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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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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전라북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전주시 완산구
전주시 덕진구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
전체 결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86.25%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전라북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13.22%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박근혜 후보는 보수정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전라북도에서 두 자릿수대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가 되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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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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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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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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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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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95 (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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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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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3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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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96 (8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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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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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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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73 (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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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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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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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65 (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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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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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9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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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28 (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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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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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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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81 (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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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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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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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30 (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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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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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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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22 (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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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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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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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2 (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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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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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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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0 (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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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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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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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7 (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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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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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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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4 (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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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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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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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7 (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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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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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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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9 (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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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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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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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3 (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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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전라북도 내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무주군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80%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박근혜 후보는 군산시, 진안군 등지에서 1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무주군에서는 최고 득표율인 21.76%를 기록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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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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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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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통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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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는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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