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 나기 전까지. 한 번 묵인한다 했습니다만, 두 번은 아닌데요. 토론 내용 무시는 명백한 협업 거부이며, 이상태로 편집하시면 차단 사유 세 개 이상 충족될 듯 싶습니다. 적어도 저는 삭제 토론을 회부할 때 생성자를 초청해 삭제 변론을 듣습니다. 협업 거부 후 문서 생성을 강행하여 생성자의 변론 없이 삭제 토론이 진행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겠어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16일 (일) 01:52 (KST)답변
한 네 시나 다섯 시 쯤부터 삭제 토론 작성하여 전부 회부하죠. 귀찮네요 무시하는것도 짜증나고. 삭제 토론이 끝나면 바로 차단 신청에 회부하겠습니다. 이미 토론을 할 것이라고 경고는 수차례 드렸으니 별도의 삭제 토론 고지는 필요 없겠죠?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16일 (일) 02:02 (KST)답변
2. 주어진 문서를 최대한 많이 작성해야 그 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이런 곳이었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 위키백과 문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 말은요 그냥 한 문서에다가 빽빽하게 써서 한 문서를 쭉 보는 것보다는 여러 문서를 만들어서 더 쉽게 이해해 주는 것이 효율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래도 삭제하고 싶다면 다 삭제하지 마시고요, 본점/지점 내용을 '○○○의 농협'이라는 문서에 다 채워주셨으면 합니다. Kosar257 (토론) 2017년 4월 16일 (일) 02:15 (KST)답변
덧붙여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전화번호부는 아니겠죠. 국민은행이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은행 중 하나일진데, 국민은행도 전 지점도 다 적어볼까요? 안될 것 같은데요.
2. 문서 만드는 것은 쉬운데요. 모든 지침을 무시한다고 가정했을 때, 저 혼자서 6개월 안에 10만 개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루에 문서 500개 정도 만들면 되는데, 예전에 1분에 3개 만드는 사람을 봐서요. 물론 차단됐지만. 그것을 불가능하게, 그리고 위키백과가 백과사전 답게 만드는 것이 지침 아닐런지요. 만드는 건 쉬워요. 그런데 그게 위키백과 문서에 걸맞는지는 별개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1}}}]]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1}}}]]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대한민국의 동 개수 목록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동 개수 목록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위 문서에 삭제가 신청된 이유는 "대한민국의 인구순 도시 목록으로 대체 가능 및 블로그를 출처로 삼은 문서"입니다.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다른 공간으로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되기 전의 내용 발송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대한민국의 구 개수 목록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구 개수 목록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그리고 귀하께서 대한민국의 동 개수 목록 내용을 삭제하시고 대한민국의 동 목록에 복사 및 붙여넣기를 하시어 재생성을 하셨는데, 해당 내용은 현재 삭제 토론 중으로 문서 이동에 대한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동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복사 및 붙여넣기로 문서를 이동하는 것은 문서의 역사가 끊겨 편집 내용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잘못된 방법입니다. 이에 귀하께서 잘못된 방법으로 이동하신 문서에 대해서는 모두 되돌리기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문서 이동 시 기능을 사용하시고, 만약 문서의 이동 등에 대해 토론 중인 경우에는 일정한 총의가 형성된 후 문서를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20일 (목) 11:20 (KST)답변
