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그리스어 표기에 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이 없는 것 같네요. 천병희역 뿐 아니라 최근 정암학당 같은 전문번역가 집단에서 번역한 책에서도 고대그리스어로 'ㅟ'를 쓴 것을 볼수 있씁니다. 'ㅣ'로 표기한다면 다시 바꿔야 할것이 꽤 많겠네요.--Jyusin (토론) 2009년 9월 21일 (월) 16:32 (KST)답변
(앞으로 당김) 확인 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표제어 역시 노엄 촘스키와 같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의 표제어는 노엄 촘스키의 토론이 정리된 후 다시 말씀드렸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01:47 (KST)답변
의견토론:노엄 촘스키를 보시면 저 외에 대부분의 사용자가 여러 가지 사유로 놈 촘스키를 표제어로 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통용 표기 사용}}을 사용하고 표제어를 노엄 촘스키로 유지하였으면 합니다. 이견 있으시면 해당 토론란에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Jyusi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뉴욕 시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훼손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yusi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뉴욕 주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훼손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yusi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뉴욕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훼손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언어판의 위키백과에서 'New York'을 검색하면 뉴욕 주에 대한 문서가 나오지 뉴욕 시에 대한 문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당신의 편집은 총의를 무시한 편집입니다. 일단 토론부터 하시고 편집해주세요. 편집 분쟁을 원치 않습니다. --Rayesworied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7일 (수) 21:39 (KST)답변
Jyusin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Jyusin님이 청주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나 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관리자에 의하여 편집이 차단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술이라는 단어도써야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음이의어 처리한거죠.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09년 10월 26일 (월) 17:52 (KST)답변
Jyusin님께서 이천군 (강원도) 토론에 남기신 글 보고 토론이 너무 과열된 것 같아 보여 이천군 (경기도)도 만들어봤습니다. 저도 그 토론에서는 Jyusin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한편 분류:대한민국의 폐지된 행정 구역에 보면 군 전체가 시로 승격된 고양군, 양주군, 광주군 (경기도) 등도 있기도 하여 만들어봤는데 이들은 일부가 서울특별시나 타 시군에 이관되었으므로 이천군과 경우가 다른가 보군요. 또 영풍군, 영일군, 김해군 등과 같은 경우는 군의 읍이 먼저 시로 승격됐다가 후에 도농복합시로 통합되었으므로 역시 경우가 다르고요. 이천군 (경기도), 용인군, 김포군, 논산군 등과 같이 일부 읍이 먼저 시로 승격됐다가 도농복합시로 통합된 것이 아니고 군 전체가 한꺼번에 시로 승격된 경우는 Jyusin님 말씀대로 해당 시 역사 메뉴에 설명하는 것이 타당하겠습니다. Tosque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00:04 (KST)답변
아, 용례집이 저는 국어원 사이트에 규범 표기 검색에 나오는 걸 이르는 줄 알았는데, 다른 것이었군요. ;; 용례집 살펴봤는데, 좀 문제가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Antakya, Konya같은 표기야 어떤 식으로 하건 대동소이한 문제라 지금으로선 용례집대로 따라도 무방할듯 한데, 터키어 고유의 로마자 표기를 보니 용례집에선 거의 무시되어 있어 문제가 커 보이더군요. 현대 그리스어의 경우, 용례집의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대신 요르요스 파판드레우를 표제어로 삼는게 맞는 것처럼 수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안을 따르는 게 아니라, 표기의 정확성을 따지는 선에서요. Plinio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2:44 (KST)답변
사람들이 '광주'라고 할때는 '경기도 광주시'와 '광주광역시'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광역시는 '광주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광주시'라는 행정구역은 '경기도 광주'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도 광주에 대한 문서가 '광주시' 문서가 되어야 합니다. 게다가 광주시 동음이의 문서는 상당수가 광주와 중복됩니다. {{다른 뜻}}을 사용하면 충분한 경우입니다. 게다가 한국어 위키백과 안에서도 이천군 대표문서도 강원도 이천군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동음이의 문서로 해야한다는 의견보다 많은 상태입니다.(토론:이천군 참조.) 게다가 네이버 백과사전도 광주시를 '경기도 광주'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로 하고 있습니다.(이천군도 '강원도 이천'을 설명하는 문서로 하고 있음.) --Kovn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15:42 (KST)답변
그냥 '광주시'라고 하면 광주광역시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는 출처를 보여주십시오. 광주광역시와 '경기도 광주'를 떠올리는 게 반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천군 문제에 관심도 없고, 사용자:Jonsoh와는 더더욱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광주시에 대해 토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광주광역시를 광주시로 줄여쓰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그것이 정식 행정구역명이 될 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광주시라는 행정구역명을 가지고 있는 곳은 '경기도 광주'밖에 없기 때문에 '경기도 광주'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가 광주시의 대표문서가 되어야 합니다. 네이버 두산엔싸이버백과사전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Kovn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22:24 (KST)답변
그 문제는 토론:이천군을 참조하십시오. 강원도 이천군을 대표문서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일반적 용례를 중요시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공식적인 것이 우선이고, 그런 것과 크게 관련없을 경우에만 일반적 용례를 따라 표제어를 정하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은 공식적인 것이 우선입니다. 그 예로 우리가 라스베이거스라고 하면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를 떠올리지만 en:Las Vegas는 동음이의어 문서입니다. --Kovn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23:01 (KST)답변
