌하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2월 17일 (수) 09:56 (KST)답변
음반이 나오기 전인지도 몰랐던 불찰이기는 합니다만.. 여태 토론없이 독단적으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던 터라 이번에도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네요. 이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2월 17일 (수) 09:58 (KST)답변
독단적이라 하시는데, 본인은 방금 쯔위 문서에 일절 토론도 거치지 않고 국가 부분에 적힌 중화민국을 타이완으로 수정하지 않으셨던가요? 예전부터 중화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에 대한 출신지 표기시 중화민국으로 표기되었던 걸로 압니다만. 위키에서 타이완은 국가가 아닌 섬으로서의 문서일텐데요. 저한테 독단적이라 하시기 전에 본인의 편집은 독단적인 부분이 없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2월 22일 (월) 18:10 (KST)답변
단순히 타이완에서 중화민국으로 내용을 바꾸는 것이랑 문서 넘겨주기 처리 등을 비교하시는 건가요? 내용은 누구든지 의견이 있다면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만. 내용 하나 바꿨다고 독단적이니 뭐니 그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귀하처럼 문서 넘겨주기 처리하고, 되돌리는 것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그리고 제가 예전부터 모든 문서가 타이완인지 중화민국인지 어떻게 압니까? 분류도 타이완인데. 이게 모든 문서가 중화민국인지? 전 타이완이니 중화민국이니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문서 내용을 수정했다고 독단적이니 뭐니라고 칭하는 귀하의 단어 선택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16:41 (KST)답변
그리고 좀 오래되긴 했지만, 본인도 전지혜 문서에 몇 차례 삭제신청 한 경력이 있던데요? 넘겨주기 처리한게 문제라면 넘겨주기 처리나 일방적 삭제신청이나 피차일반이다 봅니다만? 저한테 뭐라 하실 입장은 아니시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2월 23일 (화) 16:56 (KST)답변
아. 그리고, 넘겨주기가 문제가 있다면 그때마다 제 사토 등을 이용해서 이의제기를 하세요. 이의제기도 안하시면서 여기서 "그쪽 편집에 문제있다."이러시면 어쩌나요? 그 누구도 이의제기를 안하는데 제가 문제있는지 없는지 어찌아나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2월 23일 (화) 17:00 (KST)답변
예전에 독단적인 것 관련해서 좀 마찰이 있엇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는 전지혜 그 후로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요근래에는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귀하도 마찬가지고. 아무튼, 이런 식으로 얼굴 붉히는 건 저도 안 좋아하니 사과는 드립니다. ..그리고 이의재기가 아니라 이의제기.. 입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17:16 (KST)답변
어제 도(道)지역에 있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문서의 괄호를 시나 군 단위로 옮겼는데, 도 지역도 일단 프:학교에 따라 원칙적으로 도 이름을 넣는 것이 원칙입니다. 시군의 이름은 대개 같은 시도 내에서 이름이 중복되는 경우에 한해서 올립니다. 또한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같은 시도내에 이름이 중복되는 경우가 없지만, 고등학교의 경우는 같은 시도내에 이름이 중복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ChongDae님 말씀처럼 일괄적으로 옮기면 역링크나 동문 문서도 이동해야 하는 등 여러 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Tcfc2349 (토론) 2016년 5월 31일 (화) 10:28 (KST)답변
