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ategory:Veneration of the dead 를 비롯해 위키데이터에 연결된 다른 지부의 분류들은 "죽은 사람" 을 기리는 행위 전반을 가리키고 있지, 조상의 기림(Ancestor veneration)만을 기리는 것이 아닙니다. 당장 해당 분류에 속한 대표적인 항목이 할로윈이구요. 일본어판의 표제어가 "분류:선조숭배"로 되어 있는 것을 참조하신 것 같은데, 그것 외에 이 "Veneration of the dead"의 표제어를 "조상숭배"로 이동해야 할 타당한 이유가 있는가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6월 16일 (수) 15:39 (KST)답변
en:Veneration of the dead을 보시면 단순히 죽은 사람을 생각한다는 의미의 '추모'나 '추념'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종교적' 또는 '조상적' 이런 개념을 내포하고 있죠. 분류 말고 한국어판의 표제어도 조상숭배로 되어 있고요. 영어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 개념의 추념(추모)는 단순히 commemoration, miss, cherish 등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Veneration은 '숭배'라는 뜻이 더 강하며, Veneration of the dead은 단순한 개념의 추념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죽은 자들에 대한 기억'(추념)이 아닌 '죽은 자들의 숭배?' 정도로 해석되는 것이 옳으며, 추념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다만 마땅한 한국어식 표현이 없을 것 같고 통용적인 표현인 '조상숭배'가 표제어로 되어 있길래 옮긴 것입니다. -- 잿빛동공(토론)2021년 6월 16일 (수) 21:17 (KST)답변
안녕하세요 Gray eyes님. Answerer 5do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Gray eyes님이 파일을 업로드 중이신 방법에 문제가 있어보여 알려드립니다.
먼저, 파일의 출처를 표기하실 때는 '네이버 영화'가 아닌 구체적인 링크로 표시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정보란에서 저해상도 부분과, 대체 가능, 불가능 표시도 해주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2]번의 경우와 같이, 저와 타 업로더가 보았을때에는 다소 문서의 양이 부족해 올라가기 부적절한 파일들도 올라가 있는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Gray eyes님! 다름이 아니라 현재 귀하께서 새로 신설된 지침을 숙지하지 못한 채, 업로드를 하고 계신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현재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영화 포스터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 신설 요청에서 사용자 분들의 토론을 통해 포스터 비자유 저작물에 대한 새로운 지침이 신설되었습니다. 신설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스터에 관한 지침
포스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방송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포스터를 인용할 경우, 다음 세부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문서의 시각적 이해도를 현저하게 높일 수 있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됩니다.
문서의 길이는 큰 토막글 이상이여야 합니다 (5000 바이트).
필요없는 변형 (크기 조정, 부분 삭제 등)은 불가합니다.
이미지의 크기는 가로 세로의 곱이 120,000 픽셀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긴 변의 길이가 500 픽셀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단, 화질에 심각한 저해가 있는 경우에는 (예: 이미지 텍스트가 식별이 불가능) 업로더의 재량에 따라 긴변의 길이를 최대 800 픽셀까지, 가로 세로의 곱을 최대 150,000 픽셀까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지침은 모든 비자유 포스터 파일을 대상으로 소급 적용됩니다. 단, 2021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을 소급 적용 유예 기간으로 정합니다.
해당 분류에는 결국 달랑 두 분류만 분류되기 때문이죠. 역사적으로 같은 지역이긴 했으나, 지금은 동명의 아예 다른 행정 구역 취급으로 따로 봐야합니다. '지리' (산/강 등 지리상으로 강원이라는 지명을 나누기 어려움), '문화' (역사적인 '강원'의 문화)는 남과 북으로 딱 나누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건축물 분류는 굳이 상위 분류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남과 북이 '강원도'라는 행정 구역으로 공동으로 있는 건축물이 있다면 모를까요. -- 잿빛동공(토론)2021년 11월 5일 (금) 00:55 (KST)답변
제가 문서명을 살펴 보니까 현대 전쟁의 전투 관련 문서 보면 XXX 작전 이런 문서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분류:베트남 전쟁의 전투와 작전보면 XXX 작전 이런 문서명이 XXX 전투 이런 문서명보다 더 많은 편입니다.
통일성은 깨지지만 제1차 세계대전부터 이후 발발한 전쟁들의 분류명은 전투와 작전으로 해야될 것 같습니다.
