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아랍어: منتخب الْمَغْرِب لِكُرَّةُ الْقَدَم)은 모로코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모로코 왕립 축구 연맹에서 관리·운영되고 있으며 '아틀라스의 사자'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는 북아프리카 축구 강호이다. 1957년 10월 19일 이라크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공식 첫 경기를 치렀고 현재 스타드 드 마라케시를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제 대회 경력월드컵 본선에는 1970년 대회 첫 출전 이후 현재까지 6번 참가하여 이 중 2022년 대회에서 자국 사상 최초 및 아프리카팀 최초이자 아랍권 국가 최초의 월드컵 4강에 오르면서 1930년 미국, 2002년 대한민국 이후 제3대륙 국가로는 역대 3번째로 월드컵 4강 신화를 작성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에는 20번 출전하여 이 중 1976년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2004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5번의 대회에서 4강 이상의 기록을 남겼다. 국내파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에는 4번 출전하여 이 중 자국에서 열린 2018년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성인대표팀으로는 3번 참가하여 1972년 대회에서 8강에 올랐고 U-23 대표팀으로는 4번 출전했지만 4번의 대회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기타 국제 대회 경력팬아랍 게임 축구에는 4번 출전하여 금메달 2개(1961년, 1976년), 은메달 1개(1985년)를 획득했고 지중해 경기 대회에는 12번 출전하여 금메달 2개(1983년, 2013년), 동메달 1개(1991년)를 획득했으며 아랍 네이션스컵에는 3번 출전하여 2012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국제대회 기록
지역대회 기록
UAFA 아랍 네이션스컵
지중해 게임
주목할 만한 선수
역대 감독
같이 보기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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