안녕하세요. 최신 내용 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각 의원의 경력 단락에는 어느 특정 정당의 대표직이나 총재, 대변인, 사무총장 정도만 기재하고 일반적인 입당/출당 정보는 기재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까지 모두 쓴다면 안그래도 대한민국 정당 역사가 복잡한 마당에 지나치게 자세해질 것 같아, 해당 의원 링크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는 정도로만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밥풀떼기"2017년 4월 26일 (수) 18:46 (KST)답변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귀하의 색상을 입히는 편집으로 인해 시각적으로 피로가 올 뿐 아니라, 일부 내용은 아예 열람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몇 번이나 말씀을 드리고 다른 사용자들이 되돌리고 있음에도, 토론에는 어떠한 답변도 없으신 채 귀하의 편집을 강행하시는 것은 귀하의 독선으로 판단될 수도 있습니다. 또 해당 편집을 반복하실 경우 귀하에 대한 제재를 요청하겠습니다. 먼저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 및 해당 문서를 열람할 독자들의 가독성부터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27일 (목) 17:24 (KST)답변
이렇게까지 협업을 거부하시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네요. 위키백과는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장소이지만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만큼,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도 중요합니다. 메이님께서 불필요한 배경색은 가독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답변도 하지 않은 채 똑같은 방식으로 편집하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와 관련하여 토론을 진행하면 될 일입니다. 계속 토론에 응하지 않은 채, 협업 정신을 위반한 문서 편집을 강행한다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기) 2017년 7월 29일 (토) 23:42 (KST)답변
뭐가 그리도 재미져서 '하하하'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걸 선의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용자가 몇이나 있을지 궁금하군요. 다른 사용자로부터 몇 차례 경고를 받은 이력이 있음은 토론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요. 색을 넣는 것이 필요할까라는 의견을 저 외에도 다른 분들이 주셨는데, 분명 제 의문에 '공감'한다고 해놓고선 그런 편집을 강행해온 귀하에게 이제부터나마 협업의 의지가 있는지 한 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기) 2017년 7월 30일 (일) 14:54 (KST)답변
단순히 넘겨주기만 할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정치'를 다루는 것이니만큼 선거구 말고도 다른 정보도 넣어주시길 바래요. 종로구의 정치라는 카테고리에는 종로구의 선거구도 있겠지만 종로구청장, 종로구의회, 지역민심, 행정 등도 들어가니까요. --"밥풀떼기"2017년 8월 2일 (수) 19:06 (KST)답변
정말 질리네요, 이건. 도대체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기초자치단체 선거구라고 표제어를 달아놓고서 실제로는 선거구 목록만 긁어모았는데, 개별 문서로의 존재 가치조차 느끼질 못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몇 번이나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을 부탁했는데 이리도 무시하시는지요? 더 많은 정보를 찾지 못해서 백과사전에 담기조차 힘든 문서면 그냥 만들지를 마세요, 제발.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8월 12일 (토) 23:05 (KST)답변
다른 지역이랑 합쳐질 때 그것을 1개로 처리하면 관할하는 구역 수로 나누어서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A시·B시라 하면 그것은 1개의 지역구이고, 시 2개를 관할하기 때문에 1/2=0.5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Kosar257 (토론) 2017년 8월 14일 (월) 14:29 (KST)답변
지금은 진보 세력이 더 강하지만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다. 1940~50년대만 해도 보수 세력이 더 강했다. 게다가 한국 전쟁을 겪으면서 폐허였다. 휴전 이후 서울은 황폐화되면서 사람들의 힘으로 발전해야 했다. 이로써 1960년대에는 지방에 있던 사람들이 서울이나 부산으로 가면서 서울의 인구는 급증했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경제 개발을 위해 공업 시설, 상업 시설, 주거 시설 등을 건설하려고 하면서 노동자가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공존하게 살자는 의미로 진보 세력이 세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되면서 진보 세력은 계속 발전해 나간 반면 보수 세력은 점점 쇠퇴해지고 있다. 6월 항쟁 이후 17대 대선에서 이명박이 1위한 것 말고는 전부 진보정당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지금도 진보 세력이 거의 우세한 지역이 많다.