이천군 문서에서 다중계정을 이용해 의견을 남긴 사용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볼수 없습니다. 정당한 방식으로 총의가 만들어지면, 그것에 따르면 되겠죠.--Jyusin
광주시 문서는 애초에 당신이 임의대로 만든 문서로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어진 문서입니다. 총의가 생긴다면 만들어도 아무 말 않겠는데 총의가 없이 만들어진 문서이기 때문에 되돌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견만 고수하지 말고 광주시 문서를 광주시 (경기도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한 후 토론을 열어 총의를 형성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되돌리시면 편집분쟁을 시작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Kov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3:28 (KST)답변
이건 문서 편집에 대해 따진 것이 아닙니다. 문서 이동에 대해 따진 것입니다. 문서를 이동하실 때는 사소한 것이 아닌 한 총의를 거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전라남도의 광주시는 광주광역시의 이전 행정 구역일 뿐입니다. 이전 행정구역과 현존 행정구역을 동급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신 것 같은데 현존 행정구역에 가중치를 줘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Kov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3:37 (KST)답변
문서 이동 역시 편집의 일부입니다. 사소한 것의 여부를 무슨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명칭을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것 역시 총의로 형성된 바 없고, 단지 님의 주장일 뿐입니다. 현재 명칭 못지 않게 과거 명칭과 통칭도 중요합니다.--Jyusi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3:41 (KST)답변
과거의 명칭 중요도와 현재의 명칭 중요도가 동일합니까? 현재의 명칭 중요도가 더 높지 않습니까? 그리고 네이버에서 광주시를 검색한 결과입니다. 경기도에 대한 지식인 박스가 뜨고, 연관검색어도 '경기도 광주'에 대한 것이 더 많을 뿐더러 블로그 검색결과를 제외하면 통합검색 결과에 나온 것은 '경기도 광주'에 대한 것이 월등히 많습니다. 이래도 광주시의 뜻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보통 광주광역시를 뜻할 때는 전라남도의 광주시라고 하던가 '전라도 광주'라고 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Kovn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17:05 (KST)답변
포털 검색어가 출처로 이용될 수 없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만? 포털 검색결과는 검색어에 대해 사람들어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척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키백과를 많이 보시면 알겠지만 네이버 검색결과나 구글링 결과를 출처로 인용한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Kovn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17:16 (KST)답변
현존 행정구역이 대표문서가 되어야 합니다. 이천군 문서도 대표문서가 강원도 이천군이니 제가 총의를 얻은거네요. 당연히 광주시 문서도 경기도 광주시가 대표문서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총의를 위반하는 건 당신입니다. --Kovn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18:10 (KST)답변
그러기엔 이 인물이 한국에 알려진 적은 별로 없습니다. 한국 역사를 통틀어 언급된 적도 적습니다. 거기에다 다른 칭호(예로 들면 본명인 소작)으로 잘 알려진 편도 아니며 소작이란 이름을 듣고 "아 이사람이다."라고 감이 오지 않는 이상, 다른 보통 황후, 왕비와 같이 시호를 써주는게 타당하다 봅니다. -- 윤성현論 · 기여 · F.A.2009년 12월 27일 (일) 10:06 (KST)답변
착오가 계신 듯 싶습니다. 여황후를 제외한 나머지 황후는 따로 시호가 있으며 (그들은 고씨 성의 황후입니다. 북위의 고황후는 숭헌황후라는 시호가 따로 있네요.) 고황후란 시호는 여황후만이 유일합니다. 문서 관리 요청에 요청하여 바꾸겠습니다. -- 윤성현論 · 기여 · F.A.2010년 1월 3일 (일) 14:35 (KST)답변
국사편찬위원회에선 이미 문조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그랬고 거기에다가 문화재청에서도 그러는데 당연히 문조가 옳지 않을까요? 최종 확정되지 않은 묘호라면 장조도 사도세자로 옮겨야 합니다. -- 윤성현論 · 기여 · F.A.2010년 1월 3일 (일) 15:07 (KST)답변
안녕하세요. 인물들 문서 제목 다듬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넘겨주기나 문서를 삭제신청 하실엔 해당 넘겨주기를 가리키고 있는 문서들의 링크도 같이 수정해주시면 관리자들이 처리하기에 조금 더 편할것 같습니다. 또한 틀 문서의 경우 많은 문서에 삽입된 경우 삭제시 대형사고가 발생하기에 함부로 삭제하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불필요한 틀이라 생각되시면 우선 그 문서들로부터 틀을 없애주셨으면 합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21:40 (KST)답변
현재 속해 있는 문서도 없는데, 열 필요가 있을까요? 해당 분류가 없더라도 역사를 분류하는데 문제가 없고, 무엇보다 서양 중심적 시각에 따라 세계사의 분류를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기준이 모호한 분류라 동서양에 보편적으로 적용하기도 어렵습니다. 왕조사로 분류하는 편이 명확하지 않나요?--Jyusin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01:39 (KST)답변
안녕하세요, Jyusi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분류:고대 중국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호, 소옹, 장재, 주돈이, 동중서 문서에서 초상을 모두 삭제해 버렸더군요. 그럴 이유가 있나요? 해당 문서의 다른 언어 위백과 견주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학 틀은 개개 학자까지 붙일 까닭이 없습니다. 번잡해지니 틀에 언급된 항목에만 두면 됩니다. 우선 정이만 되돌렸습니다만, 합당한 사유가 없다면, 손수 되돌리세요.--Dalgial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22:36 (KST)답변
일본어 위백은 유학 틀에서 ‘유학의 역사’라는 항목을 두고 맹자와 순자까지만 학파로서 인물을 보이고, 나머지는 학문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중국어 위백은 개개 인물을 모두 틀에 명시하고 있군요. 둘 중에 어느 것이 타당한지 토론을 해 보죠. 하지만, 초상은 두 언어 위백 모두 두고 있으니 참고하십시오.--Dalgial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23:12 (KST)답변
안녕하세요, Jyusi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온양동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onsoh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22:28 (KST)답변
