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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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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의 강원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명주군
양양군
삼척시
삼척군
홍천군
춘성군
양구군
인제군
원성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속초시
고성군
화천군
철원군
전체 결과
민주정의당 노태우 후보가 59.33%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강원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노태우 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큰 차이를 보이면서 압도적인 승리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통일민주당 김영삼 후보는 26.1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노태우 후보와 큰 격차가 났지만 다른 후보들과도 큰 격차를 보이면서 2위를 차지했다.
평화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득표율 10% 달성에 실패하면서 부진했다. 신민주공화당 김종필 후보 역시 5.42%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부진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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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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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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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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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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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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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11 (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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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35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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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2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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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7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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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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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47 (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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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1 (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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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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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1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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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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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5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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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 (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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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0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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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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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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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9 (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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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 (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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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9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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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7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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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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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77 (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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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 (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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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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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3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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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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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50 (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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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9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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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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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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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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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7 (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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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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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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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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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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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9 (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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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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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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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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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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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2 (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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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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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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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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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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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4 (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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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8 (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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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7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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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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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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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0 (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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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6 (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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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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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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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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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1 (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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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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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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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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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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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9 (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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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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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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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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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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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6 (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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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4 (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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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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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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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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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 (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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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0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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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9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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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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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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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2 (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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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7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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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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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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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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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98 (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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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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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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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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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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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05 (6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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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8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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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1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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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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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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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6 (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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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6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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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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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9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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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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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 (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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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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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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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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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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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7 (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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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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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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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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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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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8 (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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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6 (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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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2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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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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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의당 노태우 후보가 강원도 내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노태우 후보는 전 지역에서 과반 이상의 득표를 받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통일민주당 김영삼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노태우 후보와 큰 격차를 보이면서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다른 후보들과 큰 격차를 벌리면서 강원도 내 모든 지역에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태백시 등지에서 3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평화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10%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대중 후보는 춘천시, 원주시, 철원군 등 일부 지역에서만 10% 득표율 달성에 성공했다.
신민주공화당 김종필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한 자리대 득표율에 그쳤다. 하지만 태백시에서는 김대중 후보를 제치고 3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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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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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통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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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¹: 사퇴. ²: 등록무효, 굵은 글씨는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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