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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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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의 경상북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포항시 북구
포항시 남구
울릉군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경산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군위군
칠곡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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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수: 2,044,2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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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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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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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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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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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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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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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
한나라당 |
1,056,446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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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
새천년민주당 |
311,35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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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
민주노동당 |
62,52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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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 |
하나로국민연합 |
3,33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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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
국태민안호국당 |
2,936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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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
사회당 |
1,344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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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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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93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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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73.46%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경상북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민주화 이후 경상북도에서 보수정당이 기록한 최고 득표율 수치를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21.65%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계 정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경상북도에서 2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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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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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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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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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67 (7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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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45 (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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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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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45 (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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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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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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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6 (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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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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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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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46 (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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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6 (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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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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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83 (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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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5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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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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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62 (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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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9 (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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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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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92 (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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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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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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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60 (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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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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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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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91 (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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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1 (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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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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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37 (7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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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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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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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21 (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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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5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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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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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3 (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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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2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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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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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63 (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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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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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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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9 (7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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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2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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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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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4 (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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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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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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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9 (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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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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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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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9 (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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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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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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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6 (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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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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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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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7 (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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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0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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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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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4 (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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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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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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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5 (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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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6 (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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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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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7 (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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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 (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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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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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9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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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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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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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1 (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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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1 (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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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경상북도 내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대부분의 지역에서 7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얻기도 하였다. 이회창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상주시로 이 지역에서 이회창 후보는 78.0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전 지역에서 두 자릿수대 득표율을 달성했으며 대다수의 지역에서 20% 이상의 득표율을 올리는 성과를 얻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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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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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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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통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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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는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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