"삭제 토론의 결론은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in 백:삭제 토론) 게다가 넘겨주기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이라면 말씀하신 대로 삭제를 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반 문서의 경우 삭제를 하면 내용이 사라져 어떤 내용을 송일국 문서에 추가하여 병합할지 일반 사용자들이 모르게 되죠. --SVN (토론) 2016년 6월 9일 (목) 14:30 (KST)답변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타언어판도 다 그렇게 사용하고요. 애초에 그 분류는 '출생지'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출신'이라는 말은 출생지 및 성장지 다 포함됩니다. 시에나 밀러, 대니 아엘로, 로저 바트, 니키 힐턴 등. 원래 그렇게 사용해왔는데.. 갑자기 이거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셔서 저또한 되게 의문이네요. 좀만 둘러보고 영어판 좀만 봐도 성장지 다 분류에 포함합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12:53 (KST)답변
아니, 한국어 위키백과가 설립된 이후로 관습적으로 사용되던 분류를 이제와서 의문을 가지고 총의를 가진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가령, 뉴욕에서 태어나 2살 때 런던으로 이민가서 자랐는데, 분류에 뉴욕 출신만 다는 건 아닙니다. 다른 인물 문서 다 찾아봐도 다 그러한데, 뭘 이제와서 총의를 연다는 건지.. -- 강휘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12:58 (KST)답변
원래 총의가 기존의 것을 바꿀 때 여는 것 아닌가요? 문제 될 것이 없다 봅니다. 아니면 "출신의 뜻 중에 자라온 곳이라는 뜻이 있다." 라는 발언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0일 (금) 13:00 (KST)답변
아니, 제가 왜 제시합니까? 제가 정했습니까? 저한테 와서 왜따지는지 이해도 안되고요, 영어판이며 일본어판이며 전부 그렇게 사용하고 한국어판도 그냥 그렇게 관습적으로 사용하는데 왜 저한테 그러십니까? 니콜 키드먼만 봐도 그러하고요. -- 강휘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13:01 (KST)답변
제가 귀하한테 먼저 클레임건적 없는데요? 귀하가 걸었지. 관습적으로 사용되어왔고, 쭉 사용되어온걸 제가 근거를 왜 받침해야하는 사람이여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제가 그 관습적으로 사용해온걸 대표하는 사람도 아닌데. 그 분류가 그렇게 사용해왔다는 걸 단어뜻으로 설명한 제 오판입니다. 그건. -- 강휘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13:04 (KST)답변
니콜 키드먼 등, 이정도면 제시하라는 귀하의 답에 충분히 제시는 한 것 같네요. 한국어판 및 영어판 인물 문서 좀만 둘러봐도 다 그렇게 사용해요. 그럼 뭐, 어떻게 분류를 개편해야합니까? '~ 출생', '~ 성장' 일일히 분류 다 나눠야 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총의 열고 싶으면 여세요. 전 그 관습 대표자는 아니니 그 관습적인 것에 대해 근거를 제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13:08 (KST)답변
애초에 영어판에서 만들어진 분류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차용한 것으로, 'from'에서 따온 분류로 압니다. 'born'이 아니라 'from'이요. (영어판에서는 from으로 사용함.) 귀하말대로 출생지로 따지면, 막말로 원정출산으로 미국에서 출생했다고 합시다. 그리고 1년이나 2년뒤에 다른 도시에서 자랐어요. 그럼 미국 출신만 단다고요? 그런 전례는 없어요. 님. 인물 문서 좀만 둘러보세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출신 분류를 많이 안 달아서 그렇지, 찾아보면 꽤 많습니다. 총의? 열고 싶으면 여세요. 다른 분들도 의문을 표할겁니다. 전 여기까지 답변하겠습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13:14 (KST)답변
저한테 이러쿵 저러쿵 해봤자, 다른 문서 다 그러하기 때문에 귀하께서 일방적으로 분류를 삭제할 수도 없으며, 정말 삭제하고 싶다면 다른데서 총의를 열어주세요. 저 진짜 이제 답변안합니다. 총의 열면 거기에 의견을 달테니까요. -- 강휘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13:17 (KST)답변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지나가다가 보여서 글 남깁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출신의 첫 번째 의미는 “출생 당시 가정이 속하여 있던 사회적 신분”입니다. ‘사회적’ 신분이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태어난 위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천민이나 귀족, 빈민층이나 중산층, 부유층 따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사전에 나온 예시를 보면 그러합니다). 