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경상북도
|
|
|
|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의 경상북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포항시 북구
포항시 남구
울릉군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경산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봉화군
울진군
전체 결과
|
유권자수: 2,097,394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명박 |
한나라당 |
1,033,957표 |
|
|
|
|
이회창 |
무소속 |
195,526표 |
|
|
|
|
정동영 |
대통합민주신당 |
96,822표 |
|
|
|
|
문국현 |
창조한국당 |
47,345표 |
|
|
|
|
권영길 |
민주노동당 |
39,327표 |
|
|
|
|
허경영 |
경제공화당 |
4,696표 |
|
|
|
|
이인제 |
민주당 |
3,823표 |
|
|
|
|
금민 |
한국사회당 |
1,458표 |
|
|
|
|
정근모 |
참주인연합 |
819표 |
|
|
|
|
전관 |
새시대참사람연합 |
699표 |
|
|
|
합계
|
1,424,472표 |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72.58%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경상북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명박 후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13.72%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회창 후보는 이명박 후보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두 자릿수대 득표율을 기록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6.79%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4대 대선 이후 15년 만에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한 자릿수대 득표율에 그치는 결과를 받고 말았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3.32%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
정동영
|
이명박
|
문국현
|
이회창
|
포항시 북구
|
6,757 (4.82%)
|
118,169 (84.37%)
|
3,852 (2.75%)
|
8,143 (5.81%)
|
포항시 남구
|
8,910 (6.55%)
|
108,775 (80.03%)
|
4,433 (3.26%)
|
9,754 (7.17%)
|
울릉군
|
554 (9.56%)
|
4,342 (74.95%)
|
162 (2.79%)
|
588 (10.15%)
|
경주시
|
8,968 (6.19%)
|
107,948 (74.51%)
|
4,498 (3.10%)
|
16,157 (11.15%)
|
김천시
|
4,707 (6.33%)
|
50,908 (68.54%)
|
2,882 (3.88%)
|
13,631 (18.35%)
|
안동시
|
6,599 (7.38%)
|
59,978 (67.14%)
|
3,256 (3.64%)
|
15,854 (17.74%)
|
구미시
|
12,743 (7.42%)
|
114,803 (66.87%)
|
8,233 (4.79%)
|
30,175 (17.57%)
|
영주시
|
4,704 (7.45%)
|
43,029 (68.22%)
|
2,212 (3.50%)
|
10,694 (16.95%)
|
영천시
|
4,348 (7.24%)
|
44,263 (73.77%)
|
1,768 (2.94%)
|
7,326 (12.21%)
|
상주시
|
4,321 (6.98%)
|
44,152 (71.33%)
|
1,483 (2.39%)
|
9,508 (15.36%)
|
문경시
|
2,834 (6.65%)
|
30,867 (72.48%)
|
1,010 (2.37%)
|
6,612 (15.52%)
|
예천군
|
2,282 (7.76%)
|
20,464 (69.64%)
|
700 (2.38%)
|
4,774 (16.24%)
|
경산시
|
7,775 (6.63%)
|
79,438 (67.78%)
|
4,669 (3.98%)
|
21,393 (18.25%)
|
청도군
|
1,885 (6.47%)
|
20,077 (69.00%)
|
930 (3.19%)
|
4,903 (16.85%)
|
고령군
|
1,462 (7.41%)
|
13,420 (68.04%)
|
500 (2.53%)
|
3,518 (17.83%)
|
성주군
|
1,691 (6.49%)
|
18,615 (71.45%)
|
649 (2.49%)
|
4,207 (16.14%)
|
칠곡군
|
4,147 (7.86%)
|
35,502 (67.34%)
|
2,255 (4.27%)
|
9,120 (17.30%)
|
군위군
|
1,047 (6.44%)
|
12,147 (74.82%)
|
293 (1.80%)
|
2,223 (13.69%)
|
의성군
|
2,517 (6.67%)
|
27,525 (73.00%)
|
814 (2.15%)
|
5,006 (13.27%)
|
청송군
|
1,571 (8.94%)
|
12,422 (70.71%)
|
581 (3.30%)
|
2,115 (12.04%)
|
영양군
|
1,120 (9.71%)
|
8,199 (71.11%)
|
296 (2.56%)
|
1,366 (11.84%)
|
영덕군
|
1,377 (5.05%)
|
23,129 (84.84%)
|
372 (1.36%)
|
1,763 (6.46%)
|
봉화군
|
1,812 (8.66%)
|
13,981 (66.85%)
|
568 (2.71%)
|
3,402 (16.26%)
|
울진군
|
2,691 (9.05%)
|
21,804 (73.39%)
|
929 (3.12%)
|
3,294 (11.08%)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경상북도 내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전 지역에서 6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며 영덕군과 이명박 후보의 고향인 포항시에서는 8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전 지역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회창 후보는 거의 전 지역에서 두 자릿수대 득표율을 차지했으며 김천시에서 최고 득표율인 18.35%를 차지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전 지역에서 3위를 차지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6~7%대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울릉군, 영양군 지역에서는 9%대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전 지역에서 5%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
---|
| 주요 후보 | |
---|
군소 후보 | |
---|
지역별 통계 | |
---|
[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는 당선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