Jyusin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Jyusin님께서 온양 (동음이의)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나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Jonsoh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01:47 (KST)답변
안녕하세요, Jyusi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서울특별시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yusin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김연아 문서에 하신 기여는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을 이용해 주시고, 기여를 재검토하실 때에는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Jyusi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김포군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였다고 생각한다면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이상한 모함은 하지 마십시오. 정작 중요한 건 이겁니다. 고양군, 양주군에 대해서 당신의 논리를 표명해 주십시오. 양주군은 되고 김포군은 안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Jonsoh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21:54 (KST)답변
분류:대한민국의 교육청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중복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인신 공격을 중단해주세요. ‘상대방의 인격을 비하하는 논평’은 인신 공격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추가해둡니다만, 제가 현재 문제삼은 발언은 “님의 편집 스타일과 토론 태도는 그동안 차단된 여러 사용자들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22:07 (KST)답변
다중계정을 활용한 편집이라면 문제가 있죠. 차단된 사용자가 다중계정으로 나타나 편집분쟁이 발생하면, 그걸 감수해야 할까요? 다중계정으로 단정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유형의 편집과 토론태도가 계속되면 정황상 의심이 드는건 어쩔수 없죠.--Jyusin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22:23 (KST)답변
“정황”을 이 논의에 데려오지 마십시오. Carroback 사용자와 상관없이, Jyusin 사용자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철수는 폐만 끼치는 사람’이나 ‘나는 당신보다 우월한 사람이야’와 같이 상대방의 인격을 비하하는 논평을 게재한다면 그것은 인신 공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이, 인종, 성별, 성적, 취향, 종교, 민족, 국적 등을 싸잡아 비난하는 표현 역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다른 사용자의 외모나 개인적 생각을 문제 삼으면 안 됩니다. 어디까지를 "개인적 신원"으로 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각자 다를 수는 있지만, 자기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그 어떤 핑계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지를 바탕으로 그 사용자의 생각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제가 문제삼은 사용자의 발언은 ‘토론 상대방을 차단된 사용자와 비교하며 의심하는 행위를 가미하여 비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신 공격입니다. 이제 실례를 들겠습니다. 사용자:Raisekept는 토론 상대방의 국적에 대한 운운(의심 행위), 토론 상대방을 다중 계정으로 의심하고 몰아가는 행위로 인해 인신 공격의 사유로 차단된 바가 있습니다[10]. Irafox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22:33 (KST)답변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주세요. 다중 계정 의심은 문제될 것이 아니지만, 사용자의 발언을 다시 빌어옵니다. “님의 편집 스타일과 토론 태도는 그동안 차단된 여러 사용자들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차단된 여러 사용자들’과 Carroback 사용자를 비교하고 깎아내리는 행위, 나아가 토론 상대방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발언인데다 현재 ‘편집에 대한 토론’과 전혀 무관한 주제를 끌어온 것이기 때문에 부적절하다는 말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22:44 (KST)답변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개혁주의와 칼뱅주의 문서를 합치자는 제안을 하셨더군요. 그런데 그 제안을 하시기 전에 이미 칼뱅주의는 개혁주의 문서에 넘겨주기 처리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되돌린 뒤 다시 합치자고 하시는 것은 모순적이라 생각됩니다. 개혁주의 문서의 표제어를 칼뱅주의로 바꾸고 싶으시다면 토론 페이지에 구체적인 이유와 근거를 올려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Pnmti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0:49 (KST)답변
이미 병합 되어 있던 문서를 같은 내용의 중복 문서로 만드신 뒤 곧 바로 병합을 제안하셨습니다. 이런 모순적인 편집을하시는 이유는 Jyusin 님께서 인정하셨듯 표제어 변경을 원하신다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그렇게 틀을 붙이시고 토론 제안하세요. Pnmti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1:07 (KST)답변
그리고 알아보니 병합은 같은 표제어 아래서 편집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될 경우 기존에 있던 문서를 넘겨주기하는 것이군요. (위키백과:문서 합치기 참고) 그렇다면 2010. 4. 11에 두 문서는 개혁주의 아래 병합이 된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 어떤 뚜렷한 토론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반대의 의견도 Jyusin님이 나타나시기 전 까지는 없었네요. 편집에 항상 총의를 물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 참고) 2010. 4. 11의 편집 전에 토론이 없었다는 것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이라도 토론하자는 Jyusin님의 의견 또한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님이 원하시는 것은 표제어 변경입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걸맞는 방식을 취해야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병합된 것을 되돌리기 하고 거의 동일한 두 문서를 만든 뒤 다시 병합을 제안하는 것은 모순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 개혁주의 문서가 칼뱅주의 보다 먼저 있었다는 증거도 있으니, 님의 편집 행위를 정당화하기 어렵네요. Pnmti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1:41 (KST)답변
Jyusin 님의 편집 이전에 칼뱅주의 문서는 개혁주의 문서 아래 이미 병합되어 있었습니다. (2010. 4. 11 이래) 병합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무엇이 병합인지는 위키백과:문서 합치기의 설명을 저는 따르고 있습니다.
