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경상북도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의 경상북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대구시 중구
대구시 동구
대구시 남구
대구시 서구
대구시 북구
포항시
영일군
울릉군
김천시
금릉군
경주시
월성군
달성군
고령군
선산군
군위군
의성군
안동시
안동군
영덕군
청송군
울진군
영양군
영천군
경산군
청도군
성주군
칠곡군
상주군
문경군
예천군
영주군
봉화군
전체 결과
유권자수: 2,031,09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박정희
민주공화당
1,083,939표
윤보선
신민당
447,082표
오재영
통한당
56,328표
전진한
한국독립당
45,482표
김준연
민중당
40,884표
이세진
정의당
19,647표
합계
1,693,362표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64.01%라는 높은 득표율로 경상북도에서 승리하였다.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26.40%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박정희 후보의 득표율과 윤보선 후보의 득표율은 직전 선거보다 더 벌어졌으며 이는 경상북도에서의 박정희 후보의 지지세가 더 굳건해졌음을 나타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윤보선
박정희
대구시 중구
14,972 (25.56%)
41,354 (70.62%)
대구시 동구
16,938 (23.49%)
51,257 (71.08%)
대구시 남구
18,347 (26.50%)
47,747 (68.98%)
대구시 서구
13,940 (20.84%)
48,901 (73.13%)
대구시 북구
8,800 (20.12%)
32,825 (75.05%)
포항시
8,429 (32.12%)
16,118 (61.43%)
영일군
23,912 (27.85%)
53,289 (62.08%)
울릉군
1,729 (19.17%)
6,638 (73.60%)
김천시
5,757 (28.49%)
13,202 (65.34%)
금릉군
14,378 (24.66%)
37,318 (64.02%)
경주시
9,834 (29.70%)
20,822 (62.90%)
월성군
21,606 (29.46%)
43,737 (59.65%)
달성군
13,852 (25.59%)
34,438 (63.63%)
고령군
6,949 (22.62%)
20,857 (67.89%)
선산군
4,629 (9.71%)
39,115 (82.11%)
군위군
5,976 (19.69%)
21,576 (71.11%)
의성군
19,379 (25.31%)
48,641 (63.54%)
안동시
7,287 (29.74%)
15,433 (62.99%)
안동군
22,139 (31.43%)
38,422 (54.56%)
영덕군
12,592 (26.49%)
29,881 (62.87%)
청송군
9,245 (27.83%)
19,647 (59.14%)
울진군
13,989 (31.41%)
25,927 (58.21%)
영양군
8,353 (32.38%)
14,353 (55.64%)
영천군
21,491 (28.05%)
48,900 (63.84%)
경산군
11,649 (19.26%)
43,341 (71.68%)
청도군
8,593 (18.21%)
33,636 (71.31%)
성주군
10,927 (23.77%)
29,270 (63.69%)
칠곡군
9,411 (20.27%)
32,273 (69.51%)
상주군
29,832 (32.35%)
50,307 (54.56%)
문경군
19,742 (33.81%)
31,622 (54.16%)
예천군
19,156 (31.87%)
33,420 (55.61%)
영주군
18,808 (32.60%)
33,159 (57.47%)
봉화군
14,441 (31.00%)
26,513 (56.92%)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경상북도 내 전 지역에서 승리하는데 성공했다. 박정희 후보는 경상북도의 최대 도시인 대구시의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지난 대선에서 패배를 기록하였던 다른 시 지역에서도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박정희 후보는 고향인 선산군에서 82.11%라는 경이로운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9.71%의 득표율을 기록한 윤보선 후보와 압도적인 격차로 승리하기도 했다.
신민당 윤보선 후보는 경상북도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으며 전 지역에서 패배하였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후보 지역별 통계 [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 는 당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