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원지방도 제57호선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큰마을네거리에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비산사거리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북도 청주시를 거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까지 구간은 도로가 개설되지 않았다.
역사
1994년 '대전 ~ 안양선'이라는 이름으로 국도 제57호선을 신설하기로 계획되었던 도로가 시초이며, 당시 연장은 149km로 정해져 있었다. 그러나 국가 재정 부족으로 국도로 승격되지 못했으며 구상된 노선은 폐기되지 않고 국가지원지방도로 지정되었다.
- 1996년 7월 19일 : 대전광역시 서구 ~ 경기도 안양시 구간을 국가지원지방도 제57호 대전 ~ 안양선으로 지정[1]
- 2007년 2월 12일 : 오포 ~ 포곡간 도로 1공구(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동림리 ~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967m 구간 개통[2]
- 2007년 4월 9일 : 분당 ~ 오포간 도로(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4.21 km 구간 확장 개통, 기존 3.7 km 구간 폐지[3]
- 2007년 8월 31일 : 안성우회도로(안성시 서운면 신능리 ~ 가사동) 5.39 km 구간 확장 개통[4]
- 2020년 6월 15일 : 능원교차로 C-램프(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동림리) 625m 구간 이설 개통[5]
- 2020년 12월 24일 : 오포 ~ 포곡간 도로(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 동림리) 6.2km 구간 신설 개통[6]
주요 경유지
- 대전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기도
노선
관양사거리
- 공사구간 (마평 ~ 포곡간 도로, 2021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시공 중단) : 기선 교차로 ~ 마평 교차로 ~ 금어 교차로 ~ 포곡 교차로
도로명
- 대전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기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