통일성에 우선순위를 둔다면 모든 전쟁의 전투 관련 분류명을 전투와 작전으로 하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 같고
아무튼 아래처럼 분류명을 다시 정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전투와 작전
분류: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전투와 작전
분류:제1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분류:나라별 제1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분류: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분류:나라별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분류:미군이 수행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분류:미국이 참가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분류:소련군이 수행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분류:소련이 참가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분류:한국 전쟁의 전투와 작전
분류:국군이 수행한 한국 전쟁의 전투와 작전 =>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한국 전쟁의 전투와 작전
분류:미군이 수행한 한국 전쟁의 전투와 작전 => 분류:미국이 참가한 한국 전쟁의 전투와 작전
현재 문서와 분류명이 제2차 세계 대전 중 그리스의 군사사 이렇게 되어있는데
6.25 전쟁 기간 미국의 군사사처럼 XXX 전쟁 기간 XX(국가명)의 군사사로 일괄 통일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봇으로 가능할까요?
Footwiks (토론) 2022년 4월 4일 (월) 22:55 (KST)답변
해당 분류는 어차피 제가 만든 분류고요, 영어판에서도 해당 이유를 근거로 삭제되기 직전입니다. 수많은 허구 작품은 설정/가이드북상 '가공의 도시' (게다가 마을? 촌락?인지에 대해서도 애매)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가공의 나라 같은 경우는 너무나도 자명하게 표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시 쪽 가공 설정이 너무나도 많죠. -- 잿빛동공(토론)2022년 4월 6일 (수) 20:55 (KST)답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귀하께서 기존의 키체인 표제어를 키체족으로 이동하시고서는 키체인을 키링으로 넘겨주기 처리하셨던데 해당 문서의 경우 기존에 키링이라는 표제어를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굳이 이러한 조치를 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하다못해 문서 표제어를 키체인으로 이동하기 위해서인거라면 어느 정도 이해하겠습니다만 표제어도 키체인이 아닌 열쇠고리로 이동하신걸 보면 더더욱 그런 마음이 듭니다. 일단 토론 없이 이러한 조치를 취하신 만큼 키체인 편집은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며 열쇠고리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를 원하신다면 토론을 선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29 (KST)답변
제 말은 키체인을 표제어로 사용할 것이 아닌데 왜 굳이 다른 문서의 표제어로 잘만 사용되면 단어를 열쇠고리 문서에 넘겨주기 처리하셨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표제어를 키체인으로 할 것도 아닌데 키체인 문서의 표제어를 키체족으로 바꿀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34 (KST)답변
'키체인'을 한국어권에서는 남미의 원주 민족보다는 당연히 보통명사인 '열쇠고리'로 인식하는 경향이 더 큽니다. 당장 네이버에 '키체인' 검색해도 민족 관련 글은 거의 없어요. 민족 문서인 키체인은 '키체인'과 '키체족' 중 어느 것이 나은지 잘 모르겠어서 이 문서를 보고 일단 옮긴 것입니다만.. '키체인 (민족)'으로 바꿔도 전 무방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23년 3월 20일 (월) 16:36 (KST)답변
그런 거라면 해당 문서들에 다른 뜻 틀을 부착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열쇠고리 문서의 표제어를 키체인으로 정할 것이 아니라면 굳이 키체인을 해당 문서에 넘겨주기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며 키체인은 키체족의 원래 표제어로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3 (KST)답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키체인'은 '열쇠고리'로 압도적으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민족으로 대표 표제어로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사전만봐도 해당 민족은 언급 자체가 안되요. 당연히 잘 이용되는 표제어로 넘겨주기 처리를 해야죠..; -- 잿빛동공(토론)2023년 3월 20일 (월) 16:53 (KST)답변
확실히 키체인이 열쇠고리를 더 많이 가리키는데 사용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키체인을 표제어로 정할 것도 아닌데 표제어로 멀정히 잘 쓰이던 단어를 편집 요약이나 토론 없이 멋대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전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군요. 표제어로 쓸 것도 아닌데 굳이 키체인을 넘겨주기 처리하려는 귀하의 태도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 거라면 두 문서에 다른 뜻 틀을 부착하는 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17 (KST)답변