Jyusin 님이 칼뱅주의 문서를 개혁주의 문서의 내용과 거의 동일한 상태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2011. 3. 30.) 이것은 항목의 중복 생성입니다.
그 뒤 곧 바로 Jyusin 님이 개혁주의 문서와 칼뱅주의 문서의 병합을 제안하셨습니다. (2011. 3. 30.)
이상의 행동은 모순이며, 편법적인 편집입니다. 개혁주의 표제어를 변경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정식으로 표제어 변경을 제안하고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이미 병합되어 있던 문서를 거의 같은 내용으로 살린 뒤 병합을 새롭게 논의하자고 하는 것은 기형적인 방법입니다. Pnmti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2:56 (KST)답변
2010.4.11 까지는 별도의 두 문서로 있던것이 갑자기 한쪽으로 넘겨주기 처리된것입니다. 그에 대한 아무런 토론과 합의가 없었습니다. 때문에 넘겨주기 이전의 상태에서 다시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이 맞습니다.--Jyusin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3:12 (KST)답변
편집에 토론과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 후에 많은 사용자들이 계속하여 개혁주의 문서의 내용을 알차게 꾸며왔다는 것이 다른 사용자들의 동의를 대변합니다. Jyusin님의 개인적인 의견에 너무 고집을 부리지 마세요. -- Pnmti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3:18 (KST)답변
개혁주의 문서는 copy&paste로 만들어진 문서입니다. 문서의 역사를 보호하기 위해 copy&paste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표제어를 바꾸고 싶다면 토론을 거쳐 총의를 확인한후 관리자에게 요청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Jyusin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3:20 (KST)답변
그리고 위키백과는 민주주의의 실험의 장이 아니에요. Jyusin님의 고집의 이유는 그저 합의가 없었다는 것 뿐이고, 그렇다면 그것을 토론 페이지에서 논의하면 되는 것이지, 지금과 같은 변칙적인 편집은 나쁜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 Pnmti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3:27 (KST)답변
칼뱅주의 맨 처음 버전입니다 --- 보시다시피 맨 처음에 올라온 표제어는 '개혁주의'입니다. 근거도 없는 주장 자꾸 하시면 곤란하지요.
아, 그리고 경고 틀을 자꾸 다시는데, 읽었으니 계속 달지 마세요. 님께서 싸우려고 위키에 오셨다는 표현이 됩니다. 다음은 틀:경고에서 가져온 것이에요:
이 틀을 상대방의 사용자토론문서에 달아 경고하였으나 상대방이 제거한 경우 다시 되돌리기 하지 마십시오.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읽어봐주세요. 상대방이 읽은 것으로 보아주시고 경고틀을 제거한 후에도 반복해서 잘못된 행동을 할 경우에는 차단 신청에서 그 경위를 말씀해주세요.
문서를 하나의 표제어 아래 다루는 과정에서 기존 문서가 복사되어 오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님의 주장은 칼뱅주의를 개혁주의 안에 넣기 전에 사람들의 의견을 물었어야 한다 그것 뿐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 그런 법규는 없습니다. 자꾸 그것을 따지시는 것은 소모적인 논쟁일 뿐입니다.