1970~80년대에는 압구정, 청담, 목동 등에서 아파트가 건설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거주하려고 했다. 그렇게 되면서 아파트 땅값이 비싸지게 되면서 학교, 교육 시설 등도 많이 생기게 되었다. 결국 강남 지역 등에서는 보수 세력이 우세해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색을 넣는 편집은 효과적인 정보전달의 방법일 수 있겠으나, 가독성을 해치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주의}}나 {{경고}} 틀을 사용하지 않았을 뿐, 해당 편집에 대하여 저를 비롯한 여러 사용자가 수 차례에 걸쳐 문제 제기를 한 상황이라는 점을 확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이네요. 어차피 토론을 해도 답이 없어서 하는 것이 하등 의미가 없다고 해서 지금까지 되돌리기만 했는데 토론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서 어차피 공허한 메아리로 끝날 거라 생각하지만 일단 찾아와봤습니다. 사유는 알고 계시겠지만 '대한민국의 재외공관 목록' 때문인데요. 홈페이지는 문서 하단의 외부링크에 있는 대한민국의 재외공관 정보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홈페이지 모음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한 눈에 '팟'하고 알 수 있으므로 접근성이 떨어지지도 않는데 굳이 공관별로 하나하나 홈페이지 링크를 연결하는 것은 바이트 낭비입니다. 또한 겸임지역은 별도로 재외공관이 존재합니다. 주 사모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겸임을 하는 형태일 뿐이므로 사모아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재외공관은 주 사모아 대한민국 대사관뿐입니다. 거기에다가 굳이 국기틀을 연결할 필요는 없으며 아이콘은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지침이기도 합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9일 (토) 14:50 (KST)답변
단지 빠르게 홈페이지에 들어가려고 일일이 주소를 링크하면 문서 자체에 접속이 늦어집니다. 애초에 백과사전이 그런 편리함을 하나하나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겸임국가는 해당 국가를 관할하는 대사관이 따로 있는데 이를 한 곳에서 관할하도록 행정상 조치한 것에 불과하니 공평성을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12월 17일 (일) 14:02 (KST)답변
아직 개막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남은 만큼, 채워지지 않을 정보들을 미리 넣어두는 것은 불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2026년부터는 3개국씩 16개조로 구성될 예정이라 작성하신 포맷에 맞지 않아 제거했습니다. --Bart0278 (토론) 2018년 7월 2일 (월) 01:58 (KST)답변
적절치 않은 색 사용은 가독성을 해칩니다. 수 차례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표의 가독성을 해치는 색 편집의 반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범례가 추가된다고 해서, 빨갛고 파랗게 칠해진 표의 내용이 잘 보이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관련 문서를 참고하여, 소속 정당 표시를 분리하는 등의 방법을 찾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7월 22일 (일) 02:16 (KST)답변
전체적으로 빨갛고 파랗게 칠해진 표의 가독성은 여전히 떨어지고, 스크롤 과정에서 눈을 피로하게 만들 것이라고 봅니다. 위키백과의 기본 표 스타일(class="wikitable")이 무채색 잿빛인 것이 그러한 이유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7월 22일 (일) 02:44 (KST)답변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국민은행 영업점 목록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국민은행 영업점 목록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 정치 구도는 정당 VS 정당 구도가 아니라 좌파 VS 우파, 보수 VS 진보 구도로 되어져 있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대부분이 문 정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같은 진보정당인 정의당을 지지하는 국민들 중 현 정부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또한 지금의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각각 대한민국 진보의 상징, 대한민국 보수의 상징으로 여기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존하고 있는 원내정당만 봐도, 진보정당은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정의당, 민중당 등 여러 정당이 있으며, 보수정당도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우리공화당, 친박신당 등 여러 정당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보·좌파의 개념에 더 호감이 가는 국민들 중 십중팔구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하고, 보수·우파의 개념에 더 호감이 가는 국민들 중 십중팔구는 미래통합당을 지지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쉽게 표현하기 위해서 범 진보, 범 중도, 범 보수를 넣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각각 대한민국 진보의 상징, 대한민국 보수의 상징으로 여겨져 있으면, 제가 범 진보, 범 보수를 넣겠습니까?
