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대전광역시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대전광역시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전체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2.93%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대전광역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계 정당으로써는 16대 대선 이후 15년만에 대전광역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3.21%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0.30%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홍준표 후보는 보수정당이 대전광역시에서 기록한 최저 득표율을 경신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6.75%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6.34%의 득표율로 5위를 차지했다. 주요 후보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중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며 유성구에서는 47.51%의 득표율을 보이며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전 지역에서 2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또한 중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홍준표 후보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중구에서 2위, 나머지 지역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홍준표 후보는 대전 동부 지역에서는 득표율 20%를 넘기며 분전했지만 서부 지역인 서구와 유성구에서는 10%대 득표율에 머무르면서 참패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6~7%대 득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대덕구에서는 유일하게 7%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5~7%대 득표율을 기록했다. 동부 지역에서는 5%대 득표율에 머물렀지만 서부 지역에서는 그보다는 높은 득표율을 달성했다. 같이 보기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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