자꾸 여기서 과거 편집을 논하는 것은 소모적입니다. 문서 내용에 집중합시다. 그리스도교인, 신학자, 혹 신학생이신가요? 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개혁주의 및 칼뱅주의 문서가 합병 되었으면 좋겠는지 적절한 근거와 함께 의견을 문서 토론장에 올려주세요. 그것이 문제를 제기한 사람으로서의 책임이며 다른 사용자들을 배려하는 태도입니다. 그럼 문서 토론 페이지에서 봅시다. -- Pnmti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8:12 (KST)답변
Jyusin님이 그레이트맨체스터 주 문서 제목을 '그레이트 맨체스터'로 띄어 쓰자고 문서 변경 요청을 하였는데, 그 근거로 제시한 두산백과사전 그레이터맨체스터[13]와 브리태니커백과 그레이터맨체스터[14]는 모두 붙여쓰기하고 있습니다. 주장의 근거가 없는 것도 모라자 문서 제목을 '그레이트 맨체스터'로 띄어 쓰자고 하면서 자기 주장의 출처로 붙여쓰기 한 두산백과와 브리태니커 백과를 근거로 제시하여 오히려 자신의 주장과 반대되는 출처를 제시하는 것을 보면서 "이건 뭐하자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황당하기까지 하더군요. 이건 초보도 다 아는 내용입니다. 혹시 띄어쓰기가 뭔지 모르시나요?--777sms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9:39 (KST)답변
일본어는 원래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언어이고 특별히 구분해 줄 필요가 있을때에만 '・'나 '='를 사용합니다. 이는 다른 분이 이미 제시했는데, 끝까지 자신의 잘못된 주장을 고집하는 군요.--777sms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10:18 (KST)답변
'・'표시는 띄어쓰기 구분의 의미가 있습니다. Greater Manchester를 그레이터 맨체스터라고 하는것이 어떻게 잘못된 주장인가요? 위키백과에서 합의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표기입니다. 잉글랜드의 복잡한 행정구역 표기법에 대해서는 아직 어떠한 것도 합의된것이 없습니다.--Jyusin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10:24 (KST)답변
안녕하세요 Jyusin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칼뱅주의, 개혁주의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훼손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Jyusin 님은 병합되어있던 칼뱅주의 및 개혁주의 문서를 나눈 뒤 다시 병합하자는 기형적인 편집으로 인해 편집 분쟁(계속되는 되돌리기)에 휘말리신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병합 제안만 하고 그 후로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두 달이 넘게 모아진 의견, 곧 칼뱅주의 문서를 개혁주의 문서 아래 병합하고 편집하자는 총의를 무시하고 또 다시 되돌리기를 했습니다. 이것은 고의적으로 문서를 되돌리고 {{병합}}을 계속 삽입하는 문서 훼손입니다.--Sfcnx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02:43 (KST)답변
안녕하세요 Jyusin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Jyusin님이 칼뱅주의, 개혁주의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훼손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나 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일시적으로 편집이 차단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Jyusin 님은 병합되어있던 칼뱅주의 및 개혁주의 문서를 나눈 뒤 다시 병합하자는 기형적인 편집으로 인해 편집 분쟁(계속되는 되돌리기)에 휘말리신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병합 제안만 하고 그 후로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두 달이 넘게 모아진 의견, 곧 칼뱅주의 문서를 개혁주의 문서 아래 병합하고 편집하자는 총의를 무시하고 또 다시 되돌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의적으로 문서를 되돌리고 {{병합}}을 계속 삽입하는 문서 훼손입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되돌리기를 반복하는 것은 편집 분쟁을 하겠다는 의사 표현입니다. 멈추어 주십시오. --Sfcnx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03:59 (KST)답변
즉시 멈춰 주십시오. Jyusin님이 칼뱅주의, 개혁주의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문서 훼손 행위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부적절한 편집으로 보고 되돌렸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반드시 편집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이와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의 정책에 따라 관리자에 의해서 편집권이 차단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세요.
표준국어대사전을 근거로 '투손'으로 수정하신 것은 이해하지만, '투산'도 맞는 표기이며, 언론에서도 '투산' 표기를 사용합니다. [15], [16], [17] '투산'이 틀린 표기라면 공신력 있는 매체나 문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용 빈도도 '투손'보다는 '투산'이 우월한 것이 사실이고요. 투산을 투손으로 수정하려면 본문 위의 다른 뜻: '자동차에 대해서는 현대 투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도 지워야 하고(발음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인접 도시인 사우스 투산 역시 사우스 투손으로 수정해야 맞으나, 그렇게 하시지는 않았군요.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11:52 (KST)답변
성기 (동음이의) 문서를 외톨이로 남겨 두셨네요. 성기를 성기 (동음이의) 문서로 옮기셨으면, 성기 문서가 넘겨주기 문서가 됩니다. 그리고 성기 문서를 성기 (생물학)으로 넘겨주기하셨네요. 이 경우 문서 관리 요청에 들어가셔서 성기 (생물학) 문서를 성기 문서로 옮겨달라는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성기가 실생활에서 일반적으로 1차적 의미의 생식기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동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앞으로 이러한 이동을 하기 전에 토론 문서에 해당 이동의 이유를 토론 문서에 남겨 주시거나, 아니면 이동시 편집 요약에 이유를 간단히 남기는 것을 권장합니다. --ted (토론) 2012년 3월 1일 (목) 10:48 (KST)답변
문서를 이동하시기 전에는 해당 문서의 토론이 "있으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먼저 확인을 해 주시고 토론 문서에서 다른 사용자와 토론을 먼저 거쳐 주세요. 척주를 척추로 이동하셨는데, 해당 문서를 "척주"로 사용한 이유가 토론:척추 문서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의견을 확인하지 않고(확인을 하셨더라도 적어도 토론 문서에 글은 남겨야 함) 무작정 이동을 하시면 안 됩니다. 해당 기여는 원래대로 되돌려 놓겠습니다. 토론 문서에서 토론을 먼저 거쳐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2년 3월 1일 (목) 11:02 (KST)답변
문서 이동을 참 자주 하시던데 대부분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으시고 있으십니다. 때문에 분쟁도 자주 일으키시고요. 간단한 한 줄 설명이라도 해 주신다면 논란을 덜 일으키시지 않을까요? 빨래맨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3:54 (KST)답변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문서를 처음 생성한 사람도 그렇게 이름을 정한 이유가 있을 텐데, 아무 이유를 말하지 않고 이동하면 서로간에 분쟁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Jyusin 님께서 쑨 양 문서를 쑨양으로 옮기신 이유를 알고 싶은데, 바로 적어주셨더라면 좋았을 것을 제가 이렇게 질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7월 31일 (화) 18:46 (KST)답변
크리스마스까지 14일 남았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Jyusin님 ^^ ※참고: 이 메세지는 봇이 전달한 크리스마스 편지(?)입니다. 토론에 방해가 된다면, 편집을 취소하여 메세지를 삭제하여 주세요. 크리스마스까지의 D-day는 자동으로 계산되어 날짜가 떨어집니다. 단, 12월이 지나면.. 정확도에 대해서 면책이 됩니다(?)