두 번째 의미가 “어떤 지방이나 파벌, 학교, 직업 따위에서 규정되는 사회적인 신분이나 이력 관계”인데, 이는 ‘서울 출신’처럼 한 사람이 (태어난 곳이든 아니든) 자라온 곳을 포함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현재와 같이 태어난 곳과 성장한 곳 모두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출신지를 써도 무방하다고 봅니다(물론 이런 혼란이 있기에 분류를 세분화하는 것도 좋을 수 있지만 현재까지 써온 분류를 모두 바꿔야한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태어난 곳과 자라난 곳을 나누기 애매한 경우 이런 분류가 더욱 혼란을 줄 수 있기에 자세한 내용은 문서 내에서 설명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Namoroka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17:41 (KST)답변
정리 잘해주셨네요. 분류를 출생지와 성장지를 일일히 구별할 수 없을 뿐더러, 애초에 잘 쓰던 분류를 굳이 총의를 내려한다는 것이 사실 이해가 안됩니다. 인물이라는 것이, 출생지와 성장지는 사실 애매한 경우도 많고, 이러저러한 사정이 다 있을텐데 그걸 굳이 '출생지'로만 적어야 한다는 것은 잘... 출생지로만 적으면 사실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출생장소인 병원은 성남시, 집은 인근의 안양시라고 치면 도대체 출생지는 어디? @양념파닭:님도 보셨으면 하네요. -- 강휘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17:58 (KST)답변
게다가 메인 표제어인 인물 문서도 없네요. 전부터 봐왔는데, 여기는 모든 인물 문서를 분류화하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해당 분류에 한국어권에서 적어도 문서 몇개는 분류될만한 분류를 만드는 것이지, 메인 표제어도 없고, 분류되어 있지도 않고 달랑 분류만 만들면 끝. 이게 아니라고요.. -- 강휘 (토론) 2016년 6월 13일 (월) 17:45 (KST)답변
영어판을 비롯하여 이미 많은 판에서는 '빈 분류 삭제 신청 틀'이 따로 있습니다. 한국어판은 그런 틀까지는 과잉 틀이라서 단순 삭제 신청 틀로 대체하고 있고요. 삭제 정책에 따르면 '필요가 없어진 분류'는 즉시 삭제 신청해도 무방하다고 되어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아무런 문서가 분류가 되어 있지 않으니, 누가봐도 '필요가 없는 분류'라고 보겠죠. 아무런 문서도 분류가 되어 있지 않으며, 한국어권에서 사실상 사용 되지 않을 분류인데. 굳이 토론까지 이어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6월 13일 (월) 17:58 (KST)답변
정발명이 어벤저스라 할 지라도, 대부분의 통용 표기는 영화 어벤져스를 따라 이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어벤져스 애니메이션도 '어벤져스 어셈블', '어벤져스 지구 최고의 영웅들'이라고 나왔고요. 어벤져스 책은 잘 모르겠네요. Omaha Beach max~ 2016년 6월 24일 (금) 16:47 (KST)답변
해당 문서에서는 '검찰사무를 담당 · 집행하는 공무원을 검사라 하며, 검찰사무를 통괄하는 기관(관서)을 검찰청이라 한다', '이러한 검찰의 직무를 총칭하여 검찰사무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는 직업을, 검찰청은 행정관청을, 검찰은 직무를 말하는 것으로 검찰청 문서를 검찰 문서로 넘겨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직무를 나타내는 검사보다 그 직무를 총괄하는 검찰청이 더 상위 개념으로 볼 수 있으니 넘겨주기를 한다면, 반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7월 4일 (월) 17:31 (KST)답변
여기가 더 자세히 적혀있네요. '검찰청'은 '검찰 행정을 하는 곳'이고, '검사'는 '검찰 행정을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 같네요.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것을 떠나, 개념 자체가 검찰이 더 상위 개념 아닌가요? 직업이나 기관을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니까요. 경찰하고 비슷한 것 같은데.. '경찰청'을 대표 표제어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 강휘 (토론) 2016년 7월 4일 (월) 17:35 (KST)답변
음, 글쎄요(솔직히 상하위 개념은 좀 헷갈리네요).. 하지만 어찌되었든 '검찰' 개념은 직무나 권력, 행정 작용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을 듯합니다. 현재 검찰 문서에서도 '권력 작용'이라고 정의되어 있는데 넘겨주기해주셨듯이, '검찰권'이라는 개념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검찰사무를 통할하는 행정관청으로써의 검찰청 문서는 이전처럼 동음이의어 형식으로 두는 게 좋을 것 같고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6년 7월 4일 (월) 17:48 (KST)답변
