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강원도
|
|
|
|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의 강원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
정선군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인제군
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화천군
양구군
철원군
전체 결과
|
유권자수: 1,164,655명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이명박 |
한나라당 |
376,004표 |
|
|
|
|
정동영 |
대통합민주신당 |
136,668표 |
|
|
|
|
이회창 |
무소속 |
127,102표 |
|
|
|
|
문국현 |
창조한국당 |
42,552표 |
|
|
|
|
권영길 |
민주노동당 |
28,129표 |
|
|
|
|
이인제 |
민주당 |
6,085표 |
|
|
|
|
허경영 |
경제공화당 |
5,063표 |
|
|
|
|
금민 |
한국사회당 |
849표 |
|
|
|
|
정근모 |
참주인연합 |
615표 |
|
|
|
|
전관 |
새시대참사람연합 |
436표 |
|
|
|
합계
|
723,503표 |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과반 이상인 51.96%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강원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보수정당은 강원도에서의 연승 기록을 이어나갔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이회창 후보와 접전 끝에 승리하며 18.88%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17.56%의 득표율을 거두며 3위에 자리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5.88%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
정동영
|
이명박
|
문국현
|
이회창
|
춘천시
|
22,632 (18.07%)
|
66,113 (52.81%)
|
9,591 (7.66%)
|
20,698 (16.53%)
|
원주시
|
25,195 (18.88%)
|
68,001 (50.95%)
|
8,623 (6.46%)
|
23,042 (17.26%)
|
강릉시
|
15,492 (14.81%)
|
57,934 (55.40%)
|
6,288 (6.01%)
|
19,740 (18.87%)
|
동해시
|
7,256 (16.05%)
|
23,942 (52.98%)
|
2,594 (5.74%)
|
9,302 (20.58%)
|
삼척시
|
6,030 (16.60%)
|
18,696 (51.49%)
|
1,621 (4.46%)
|
8,121 (22.36%)
|
태백시
|
4,050 (16.74%)
|
12,227 (50.54%)
|
1,344 (5.55%)
|
5,280 (21.82%)
|
정선군
|
4,772 (22.34%)
|
9,705 (45.44%)
|
874 (4.09%)
|
4,535 (21.23%)
|
속초시
|
6,597 (17.92%)
|
20,765 (56.43%)
|
2,169 (5.89%)
|
5,553 (15.09%)
|
고성군
|
3,053 (19.10%)
|
9,058 (56.67%)
|
702 (4.39%)
|
2,373 (14.84%)
|
양양군
|
2,985 (19.44%)
|
8,133 (52.98%)
|
694 (4.52%)
|
2,691 (17.53%)
|
인제군
|
4,193 (25.59%)
|
7,640 (46.64%)
|
985 (4.84%)
|
2,571 (15.69%)
|
홍천군
|
8,539 (24.23%)
|
17,210 (48.85%)
|
1,706 (4.84%)
|
5,303 (15.05%)
|
횡성군
|
5,168 (22.49%)
|
11,162 (48.57%)
|
1,084 (4.71%)
|
3,766 (16.38%)
|
영월군
|
4,922 (22.74%)
|
10,435 (48.22%)
|
935 (4.32%)
|
4,059 (18.76%)
|
평창군
|
5,198 (23.22%)
|
10,828 (48.37%)
|
1,072 (4.78%)
|
3,974 (17.75%)
|
화천군
|
2,748 (23.47%)
|
5,827 (49.77%)
|
569 (4.86%)
|
1,698 (14.50%)
|
양구군
|
2,794 (25.30%)
|
5,113 (46.31%)
|
579 (5.24%)
|
1,714 (15.52%)
|
철원군
|
5,044 (21.21%)
|
13,215 (55.57%)
|
1,122 (4.71%)
|
2,682 (11.27%)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강원도 내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명박 후보는 전 지역에서 2위 후보와 20%p 이상의 격차를 벌리면서 승리했다. 또한 고성군, 양양군, 강릉시, 삼척시 등 동해안권 지역에서는 모두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군 지역에서 더 선전했다. 특히 인제군에서는 25.59%의 득표율로 최다 득표율을 기록했다. 다만 시 지역에서는 10%대 득표율에 머물렀으며 강릉시 등 일부 지역에서는 3위로 내려앉았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전 지역에서 두 자릿수대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며 동해시, 정선군 등 일부 지역에는 득표율 20%를 달성하였다. 또한 강릉시 등의 지역에서는 정동영 후보를 제치고 2위를 달성하였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강원도 내 3대 도시인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에서 선전했다. 특히 춘천시에서는 최고 득표율인 7.66%를 달성했다. 그러나 횡성군 등 일부 지역에서는 권영길 후보에 밀려 5위로 내려앉았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
---|
| 주요 후보 | |
---|
군소 후보 | |
---|
지역별 통계 | |
---|
[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는 당선자. |
|