분류 편집을 일일히 수정을 누른뒤에 하시는 것 같은데, 여기에서 (사용자 환경 설정 - 소도구) 편집 소도구-HotCat 설정을 하면 손쉽게 편집이 됩니다. 그리고 분류를 옮기신 후에는 봇에 의해 수정된 분류의 인터위키가 원래 분류의 영향으로 '삭제될' 가능성이 있으니, 옮긴 분류의 최소 1개의 아무 언어판에 들어가서 한국어 인터위키를 올바르게 수정하면 나중에 알아서 고쳐지니 번거롭더라도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 -- 잿빛동공(T.Hikaru)(토론)2013년 1월 25일 (금) 04:55 (KST)답변
Jyusin님 토론도 없이 대학교의 명칭을 마음대로 이동하시면 곤란합니다. 다른 모든 문서들과 마찬가지로 대학교의 문서 명칭은 정식 명칭으로 하고 통칭은 넘겨주기로 처리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번 토론에서 분명히 지적된 사항입니다. --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09:46 (KST)답변
한국어 백과사전에서 제목을 통칭으로 쓴다구요? 우선 아무 백과사전 펼치셔서 중화인민공화국이라 되어있는지 중국이라 되어있는지부터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님의 개인적인 경험과 상식을 통용되는 거라고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10:10 (KST)답변
다시 지적하지만, 위키백과는 한국 중심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어떻게 쓰더라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만약 독일에서 Jyusin님 이름은 별명으로만 부른다고 독일 위키백과에선 님을 별명으로 문서 제목을 지어 놓으면 납득하실 수 있나요? 게다가 베를린 대학교를 검색해보니 Jyusin님의 다중 규칙이 들어나는 군요. 왜 홈볼트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는 정식명칭으로 쓰신겁니까? --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10:20 (KST)답변
'루프레히트 카를스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입니까 '하이델베르크 루프레히트 카를스 대학교'입니까, '루프레히트 카를스 대학교 하이델베르크'입니까? 뭐가 맞습니까? 그렇게 길게 써서 얻는 효용이 뭡니까?--Jyusin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0:34 (KST)답변
원어 표기로는 '루프레히트 카를스 대학교 하이델베르크'입니다. 그러나 쥬신님 말대로 '한국어의 특성'을 감안하면 '루프레히트 카를스 하이델베르크 대학교'가 되겠지요. 카메라 렌즈에 '애기백통'이란게 있습니다. 원레 이름은 '캐논 EF70-200mm f/4L USM'입니다. 자 그럼 한국어의 통칭이 '애기백통'이니까 위키백과에서도 해당 렌즈의 문서 제목을 '애기백통'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정식명칭을 적어줘야하나요? --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10:35 (KST)답변
왜 애기백통에 대해선 대답이 없으신가요? 그리고 정작 독일어 위키백과에선 정식명칭 사용 중인데요? 만약 독일어 위키백과에서 '김치'에 관해서 쓰려고 하는데 영어 위키백과에서 '킴취'라고 한다고 독일어 위키도 '킴취'라고 적어야 하나요? 정작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김치'인데 말입니다. --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10:43 (KST)답변
좋습니다. 제가 백보 양보해서 통칭표기를 문서 제목으로 쓰되 정식명칭은 본문 머릿글에 반드시 적어주는 것으로 합의를 봅시다. 물론 다른 사용자분이 문서 제목으로 정식명칭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면 이 타협안은 다시 무효가 될겁니다. 그리고 그 대신 쥬신님은 왜 베를린 대학교들은 정식명칭으로 썼는지 이유를 적어주시고 어떤 조건에만 정식명칭을 써야 하는지도 확실히 정해주십시요. --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10:48 (KST)답변
여전히 규칙이 없네요. 그러면 한국의 인터넷이나 사회에서 부르는 대로 위키백과 문서 제목을 바꿔야 합니까? 앞서 거론했던 애기백통처럼요? 제가 볼 때 이런식으로 토론 방향이 흐르기 시작하면 수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하여 위키백과 사랑방을 가득채우고도 남을 토론이 될겁니다.--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10:52 (KST)답변
제 말에 집중하세요. '한국의 인터넷이나 사회에서 부르는 대로 위키백과 문서 제목을 바꿔야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여기 도대체 독일어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애기백통'이란 말도 한국어에서 부르는 말이지 독일어가 아닙니다! 그리고 '루프레히트 카를스 하이델베르크 대학교'가 정식명칭입니다. 쥬신님이 임의대로 다른 명칭들도 추가하신 다음 뭐가 진짜냐고 하지 마시구요. --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10:57 (KST)답변
