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울산광역시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울산광역시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전체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8.14%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울산광역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울산광역시에서 승리를 거둔 최초의 일이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7.46%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홍준표 후보는 울산광역시에서 패배를 거둔 첫 보수정당 후보가 되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7.33%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안철수 후보는 20%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부진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8.38%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했다. 심상정 후보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득표율을 울산광역시에서 기록하면서 선전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8.13%의 득표율로 5위에 자리했다. 주요 후보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울산광역시의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동구와 북구에서는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전 지역 2위를 차지했다. 홍준표 후보는 동구와 북구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중구, 울주군에서는 3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전 지역에서 3위를 차지했다. 다만 안철수 후보는 전 지역에서 20% 득표율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중구, 남구, 울주군에서는 한 자릿수대 득표율에 머물렀다. 다만 진보정당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동구와 북구에서는 1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상당한 선전을 거두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전 지역에서 7~8%대 득표율에 머물렀다. 같이 보기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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