친애하는 안녕하세요! 나는 거의 한국어를 알아,하지만 당신은이 명령을 수행하면 음악가 니콜라이 Noskov 필립 Kirkorov 대한 한국어이 기사에 할 수 있습니까? 이 두 기사를 할 경우에, 나는 당신에게 매우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Anna Jarvinen (토론) 2016년 8월 12일 (금) 17:10 (KST)답변
다름이 아니라 2015년 11월 19일에 귀하께서 생성하신 밤의 카페 테라스 문서에 별자리에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 혹시 그에 관련된 출처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실 수 있으신지요? "~설이 있다."라는 애매한 서술로 남겨졌던 터라 그 근거를 찾아 붙이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전혀 다른 내용만 추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그냥 다른 언어판의 문서를 보고 번역하셨던 것이라면, 해당 내용은 제거를 해도 될런지요? 그 이유가, 일본어판에서의 편집 이력 중 이것을 발견했는데, 귀하께서 서술하신 내용과 같은 내용을 담고는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별로 신뢰할 수 있는 편집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일본 웹에서도 별자리 관련하여 여러 기사를 찾아봤습니다만, 모두 위키백과 일본어판의 그것을 옮긴 정도인지라 역시 출처로 삼기가 어려웠습니다. 혹시 일본어판의 내용이 원래 소스였다면 제거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왜 굳이 같이 써야하나요? 만화나 애니메이션 애초에 다른 매체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익숙해서 그렇지, 미국이나 유럽만 가도 완전히 달라요. 해당 분류는 원래 일본어 만화, 애니메이션을 같이 묶는 영어판의 특성 때문에 번역어로 생긴겁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11월 23일 (수) 10:12 (KST)답변
우선 아시아의 달 바쁘게 참가하면서 문서 생성 시 제대로 신경쓰지 못한 점들이 많았는데 전부 수정하시고 바로잡아 주신 부분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넘겨주기에 관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이견이 있어 다시 원 제목으로 옮겼습니다.
입법회종합대루 - '대루'라는 표현은 중국어 어휘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된 바를 본 적이 없습니다. 빌딩명의 경우 영어명을 옮겨썼다면 썼지 한자명을 쓰는 경우도 상당히 드물어, 대루란 표현을 동일한 뜻의 빌딩으로만 바꾼 원 제목이 적절해 보입니다.
1881 헤리티지 - 오늘날의 쓰임새를 본다면 맞는 것일진 모르겠으나, 일단 해당 건물이 옛 수경총부 건물로 더 널리 알려져 있고 그에 관한 서술도 문서 내의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1881 헤리티지라는 이름으로 바뀐 것도 상당히 최근의 일입니다. --"밥풀떼기"2016년 12월 2일 (금) 01:49 (KST)답변
@밥풀떼기: 영어 표현으로도 Complex인데 이걸 '빌딩'으로 의역? 하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건물 명의 공식 한국어명이 없다면 한자어 발음 그대로 하는 것이 제일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루가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 민정총서대루, 신광 인수보험 마천대루 처럼 많습니다. 마땅한 번역어가 없고, 공식 명칭이 없다면 중화권 문서들을 보면 한자음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1881.. 글쎄요. 제가 홍콩 갔을때도 '1881 Heritage'이라고 전면에 표시하고 있던데요? 이름이 바뀌었다면 현재 이름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나요? 그리고, '전 수경총부'라는 이름이 등록된 (혹은 등록되었던) 공식 이름인지도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당시에 '수경총부'라는 이름의 건물이였는지도요. -- 강휘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15:49 (KST)답변