자꾸 이상한 비유 들지 마십시오. 통칭으로 인정되는 것과 단지 별칭으로 사용하는 것은 구분됩니다. '루프레히트 카를스 하이델베르크 대학교'를 누군가는 '하이델베르크 루프레히트 카를스 대학교'라고 주장할 수도 있고, '루프레히트 카를스 대학교 하이델베르크'라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Jyusin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11:00 (KST)답변
님은 누가 서울대학교가 '대학교 서울'이라고 주장한다고 그게 정식명칭이 되나요? 쥬신님이야 말로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그런 쥬신님이 적으신 베를린 홈볼트 대학교는 뭡니까? 누가 홈볼트 베를린 대학교다 홈볼트 대학교 베를린이다 라고 주장하시면 지금 쥬신님이 이동하신 것도 모순이 되지 않습니까? --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11:04 (KST)답변
그리고 베를린 홈볼트 대학교는 왜 정식명칭으로 적었는지도 설명해주셔야지요. 또한 왜 정식명칭이 홈볼트 베를린 대학교도 아니고 홈볼트 대학교 베를린도 아니고 베를린 홈볼트 대학이 아니라 '베를린 홈볼트 대학교'인지도요. --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11:11 (KST)답변
[27] 여길 보시면,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정식 이름이 '루프레히트 카를스 하이델베르크 대학교'라고 설명해주고 있네요. 보다시피 한국어 '통칭'이라는 것이 자기 멋대로입니다. 지명이 맨 앞으로 가질 않나(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중간에 가질 않나(루프레히트 카를스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말이지요. 이런 비규칙적인 통칭이 정말로 문서 제목에 알맞다고 보십니까? --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11:30 (KST)답변
통칭은 부르는 사람 맘대로 정한거지만, 정식명칭은 대학교에서 정한대로 적으면 됩니다. 그런데 왜 잘못되는 경우가 있다는거지요? 대학교의 대변인이 다중인격이라서 때에 따라서 자기네 정식 명칭을 다르게 적을리는 없는거 아닙니까? --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11:34 (KST)답변
왜 3가지라는 건가요? 독일식 정식 명칭은 '루프레히트 카를스 대학교 하이델베르크'입니다. 그걸 한국어 위키백과 지침대로 고치면 '루프레히트 카를스 하이델베르크 대학교'구요. 같은 원리로 '훔볼트 베를린 대학교', '게오르그 아우구스트 괴팅겐 대학교'가 될겁니다. --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11:40 (KST)답변
아무튼 저는 이런 저런 문제가 있음을 상기시켜드렸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해당 문서 제목을 통칭으로 쓰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이의 제기를 하기를 미리 대비해서 제가 지적해드린 내용을 보완해주세요. 아무튼 저는 다른 사용자가 이의제기 하기 전까진 타협안대로 통칭으로 문서 제목 쓰는 현 상태에 찬성하겠습니다. --토트(dmthoth)2013년 2월 6일 (수) 11:40 (KST)답변
오랫만에 들렀는데 또 이런 일이 일어나네요. 누가 슈바벤 방언으로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같은 한국어(?) 쓰면서 토론을 하는데도 대화가 안통하니 좀 답답하군요. 이렇게 설명하면 알아들으실지 모르겠습니다.
1. 절대적인 원칙의 필요성
아마 토트님도 과학 좋아하시는 분이고, 저도 전공 특성상 수학을 못하면 안되는 사람이니 "엄밀한" 정의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여러 사람이 모여 편집하는 곳이기에 이 엄밀하고 절대적인 원칙의 필요성은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칭"이라고 불리는 것을 신뢰할 수 없는 것이고요. "통칭"이라는 것을 표제어로 할 때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⑴ "무엇을 통칭으로 볼 것인가?" 하는 정의의 문제이고,
⑵ "통칭"을 토대로 표제어를 정할 때 위키백과 안에서 학교 이름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리는 문제입니다.
가령 조선왕조의 왕 이름의 목록을 작성하려고 하는데 {이방원, 세종장헌영문예무인성명효대왕, 문종, ...} 이런 식으로 되어버리면 혼란스럽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⑵번 문제 때문에 "통칭"이라는 것에 반대하는 편입니다.
2. 절대적인 원칙의 제안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래와 같은 절대적인 원칙을 세운 것입니다: "독일어권 대학의 공식적인 이름이 'Mustermann-Universität (zu) Musterstadt'와 같을 때, 한국어로는 무스터슈타트 무스터만 대학교로 한다."