해당 표제어 자체는 열쇠고리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어 자체만 보면 키체인하고 하나도 안닮았죠. 따라서 이 경우에는 키체인을 동음이의어 처리하거나 키체인을 키체족의 표제어로 하되 각 문서에 다른 뜻을 부착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하다못해 표제어 자체를 키체인으로 정하시려고 그러신 거라면 저도 어느 정도 반감은 있어도 납득하겠습니다만 이런 경우에는 좀 납득이 되지 않는군요. 적어도 이동하기 전에 토론이라도 연 후에 이동하거나 이동 시 편집 요약으로 사정을 알려주셨더라면 저도 이렇게까지 반발하지는 않았을 겁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27 (KST)답변
일단 '키체족의 표제어'는 당연히 될 수 없구요. 단편적으로 네이버나 네이버 사전에 검색만해도 민족에 관한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데 어떻게 표제어가 될 수 있지요? 죄송한데, 열쇠고리=키체인이에요. 안 닮았다니요? 다른 의미로 생각하시나요??? 열쇠고리로 사용되는 경우가 훨씬 압도적이라 넘겨주기 처리를 한다가 왜 잘못된건지 이유 부탁드립니다. -- 잿빛동공(토론)2023년 3월 20일 (월) 17:32 (KST)답변
제 말을 하나도 알아먹지 못한 모양이군요. 제 말은 귀하께서 아까 대구를 예로 드시길래 열쇠고리라는 단어 자체의 발음만 보면 키체인과 하나도 닮은 적이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귀하가 키체인을 표제어를 삼을 것도 아닌데 갑자기토론을 선행하거나 편집 요약에 아무런 말도 없이 문서를 이동하신 것 자체는 분명 잘못되었다고 까지는 볼 수 없더라도 어느 정도 상대에 대한 결례가 되는 행동입니다. 저도 이런 경우 문서를 이동할 때 편집 요약에서 간단한 사유를 적어놓습니다만 귀하께서는 편집 요약에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은 채 이러한 조치를 감행하셨습니다. 귀하께서는 제가 귀하가 만드신 문서 표제어가 다른 문서를 뜻하는 단어로 더 많이 쓰인다는 이유로 토론이나 편집 요약 없이 갑자기 해당 문서를 다른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하면 아무런 느낌도 안드시나요? 설령 아무런 기분도 안느껴진다고 해도 제 입장에서는 꽤 불쾌한 기분이었습니다. 더 이상 귀하에게 더 할 말은 없고 이 일에 대해서는 여기서 마무리할 테니 단지 다음부터 굳이 표제어로 정할 것도 아닌데 문서 표제어를 다른데 넘겨주기 처리할 때 편집 요약이라도 남겨둘 것을 부탁하고 싶군요.--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41 (KST)답변
@Kirschtaria: 상대방한테 대한 결례라뇨. 위키백과 문서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해당 문서는 귀하 소유가 아니에요. 물론 편집 요약을 남기지 못한 것은 제 불찰이지만 소유권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 말아주세요. 발음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넘겨주기 처리하는데 있어서 발음은 상관없어요;; 빈도의 문제이지.. 대구->대구광역시 압도적 사용, 그러니 넘겨주기 처리. 랑 같은 결인데 뭐가 다른거죠? 많이 사용되면 해당 문서로 넘겨주기가 도대체가 뭐가 잘못된 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키체인이 열쇠고리로 사용되는 것은 인정하신다면서 왜 동음이의 처리로 해야하는지 아직도 근거가 없습니다. '압도적 사용'이면 넘겨주기 처리가 맞아요. 그만 우겨주세요. -- 잿빛동공(토론)2023년 3월 20일 (월) 19:31 (KST)답변
님 말대로 키체인은 열쇠고리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건데 전 해당 문서가 제가 만든 문서라고 했지 제 소유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제 소유가 아닌 거랑 별개로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는 제가 처음 게시한 것이니까요. 이만 말 마칩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9:42 (KST)답변
편집 충돌이라 복사&붙여넣기가 꼬였습니다. '키링'이 '열쇠고리'가 더 많이 쓰인다고 어떻게 단언하시죠? 일상생활에서는 열쇠고리라는 표현 많이 쓰이는데요? 단순히 검색 결과로는 정할 수 없습니다. -- 잿빛동공(토론)2023년 3월 20일 (월) 16:50 (KST)답변
커피집은 저도 표제어 관련해서 토론하고 싶지만 일단 이런 예시도 있다고 말씀드린거고요, '열쇠고리'가 '키링'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게 사용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일단 '국어사전'에 등록된 단어인데, 우선시되어야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23년 3월 20일 (월) 16:56 (KST)답변
공책의 영어판 제목은 "노트"가 아니라 "노트북"입니다만? 그럼 객관성이 있는 다른 근거를 가져오세요. 단순히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인다라는 주관적인 이유 말고요. 그리고 "답변"기능이 왜 님의 토론에서는 작동이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불편하군요.--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04 (KST)답변
제가 언제 일상생활에서 더 많이 쓰인다만 이유뿐이라고만 했나요? '국어사전'에 등록된 엄연한 '한국어 명칭'이 있는 '보통명사'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리고 답변 기능 제가 막지 않았는데 왜 저한테 불편함을 드러내는지 이해 할 수 없네요. -- 잿빛동공(토론)2023년 3월 20일 (월) 17:06 (KST)답변
'국어사전'에 등록된 엄연한 '한국어 명칭'이 있는 '보통명사'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열쇠고리가 무슨 서양에서만 통용되는 물품도 아니고, 한국어권에서도 엄연히 잘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아이스크림 같은 완전한 외래어가 아니라, '키링', '키홀더' 등 병행해서 사용되는 단어라고요. -- 잿빛동공(토론)2023년 3월 20일 (월) 17:09 (KST)답변