또한 선거구 문서에 이미 있다하더라도, 기초 자치 단체별 유권자 인구가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대선이나 지방선거는 국회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투표율, 개표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개표 결과도 국회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는 말 그대로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종합적으로 나온 투·개표 결과 중 서울특별시 부분을 발췌해서 만든 문서이지, 단순히 어느 선거구에 누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되었는가만 알려주는 문서가 아닙니다. Kosar257 (토론) 2020년 4월 12일 (일) 22:38 (KST)답변
초장부터 '21대 총선은 부정선거'라는 말을 써놓으시고, 출처 하나도 없는 문서에, 정리도 하나도 안 되어있는데 당장 본 문서에도 충실하게 기입된 반론마저 반영되어 있지 않네요. 적절한 보강이 없으면 바로 삭제 토론에 회부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6월 1일 (월) 00:20 (KST)
문서 기입이 아직 미완성입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Kosar257 (토론) 2020년 6월 1일 (월) 01:45 (KST)답변
반갑습니다, Kosar257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서 제목을 바꾸기 위해서 잘라내거나, 복사해서 붙여넣기 방식을 이용하신 듯 싶네요. 하지만 이 방식은 문서의 편집 이력이 끊기게 되며, 다른 사람의 기존 기여 내역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계정을 만들고 4일이 지나고 10회 이상의 편집을 했다면, 문서 이동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를 이동할 때는 문서 위의 이동 버튼(그림에서 8번)을 이용하셔서 문서를 이동해 주세요. 만약 이동하려는 문서 제목이 이미 존재하거나, 권한이 없어 이동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이동 요청에 요청해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참고하시거나, 질문방을 통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유자차 (토론) 2020년 7월 4일 (토) 22:55 (KST)답변
위 문서에 삭제가 신청된 이유는 "백:아님#통계, 백:삭제 토론/대한민국의 읍면동 수"입니다.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행정 구역별 수도권 전철역 목록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행정 구역별 수도권 전철역 목록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위에 수많은 경고가 있는데도 데이터베이스성 문서를 계속 양산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다른 사용자의 지적과 개선 요구를 무시하는 경우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을 거부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게 되어 귀하의 위키백과 편집을 제한할 수밖에 없습니다. — regards, Revi2020년 9월 27일 (일) 23:22 (KST)답변
섬네일과 thumb, 이 둘은 동일한 옵션으로 작동합니다. 하나의 파일 삽입 문법에 이 둘이 모두 들어가있는 경우, 하나가 무효한 파일 옵션이 되며, 이는 린트 오류에 해당합니다. 영어판 등 다른 언어판의 문서를 번역하여 들여오는 것이라면, 이후 다른 주 문서 등의 편집시 이점을 참고하여, '섬네일' 옵션 하나만 남겨 편집을 바랍니다. 린트 오류의 상세에 대해서는 위키백과:린트 오류 문서 등의 참고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19:53 (KST)
-- 예, 알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Kosar257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19:55 (KST)답변
안녕하세요. Kosar257님이 만들었던 초안 문서초안: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 읍면동별 결과 등이 6개월 이상 개선이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편집 작업이 1년 이상 이뤄지지 않고 방치된 초안 문서는 삭제 정책에 따라 삭제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삭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사소한 편집을 통해서나마 문서를 고쳐주세요.
Kosar257님 안녕하세요. 2021년 과학의달 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 과학의 달 에디터톤은 과학기술 문서의 질과 양을 가꾸어 나가는 에디터톤으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잘 쓰여진 글을 써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트콘을 증정해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그렇기도 합니다만, 이런 틀을 만들게 된 계기는, 틀:나라자료 서울이라는 문서를 통해서 만들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행정 구역에 해당하는 개수가 너무 많아 문서 수가 과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든 지역을 공평하게 해야 한다는 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용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하려고 하다 보니, 이에 대한 개방을 목적으로 넘겨주기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복잡하고 과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Kosar257 (토론) 2021년 4월 7일 (수) 02:03 (KST)답변
넘겨주기, 그 것도 틀에 대한 넘겨주기를 만드는 데에는 어느정도 사용 가능성, 빈도 등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풀네임으로 된걸 누가 사용이나 할까요? 오히려 본래 틀의 제목이 풀네임이고 넘겨주기가 약어인 경우에는 사용 편의성상 만들어도 무방하다 생각이 듭니다만 기존 간략한 이름에 대한 넘겨주기로 풀네임의 틀 넘겨주기를 만드는 실익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4월 7일 (수) 03:33 (KST)답변