예화 1: 이(李) 씨네 가족은 대대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李)씨네 사람들은 그런데 자기 농장에 딱히 이름을 붙히지 않아서 사람들은 이 농장을 "이씨네 농장"이라고들 불렀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농장을 가지고 있던 옆동네의 김(金)씨네 식구들은 가족회의를 열어 가족들이 농장하면서 오래 살아라는 의미로 "장수농장"이라고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름이 바뀌던 말던 그 동네에 오래 살던 사람들은 계속해서 "김씨네 농장"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고 "김씨네 장수농장"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장수 김씨네 농장"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이 동네가 만약 경상도 청도 어딘가였다면 이 농장은 "청도 이씨네 농장", "청도 김씨네 농장" 등으로 불리겠지요. 만약 이 이(李)씨네 사람들이 청도 외에 양산에도 농장을 가졌다면 농장이 "이씨네 청도 농장, "이씨네 양산 농장" 이라고 불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어에서 말의 순서는 큰 것에서 작은 것 순서로 진행되고, 독일어에서는 그 반대로 작은 것에서 큰 것 순서로 가는 편입니다. 독일에서 주소를 쓸 때 사람 이름을 가장 먼저 쓰고 길 이름과 집 번호, 우편번호, 도시 이름을 쓰지요? 한국에서는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李XX 이런 식인데 말이죠.
사람들이 "장수 김씨네 농장"이라고 부르지 않을 이유는 바로 "장수"가 농장의 이름이고 김씨네는 그 농장을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농장보다 더 큰 주체이기 때문이지요. 마찬가지로 위에서 예로 든 것도 무스터만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대학이 무스터슈타트에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무스터슈타트(에 있는) 무스터만 대학교"인 것입니다.
ⓑ 붙임표(혹은 하이픈 혹은 빈데슈트리히 "-")는 왜 붙이지 않는가?
이것도 충분히 설명한 것 같은데, 같은 말 또 하기가 그렇네요. 독일어에서 명사가 합쳐져서 다시 명사가 만들어지는 경우 띄어쓰기 없이 한 단어로 쓰거나 이 붙임표(-)를 사용해서 붙입니다. 이것을 Durchkopplung이라고 합니다. 원래 한자문화권에서는 띄어쓰기를 하지 않지요. 한문도 그렇고 일본어도 원칙적으로 띄어쓰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애초에 단어에 붙임표를 붙이니 마니 하는 문제가 없었던 것이지요. 다만 한국어는 근래에 들어서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서 맞춤법에 그런 문제에 대해 규정한 것이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제49항을 보면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고 되어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무스터만-대학교가 아니라 무스터만 대학교로 쓰는 것입니다.
ⓒ 왜 카를스 대학교가 아니라 카를 대학교인가?
Ruprecht-Karls-Universität의 Karls와 Universität 사이에 붙는 s는 Fugen-s라고 하는 것으로 Fugenlaut(연결소)의 일종입니다. 토트님은 독일어를 잘 하시니 de:Fugenlaut과 이곳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 독일어를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이 s는 한국어의 사이시옷과 비슷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만둣국이라는 단어가 있지요. 이 만두를 고유명사라고 보고 영어로 번역을 한다면 Mandu Soup이라고 하지 Mandut Soup이라고 하지는 않겠죠?
3. 반대의 근거?
이제 이런 절대적인 원칙이 마련되었는데 이것을 거부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타당한 근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시고, 만약 제 설명이 이해가 안되신다면 무엇이 이해가 안되시는지 말씀해주십시오. 독일에서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Dumme Fragen gibt es nicht, dumm bleibt nur der, der nicht fragt. (바보같은 물음은 없다. 묻지 않는 자가 바보로 남을 뿐이다.)--이반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00:38 (KST)답변
프랑스의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인 레지옹(프랑스어: région)은 프랑스식 발음이 아닙니다.
프랑스의 발음을 그대로 한국어로 옮긴다면, "헤지옹"이라고 하는 것이 더 가까운 발음입니다. 마찬가지로, 주(département)를 "데파르트망"이라고 사용하고 있는데 프랑스인중에 단 한 명도 이렇게 발음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발음하면 현지인들에게는 웃음거리만 되고 말 것입니다. '데팍트멍'이나 '데빡트멍'이라고 발음하는 것이 더 현지 언어에 가깝습니다.
'레지옹'이나 '데파르트망'은 프랑스보다는 아프리카식 프랑스어 발음과 유사합니다. '랑데뷰'라고 하는 말도 마찬가지죠. 아프리카식 발음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헝데부'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외래어 표기법을 이유로 이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이것은 지극히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외래어 표기법이 얼마나 문제가 많습니까? 외국에 나와 사는 사람들은 다 같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인명, 지명 등을 한국 발음 표기법에 맞춰 적으면 영어는 좀 통할 지도 모르지만, 프랑스어나 기타 언어는 현지에서는 조롱거리만 됩니다. 프랑스에 오시는 분들이 이렇게 공부를 하고 오면 나중에 발음 교정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시나요? 한국에서 영어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불편하다고 영어식으로 계속 표기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단적인 예로, 구글 지도를 들 수 있습니다. 구글 지도로 프랑스 지도를 열어보세요. 프랑스에서 발음하는 대로 한글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에서도 참작하여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