우선적으로 대루라는 표현은 지양해야 합니다. 고유명사도 아니고 한국어에서 사용하지 않는 일반명사를 그대로 옮겨써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자어 발음 그대로 쓰는 것, 물론 맞지만 그 중에서도 바꿔줄 수 있는 부분은 바꿔주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두 가지 예를 들어주셨는데 이들은 앞서 제가 언급했듯 극히 특수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민정총서대루의 경우 3층짜리 옛날 정부청사인데, 완공 당시에는 주변에 그만한 큰 건물이 없었으니 큰 누각 (즉 대루) 혹은 빌딩이라고 불렀겠죠. 그러나 빌딩이라고 하면 고층빌딩을 떠올리는 오늘날의 시각에서는 이런 건물을 빌딩이라고 부르기엔 무리가 있고, 그렇다고 건물이라고만 하면 중국어명에는 없는 위험한 의역이 되니 하는 수 없이 그대로 쓴 것이 되겠습니다. 이는 이 경우 외에도 옛 건물인데 대루라고 쓰여진 것이라면 전부 해당된다고 저는 봅니다. 다른 하나 신광 인수보험 마천대루의 경우에는 그냥 대루가 아니라 '마천대루'라는 합성어로 되어 있기에 문제가 된게 아닐까 싶네요. 마천루? 그냥 빌딩? 둘 중 어느 하나도 원래의 의미를 옮기기엔 부족하기 때문에 이것도 하는 수 없이 그대로 옮겨진 것이죠. 그러나 영어명이 타워이기 때문에 신광 인수보험 타워라고 바로잡을 수 있는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이처럼 각자 굉장히 특수한 케이스로 존재하기 때문에 대루라는 표현을 쓴 것이지, 의역하기 애매하다는 것을 이유로 들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빌딩이라는 1대1 대응의 좋은 대체어가 있는 경우라면 말입니다. 지적하신 대로 영어명에 있는 complex는 빌딩과 다르지 않느냐.. 하지만 저는 일단 입법회 종합빌딩 자체의 구조가, 여러 건물이 한데 모여 있는 일반적인 의미의 단지가 아니라 한 빌딩 안에 여러 시설이 있는 단지이기 때문에 차라리 빌딩이라고 명확히 밝히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입법회종합빌딩과 그 옆의 정부청사를 한데 묶어 또 '타마르 단지'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는 점도 마음에 걸리고요.
다음으로 수경총부.. 사실대로 밝히자면 '전 수경총부'라는 표현은 문화재 등록명입니다. 홍콩 강락급문화사무서 산하 문화재청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다섯 번째 줄에 '짐사쩌이 전 수경총부' (尖沙咀前水警總部)라는 이름의 공표문화재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공식 명칭입니다. 당시에도 그렇게 불렀느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홍콩 수경 (水警)의 총본부 건물이니만큼 수경총부라고 그대로 가리켜 불렀겠으니까요. 서울특별시의 시청 기능을 하는 건물을 서울시청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당연한 논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 오늘날의 명칭을 쓰느냐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이 생각해야 될 문제가 있는데, 바로 역사적 건물이 새로운 시설로 탈바꿈된 경우라는 점입니다. 새로운 시설로 바뀌어 그 시설이 인지도가 쌓여 이전의 이미지를 지우는데 성공했다면 그 새로운 시설의 이름을 달아야겠으나, 수경총부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 큽니다. 무엇보다도 수경총부라는 역사적인 명판과 그 이름 하에 담겨진 역사가 굉장히 큼직하고, 바뀐지 얼마 되지 않은 1881 헤리티지라는 명칭보다는 확실히 인지도가 있습니다.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수경총부 건물이었음을 알아보게 하는 점도 그렇고요. 앞서 서울시청의 예를 들었는데, 서울도서관을 아직도 사람들이 '옛 서울시청 건물'이라고 부르는 경우와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청이라는 이름을 단 역사가 길었고 외관도 그 역사를 떠올리게 하며 반대로 서울도서관이라는 새 이름은 비교적 인지도가 크지 않고 역사도 짧으니까요. --"밥풀떼기"2016년 12월 3일 (토) 00:21 (KST)답변
2017년 한 해 동안 위키백과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2018년에도 여러 문서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 좋은 해결책을 고민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8년 하시는 모든 일이 술술 풀리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일 (월) 13:3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