당연히 한국어 표현이 없거나 아주 극소수하게 사용되면 외래어 표현이 우선시 되어야하지만, 엄연히 한국어 표현이 있고 압도적으로 적게 사용되는 것도 아닌 '보통 명사'라고 몇번을 말씀 드리는지 모르겠네요. -- 잿빛동공(토론)2023년 3월 20일 (월) 17:11 (KST)답변
Gray eyes님, 편집을 멈추시고 이 글을 읽어 주십시오. Gray eyes님께서 키체족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왜 이러한 글이 붙었는지 의문이시거나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글 아래나 해당 문서의 토론란, 아니면 위키백과 오픈카톡방에 무슨 일인지,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귀하를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5 (KST)답변
안녕하세요. 오래전이긴 하지만 여고추리반2 문서를 여고추리반 문서로 병합하셨는데요, 각각의 시즌별로 내용이 상당하고, 아예 별개의 설정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전 분리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병합하실 때 이유를 말씀하시지 않으셔서 두 문서를 병합한 이유를 여쭙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GTX1060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21:37 (KST)답변
글쎄요. 이미 '여고추리반' 문서를 보면 이미 같이 서술되어 있고 충분히 같이 서술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출연진이 달라진 것도 아니고, 아예 같은데다가 따로 서술할 만한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설정? 글쎄요... 그것은 해당 프로그램 내에서 사용되는 '스토리상 내용'일 뿐 해당 프로그램 자체를 '백과사전으로서' 설명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여고추리반' 문서도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여기는 '위키백과'이지 '나무위키'가 아니기 때문에 과감히 정리할 문단들이 많아보이는군요. -- 잿빛동공(토론)2024년 1월 16일 (화) 15:26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여고추리반 문서에 대대적인 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하며 곧 고치겠습니다. 하지만 여고추리반 문서에서 설정이 중요하지 않다는 점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고추리반은 가상의 상황 속에서 출연진들이 행동해 나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설정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GTX1060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21:51 (KST)답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영국 전차의 역사를 영국 육군의 전차로 옮기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 해당 문서는 영어판 문서를 번역한 것도 아니며, 영국 육군에서 운용한 전차만으로 내용을 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 역시 처음 편집할 때 그 명칭을 사용하고자 하였으나, 영어판과 문서 내용이 너무 달라 문서명을 현재로 존치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앞서 이동요청에서 언급하신 것들을 보고 생각해보니 문서의 명칭 이동보다 연결된 위키데이터 항목을 수정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답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대한민국에서는 평론가와 비평가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으니 시사평론가를 평론가의 하위 범주로 보고 문서를 통합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이는데 두 가지 방안 중 어떤 방안이 더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12:19 (KST)답변
현재 해당 학교의 시위가 점차 사회 시위로 변하고 있고, 더 이상 언론에서도 해당 시위를 대학 시위가 아닌 반전 시위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대학가가 초점이 아니라 68년도 베트남 전쟁 반전 시위처럼 사회 시위로 이어진 것이기에, 대학가라는 명칭을 유지하는 것은 더 이상 해당 시위를 규정하기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당 시위 참여 세력이 "친팔레스타인 세력"만 있지 않다는 것도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다뤄온 사실입니다. 미국 대학가의 시위대도 전쟁의 목적은 "팔레스타인에서 전쟁을 중단하라"이며, 이를 두고 반유대주의냐 반시온주의냐, 아니면 단순한 반이스라엘주의냐를 두고 미국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제목의 경우 이런 여러 입장을 대변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언론이 초기에는 대학가 시위로 다루다가, 점차 통용적으로 "반전 시위"로 제목을 변경한 것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반전 시위가 2023년부터 있어왔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언론에서 이 시위를 대서특필하여 별도로 서술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웬디러비: 반전 시위는 이미 2023년부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 친팔레스타인 시위'라는 제목은 2024년에 이루어진 모든(대학가에서 시작한 시위가 아닌 모든 시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시위'를 아우르는 시위를 포함하게 됩니다. 