깃발 목록에서 국기 목록을 따로 분할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부분은 총의를 먼저 거친 후에 작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편집은 다시 되돌립니다. 총의 없이 독단적인 편집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이미 위에도 귀하의 독단적인 편집으로 인해 생긴 케이스가 몇 개 보이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6월 26일 (토) 11:44 (KST)답변
첨언하자면, 본래 문서명이 '국기 목록'이었다가 국기 외에 다른 깃발도 다루므로 문서명이 '깃발 목록'으로 이동된 케이스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하나의 문서로 합쳐진 부분이니만큼 더더욱 분할은 토론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6월 26일 (토) 11:47 (KST)답변
와 같은 틀을 만들었으며 이 틀을 광역의원 문서나 기초의원, 지역 문서에 넣어서 세분화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8회 지방선거도 이와 같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틀에 다 때려박는거 대신에 중간 틀을 여러 개 만드는 방식이 더 깔끔하고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qncjs (토론) 2021년 8월 4일 (수) 18:45 (KST)답변
범보수, 범진보로 다 나누어서 계산하기 보다는 구별 후보 득표율을 정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지금 하고 계신 표는 좀 난잡해 보입니다. 선거가 끝나도 해당 구에서 누가 1,2등 했는지 확인이 힘들고 동별로 다 계산해야 하니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 것 같기도 합니다. 또, 표가 1~2개 밖에 없는데 숨기기 처리는 조금 과해보입니다. Sqncjs (토론) 2021년 11월 19일 (금) 19:32 (KST)답변
전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http://info.nec.go.kr,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정보시스템에 들어가면 읍·면·동별 결과까지 다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읍·면·동별 결과까지 집어넣은 이유는 시골 지역은 몰라도, 도시, 특히 중대도시(中大都市)의 경우에는 각 구내 동별로 진보·보수 성향의 윤곽선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접속자들이 전체적으로 보기에 복잡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숨기기 기능까지 넣은 것입니다. 20대 대선 후보자 등록 기간이 2022년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이며, 그날까지는 약 3개월이나 남았습니다. 아직 후보자가 몇 명인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미리 데이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무리수라고 봅니다. 다만, 현재 선거비용 100% 돌려받을 수 있는 최소 득표율인 15% 이상을 얻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두 자리를 미리 두었을 뿐입니다. 혹시, 지금처럼 데이터 방식을 반영하겠다면 맨 밑에 최종적으로 다루겠습니다. --Kosar257 (토론) 2021년 11월 19일 (금) 19:46 (KST)답변
@Kosar257: 먼저 후보가 확정나지 않은 상황에서 해당 부분을 미리 넣은 것은 저스스로도 무리수라고 인정합니다. 말씀하셨듯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중앙선관위 통계시스템.. 저도 많이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수많은 선거 문서들에 대해 저기서 정보를 얻고 있지요.
저도 위키백과에서 지방의원 선거 관련 문서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Kosar257님이 주장하시는 방향이 얼마나 시간을 소모하는 일인지 잘 알고 있지요. 위키백과에는 그런 표만 있고 내용은 작성되지 않은 문서들이 많이 있습니다. 멀게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부터 가까이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오하이오주 같은 문서들이 표만 있고 내용물은 업데이트 되고 있지 않고 있지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 우려를 한 것입니다. 읍면동 하나 하나 조사해서 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빠르고 부담되지 않는 방법이 더 낫지 않을까 제안을 드린 것입니다.
다만 진보보수 성향 표에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현재 여당과 정의당 등 진보정당은 화합보다는 대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을 같은 <진보 진영>에 묶어서 처리하는 것이 맞는지
인지도가 적은 군소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들을 후보의 성향을 일일이 따져서 확인할 수 있는지
허경영의 문제(허경영을 어느 쪽에 넣느냐)
중도 성향을 표방하는 안철수와 김동연이 선거에서 완주할 경우 이 후보들을 어느 쪽에 넣을지
사실 저는 2017년 대선 때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와 관련된 문서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전 선거 자료는 편집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읍면동의 경우에는 몇 퍼센트 득표했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제가 직접 계산해서 표에 작성할 예정입니다.그리고 밑에 있는 의문점에 대해서도 해명하겠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두 당의 노선이 다르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정치적 스펙트럼으로 보면 민주당은 중간에 가까이 있고, 정의당은 왼쪽 끝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에서는 민주당과 정의당을 모두 범여권, 범진보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소 정당이나 원외정당일 경우에는 틀:대한민국의 원외정당에 성향별로 정리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참고해 반영하고자 합니다. 또한, 중도 성향을 표방하는 후보들도 우익 성향의 정당 및 후보와 같이 정권 교체를 외치는 세력이기 때문에 범우익 쪽에 넣는 것이 적절합니다. 마지막으로 표와 차트를 같이 쓰는 것도 적절하다고 봅니다. 표의 경우에는 읍면동별로 정리하고, 1위를 차지한 후보 칸에는 득표수와 득표율에 당색을 넣고, 득표수와 득표율 글꼴을 굵게 해놓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동네에서는 어느 후보가 1위를 했는지를 많이 궁금해합니다. 그리고 차트를 넣는다면 표 아래에다가 넣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표를 지우는 것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Kosar257 (토론) 2021년 11월 19일 (금) 21:03 (KST)답변
