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충청북도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의 충청북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 흥덕구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청원군
영동군
보은군
옥천군
음성군
진천군
괴산군
증평군
전체 결과
유권자수: 1,146,10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명박
한나라당
289,499표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165,637표
이회창
무소속
162,750표
문국현
창조한국당
39,884표
권영길
민주노동당
25,285표
이인제
민주당
7,965표
허경영
경제공화당
3,435표
금민
한국사회당
759표
정근모
참주인연합
561표
전관
새시대참사람연합
321표
합계
696,096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41.58%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충청북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보수 정당은 14대 대선 이후 15년만에 충청북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이회창 후보와 2위 자리를 두고 접전을 펼쳤으며 23.79%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충청북도에서 2위를 차지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23.38%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이회창 후보는 충청북도에서 전국 득표율에 비해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선전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득표율 5.72%로 4위를 차지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정동영
이명박
문국현
이회창
청주시 상당구
24,361 (21.86%)
46,133 (41.41%)
7,176 (6.44%)
28,669 (25.73%)
청주시 흥덕구
36,408 (22.09%)
66,251 (40.19%)
11,728 (7.11%)
42,510 (25.79%)
충주시
20,282 (21.58%)
45,089 (47.97%)
5,201 (5.53%)
18,583 (19.77%)
제천시
13,123 (19.87%)
30,743 (46.55%)
3,290 (4.98%)
15,081 (22.83%)
단양군
3,873 (22.52%)
7,552 (43.92%)
785 (4.56%)
3,957 (23.01%)
청원군
18,173 (27.32%)
25,120 (37.76%)
3,893 (5.85%)
15,678 (23.56%)
영동군
7,113 (26.50%)
11,464 (42.72%)
1,033 (3.84%)
5,502 (20.50%)
보은군
6,978 (35.59%)
6,880 (35.09%)
781 (3.98%)
3,729 (19.02%)
옥천군
9,178 (32.08%)
9,731 (34.01%)
1,252 (4.37%)
6,540 (22.86%)
음성군
10,210 (25.93%)
16,303 (41.41%)
1,948 (4.94%)
8,161 (20.73%)
진천군
7,549 (27.34%)
10,792 (39.09%)
1,315 (4.76%)
5,862 (21.23%)
괴산군
4,786 (23.48%)
8,404 (41.24%)
742 (3.64%)
4,787 (23.49%)
증평군
3,603 (26.15%)
5,037 (36.56%)
740 (5.37%)
3,691 (26.79%)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보은군을 제외한 나머지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이명박 후보는 시 지역에서 더 선전하였는데 청주시 상당구, 흥덕구, 충주시, 제천시 모두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보은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는 비호남지역에서 정동영 후보가 1위를 거둔 유일한 시군구였다. 또한 옥천군에서는 이명박 후보에 2%p 이내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다만 제천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이회창 후보에 밀려 3위를 차지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충주시와 보은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득표율 20%를 달성했다. 또한 제천시, 괴산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정동영 후보를 누르고 2위를 차지하였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전 지역에서 한 자릿수대 득표율을 기록했다. 청주시 상당구와 흥덕구에서는 각각 6%대, 7%대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선전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권영길 후보에 밀려 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주요 후보 군소 후보 지역별 통계 [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 는 당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