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 경상북도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 의 경상북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대구시 중구
대구시 동구
대구시 남구
대구시 서구
대구시 북구
포항시
울릉군
영일군
김천시
금릉군
경주시
월성군
달성군
고령군
선산군
군위군
의성군
안동시
안동군
영덕군
청송군
울진군
영양군
영천군
경산군
청도군
성주군
칠곡군
상주군
문경군
예천군
영주군
봉화군
전체 결과
유권자수: 2,147,65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박정희
민주공화당
1,333,051표
김대중
신민당
411,116표
진복기
정의당
9,838표
박기출
국민당
6,438표
이종윤
자민당
2,374표
합계
1,762,817표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75.6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경상북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서 박정희 후보는 출마한 3번의 대선에서 경상북도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하는 기록을 세웠다.
신민당 김대중 후보는 고전했다. 김대중 후보는 경상북도에서 23.32%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위에 머물렀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박정희
김대중
대구시 중구
35,527 (67.17%)
17,100 (32.33%)
대구시 동구
70,147 (66.72%)
34,282 (32.60%)
대구시 남구
57,783 (65.48%)
29,975 (33.97%)
대구시 서구
60,965 (66.40%)
30,113 (32.79%)
대구시 북구
34,588 (71.65%)
13,402 (27.76%)
포항시
23,434 (73.23%)
8,366 (26.14%)
울릉군
7,577 (81.06%)
1,698 (18.16%)
영일군
69,037 (78.37%)
18,281 (20.75%)
김천시
17,001 (69.65%)
7,253 (29.71%)
금릉군
45,995 (83.69%)
8,510 (15.48%)
경주시
28,730 (77.84%)
7,841 (21.24%)
월성군
60,122 (79.47%)
14,390 (19.02%)
달성군
41,578 (77.46%)
11,460 (21.35%)
고령군
24,020 (84.37%)
4,254 (14.94%)
선산군
40,777 (90.84%)
3,832 (8.53%)
군위군
21,705 (79.33%)
5,329 (19.47%)
의성군
58,547 (79.47%)
14,204 (19.28%)
안동시
20,116 (68.62%)
8,910 (30.39%)
안동군
48,557 (74.79%)
14,950 (23.02%)
영덕군
37,591 (79.60%)
9,263 (19.61%)
청송군
26,342 (82.21%)
5,422 (16.92%)
울진군
31,557 (71.80%)
11,836 (26.93%)
영양군
19,058 (77.11%)
5,250 (21.24%)
영천군
51,874 (71.03%)
20,236 (27.71%)
경산군
51,314 (78.15%)
13,783 (20.99%)
청도군
42,826 (88.25%)
5,197 (10.71%)
성주군
32,396 (77.43%)
8,906 (21.28%)
칠곡군
34,489 (77.17%)
9,702 (21.71%)
상주군
70,545 (78.03%)
18,622 (20.59%)
문경군
45,827 (76.06%)
13,655 (22.66%)
예천군
41,637 (75.60%)
12,467 (22.63%)
영주군
44,527 (73.68%)
15,060 (24.92%)
봉화군
36,862 (81.81%)
7,567 (16.79%)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경상북도 내 전 지역에서 승리하는데 성공했다. 박정희 후보는 경상북도의 최대 도시인 대구시에서 전 지역 6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며 다른 지역들 역시 대부분 7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고향인 선산군에서는 9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신민당 김대중 후보는 고전했다. 대구시, 안동시 지역에서만 3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을 뿐 다른 지역에서는 10~20%대의 득표율에 머물렀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후보 지역별 통계 [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 는 당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