이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전체적인 시위 양상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시위에서 서술하면 됩니다. 이 문서의 본질적인 것은 '대학가'에서 시작된 '시위'인 것이며 중심은 '대학에서 시작된 것'이 자명합니다. 그렇다면 '2024년 대학가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시위'나 '2024년 대학가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반대 시위' 정도로 하는 것이 제일 중립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해당 전쟁의 대한 여러 시위의 양상은 매우 많습니다. 이 대학가의 시위 뿐만 아니라 이미 시작된 시위도 많고, 이 대학 시위를 통해 발전한 시위도 있습니다. 다만 '2024년 친팔레스타인 시위'라는 제목은 너무나도 '통칭'입니다. '대학가'에서 이루어진 시위를 아우르는 문서가 필요합니다. en:List of pro-Palestinian protests on university campuses in 2024 이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 '대학 시위'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고, 이에 대한 시위에 대한 문서가 필요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24년 5월 14일 (화) 03:04 (KST)답변
해당 틀을 중복으로 삭제 신청을 해주셨는데, 어느 항목과 중복인지 식별이 되지 않아 반려하였습니다. 혹여 en:List of coffeehouse chains과 같은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존재한다면 알려주시고 다시 삭제를 신청해 주세요. 그리고 어떠한 페이지를 삭제 신청하실 때에는 개인 정보, 저작권 침해 등의 사유가 아니라면 내용을 지우지 말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는 틀:삭제 신청의 설명문서의 아예 맨 위에 "저작권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본래 내용은 그대로 놔두시고 삭제 신청 틀만 붙여 주세요."라는 문구로 이미 빨간 배경으로 강조하여 언급되어 있으며 그렇게 하실 경우 관리자의 관리에 어려움을 주게 됩니다.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ted (토론) 2024년 10월 10일 (목) 08:46 (KST)답변
아래 틀들에 대해서도 삭제 신청을 해주셨으나 빠른 삭제 기준에 따라 언급하여 주신 '중복'이 어느 페이지인지 명시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반려하였습니다. 단순한 삭제가 이유라면 삭제 토론 대상입니다.
I'm asking your help: are you interested to open this new page in Korean Wikipedia? The category can be this: 분류:이탈리아의 선교사 In my village there's a street dedicated to him.
Hello @Gray eyes, a user requested a long time ago to delete my draft, after examining the explanation I concluded that the request was not valid, but as you know I cannot remove the request since I am the creator of the draft, but since no one has checked to make a decision to delete my draft or not, can you please take a look ? Seo-Yun32 (토론) 2024년 11월 6일 (수) 23:00 (KST)답변
Good morning, dear Gray eyes, how are you? Me I'm fine, here there's too cold!!!
Please, I put a new picture in this page, and I ask to you just 2 minutes to translate the line I wrote in English. Thank you for your very important help. I'm pleased to help you in Italian and Portuguese. Have a nice day. Rei Momo (토론) 2024년 12월 17일 (화) 17:17 (KST)답변
삭제 지침에서 규정하고 있는 "잘못된 이름"은 누가 봐도 뻔한 오타인 경우만을 협소하게 한정하여 지칭합니다. 예를 들면 "콘월"을 "콘윌"로 오타 내는 정도까지만 바로 지우라는 뜻입니다. "콘월"과 "콘월주"가 같은 수준의 표기 차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9일 (목) 00:13 (KST)답변
색은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전의 어두운 파란색 + 하얀색이 좋긴 한데, 어쨌든 지금도 충분히 눈에 띄어서 정보상자의 기능을 수행하는데는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사진 설명은 저도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빠른 수정 감사드립니다 :) --Whitetiger (토론) 2025년 2월 6일 (목) 22:44 (KST)답변
Gray eyes님께서는 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 보고서/번역이 필요한 짧은 문서를 참고하시어 '최초 작성자' 열에 'Gray eyes'로 되어 있는 문서들에 대해 내용을 보충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이가 짧은 순에서 많은 순으로 나열된 문서들 5,000개 중 무려 5분의 1이 Gray eyes님께서 만드신 문서들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너무 짧은 토막글 양산은 백과사전의 전반적인 품질을 떨어트릴 수 있으며, 위 상황처럼 다른 사용자에 의해 초안화가 되기 쉽습니다. --ted (토론) 2025년 2월 13일 (목) 15:1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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