@Kosar257: 네 알겠습니다. 선거 이후 좋은 편집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만 마지막 문단은 표를 지우자는 얘기가 아니라 숨기기 처리만 하지말아달라는 얘기였습니다. 하나로 합친 것이 아니라 각 자치구별로 문단이 나눠져 있는 상황이니 복잡성은 어느정도 해소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다 열어두고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Sqncjs (토론) 2021년 11월 19일 (금) 21:17 (KST)답변
위 문서에 삭제가 신청된 이유는 "저작권 침해: 이 문서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영리적 사용이 가능한 자료만이 등재되며 그렇지 않으면 삭제됩니다."입니다.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다른 공간으로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되기 전의 내용 발송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Kosar님이 추가해주신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부분 중 전체 선거 결과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공식적으로 기록된 수치로 수정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 나온 자료가 중앙선관위에서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만큼 선거 결과를 기록할 때 이 사이트의 수치로 기록하는 것이 가장 합당하고 생각됩니다. 이에 향후 편집시 해당 사이트에 기록된 수치대로 편집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Sqncjs (토론) 2022년 6월 19일 (일) 18:49 (KST)답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공식적으로 기록된 수치는 득표율 값을 소수 셋째 자리에서 버림해서 표시한 것입니다. 제가 기초 단체별 결과를 작성한 것은 득표율 값을 소수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해서 표시했습니다. 반올림으로 표시한 이유는 후보들의 득표율 합이 100에서 먼 값이 나온 것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착오 없으셨으길 바랍니다. 다시 재수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Kosar257 (토론) 2022년 6월 19일 (일) 20:12 (KST)답변
안녕하세요, Kosar257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틀:나라자료 누벨칼레도니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렸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의 변수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FLAKS 변수하고 전부다 바꾸신것은 문서 훼손입니다. 영어판만 참고하는것도 문제가 되지만 다른것도 거의 이전판의 변수에 따릅니다. 왈리스 푸투나도 똑같이 1년전에 변수가 수정되기 전 이전판으로 변수가 복구된 적이 있습니다. --220.77.173.83 (토론) 2023년 4월 20일 (목) 02:17 (KST)답변
현재 시점(1월)에 '실시한' 선거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현재 시점에 문서를 열람하였을 때에도 유효할 수 있도록 문서 내용을 적절히 편집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거 결과가 나온이후 정리를 하기 위하여 밑작업을 해두는 차원의 편집이라면, 사용자 문서 등으로 작성하여 밑작업을 해두셨다가, 이후에 일반 문서로 편집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편, 가독성과 관련하여 여러 사용자로부터 수 차례 주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문제시된 배경색 편집을 하고계신 것이 확인됩니다. 토론 무시와 편집 강행은 적절치 않으며, 이후 관련 편집의 확인시 제재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이후 적절한 편집을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00:01 (KST)답변
해당 문서는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개표 결과는 선거가 끝나고 개표가 되었을 때에나 확인 가능한 정보입니다.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문서에서 다루기보다 지역별 선거 문서를 통하여 미리 다룰만하다고 여겨지는, 어떠한 미래 내용이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함께 적절한 편집을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22:46 (KST)답변
개표까지 모두 끝나고 한번에 만드는 것보다는 베이스를 미리 작성한 후에 하나하나 편집하는 방식으로 가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역대 선거 결과도 지역별로 다시 또 다루어 있지 않습니까? 그 대를 이어 하는 것입니다. -- Kosar257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22:51 (KST)답변
일반 이름공간은 노출되는 이름공간으로, 정보가 기재되어 있는 페이지입니다.(※위키백과:문서) 틀 등 베이스를 잡아놓는 용도의 이름공간이 아닙니다. 해당 문서를 조회하였을 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한 서울특별시 관련 내용이 들어있는 것이 적절하다고 하겠습니다. 관련한 미래 내용이 있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함께 편집하시면 적절할 것이고, 틀이나 표 등 베이스를 미리 준비해두고 싶으시다면, 초안 이름공간을 이용하시는 편이 낫습니다.(※위키백과:초안) -- 메이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23: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